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자르다(미네르바시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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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중 시집 『꿈을 자르다』. <문학시대>신인상으로 등단한 박수중 시인은 허무감을 바탕으로 한 근원적 존재인식에 대한 물음을 담고 있는 시들을 크게 3부로 엮어냈다. 시인의 인생이 녹아 있는 시들을 통해 존재인식과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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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진정한 자아 찾기의 연정적 존재인식의 시
이 시집은 박수중 시인의 현재의 실재적 경험과 결부시켜 독특한 미적 감흥을 일으키고자 한 개성적 고백의 시인 동시에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연정적 존재인식의 과정에 집중하고 있는 시들로 엮어져 있는 시집이다. 특히 허무감을 바탕으로 한 근원적 존재인식에 물음표를 다는 상징성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꿈과 그리움, 추억과 기다림 등의 정서적 경험은 물론 부재, 행복, 좌절, 허무 등의 의식 내면의 풍경들 그리고 음악, 춤, 풍선, 연, 이슬 등의 사물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들이 매우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추천사]
시집을 통독하면서 나는 박수중 인생의 긴 줄에 깃발처럼 걸려 있는 많은 경험들과 사물들을 볼 수 있었다. 그 줄에는 꿈과 그리움 추억과 기다림 등의 정서적 경험은 물론 부재, 행복, 좌절, 허무 등의 의식 내면의 풍경들 그리고 음악, 춤, 풍선, 연, 이슬 등의 사물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들이 매우 다채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_문효치(시인·미네르바 발행인)
한마디로 박 시인의 시집 『꿈을 자르다』에 실린 여러 작품에서 허무감을 바탕으로 한 근원적 존재인식에 물음표를 다는 영롱한 물방울이 상징성의 빛을 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영원성의 영속으로 존재하여야 할 실존의 허무, 그리움, 안타까움이 '하늘 멀리 날아가는 연'으로 아득히 사라졌다가 '어느 새벽 문득 가슴 저려 오는' 감성적 깨달음으로 아침을 열어 오기도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나는 박수중 시인이 천착해 온 체험으로부터의 시가 단순한 체험 그 자체에 대한 묘사나 진술이 아니라 과거의 어느 시점에서 끌어낸 심상을 현재의 실제적 경험과 결부시켜 독특한 미적 감흥을 일으키고자 한 개성적 고백의 시인 동시에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연정적 존재인식의 과정에 집중하는 시라고 판단한다.
_박종철(시인·문학시대 주간)
이 시집은 박수중 시인의 현재의 실재적 경험과 결부시켜 독특한 미적 감흥을 일으키고자 한 개성적 고백의 시인 동시에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연정적 존재인식의 과정에 집중하고 있는 시들로 엮어져 있는 시집이다. 특히 허무감을 바탕으로 한 근원적 존재인식에 물음표를 다는 상징성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꿈과 그리움, 추억과 기다림 등의 정서적 경험은 물론 부재, 행복, 좌절, 허무 등의 의식 내면의 풍경들 그리고 음악, 춤, 풍선, 연, 이슬 등의 사물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들이 매우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추천사]
시집을 통독하면서 나는 박수중 인생의 긴 줄에 깃발처럼 걸려 있는 많은 경험들과 사물들을 볼 수 있었다. 그 줄에는 꿈과 그리움 추억과 기다림 등의 정서적 경험은 물론 부재, 행복, 좌절, 허무 등의 의식 내면의 풍경들 그리고 음악, 춤, 풍선, 연, 이슬 등의 사물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들이 매우 다채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_문효치(시인·미네르바 발행인)
한마디로 박 시인의 시집 『꿈을 자르다』에 실린 여러 작품에서 허무감을 바탕으로 한 근원적 존재인식에 물음표를 다는 영롱한 물방울이 상징성의 빛을 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영원성의 영속으로 존재하여야 할 실존의 허무, 그리움, 안타까움이 '하늘 멀리 날아가는 연'으로 아득히 사라졌다가 '어느 새벽 문득 가슴 저려 오는' 감성적 깨달음으로 아침을 열어 오기도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나는 박수중 시인이 천착해 온 체험으로부터의 시가 단순한 체험 그 자체에 대한 묘사나 진술이 아니라 과거의 어느 시점에서 끌어낸 심상을 현재의 실제적 경험과 결부시켜 독특한 미적 감흥을 일으키고자 한 개성적 고백의 시인 동시에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연정적 존재인식의 과정에 집중하는 시라고 판단한다.
