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물러선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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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에 치유를 바라는 ‘젊은 꿈 이야기!’
-한마루 문학동인회 제7집, 『어둠이 물러선 자리』
『어둠이 물러선 자리』는 ‘남들보다 훨씬 뛰어나다. 혹은 걸출하다.’라는 뜻을 지닌 ‘한마루’라는 이름처럼 남들보다 훨씬 뛰어나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꿈을 담아 ‘한마루 문학동인회’란 이름으로 2007년, 고등학생이 되기도 전부터 문학인의 꿈을 품고 한마루 문예창작교습소(박종숙 시인)에서 문학 공부를 하고 등단을 한 작가들의 ‘젊은 꿈 이야기’ 제7집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어려운 가운데에도 문학에 대한 꿈과 열정, 그리고 패기를 잃지 않고 모여 만들어 낸 그들만의 젊은 꿈 이야기가 이번에는 시, 수필, 동화, 소설, 희곡으로 보다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처음 가졌던 글을 향한 마음과 열정,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자세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에 치유를 바라는 간절함을 담은 신간 ‘젊은 꿈 이야기!’입니다.
-한마루 문학동인회 제7집, 『어둠이 물러선 자리』
『어둠이 물러선 자리』는 ‘남들보다 훨씬 뛰어나다. 혹은 걸출하다.’라는 뜻을 지닌 ‘한마루’라는 이름처럼 남들보다 훨씬 뛰어나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꿈을 담아 ‘한마루 문학동인회’란 이름으로 2007년, 고등학생이 되기도 전부터 문학인의 꿈을 품고 한마루 문예창작교습소(박종숙 시인)에서 문학 공부를 하고 등단을 한 작가들의 ‘젊은 꿈 이야기’ 제7집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어려운 가운데에도 문학에 대한 꿈과 열정, 그리고 패기를 잃지 않고 모여 만들어 낸 그들만의 젊은 꿈 이야기가 이번에는 시, 수필, 동화, 소설, 희곡으로 보다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처음 가졌던 글을 향한 마음과 열정,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자세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에 치유를 바라는 간절함을 담은 신간 ‘젊은 꿈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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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교복을 입은 시절부터 글에 뜻을 두고 펜을 집어 든, 우리 회원들, 아직 대학생인 문우도 있지만 대부분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된 지 한참 되었습니다. 그 바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부족한 시간을 쪼개어 펜을 놓지 않는 문우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꾸준히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글벗으로서 끝까지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
이 책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이 한마루 문학동인회와 회원들을 항상 응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날이 갈수록, 해가 거듭될수록 모든 부분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처음 펜을 들었을 때 가졌던 글을 향한 마음과 열정을 그대로 간직하고 살아가는 동인이 되도록 우리 모두 힘써야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처음 원고지와 마주했을 때를 기억하며 좋은 글을 쓰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_〈동인지 7집을 발간하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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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이 한마루 문학동인회와 회원들을 항상 응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날이 갈수록, 해가 거듭될수록 모든 부분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처음 펜을 들었을 때 가졌던 글을 향한 마음과 열정을 그대로 간직하고 살아가는 동인이 되도록 우리 모두 힘써야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처음 원고지와 마주했을 때를 기억하며 좋은 글을 쓰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_〈동인지 7집을 발간하며〉 중에서
목차
목차
시---
김건영
주름 10
소주를 마신다 11
파도 앞에서 12
편의점에 가는 사람들 13
마스크에 가려진 삶 14
김산울
쉼표 15
길 17
벽 18
섬 19
터널 20
김아영
가을 냄새 21
응급실 22
울음 23
감나무 24
꿈 25
김재영
파란 그리고 하얀 26
SF에 관한 것들 27
MBTI의 이론 28
당신은 몇 포 세대입니까? 29
재택근무 30
민서윤
하늘보다 높은 31
행복이란 32
더 단단해지는 길 33
지친 마음 34
삶이 담긴 책 35
유명자
갱년기 36
구월 37
불면 38
탁구에서 두 개 차이 39
이혜성
감사한 일들 40
오륜사거리 교통사고 42
콘서트 무대 뒤편에는 44
울산 사투리 46
달지 않은 딸기 48
수필---
유수지
키가 컸다 52
부드러운 말 55
정은혜
평범한 사람 58
홍슬기
안개와 소풍 64
동화---
안주리 놀이동산에 간 범권이 70
소설---
박선화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80
이은비 강철의 왕자 91
이준성 천둥번개꾼 이야기 106
희곡---
박종숙 항아리 118
〈본문 속으로〉
온전히 내 것이라고
스스로 가졌다고 생각했던
수많은 것들
눈앞에서 하나씩 사라져 가는 '당연함'
대가를 지불한 적도 없고
그저 소유권을 주장해 왔을 뿐
마스크 없이 거리를 활보하고
반가움에 악수를 청할 수 있었던
지난 나날들은 그리움에 잠기고
손 세정제를 짜낼 때마다
같이 빠져나가는 것만 같은 희망
건조한 손은 더욱 거칠게 갈라진다
마스크가 시대의 상징이 된 현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옛말이 뼈저리게 다가온다
잃기 전에는 모른다
잃어야만 깨닫는 소중함이
왜 이리도 많은지를.
