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길(연인시선 3)(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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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민 시집『빛의 길』. 199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한국시인협회 회원이 된 류종민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조각가이기도 한 시인은 우주와 통하고, 하늘과 통하고, 자연과 통하고, 너와 나와 통하는 시공을 초월한 그만의 개성 넘치는 시세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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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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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만물과 소통하는 한 줄기 빛의 길
이 시집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장을 역임한 조각가인 류종민 시인의 시집으로 '반짝이는 천 개의 물살처럼 흘러가 버리는 시간의 강물 위에 비친 한 줄기 빛살은 그 자리에서 기둥을 내리고 불이 꺼질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내 정신의 무수한 파편이 만들어 내는 이 빛기둥을 내 시의 본원으로 삼는다. 내 생명의 불이 다할 때까지 비추어 줄 수 있는 이 빛기둥이 있음은 얼마나 고맙고 다행한 일인가'라며 세 번째 시집을 상재한 류 시인의 말처럼 한 줄기 빛의 길을 통해 우리 인생을 조각가의 눈으로 만들기 어려운 빛의 조각품들을 빚고 있다. 그 길은 우주와 통하고, 하늘과 통하고, 자연과 통하고, 너와 나와 통하고 있는데 시공을 초월한 류 시인만의 개성 넘치는 시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이 시집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장을 역임한 조각가인 류종민 시인의 시집으로 '반짝이는 천 개의 물살처럼 흘러가 버리는 시간의 강물 위에 비친 한 줄기 빛살은 그 자리에서 기둥을 내리고 불이 꺼질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내 정신의 무수한 파편이 만들어 내는 이 빛기둥을 내 시의 본원으로 삼는다. 내 생명의 불이 다할 때까지 비추어 줄 수 있는 이 빛기둥이 있음은 얼마나 고맙고 다행한 일인가'라며 세 번째 시집을 상재한 류 시인의 말처럼 한 줄기 빛의 길을 통해 우리 인생을 조각가의 눈으로 만들기 어려운 빛의 조각품들을 빚고 있다. 그 길은 우주와 통하고, 하늘과 통하고, 자연과 통하고, 너와 나와 통하고 있는데 시공을 초월한 류 시인만의 개성 넘치는 시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_ 05
1. 분신
분신 _ 13
투명의 점 _ 14
적요 _ 15
먼지와 때 _ 16
지우개 _ 17
온천 _ 18
만남 _ 19
동심원 _ 20
그곳에 가면 _ 21
침 _ 22
비음(秘音) _ 24
보석 하나 _ 25
정화수 _ 26
한 번 다녀가시다 _ 27
무량 _ 28
세족도 _ 29
은빛 별 _ 30
다신(茶神) _ 31
강의 얼굴 _ 32
아름다운 영혼 _ 34
2. 한강에 담긴 해
한강에 담긴 해 _ 37
맑은 내의 셔블 _ 39
소리개 _ 40
낙하 _ 41
일상 _ 42
자전거 신명 _ 43
음악 분수 _ 44
은행 독백 _ 45
온전한 씨 _ 46
대왕암 _ 47
건달파 _ 48
범종 _ 49
기다니 합창단 _ 50
루오에 부쳐 _ 51
검은 돌 _ 52
흑백 _ 53
음양 _ 54
홍일점 _ 55
3. 이름
이름 _ 59
미지의 박자 _ 60
섬 _ 61
나목 _ 62
낚시 _ 63
달맞이꽃 _ 64
새 둘 _ 65
연둣빛 향연 _ 66
본당 _ 67
묵비 _ 68
언제 철드나 _ 69
숙성 _ 70
밀장 _ 71
달 속의 검은 새 _ 72
모스코 선인장 _ 73
이름의 힘줄 _ 74
시간 위의 침대 _ 75
공립 _ 76
4. 빛의 길
영봉의 신부 _ 79
로키 _ 80
비취빛 호수 _ 81
팡보채 _ 82
안반데기 _ 83
경포에서 _ 84
콩돌 해안 _ 85
송도에서 _ 86
사자산 적멸 _ 87
노이 슈반 슈타인 _ 88
꿈의 씨 _ 89
가리라 _ 90
꿈 파는 가게 _ 91
꿈꾸지 않는 나무 _ 92
오석 작품 _ 93
우주 그리고 우리 별 _ 94
천의 동화 _ 96
회향 _ 97
빛의 길 _ 98
1. 분신
분신 _ 13
투명의 점 _ 14
적요 _ 15
먼지와 때 _ 16
지우개 _ 17
온천 _ 18
만남 _ 19
동심원 _ 20
그곳에 가면 _ 21
침 _ 22
비음(秘音) _ 24
보석 하나 _ 25
정화수 _ 26
한 번 다녀가시다 _ 27
무량 _ 28
세족도 _ 29
은빛 별 _ 30
다신(茶神) _ 31
강의 얼굴 _ 32
아름다운 영혼 _ 34
2. 한강에 담긴 해
한강에 담긴 해 _ 37
맑은 내의 셔블 _ 39
소리개 _ 40
낙하 _ 41
일상 _ 42
자전거 신명 _ 43
음악 분수 _ 44
은행 독백 _ 45
온전한 씨 _ 46
대왕암 _ 47
건달파 _ 48
범종 _ 49
기다니 합창단 _ 50
루오에 부쳐 _ 51
검은 돌 _ 52
흑백 _ 53
음양 _ 54
홍일점 _ 55
3. 이름
이름 _ 59
미지의 박자 _ 60
섬 _ 61
나목 _ 62
낚시 _ 63
달맞이꽃 _ 64
새 둘 _ 65
연둣빛 향연 _ 66
본당 _ 67
묵비 _ 68
언제 철드나 _ 69
숙성 _ 70
밀장 _ 71
달 속의 검은 새 _ 72
모스코 선인장 _ 73
이름의 힘줄 _ 74
시간 위의 침대 _ 75
공립 _ 76
4. 빛의 길
영봉의 신부 _ 79
로키 _ 80
비취빛 호수 _ 81
팡보채 _ 82
안반데기 _ 83
경포에서 _ 84
콩돌 해안 _ 85
송도에서 _ 86
사자산 적멸 _ 87
노이 슈반 슈타인 _ 88
꿈의 씨 _ 89
가리라 _ 90
꿈 파는 가게 _ 91
꿈꾸지 않는 나무 _ 92
오석 작품 _ 93
우주 그리고 우리 별 _ 94
천의 동화 _ 96
회향 _ 97
빛의 길 _ 98
저자
저자
류종민
호는 지강(之江) 본은 하회, 1942년 출생으로 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국내외 여러 초대전 및 조각전에 출품하였으며 9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서울시 예술위원 및 한국교수불자연합회 회장과 대한민국 미술대전 및 서울시문화상 심사위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199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한국시인협회 회원이 되었으며 2002년 첫 시집 『천강의 달 그림자』, 2007년 제2시집 『달항아리』를 상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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