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스콜라 꼬마지식인 24)(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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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쫑이와 함께 사계절 숲 여행을 떠나요!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 가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시리즈 「스콜라 꼬마지식인」.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를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24번째 권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숲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알려 줍니다. 도토리 쫑이가 상수리나무로 성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숲속에 사는 동식물들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적응하며 살아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 가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시리즈 「스콜라 꼬마지식인」.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를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24번째 권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숲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알려 줍니다. 도토리 쫑이가 상수리나무로 성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숲속에 사는 동식물들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적응하며 살아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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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모습
숲은 지구의 수많은 생명들이 의지하며 살아가는 터전이다. 풀과 크고 작은 동물들이 어우러져 살아가지만, 그중에서도 나무는 숲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다. 나무가 많은 곳은 생명이 숨 쉬고 살아가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울창한 나무가 모여 있는 숲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모습과 색깔을 달리한다.
파릇파릇 새싹이 나오는 봄이 되면 생강나무와 산수유나무는 노란 꽃을 피우고 진달래는 온 산을 분홍으로 물들인다. 장맛비가 내리고 숲이 초록으로 뒤덮이는 여름이면 칡넝쿨이 자리를 차지하고 고마리풀과 개여뀌도 한창이다. 그러다 매미가 울고 나면 가을이 되고 숲에는 고운 단풍이 들고 이내 하얀 눈으로 뒤덮는 겨울이 온다.
매미들은 매앰매앰 여름내 노래를 불렀어요.
매미가 떠나니 풀벌레가 이어받듯 가만가만 노래를 불렀지요.
풀숲에서, 버섯 위에서, 나뭇잎에서 찌륵찌륵 풀벌레가 울었어요.
풀벌레 소리가 들려오는 고즈넉한 가을 아침들이 가만가만 지나갔어요.
고운 단풍이 들고, 하얀 눈이 내렸어요.
숲은 그림처럼 아름답게 바뀌었지만,
나무들은 추위를 견디느라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 본문 중에서 -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계절별로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사진처럼 정교히 담았다. 계절마다 피고 지는 여러 풀과 꽃, 나무를 타고 오르내리는 다람쥐, 청설모를 비롯해서 숲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직박구리 등 작은 동물들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숲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잔잔히 그려 내었다. 특히 도토리 하나가 한 그루의 상수리나무로 자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역경을 겪어야 하는지 그 과정을 도토리 쫑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한 편의 동화처럼 풀어내었다.
도토리가 상수리나무가 되기까지, 도토리 쫑이의 성장 이야기
쫑이는 상수리나무 열매인 도토리를 의인화한 것이다. 상수리나무는 한 그루에서 암꽃과 수꽃이 함께 핀다. 그 특징을 살려내 본문에서는 엄마도 되고 아빠도 되는 상수리나무를 '엄아나무'라고 표현한다.
엄아나무 밑에 달려 있는 쫑이는 작고 보잘것없는 수많은 도토리들 중 하나다. 쫑이가 한 생명을 계속 유지하며 싹을 내고 잎을 하나둘씩 만드는 과정은 소리 없는 전쟁과도 같다.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다람쥐의 겨울 양식이 되기도 하고, 난데없이 청설모가 물어가기도 한다. 더군다나 도토리거위벌레는 도토리 안에 알을 낳아 도토리를 양식으로 애벌레를 키우기도 한다. 쫑이가 이 모든 위험에서 벗어나는 동안 계절은 바뀌고 추운 겨울이 된다. 차가운 바람과 함께 앙상한 나뭇가지 위에 흰 눈이 쌓여갈 무렵, 쫑이는 마른 낙엽과 흰 눈을 이불 삼아 깊은 잠에 빠진다.
봄이 되자, 쫑이는 잠에서 깨고 자신의 몸 안에 무엇인가 꿈틀거리는 걸 느낀다. 마치 애벌레가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쫑이는 어떻게든 도토리 껍질을 벗어나기 위해 힘을 주다가 결국 뿌리를 내리며 세상에 나오게 된다. 숲이 계절에 맞게 옷을 갈아입는 동안 쫑이는 나무들 사이에서 쾌적한 공기를 마시고 시원한 비를 맞으며 쑥쑥 자란다. 또 쫑이 주변에 있는 풀과 꽃, 동물 들과 친구가 되며 또 하나의 숲의 일원이 되어 제 역할을 다한다.
작은 도토리 쫑이가 한 그루의 어엿한 상수리나무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계절이 몇 번이나 바뀔 정도로 시간이 흘러야 되고, 그 사이에 벌레나 작은 동물의 먹이가 될 수도 있다. 그 많은 역경을 이겨 내고 비로소 청년 나무로 성장하는 쫑이의 모습은 씩씩하고 사랑스럽게 비춰진다.
내용 요약
엄아나무 밑에 매달린 도토리 쫑이는 곧 땅으로 떨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슬퍼한다. 새처럼 둥지를 짓고 언제까지나 엄아나무와 함께 살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없는 게 너무 속상하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닥에 떨어진 쫑이는 다람쥐가 냉큼 물어가서 겨울 양식으로 묻어 놓는다. 그걸 청설모가 가로채는데 다행히 살쾡이가 덤비는 바람에 쫑이를 떨어뜨리고 만다. 땅에 떨어진 쫑이는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마른 잎과 하얀 눈을 덮고 잠이 든다.
