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
건강신문사 힐링노래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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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 채
마음속에 머물렀던 언어들
이 시집의 시들은 오래도록 말해지지 않은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누군가에게 들려주기 위해 쓰인 말이기보다, 끝내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 채 마음속에 머물렀던 언어들에 가깝다. 그래서 이 시들을 읽다 보면, 어떤 문장은 의미보다 먼저 침묵으로 다가온다. 설명을 요구하지 않고, 감정을 강요하지 않으며, 다만 그 자리에 오래 서 있도록 만든다.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이 노래가 되었을 때에도, 그 태도는 바뀌지 않았다.
이 작업은 시를 노래로 바꾸는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시가 이미 지니고 있던 호흡과 간격, 말과 말 사이의 공백을 음악이라는 시간 위에 다시 놓아보는 일이었다. 음악은 시를 앞서지 않고, 시의 의미를 대신 말하지도 않는다. 멜로디는 문장을 끌어당기지 않으며, 리듬은 감정을 재촉하지 않는다. 이 음반에서 음악은 언제나 한 발 늦게 도착한다. 그것은 시가 이미 충분히 말하고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선택이다.
마음속에 머물렀던 언어들
이 시집의 시들은 오래도록 말해지지 않은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누군가에게 들려주기 위해 쓰인 말이기보다, 끝내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 채 마음속에 머물렀던 언어들에 가깝다. 그래서 이 시들을 읽다 보면, 어떤 문장은 의미보다 먼저 침묵으로 다가온다. 설명을 요구하지 않고, 감정을 강요하지 않으며, 다만 그 자리에 오래 서 있도록 만든다.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이 노래가 되었을 때에도, 그 태도는 바뀌지 않았다.
이 작업은 시를 노래로 바꾸는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시가 이미 지니고 있던 호흡과 간격, 말과 말 사이의 공백을 음악이라는 시간 위에 다시 놓아보는 일이었다. 음악은 시를 앞서지 않고, 시의 의미를 대신 말하지도 않는다. 멜로디는 문장을 끌어당기지 않으며, 리듬은 감정을 재촉하지 않는다. 이 음반에서 음악은 언제나 한 발 늦게 도착한다. 그것은 시가 이미 충분히 말하고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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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랑은 바로 연리지 모습으로 존재
〈연리지〉라는 제목은 이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비유다. 연리지는 두 나무가 서로의 가지를 맞대어 자라다 결국 한 몸처럼 얽혀버린 상태를 가리킨다. 이 시집에서 사랑은 바로 그런 모습으로 존재한다. 선택 이전에 이미 얽혀 있었고, 시작과 끝을 분리할 수 없으며, 떼어내려는 시도 자체가 상처가 되는 관계. 여기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상태이고, 낭만이 아니라 책임이다. 이 시집의 시들이 반복해서 보여주는 것은 바로 그 책임을 감당하는 삶의 태도다.
소리를 내기 위해 몸을 깎아야 했던 존재처럼, 이 시집의 화자들은 스스로를 덜어내며 말한다. 감정은 과장되지 않고, 고통은 드러내지지 않으며, 울음은 끝내 소리로 나오지 않는다. 대신 침묵과 호흡, 멈춤과 여백이 시의 중심을 이룬다. 이 시집에서 가장 많은 것을 말하는 순간은, 가장 적게 말하는 순간이다.
〈나는 은사시나무를 적시는 비가 되고 싶다〉와 〈당신 곁에 머무는 바람이고 싶어요〉에서 사랑은 더욱 뒤로 물러난다. 이 시들에서 사랑은 주인공이 되기를 거부한다. 비와 바람처럼,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만 남는다. 흔적을 남기지 않고, 이름을 요구하지 않으며, 다만 곁에 머무는 방식으로 세계를 지탱한다. 이 시집이 말하는 사랑은 언제나 이런 자리에서 시작된다. 앞서지 않고, 소유하지 않으며, 증명하지 않는 사랑.
〈허수아비의 사랑〉과 〈아파하면서 사랑하는 당신〉에 이르면, 사랑은 더 이상 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기다림은 선택이 아니라 삶의 구조가 되고, 아픔은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짊어져야 할 몫이 된다. 이 시들에서 화자는 묻지 않는다. 왜 이렇게 살아야 했는지, 왜 더 말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해명은 끝내 나오지 않는다. 다만 그렇게 서 있었고, 그렇게 버텼으며, 그렇게 사랑했음을 조용히 남긴다.
