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랑하기(연인푸른시선 12)
이희복 시집 『더 사랑하기』. 이희복 시인은 다양한 백일장에 입상하며 본격적으로 시 쓰기를 시작하였다. 시인의 종교적 신념이 담긴 기독교적 시집으로 시인이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깨달음을 담아냈다.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삶에 대한 성찰이 빛나는 이야기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신앙이야기를 녹여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희복의 『더 사랑하기』를 통독한 사람은 누구나 저자가 기독교적 신심에 깊이 젖어 있음을 알게 된다. 55편의 시 가운데 이에 관련되는 것이 10여 편이나 된다는 것은 그리 적은 분량이 아니다. 그렇다고 또한 누구나 이 시집을 종교시집이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일반적인 시들과 함께 확연히 양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교시는 주제성이 강하기 때문에 쉽게 드러난다. 따라서 『더 사랑하기』의 시세계를 논함에 있어 이에 관한 시들을 먼저 살피는 것도 '하나님'이나 저자의 작의作意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한다.
_김대규 시인
목차
목차
제1부 나무의 길
정경 - 12
소풍날 - 13
나무의 길 - 14
지평선이 그리는 그림 - 15
하나님은 그 마을만은 남겨 두신다 - 16
가시곰벌레 - 18
황소 1 - 19
황소 2 - 20
숨 딱 멈추고 - 21
수리산 - 22
눈 - 24
빈들에 서면 - 25
모과 향은 더욱 짙어지고 - 26
雪 - 27
울보 엄마 - 28
수채화 몇 점 - 29
별이 빛나는 밤 - 30
가을 기도 - 31
자라난다는 것이란 - 32
풍경을 따라간 날의 기억 - 34
제2부 오후 4시의 햇살은 슬로비디오로
오후 4시의 햇살은 슬로비디오로 - 36
지하철 - 38
숲 - 39
이사 - 40
전기뱀장어 - 42
안양 1989년 - 43
인간관계는 훈련이 필요하다 - 44
마른번개 - 46
시계 - 47
길을 찾아 떠났던 날의 기억 - 48
딸아, 늦은 밤 너를 클릭한다 - 50
그날이 오기까지 - 52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 53
사랑 익히기 - 54
꽃몸살 - 55
이성에게 - 56
제3부 그리움
비 - 58
슬픈 安住 - 59
다시금 - 60
책의 숲을 거닐던 날 - 61
그대에게 쓰는 편지 - 62
겨울산 - 63
사랑 - 64
引力 - 65
떠돌이별 찾다 - 66
봄비 - 67
21세기엔 - 68
버리며 가는 길 - 69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 70
詩書展 풍경 - 72
마음이 말하다 - 73
푸른 고백 - 74
뜨거운 기도의 밤 - 75
그리움 - 76
단숨에 - 78
해설|사랑, 혹은 구도자의 시법·김대규 - 79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