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온 라게 김도한(노란 잠수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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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귀기에 구구단 같은 규칙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바닷가에서 전학 온 도한이가 낯선 교실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그곳에 적응해 가는 이야기
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 낯선 것을 처음 시작할 때 누구나 두렵고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해요. 《전학 온 라게 김도한》에서는 전학 온 도한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소라게도 새로운 환경에 가면 처음에는 두렵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려요. 반려동물인 소라게를 통해서 주인공인 도한이의 성장을 보여주는 동화입니다.
바닷가에서 전학 온 도한이가 낯선 교실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그곳에 적응해 가는 이야기
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 낯선 것을 처음 시작할 때 누구나 두렵고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해요. 《전학 온 라게 김도한》에서는 전학 온 도한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소라게도 새로운 환경에 가면 처음에는 두렵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려요. 반려동물인 소라게를 통해서 주인공인 도한이의 성장을 보여주는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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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처음이 낯설고 두근거리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전학 온 도한이는 모든 것이 새로워요. 이미 다 친해진 친구들 사이에서 잘 어울리지 못 하고 혼자 흑백 세상에 사는 기분을 느끼죠. 사람과 사람이 친해지고 가까워지는 데에는 수학 공식처럼 답이 정해져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전학 오기 전에 친했던 친구를 자주 그리워해요. 하지만, 늘 전학 오기 전 친구를 그리워만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는 없겠죠?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도한이는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지만, 모든 것이 쉽지가 않아요. 그런 도한이가 소라게를 통해서 점점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열쇠를 찾게 되는데요. 그 열쇠는 과연 무엇일까요?
새 학기, 낯선 담임 선생님, 낯선 친구. 꼭 전학이 아니라도 우리는 매년 학년이 올라가면서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봄을 맞이해요. 따뜻한 봄 햇살과 다르게 3월의 새 학기에는 모든 게 익숙하지 않고, 따뜻하지만은 않아요. 《전학 온 라게 김도한》에서는 그런 새로움이 가득한 환경을 받아들이고 적응해 가는 씩씩하고 용감한 과정을 보여줍니다. 처음을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 모두가 공감하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는 용기를
보여주는 도한이와 소라게
사람과 동물, 식물 모두 새로운 환경에 처하면, 두려움을 느끼고 힘들어해요. 《전학 온 라게 김도한》에서는 반려동물인 소라게가 나와요. 소라게는 자신의 껍데기를 버리고 더 잘 맞는 껍데기를 찾아가는 탈피 과정을 걸쳐서 더 성장하게 돼요. 그런 소라게처럼 이야기 속 도한이도 적응하는 과정을 겪게 되죠. 이 이야기는 작가 조은진 선생님이 소라게를 직접 키우면서 느꼈던 감정과 배운 점이 들어있기도 해요. 선생님은 탈피하는 소라게를 보면서 작은 생명이 적응해 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해요. 선생님은 '작가의 말'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몇 년 전, 아이가 졸라 소라게를 키운 적이 있어요. 이름은 축구왕이었죠. 아이가 축구에 빠져 모든 게 축구로 통하던 때였거든요. 축구왕은 우리 집에 온 다음 날, 옷을 갈아입었어요. 입고 있던 껍데기를 벗어 버리고, 내가 넣어준 새 껍데기를 입은 거예요. 나는 축구왕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내가 축구왕이었다면 내 몸에 길들어진 익숙한 껍데기를 쉽게 벗지 못했을 거예요. 게다가 새 껍데기로 갈아입는 과정이 힘들거든요. 한 번도 아니고 평생을 그렇게 해야 한대요. 작은 생명이지만 적응해 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축구왕이 부러웠어요. 낯섦을 새로움으로 받아들이고, 그 새로움에 도전하는 모습이 나와는 다르게 느껴졌거든요. 그렇게 축구왕은 낯섦과 친해지는 법을 보여 줬지요."
《전학 온 라게 김도한》은 소라게가 새 껍데기를 찾아가는 건,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익숙한 환경과 이별하는 과정이기도 하다고 이야기해요. 도한이가 소라게에 애정을 갖는 것도 서로 닮았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낯섦과 친해지는 소라게와 도한이처럼 우리도 용기를 낸다면 더 많은 일에 도전할 수 있고, 잘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야기를 다 읽은 다음에는 소라게 박사 도한이가 알려 주는 '소라게 잘 키우는 법'에 대한 지식도 배울 수 있어요.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문체와
생동감 있는 그림의 조화!
작가 조은진 선생님은 사서이자 소라게의 엄마였어요. 직접 소라게를 키웠기 때문에 더 사실감 있게 소라게를 키우는 모습과 감정을 잘 나타냈어요. 책을 좋아하는 사서의 마음이 담겨 있어서인지 문체가 따뜻하기도 해요. 낯선 환경에 처한 도한이의 마음이 잘 묘사되어 있어서 새 학기에 어린이들이 읽는다면 더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림을 그린 송효정 작가는 탈피를 통해 성장한 소라게와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고 성장해 가는 도한이를 동일시해서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소라게 야구단과 소라게로 변신한 도한이, 주원이, 민성이를 보면 모두들 활짝 웃음 짓게 될 것이에요. 소라게가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갈 때, 도한이도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전학 온 도한이는 모든 것이 새로워요. 이미 다 친해진 친구들 사이에서 잘 어울리지 못 하고 혼자 흑백 세상에 사는 기분을 느끼죠. 사람과 사람이 친해지고 가까워지는 데에는 수학 공식처럼 답이 정해져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전학 오기 전에 친했던 친구를 자주 그리워해요. 하지만, 늘 전학 오기 전 친구를 그리워만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는 없겠죠?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도한이는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지만, 모든 것이 쉽지가 않아요. 그런 도한이가 소라게를 통해서 점점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열쇠를 찾게 되는데요. 그 열쇠는 과연 무엇일까요?