〈그리움이 쌓이면〉은 이 시집에서 가장 낮은 지점이다. 문장은 짧아지고, 비유는 최소화되며, 감정은 설명을 포기한다. 그리움은 분석되지 않고, 판단되지 않으며, 그저 쌓여 눈물이 된다. 이 시는 독자에게 해석을 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해석 이전의 감각, 말로 옮길 수 없는 무게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한다. 침묵이 의미를 대신하는 순간이다.
마지막에 놓인 〈그대가 그리워 울고 싶은 날은〉에서 울음은 다른 형태로 변한다. 나무가 되고, 새가 되고, 구름이 되어 비로 내리는 그리움은 더 이상 소리 내어 울지 않는다. 슬픔은 사라지지 않지만, 삶을 마비시키지도 않는다. 그것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상태로 변형된다. 이 시집의 끝은 이별이 아니라, 슬픔과 공존하는 자리다.
이 시집에 담긴 목소리는 특별하지 않다. 화려하지 않고, 앞서지 않으며, 끝내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래 말하지 못한 채 살아온 사람의 목소리다. 아버지였고, 배우자였고, 동반자였으며, 누군가의 곁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사람의 목소리다. 이 시집의 시들은 그 목소리를 크게 만들지 않는다. 대신 그 목소리가 사라지지 않도록 낮은 자리를 내어준다.
〈연리지〉라는 제목은 이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비유다. 연리지는 두 나무가 서로의 가지를 맞대어 자라다 결국 한 몸처럼 얽혀버린 상태를 가리킨다. 이 시집에서 사랑은 바로 그런 모습으로 존재한다. 선택 이전에 이미 얽혀 있었고, 시작과 끝을 분리할 수 없으며, 떼어내려는 시도 자체가 상처가 되는 관계. 여기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상태이고, 낭만이 아니라 책임이다. 이 시집의 시들이 반복해서 보여주는 것은 바로 그 책임을 감당하는 삶의 태도다.
소리를 내기 위해 몸을 깎아야 했던 존재처럼, 이 시집의 화자들은 스스로를 덜어내며 말한다. 감정은 과장되지 않고, 고통은 드러내지지 않으며, 울음은 끝내 소리로 나오지 않는다. 대신 침묵과 호흡, 멈춤과 여백이 시의 중심을 이룬다. 이 시집에서 가장 많은 것을 말하는 순간은, 가장 적게 말하는 순간이다.
〈나는 은사시나무를 적시는 비가 되고 싶다〉와 〈당신 곁에 머무는 바람이고 싶어요〉에서 사랑은 더욱 뒤로 물러난다. 이 시들에서 사랑은 주인공이 되기를 거부한다. 비와 바람처럼,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만 남는다. 흔적을 남기지 않고, 이름을 요구하지 않으며, 다만 곁에 머무는 방식으로 세계를 지탱한다. 이 시집이 말하는 사랑은 언제나 이런 자리에서 시작된다. 앞서지 않고, 소유하지 않으며, 증명하지 않는 사랑.
〈허수아비의 사랑〉과 〈아파하면서 사랑하는 당신〉에 이르면, 사랑은 더 이상 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기다림은 선택이 아니라 삶의 구조가 되고, 아픔은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짊어져야 할 몫이 된다. 이 시들에서 화자는 묻지 않는다. 왜 이렇게 살아야 했는지, 왜 더 말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해명은 끝내 나오지 않는다. 다만 그렇게 서 있었고, 그렇게 버텼으며, 그렇게 사랑했음을 조용히 남긴다.
〈그리움이 쌓이면〉은 이 시집에서 가장 낮은 지점이다. 문장은 짧아지고, 비유는 최소화되며, 감정은 설명을 포기한다. 그리움은 분석되지 않고, 판단되지 않으며, 그저 쌓여 눈물이 된다. 이 시는 독자에게 해석을 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해석 이전의 감각, 말로 옮길 수 없는 무게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한다. 침묵이 의미를 대신하는 순간이다.
마지막에 놓인 〈그대가 그리워 울고 싶은 날은〉에서 울음은 다른 형태로 변한다. 나무가 되고, 새가 되고, 구름이 되어 비로 내리는 그리움은 더 이상 소리 내어 울지 않는다. 슬픔은 사라지지 않지만, 삶을 마비시키지도 않는다. 그것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상태로 변형된다. 이 시집의 끝은 이별이 아니라, 슬픔과 공존하는 자리다.