_박종철(시인·문학시대 주간)
목차
목차
1. 기억 1
블라인드 사이드 _ 12
그 방 _ 13
꿈을 자르다 _ 14
풍선 _ 15
연 _ 16
잠을 설치다 _ 18
이슬 _ 19
벽의 속성 _ 20
등대 _ 22
부재의 궤적 _ 24
2. 기억 2
이장 _ 26
개기일식 1 _ 27
개기일식 2 _ 28
제니의 초상 _ 29
밤, 강변역에서 _ 30
티브론 해안 _ 32
하라주쿠에서 _ 34
요세미티 회상 _ 35
그리운 폭설 _ 36
뚝섬 _ 38
폭설, 태백산행 _ 40
페블비치 추상 _ 42
마이산 _ 43
아주 사소한 행복 1 _ 44
아주 사소한 행복 2 _ 46
미명 _ 47
접견 _ 48
3. 환상(幻想) 기행(紀行)
임플란트 의식 _ 50
높이의 무게 _ 52
침묵의 실루엣 _ 54
태풍 예고 _ 55
희망고문 _ 56
벽, 수수께끼 _ 58
에바 마리 세인트 _ 60
컨테이너 목마 _ 62
미망 _ 64
차단 1 _ 65
차단 2 _ 66
차단 3 _ 67
축제의 그늘 _ 68
동기회 수첩 _ 70
팝송을 짓다 _ 72
어떤 성묘 _ 73
저녁, 하구에서 _ 77
마지막 상봉 _ 78
미지로 떠나는 길 _ 80
하늘 문에서 _ 82
임진강을 건너서 _ 84
산천 가든 _ 85
속성사진 찍기 _ 86
나의 윈시는 _ 88
해설 - 진정한 자아 찾기의 연정적 존재인식의 시·박종철 _ 91
블라인드 사이드 _ 12
그 방 _ 13
꿈을 자르다 _ 14
풍선 _ 15
연 _ 16
잠을 설치다 _ 18
이슬 _ 19
벽의 속성 _ 20
등대 _ 22
부재의 궤적 _ 24
2. 기억 2
이장 _ 26
개기일식 1 _ 27
개기일식 2 _ 28
제니의 초상 _ 29
밤, 강변역에서 _ 30
티브론 해안 _ 32
하라주쿠에서 _ 34
요세미티 회상 _ 35
그리운 폭설 _ 36
뚝섬 _ 38
폭설, 태백산행 _ 40
페블비치 추상 _ 42
마이산 _ 43
아주 사소한 행복 1 _ 44
아주 사소한 행복 2 _ 46
미명 _ 47
접견 _ 48
3. 환상(幻想) 기행(紀行)
임플란트 의식 _ 50
높이의 무게 _ 52
침묵의 실루엣 _ 54
태풍 예고 _ 55
희망고문 _ 56
벽, 수수께끼 _ 58
에바 마리 세인트 _ 60
컨테이너 목마 _ 62
미망 _ 64
차단 1 _ 65
차단 2 _ 66
차단 3 _ 67
축제의 그늘 _ 68
동기회 수첩 _ 70
팝송을 짓다 _ 72
어떤 성묘 _ 73
저녁, 하구에서 _ 77
마지막 상봉 _ 78
미지로 떠나는 길 _ 80
하늘 문에서 _ 82
임진강을 건너서 _ 84
산천 가든 _ 85
속성사진 찍기 _ 86
나의 윈시는 _ 88
해설 - 진정한 자아 찾기의 연정적 존재인식의 시·박종철 _ 91
저자
저자
박수중
아호 유여(有餘), 황해도 연안 출생으로 경기고, 서울법대를 졸업하였다. 『문학시대』 신인상(75회)으로 등단하였으며, 미네르바 작가회 이사, 서울법대 문우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전 외환코메르츠투신운용(주) 대표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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