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된 한반도를 항해한다
21세기 길목에서 격동의 한반도를 예측하는 박태우
『통일된 한반도를 항해한다』는 국제정치학자 박태우가 대한민국이 올바로 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한 흔적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한반도에서도 독일 통일 성취 이상의 업적을 내는 위대한 역사 만들기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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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젠 우리 모두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할 때입니다!
이 책 『통일된 한반도를 항해한다』는 지금까지 필자가 순간순간 길게 혹은 짧게 국제정치학자로, 외무 관료로, 국회 정책 관료로, 현실 정치인으로, 문인으로, 그리고 지식 시민운동가, 공기업 임원으로 대한민국이 올바로 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한 흔적들을 담은 책으로 최근의 필자의 심정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드러내고 있는 박태우 박사의 정치시사 칼럼집입니다. 때로는 긴 칼럼 형태의 장황한 언어로, 때로는 몇 자의 소박한 참여시(詩)로 얽어 낸 필자의 못난 사상과 처방들이 나라를 걱정하는 모든 국민들에게 여과 없이 전달되어 동시대의 문제를 같이 고민했으면 하는 바람이 특히 강조되고 있는데, 21세기의 길목에서 격동의 한반도를 예측하는 필자의 마음속엔 하루속히 모든 국민들이 이러한 현실을 더 잘 접하고 이해하여 한반도에서도 독일 통일 성취 이상의 업적을 내는 위대한 역사 만들기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정치 칼럼 신간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입만 열면 민주 민주 하지만
정작 현실은 비민주가 더 많고
편견과 이기심의 세상 문화가 더 많다
민주의 참민주는 제대로 된 세상인데
관념론만으로는 이루어지지도 않고
관념과 현실이 잘 조화하여 만들어진다
참민주는 국민 개개인의 주권이 보장되고
물질적인 기본권이 누구에게나 보장되는
정신적으로 아름다우면서도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참세상이다
지금의 민주주의는 참으로 가는 과정이지만
방향성을 상실하면 현상에서 더 못 가고
영원한 참민주주의는 어려울 수도 있다
개개국가와 개개인이 다 자유롭고
풍요와 다양성이 만나는 세상에서는
지금과 같은 갈등과 증오도 줄어들고
만개하는 봄꽃 같은 신사회가 올 것이다.
-시, 《민주주의》 전문
목차
목차
제1부 대한민국이 지금 제정신입니까?
014 _ 국방 외교가 아직도 부족하다
016 _ 인연 위에 인연
018 _ 다시 찬바람인가
019 _ 이제는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살아야 한다
021 _ 9월의 비
022 _ 이젠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해야 한다
026 _ 하늘과 구름
027 _ 대한민국은 대북 기초 체력을 더 튼튼히 해야 한다
032 _ 애국심
034 _ 동상이몽(同床異夢)
036 _ 왜 개성공단에 집착하나?
039 _ 동중국해 갈등조정방안회의 참석기
043 _ 무관심
045 _ 궁예가 석총을 만나다
047 _ 균형감각을 상실한 양비론
050 _ 시리아 내전, 실종된 인류의 평화 정신
052 _ 한여름의 나날들
054 _ 사형에게
063 _ 네 잎 클로버
064 _ 대한민국이 지금 제정신입니까?
067 _ 이젠 왜곡된 사관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070 _ 막다른 골목에 서 있는 북한의 진실
073 _ 태국 수주사업은 온 국민이 축하할 미래 국부 창출의 길
076 _ 민주주의
077 _ 삼색 당쟁
079 _ 진정한 민주주의 시대는 오지 않는가?
081 _ 패망한 백제 백성들의 참혹한 시련들
084 _ 또 다른 5월
제2부 이젠 우리 모두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할 때
086 _ 진짜 봄인가
087 _ 위대한 결단의 정치인 대처 전 영국 수상
090 _ 봄 강
091 _ 중국이 과연 북한을 버릴 것인가?
093 _ 대한민국에 국가의 영혼이 있는가?