-본문 이혜성 시 〈감사한 일들〉 전문
김건영
주름 10
소주를 마신다 11
파도 앞에서 12
편의점에 가는 사람들 13
마스크에 가려진 삶 14
김산울
쉼표 15
길 17
벽 18
섬 19
터널 20
김아영
가을 냄새 21
응급실 22
울음 23
감나무 24
꿈 25
김재영
파란 그리고 하얀 26
SF에 관한 것들 27
MBTI의 이론 28
당신은 몇 포 세대입니까? 29
재택근무 30
민서윤
하늘보다 높은 31
행복이란 32
더 단단해지는 길 33
지친 마음 34
삶이 담긴 책 35
유명자
갱년기 36
구월 37
불면 38
탁구에서 두 개 차이 39
이혜성
감사한 일들 40
오륜사거리 교통사고 42
콘서트 무대 뒤편에는 44
울산 사투리 46
달지 않은 딸기 48
수필---
유수지
키가 컸다 52
부드러운 말 55
정은혜
평범한 사람 58
홍슬기
안개와 소풍 64
동화---
안주리 놀이동산에 간 범권이 70
소설---
박선화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80
이은비 강철의 왕자 91
이준성 천둥번개꾼 이야기 106
희곡---
박종숙 항아리 118
〈본문 속으로〉
온전히 내 것이라고
스스로 가졌다고 생각했던
수많은 것들
눈앞에서 하나씩 사라져 가는 '당연함'
대가를 지불한 적도 없고
그저 소유권을 주장해 왔을 뿐
마스크 없이 거리를 활보하고
반가움에 악수를 청할 수 있었던
지난 나날들은 그리움에 잠기고
손 세정제를 짜낼 때마다
같이 빠져나가는 것만 같은 희망
건조한 손은 더욱 거칠게 갈라진다
마스크가 시대의 상징이 된 현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옛말이 뼈저리게 다가온다
잃기 전에는 모른다
잃어야만 깨닫는 소중함이
왜 이리도 많은지를.
-본문 이혜성 시 〈감사한 일들〉 전문
저자
저자
한마루 문학동인회
여기 젊은이들의 꿈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마루', 한마루는 '남들보다 훨씬 뛰어나다. 혹은 걸출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우리 토박이 말이지요. 그래서 이름처럼 남들보다 훨씬 뛰어나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꿈을 담아 '한마루 문학동인회'란 이름으로 2007년, 그 푸른 포부로 날개를 펼쳤습니다. 한마루 문학동인회는 고등학생이 되기도 전부터 문학인의 꿈을 품고 한마루 문예창작교습소에서 문학 공부를 하고 등단을 한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동인회가 시작될 무렵엔 대부분 대학교 새내기들이었는데 어느새 졸업을 하고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숙한 글꾼들이 되었습니다. 다른 모임들과는 달리 모든 장르의 글꾼들이 모인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인뿐만 아니라 소설가와 동화작가, 그리고 수필가까지 함께하는 단체로서 장르를 불문하고 문학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진 젊은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동인회가 시작될 무렵엔 대부분 대학교 새내기들이었는데 어느새 졸업을 하고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숙한 글꾼들이 되었습니다. 다른 모임들과는 달리 모든 장르의 글꾼들이 모인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인뿐만 아니라 소설가와 동화작가, 그리고 수필가까지 함께하는 단체로서 장르를 불문하고 문학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진 젊은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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