새 학기, 낯선 담임 선생님, 낯선 친구. 꼭 전학이 아니라도 우리는 매년 학년이 올라가면서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봄을 맞이해요. 따뜻한 봄 햇살과 다르게 3월의 새 학기에는 모든 게 익숙하지 않고, 따뜻하지만은 않아요. 《전학 온 라게 김도한》에서는 그런 새로움이 가득한 환경을 받아들이고 적응해 가는 씩씩하고 용감한 과정을 보여줍니다. 처음을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 모두가 공감하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는 용기를
보여주는 도한이와 소라게
사람과 동물, 식물 모두 새로운 환경에 처하면, 두려움을 느끼고 힘들어해요. 《전학 온 라게 김도한》에서는 반려동물인 소라게가 나와요. 소라게는 자신의 껍데기를 버리고 더 잘 맞는 껍데기를 찾아가는 탈피 과정을 걸쳐서 더 성장하게 돼요. 그런 소라게처럼 이야기 속 도한이도 적응하는 과정을 겪게 되죠. 이 이야기는 작가 조은진 선생님이 소라게를 직접 키우면서 느꼈던 감정과 배운 점이 들어있기도 해요. 선생님은 탈피하는 소라게를 보면서 작은 생명이 적응해 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해요. 선생님은 '작가의 말'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몇 년 전, 아이가 졸라 소라게를 키운 적이 있어요. 이름은 축구왕이었죠. 아이가 축구에 빠져 모든 게 축구로 통하던 때였거든요. 축구왕은 우리 집에 온 다음 날, 옷을 갈아입었어요. 입고 있던 껍데기를 벗어 버리고, 내가 넣어준 새 껍데기를 입은 거예요. 나는 축구왕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내가 축구왕이었다면 내 몸에 길들어진 익숙한 껍데기를 쉽게 벗지 못했을 거예요. 게다가 새 껍데기로 갈아입는 과정이 힘들거든요. 한 번도 아니고 평생을 그렇게 해야 한대요. 작은 생명이지만 적응해 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축구왕이 부러웠어요. 낯섦을 새로움으로 받아들이고, 그 새로움에 도전하는 모습이 나와는 다르게 느껴졌거든요. 그렇게 축구왕은 낯섦과 친해지는 법을 보여 줬지요."
《전학 온 라게 김도한》은 소라게가 새 껍데기를 찾아가는 건,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익숙한 환경과 이별하는 과정이기도 하다고 이야기해요. 도한이가 소라게에 애정을 갖는 것도 서로 닮았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낯섦과 친해지는 소라게와 도한이처럼 우리도 용기를 낸다면 더 많은 일에 도전할 수 있고, 잘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야기를 다 읽은 다음에는 소라게 박사 도한이가 알려 주는 '소라게 잘 키우는 법'에 대한 지식도 배울 수 있어요.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문체와
생동감 있는 그림의 조화!
작가 조은진 선생님은 사서이자 소라게의 엄마였어요. 직접 소라게를 키웠기 때문에 더 사실감 있게 소라게를 키우는 모습과 감정을 잘 나타냈어요. 책을 좋아하는 사서의 마음이 담겨 있어서인지 문체가 따뜻하기도 해요. 낯선 환경에 처한 도한이의 마음이 잘 묘사되어 있어서 새 학기에 어린이들이 읽는다면 더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림을 그린 송효정 작가는 탈피를 통해 성장한 소라게와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고 성장해 가는 도한이를 동일시해서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소라게 야구단과 소라게로 변신한 도한이, 주원이, 민성이를 보면 모두들 활짝 웃음 짓게 될 것이에요. 소라게가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갈 때, 도한이도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에요.
목차
목차
홈런이와 스파이더맨 6
풍향마을 상준이 17
뻐꾸기 이주원 32
라게 김도한 44
이야기 좀 해 54
어깨동무 68
내 친구 소라게를 잘 키우는 방법 77
작가의 말 78
풍향마을 상준이 17
뻐꾸기 이주원 32
라게 김도한 44
이야기 좀 해 54
어깨동무 68
내 친구 소라게를 잘 키우는 방법 77
작가의 말 78
저자
저자
조은진
헌책방 거리에서 어린 시절을 지냈어요. 지금은 공공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책과 사람을 좋아해요, 그래서 책과 사람을 이어 주는 도서관에서 일하는 게 행복해요. 특히 책을 읽고 있는 어린이들을 보면 무지무지 좋아요. 어린이들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를 쓰는 게 제 꿈이에요. 2013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 작가가 되었어요. 쓴 책으로는 『붕붕 도서관을 지켜주세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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