이 시집에 담긴 목소리는 특별하지 않다. 화려하지 않고, 앞서지 않으며, 끝내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래 말하지 못한 채 살아온 사람의 목소리다. 아버지였고, 배우자였고, 동반자였으며, 누군가의 곁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사람의 목소리다. 이 시집의 시들은 그 목소리를 크게 만들지 않는다. 대신 그 목소리가 사라지지 않도록 낮은 자리를 내어준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ㆍ4
1부 연리지連理枝
허수아비의 사랑ㆍ13
연리지連理枝ㆍ14
피리ㆍ16
나는 은사시나무를 적시는 비가 되고 싶다ㆍ18
사랑이라는 말ㆍ20
당신 곁에 머무는 바람이고 싶어요ㆍ21
사랑을 알고 싶습니다ㆍ22
아파하면서 사랑하는 당신ㆍ24
분명 당신입니다ㆍ26
사랑의 힘ㆍ27
당신에게ㆍ28
사랑하는 일ㆍ30
병석의 아내에게 1ㆍ32
병석의 아내에게 2ㆍ34
2부 그대 위한 꽃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위한 꽃이 되고 싶습니다ㆍ39
백목련*ㆍ40
개나리ㆍ41
구절초ㆍ42
나팔꽃ㆍ43
박꽃ㆍ44
복수초ㆍ46
민들레ㆍ47
숫처녀 꽃ㆍ48
꽃 보러 간다ㆍ50
마음에 피는 꽃ㆍ52
소낙비ㆍ53
이슬ㆍ54
별똥별ㆍ55
3부 널 만나기 전까지는
널 만나기 전까지는ㆍ61
그걸 누가 알았겠니ㆍ62
그리움이 쌓이면ㆍ64
이렇게 가슴이 아픈 까닭은ㆍ65
이별이 없는 길ㆍ66
우리 사랑은 언제쯤 바다가 될까ㆍ67
당신이 무인도였으면 좋겠어요ㆍ68
그대가 그리워 울고 싶은 날은ㆍ70
손수건ㆍ71
첫경험ㆍ72
내가 바라는 사랑ㆍ74
언제나 첫사랑처럼 ㆍ75
임이여! 이렇게 해 주소서ㆍ76
가슴속에 숨겨둔 사랑ㆍ78
4부 천년에 한 번 날 수 있는 새
천년에 한 번 날 수 있는 새ㆍ81
천년에 단 한마디 할 수 있는 벙어리ㆍ82
당신을 잊어야 하는데ㆍ83
죽는 날까지 함께 하고 싶은 그대ㆍ84
물에게 길을 배우다ㆍ85
당신에게 중독되어 버린 내 사랑ㆍ86
눈 시리도록 보고픈 사람ㆍ88
백석의 신발이 되어ㆍ90
백두산에 올라ㆍ92
목어木魚ㆍ94
윤회ㆍ96
텅 빈 구유ㆍ97
수없이 사랑을 남발했으니ㆍ98
달빛ㆍ100
5부 뻐꾹새
뻐꾹새ㆍ103
초승달ㆍ104
열쇠와 자물쇠ㆍ105
100년ㆍ106
언덕ㆍ108
풍차風車ㆍ110
마지막이라는 말ㆍ111
사랑바위ㆍ112
옹이ㆍ114
눈물ㆍ116
파도ㆍ117
절규ㆍ118
피뢰침ㆍ119
그믐달ㆍ120
■ 라이너 노트ㆍ121
1부 연리지連理枝
허수아비의 사랑ㆍ13
연리지連理枝ㆍ14
피리ㆍ16
나는 은사시나무를 적시는 비가 되고 싶다ㆍ18
사랑이라는 말ㆍ20
당신 곁에 머무는 바람이고 싶어요ㆍ21
사랑을 알고 싶습니다ㆍ22
아파하면서 사랑하는 당신ㆍ24
분명 당신입니다ㆍ26
사랑의 힘ㆍ27
당신에게ㆍ28
사랑하는 일ㆍ30
병석의 아내에게 1ㆍ32
병석의 아내에게 2ㆍ34
2부 그대 위한 꽃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위한 꽃이 되고 싶습니다ㆍ39
백목련*ㆍ40
개나리ㆍ41
구절초ㆍ42
나팔꽃ㆍ43
박꽃ㆍ44
복수초ㆍ46
민들레ㆍ47
숫처녀 꽃ㆍ48
꽃 보러 간다ㆍ50
마음에 피는 꽃ㆍ52
소낙비ㆍ53
이슬ㆍ54
별똥별ㆍ55
3부 널 만나기 전까지는
널 만나기 전까지는ㆍ61
그걸 누가 알았겠니ㆍ62
그리움이 쌓이면ㆍ64
이렇게 가슴이 아픈 까닭은ㆍ65
이별이 없는 길ㆍ66
