노랑이 잠수함을 타고(스콜라 창작 그림책 17)(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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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10만 독자를 뭉클하게 만든 그림책〈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의 작가 윤여림.
신작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에서는 서툴지만 따뜻한 아빠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어린 아이와 젊은 부모가 처음 가졌던 서로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잘 성장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신작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에서는 서툴지만 따뜻한 아빠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어린 아이와 젊은 부모가 처음 가졌던 서로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잘 성장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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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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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떠나는 아빠와 아들의 추억 여행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을 담아 10만 독자를 감동시킨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의 윤여림 작가가 이번에는 서툴지만 애틋하고, 투박하지만 따뜻한 아빠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이러니한 관계가 아빠와 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언제나 서로를 마주보며, 서로를 의지하던 아빠와 아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등을 돌리고, 점점 멀어지니까요. 아마도 처음 가졌던 사랑과 기대가 시간이 흐를수록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할 시간이 점점 부족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만약 아빠와 아이가 멀어지고 서먹해졌다면, 예전에 함께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 처음 가졌던 그 마음을 다시 되새겨 보면 어떨까요?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는 세상 모든 아빠와 아이에게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선물 같은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 속 '노랑이 잠수함'처럼요.
어린 아이와 젊은 부모가 처음 가졌던 서로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잘 성장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글을 썼습니다. 어린 시절, 그토록 다정했던 아빠와 아이의 사이가 시간이 흐르면 점점 어색해집니다. 아이는 아빠가 때로는 싫고 때로는 어렵고 때로는 두렵습니다. 아빠는 아이가 때로는 싫고 때로는 아쉽고 때로는 안타깝습니다. 결국 둘 사이의 대화는 없어지고 둘의 추억 또한 점점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아이가 사랑스러워 세상의 모든 걸 다 주고팠던 시절을 아빠가 떠올리고, 아빠가 멋져 보여 언제든 달려가 의지하고팠던 시절을 아이가 떠올린다면 지금의 어색함, 원망이 조금은 녹아내리지 않을까요?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비단 아빠와 아이의 이야기가 아닌,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되면서 뒤집어쓰고 있는 껍질이 딱딱해져 외로움을 자처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나이 들수록 말랑해지고 싶은 '나'의 이야기기도 합니다.
- 윤여림 작가, 이 글을 기획하며 -
바닷속으로 떠나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여행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만난 바닷속 풍경은, 아빠와 아이의 가장 행복하고 따뜻했던 그 추억처럼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으로 담겨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과 후는 색을 자제하여 흑백의 느낌을 살리고, 바닷속 장면은 화려한 색감을 활용하여 바닷속 풍경이 더 환상적으로 보이는 극적인 효과를 줍니다. 특히 바다의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데, 아빠와 아이의 감정이 바뀌듯 바다의 색깔도 오색찬란하게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되어 각 장면마다 다양한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책을 보면 독자도 함께 바닷속으로 환상 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들 거예요. 만화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복이 작가는 각 장면마다 프레임, 말풍선 등 만화적 기법을 그림책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 더욱 재미있는 연출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한 작가가 작업한 것처럼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완성도 높은 그림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왜 할아버지랑 아빠는 자꾸 싸워요?"
"아빠 어렸을 때 사이좋았어. 둘이 같이 놀고 같이 자고 그랬어."
"할머니, 우리 노랑이 잠수함 만들어요. 아빠랑 할아버지랑 타고 놀라고요."
엄마는 일하러 나간 휴일, 아이는 아빠와 함께 할머니 댁에 놀러 갔습니다. 할머니가 아빠에게 고장 난 전기밥솥을 봐 달라고 부탁하자, 할아버지는 대뜸 잘못하면 망가진다고 핀잔을 놓습니다. 운동을 하는 할아버지에게 아빠는 그러다 다치신다며 잔소리를 합니다. 순간 집안 분위기가 얼어붙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빠는 왜 매일 싸우는 걸까요? 할머니 말씀으로는 아빠 어렸을 때는 할아버지와 아빠가 사이가 좋았답니다. 아이는 거짓말 같았지만 옛날 사진을 보니 할아버지와 아빠가 정말 지금 자기와 아빠처럼 다정해 보입니다. 특히 바닷가에서 노랑이 잠수함을 타러 간 할아버지와 아빠는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커다란 상자로 노랑이 잠수함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아빠를 노랑이 잠수함에 초대했습니다. 노랑이 잠수함에 탄 할아버지와 아빠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을 담아 10만 독자를 감동시킨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의 윤여림 작가가 이번에는 서툴지만 애틋하고, 투박하지만 따뜻한 아빠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이러니한 관계가 아빠와 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언제나 서로를 마주보며, 서로를 의지하던 아빠와 아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등을 돌리고, 점점 멀어지니까요. 아마도 처음 가졌던 사랑과 기대가 시간이 흐를수록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할 시간이 점점 부족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만약 아빠와 아이가 멀어지고 서먹해졌다면, 예전에 함께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 처음 가졌던 그 마음을 다시 되새겨 보면 어떨까요?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는 세상 모든 아빠와 아이에게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선물 같은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 속 '노랑이 잠수함'처럼요.
