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의 사생활(관능의 빗장을 푼)
『에로스의 사생활』은 에로티시즘에 관한 명화와 명시와 저자의 해설로 이루어져 있다. 예술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구성되어 인문학과 예술적인 교양뿐만 아니라 인류의 에로스 문화에 대한 오해와 왜곡에 대해, 밝고 건강하고, 인간 본연의 원초적 생명성과 사랑의 에너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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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관능의 빗장을 푼 에로스의 사생활』(윤향기 지음), 열정 혹은 성찰로 대변되는 이 책은 당신에게 순수했던 유년기의 때 묻지 않은 삶의 원형질을 끄집어내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사랑을 열병이라 부르는 그대에게 근사한 히치하이킹이 되어 줄 것이다. 명화와 명시로 이루어진 이 책을 채우고 있는 건 인간에 대한 진솔한 정이랄지 어떤 손길과 손길의 진득함 같은 어떤 것이다. 생명과 사랑의 총체인 에로스가 그대의 아름다운 몸의 시간과 둥근 나이테의 시간과 바람의 시간을 통해 대 자유의 향연을 거침없이 펼친다. 이미, 『관능의 빗장을 푼 에로스의 사생활』은 기나긴 생이 무사통과하기를 열망하는 그대의 가슴속에서 그대의 부름을 기다리는 그대의 치유 입문서가 된 것이다.
《구성》 세계적인 명화와 명시, 저자의 해설이 결합(그림과 시와 문자의 배합)되어 있어 인문학과 예술적인 교양뿐만 아니라 인류의 에로스 문화에 대한 오해와 왜곡에 대해, 밝고 건강하고, 인간 본연의 원초적 생명성과 사랑의 에너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명화와 명시가 잘 조화되어 있어 시선을 뗄 수 없으며, 자극적이거나 충격적인 호기심 충족이 아닌 예술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명화와 명시를 통해 인간이 가진 에로스의 모든 국면들과 형태를 인생과 예술, 인문적 교양과 사회사적 전개에 따라 꿰뚫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인간사의 희로애락과 생로병사, 인간 생애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마치 본능처럼 인류를 사로잡아 온 황홀!
마치 예술이 우리를 영원성에 이르게 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고
그리고 염록을 물고 날아간 새의 죽음을 통하여
연속성에 도달케 하는 것처럼
에로티시즘, 역시 오늘도 오색 풍선을 매달고
영원을 향해 달린다.
목차
목차
에로티시즘의 두 얼굴 _ 010
누드로 책 읽는 여인들 _ 018
유방, 그 생명의 치어리더 _ 039
동성애 수업 중 _ 060
엉덩이 공작소 _ 073
팜므파탈의 발칙한 계보 _ 090
수간의 엑스터시 _ 105
숨길 수 없는 아름다움 _ 119
세계의 기원 _ 131
뒷모습, 그 머나먼 곳 _ 154
희망을 파는 장사꾼 _ 176
결혼식 날 _ 195
당신을 훔치는 창녀 _ 215
발의 욕정 _ 231
여신은 이렇게 속삭인다 _ 244
죽음의 이상한 콘서트 _ 262
시인의 말 _ 283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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