어느덧 계절이 바뀌고 따뜻한 봄이 되자, 쫑이는 몸이 이상한 걸 느낀다. 몸속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며 나오려고 하는데 두렵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쫑이는 도토리 껍질을 깨고 세상에 나오기 위한 몸부림을 치는데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
숲은 지구의 수많은 생명들이 의지하며 살아가는 터전이다. 풀과 크고 작은 동물들이 어우러져 살아가지만, 그중에서도 나무는 숲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다. 나무가 많은 곳은 생명이 숨 쉬고 살아가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울창한 나무가 모여 있는 숲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모습과 색깔을 달리한다.
파릇파릇 새싹이 나오는 봄이 되면 생강나무와 산수유나무는 노란 꽃을 피우고 진달래는 온 산을 분홍으로 물들인다. 장맛비가 내리고 숲이 초록으로 뒤덮이는 여름이면 칡넝쿨이 자리를 차지하고 고마리풀과 개여뀌도 한창이다. 그러다 매미가 울고 나면 가을이 되고 숲에는 고운 단풍이 들고 이내 하얀 눈으로 뒤덮는 겨울이 온다.
매미들은 매앰매앰 여름내 노래를 불렀어요.
매미가 떠나니 풀벌레가 이어받듯 가만가만 노래를 불렀지요.
풀숲에서, 버섯 위에서, 나뭇잎에서 찌륵찌륵 풀벌레가 울었어요.
풀벌레 소리가 들려오는 고즈넉한 가을 아침들이 가만가만 지나갔어요.
고운 단풍이 들고, 하얀 눈이 내렸어요.
숲은 그림처럼 아름답게 바뀌었지만,
나무들은 추위를 견디느라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 본문 중에서 -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계절별로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사진처럼 정교히 담았다. 계절마다 피고 지는 여러 풀과 꽃, 나무를 타고 오르내리는 다람쥐, 청설모를 비롯해서 숲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직박구리 등 작은 동물들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숲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잔잔히 그려 내었다. 특히 도토리 하나가 한 그루의 상수리나무로 자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역경을 겪어야 하는지 그 과정을 도토리 쫑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한 편의 동화처럼 풀어내었다.
도토리가 상수리나무가 되기까지, 도토리 쫑이의 성장 이야기
쫑이는 상수리나무 열매인 도토리를 의인화한 것이다. 상수리나무는 한 그루에서 암꽃과 수꽃이 함께 핀다. 그 특징을 살려내 본문에서는 엄마도 되고 아빠도 되는 상수리나무를 '엄아나무'라고 표현한다.
엄아나무 밑에 달려 있는 쫑이는 작고 보잘것없는 수많은 도토리들 중 하나다. 쫑이가 한 생명을 계속 유지하며 싹을 내고 잎을 하나둘씩 만드는 과정은 소리 없는 전쟁과도 같다.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다람쥐의 겨울 양식이 되기도 하고, 난데없이 청설모가 물어가기도 한다. 더군다나 도토리거위벌레는 도토리 안에 알을 낳아 도토리를 양식으로 애벌레를 키우기도 한다. 쫑이가 이 모든 위험에서 벗어나는 동안 계절은 바뀌고 추운 겨울이 된다. 차가운 바람과 함께 앙상한 나뭇가지 위에 흰 눈이 쌓여갈 무렵, 쫑이는 마른 낙엽과 흰 눈을 이불 삼아 깊은 잠에 빠진다.
봄이 되자, 쫑이는 잠에서 깨고 자신의 몸 안에 무엇인가 꿈틀거리는 걸 느낀다. 마치 애벌레가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쫑이는 어떻게든 도토리 껍질을 벗어나기 위해 힘을 주다가 결국 뿌리를 내리며 세상에 나오게 된다. 숲이 계절에 맞게 옷을 갈아입는 동안 쫑이는 나무들 사이에서 쾌적한 공기를 마시고 시원한 비를 맞으며 쑥쑥 자란다. 또 쫑이 주변에 있는 풀과 꽃, 동물 들과 친구가 되며 또 하나의 숲의 일원이 되어 제 역할을 다한다.
작은 도토리 쫑이가 한 그루의 어엿한 상수리나무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계절이 몇 번이나 바뀔 정도로 시간이 흘러야 되고, 그 사이에 벌레나 작은 동물의 먹이가 될 수도 있다. 그 많은 역경을 이겨 내고 비로소 청년 나무로 성장하는 쫑이의 모습은 씩씩하고 사랑스럽게 비춰진다.
내용 요약
엄아나무 밑에 매달린 도토리 쫑이는 곧 땅으로 떨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슬퍼한다. 새처럼 둥지를 짓고 언제까지나 엄아나무와 함께 살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없는 게 너무 속상하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닥에 떨어진 쫑이는 다람쥐가 냉큼 물어가서 겨울 양식으로 묻어 놓는다. 그걸 청설모가 가로채는데 다행히 살쾡이가 덤비는 바람에 쫑이를 떨어뜨리고 만다. 땅에 떨어진 쫑이는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마른 잎과 하얀 눈을 덮고 잠이 든다.
어느덧 계절이 바뀌고 따뜻한 봄이 되자, 쫑이는 몸이 이상한 걸 느낀다. 몸속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며 나오려고 하는데 두렵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쫑이는 도토리 껍질을 깨고 세상에 나오기 위한 몸부림을 치는데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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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장영복
저자 장영복은 [아동문학평론] 신인상(동시)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장편 동화 《대장장이를 꿈꾸다》, 그림책 《여름휴가》 《호랑나비와 달님》, 동시집 《울 애기 예쁘지》 《고양이 걸 씨》가 있다. 원미 숲을 관찰하면서 《교과서 속 숲 이야기》와 《교과서 속 곤충 이야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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