어린 아이와 젊은 부모가 처음 가졌던 서로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잘 성장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글을 썼습니다. 어린 시절, 그토록 다정했던 아빠와 아이의 사이가 시간이 흐르면 점점 어색해집니다. 아이는 아빠가 때로는 싫고 때로는 어렵고 때로는 두렵습니다. 아빠는 아이가 때로는 싫고 때로는 아쉽고 때로는 안타깝습니다. 결국 둘 사이의 대화는 없어지고 둘의 추억 또한 점점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아이가 사랑스러워 세상의 모든 걸 다 주고팠던 시절을 아빠가 떠올리고, 아빠가 멋져 보여 언제든 달려가 의지하고팠던 시절을 아이가 떠올린다면 지금의 어색함, 원망이 조금은 녹아내리지 않을까요?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비단 아빠와 아이의 이야기가 아닌,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되면서 뒤집어쓰고 있는 껍질이 딱딱해져 외로움을 자처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나이 들수록 말랑해지고 싶은 '나'의 이야기기도 합니다.
- 윤여림 작가, 이 글을 기획하며 -
바닷속으로 떠나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여행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만난 바닷속 풍경은, 아빠와 아이의 가장 행복하고 따뜻했던 그 추억처럼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으로 담겨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과 후는 색을 자제하여 흑백의 느낌을 살리고, 바닷속 장면은 화려한 색감을 활용하여 바닷속 풍경이 더 환상적으로 보이는 극적인 효과를 줍니다. 특히 바다의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데, 아빠와 아이의 감정이 바뀌듯 바다의 색깔도 오색찬란하게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되어 각 장면마다 다양한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책을 보면 독자도 함께 바닷속으로 환상 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들 거예요. 만화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복이 작가는 각 장면마다 프레임, 말풍선 등 만화적 기법을 그림책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 더욱 재미있는 연출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한 작가가 작업한 것처럼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완성도 높은 그림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왜 할아버지랑 아빠는 자꾸 싸워요?"
"아빠 어렸을 때 사이좋았어. 둘이 같이 놀고 같이 자고 그랬어."
"할머니, 우리 노랑이 잠수함 만들어요. 아빠랑 할아버지랑 타고 놀라고요."
엄마는 일하러 나간 휴일, 아이는 아빠와 함께 할머니 댁에 놀러 갔습니다. 할머니가 아빠에게 고장 난 전기밥솥을 봐 달라고 부탁하자, 할아버지는 대뜸 잘못하면 망가진다고 핀잔을 놓습니다. 운동을 하는 할아버지에게 아빠는 그러다 다치신다며 잔소리를 합니다. 순간 집안 분위기가 얼어붙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빠는 왜 매일 싸우는 걸까요? 할머니 말씀으로는 아빠 어렸을 때는 할아버지와 아빠가 사이가 좋았답니다. 아이는 거짓말 같았지만 옛날 사진을 보니 할아버지와 아빠가 정말 지금 자기와 아빠처럼 다정해 보입니다. 특히 바닷가에서 노랑이 잠수함을 타러 간 할아버지와 아빠는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커다란 상자로 노랑이 잠수함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아빠를 노랑이 잠수함에 초대했습니다. 노랑이 잠수함에 탄 할아버지와 아빠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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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윤여림
아빠 무등을 타고 가는 아이를 본 적이 있어요. 아이는 두려움 없이 팔을 휘저었고, 아빠는 아이의 두 다리를 꼭 잡고 걸었어요. 문득 오래전에 단둘이 제주도 여행을 떠났던 남편과 아이가 떠올랐어요. 그 시절 서로에게 보냈던 마음이 여전히 살아 있다고 믿으며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말들이 사는 나라〉 〈너도 사랑스러워〉 〈오늘도 고마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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