우리 사랑은 언제쯤 바다가 될까ㆍ67
당신이 무인도였으면 좋겠어요ㆍ68
그대가 그리워 울고 싶은 날은ㆍ70
손수건ㆍ71
첫경험ㆍ72
내가 바라는 사랑ㆍ74
언제나 첫사랑처럼 ㆍ75
임이여! 이렇게 해 주소서ㆍ76
가슴속에 숨겨둔 사랑ㆍ78
4부 천년에 한 번 날 수 있는 새
천년에 한 번 날 수 있는 새ㆍ81
천년에 단 한마디 할 수 있는 벙어리ㆍ82
당신을 잊어야 하는데ㆍ83
죽는 날까지 함께 하고 싶은 그대ㆍ84
물에게 길을 배우다ㆍ85
당신에게 중독되어 버린 내 사랑ㆍ86
눈 시리도록 보고픈 사람ㆍ88
백석의 신발이 되어ㆍ90
백두산에 올라ㆍ92
목어木魚ㆍ94
윤회ㆍ96
텅 빈 구유ㆍ97
수없이 사랑을 남발했으니ㆍ98
달빛ㆍ100
5부 뻐꾹새
뻐꾹새ㆍ103
초승달ㆍ104
열쇠와 자물쇠ㆍ105
100년ㆍ106
언덕ㆍ108
풍차風車ㆍ110
마지막이라는 말ㆍ111
사랑바위ㆍ112
옹이ㆍ114
눈물ㆍ116
파도ㆍ117
절규ㆍ118
피뢰침ㆍ119
그믐달ㆍ120
■ 라이너 노트ㆍ121
저자
저자
황봉학
시낭송 교육자
시집 :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말』 청마출판사. 2001년.
『눈 시리도록 보고픈 사람』 중외전자출판사.
『주술사』(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현대시학. 2016년.
시 전문 문예지 : 『작가사상』 발행 중.
시낭송 교본 : 시인이 만든 『시낭송 교본』 발간. 2020년 1월 6일.
시낭송 실기교본 1, 2, 3, 4권 출간 : 명성서림. 2023년
시낭송 실기교본 5권 출간 : 명성서림. 2025년
한국시조 낭송교본 출간 : 명성서림. 2025년
예천자동차운전전문학원 원장.
『작가사상』 고문겸 지도강사.
청음시낭송예술인협회 지도강사.
청음시낭송예술원 원장.
젊은 문예지 『작가사상』 발행인.
『문경새재시낭송대회』 조직위원장.
『연리지전국시낭송대회』 조직위원장.
시낭송솔루션 강좌 지도교수.
시창작솔루션 강좌 지도교수.
좋은시바르게낭송하기운동본부 본부장.
시낭송가, 시낭송지도사, 시낭송평가사 시험 주관 대표.
?
『좋은시바르게낭송하기운동본부』?카페 운영
http://cafe.daum.net/sisarang1004
시집 :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말』 청마출판사. 2001년.
『눈 시리도록 보고픈 사람』 중외전자출판사.
『주술사』(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현대시학. 2016년.
시 전문 문예지 : 『작가사상』 발행 중.
시낭송 교본 : 시인이 만든 『시낭송 교본』 발간. 2020년 1월 6일.
시낭송 실기교본 1, 2, 3, 4권 출간 : 명성서림. 2023년
시낭송 실기교본 5권 출간 : 명성서림. 2025년
한국시조 낭송교본 출간 : 명성서림. 2025년
예천자동차운전전문학원 원장.
『작가사상』 고문겸 지도강사.
청음시낭송예술인협회 지도강사.
청음시낭송예술원 원장.
젊은 문예지 『작가사상』 발행인.
『문경새재시낭송대회』 조직위원장.
『연리지전국시낭송대회』 조직위원장.
시낭송솔루션 강좌 지도교수.
시창작솔루션 강좌 지도교수.
좋은시바르게낭송하기운동본부 본부장.
시낭송가, 시낭송지도사, 시낭송평가사 시험 주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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