095 _ 국민과 역사
096 _ 한민족이여 웅비하라
097 _ 아! 대한민국이 기로에 섰구나
101 _ 노안당에서
102 _ 분단 구조에서 토착화된 잘못된 좌우 논쟁 경계
105 _ 외로운 길
106 _ 대한민국을 폄하한 사람들
108 _ 빙강
109 _ 김정은 위원장에게
113 _ 침묵
114 _ 냉정한 현실 인식으로 5년을 가야 한다
118 _ 한파
120 _ 우리가 걷고 있는 2013년
122 _ 2013
123 _ 이젠 우리 모두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할 때
125 _ 오늘
126 _ 환성
127 _ 역사의 물줄기는 도도히 흐를 것이다
129 _ 또 다른 하루
130 _ 각박한 한반도 주변 상황도 선택의 중요 변수
133 _ 이때가 되면
134 _ 종북 세력들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138 _ 눈
139 _ 북 미사일 발사를 실용위성이라는 세력들
제3부 지금은 국민들의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할 때
144 _ 기다림
145 _ 애국 세력의 마음을 얻는 사람을 하늘이 선택한다
149 _ 11월의 어느 멋진 날에
150 _ 미숙한 현실 인식이 우리의 가장 큰 숙제
155 _ 밤길
156 _ 박근혜 후보에게 드리는 글
160 _ 가을 이슬
161 _ 급변하는 4강의 인식을 견인할 후보는?
164 _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린 나
165 _ 지금은 국민들의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할 때
167 _ 국민들이 감동받는 대선은 없는 것인가?
170 _ 민주주의 논리에 충실한 선거운동을 해야
172 _ 낙무
173 _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반국가적 발언 반드시 국정조사해야
177 _ 가을 허수아비
178 _ 안철수의 정치적 비전은 이상적인 담론
180 _ 강남 스타일
181 _ 대한민국이 출렁이고 있다
184 _ 한가위
185 _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안철수에게 물어라
187 _ 착각
188 _ 2012 대선의 최종 결정 변수는 무엇인가?
191 _ 폭풍 전야
192 _ 이젠 현실성 있는 답을 해야 할 후보들
196 _ 무당춤
197 _ 박근혜 후보가 넘어야 할 역사의 산
200 _ 그리움
제4부 살신성인의 위대한 정치 지도력
202 _ 새야 새야
203 _ 일본은 도덕적으론 3류 국가
205 _ 문명
206 _ 《각시탈》의 독립군 정신을 배워라
208 _ 아침
209 _ 순수한 애국심을 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212 _ 저녁 비
213 _ 어렵다고 또 비켜 가는가? 더 중대한 국가 어젠다를 생각해야
219 _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일본 앞에서 분열된 한국의 자화상
222 _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는 현실주의자의 몫
225 _ 살신성인의 위대한 정치 지도력
227 _ 우리가 대통령을 왜 뽑는가?
229 _ 유럽의 고민과 바람직한 선택
232 _ 인기 영합주의의 거대한 폐해
236 _ 부실한 대통령 선출로 산적한 문제들을 풀 수 없어
238 _ 거친 풍랑 위에 선 색 바랜 대한민국호
241 _ 북한의 선전선동이 대선의 주요 개입 변수
244 _ 희생
245 _ 믿음
246 _ 중국 상대로 '적극적 통일 외교' 전개해야
248 _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시스템 작동이 멈추었나?
251 _ 민주성의 본질을 훼손하는 시장만능주의도 문제
255 _ 국민 혈세를 반국가 활동에 쓸 수 있나?
258 _ 유럽연합, 더욱 정치적으로 통합해야
260 _ 신냉전 구도 속에서 다각적인 통일 외교 추진방안 모색
269 _ 중원을 날며
273 _ 만남
274 _ 북한 정권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라
276 _ 꽃길
277 _ 역사의 혹독한 시련기를 망각하는 국민이 되서는 안 된다
주요 이력 _ 280
영문 칼럼 _ 288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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