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양장본 Hardcover)
김석이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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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여백 사이에서 다시 쓰이는 삶의 여지
일상의 미세한 균열에서 발견한 존재의 방향
김석이 시인의 『그나마』는 일상의 장면과 언어, 관계와 시간 속에서 삶의 방향을 다시 바라보는 시조집이다. 말 한마디가 남기는 흔적, 지금 이 순간의 감각, 자연의 변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과 도움, 그리고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시조의 형식 안에 담았다.
이 시집에서 '말'은 중요한 출발점이다. 「말의 그물」은 한 번 내뱉은 말이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되돌아오는 경험을 통해 언어의 무게와 책임을 돌아본다. 시인은 말을 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를 가늠하는 일이 쉽지 않다고 말한다. 그렇게 다듬어진 말은 시조의 정형 안으로 들어가고, 시조를 쓰는 일은 자신의 생각과 삶을 들여다보는 과정이 된다.
『그나마』에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바라보는 시선도 깊게 배어 있다. 「순간 한 잔」은 눈빛과 향기, 찻잔이라는 이미지를 통해 현재의 생생한 감각을 붙든다. 시인은 "가장 풋풋하고 생기있는 지금 이 순간의 숨소리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감성 낙엽」에서는 "추락이 아니야 길을 트고 있는 거야 / 떨어지는 게 아니야 공간을 넓히는 거야"라고 말하며, 사라짐처럼 보이는 순간에서도 새로운 움직임과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한다.
사람과 관계를 바라보는 작품들도 눈에 띈다. 「보이지 않는 손」은 막막한 순간에 길을 열어준 누군가의 존재와 도움을 떠올리고, 「들꽃」은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도 자신의 몫을 다하며 살아가는 존재를 바라본다. 시인은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과,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살아가는 태도를 여러 작품에 담아낸다.
표제작 「그나마」는 이 시집의 중심을 가장 또렷하게 보여준다. 멀리서 나무의자로 보였던 것이 가까이 다가가자 벽화 속 그림임을 알게 되는 순간, 시인은 그 자리에서 다시 심호흡하고 자신의 스케치를 수정한다. 시인은 "'그나마'에 실린 가능성과 희망은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나마'를 "가장 겸손하게 바닥을 짚고 일어서게 하는 지팡이 같은 말"로 바라본다.
「멀리서만 보이는 것들」에서는 가까이 있을 때는 알 수 없던 모습이 일정한 거리와 시간이 지난 뒤 비로소 보이는 순간을 이야기한다. 산의 능선과 수평선을 바라보며, 시인은 삶 역시 때로는 멀리서 바라보아야 그 참모습이 드러날 수 있음을 생각한다.
김석이 시인은 시조의 행과 행, 연과 연 사이에 놓인 여백을 중요하게 여긴다. 시인은 그 여백을 "생각의 가지를 넓혀갈 수 있는 가능성"이자 "다 이야기하지 못한 상상력이 날개를 펴는 공간"으로 바라본다. 이러한 여백은 독자에게도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작품 안으로 가져올 자리를 남긴다.
『그나마』는 삶을 완성된 결과로 바라보기보다 계속 고쳐 쓰고 새롭게 바라보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시집이다. 예상과 현실이 어긋나는 순간에도 다시 시선을 돌리고, 아직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 김석이 시인은 그 과정을 시조의 언어로 기록하며 자신의 삶과 생각을 한 편 한 편 펼쳐 보인다.
일상의 미세한 균열에서 발견한 존재의 방향
김석이 시인의 『그나마』는 일상의 장면과 언어, 관계와 시간 속에서 삶의 방향을 다시 바라보는 시조집이다. 말 한마디가 남기는 흔적, 지금 이 순간의 감각, 자연의 변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과 도움, 그리고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시조의 형식 안에 담았다.
이 시집에서 '말'은 중요한 출발점이다. 「말의 그물」은 한 번 내뱉은 말이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되돌아오는 경험을 통해 언어의 무게와 책임을 돌아본다. 시인은 말을 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를 가늠하는 일이 쉽지 않다고 말한다. 그렇게 다듬어진 말은 시조의 정형 안으로 들어가고, 시조를 쓰는 일은 자신의 생각과 삶을 들여다보는 과정이 된다.
『그나마』에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바라보는 시선도 깊게 배어 있다. 「순간 한 잔」은 눈빛과 향기, 찻잔이라는 이미지를 통해 현재의 생생한 감각을 붙든다. 시인은 "가장 풋풋하고 생기있는 지금 이 순간의 숨소리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감성 낙엽」에서는 "추락이 아니야 길을 트고 있는 거야 / 떨어지는 게 아니야 공간을 넓히는 거야"라고 말하며, 사라짐처럼 보이는 순간에서도 새로운 움직임과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한다.
사람과 관계를 바라보는 작품들도 눈에 띈다. 「보이지 않는 손」은 막막한 순간에 길을 열어준 누군가의 존재와 도움을 떠올리고, 「들꽃」은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도 자신의 몫을 다하며 살아가는 존재를 바라본다. 시인은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과,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살아가는 태도를 여러 작품에 담아낸다.
표제작 「그나마」는 이 시집의 중심을 가장 또렷하게 보여준다. 멀리서 나무의자로 보였던 것이 가까이 다가가자 벽화 속 그림임을 알게 되는 순간, 시인은 그 자리에서 다시 심호흡하고 자신의 스케치를 수정한다. 시인은 "'그나마'에 실린 가능성과 희망은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나마'를 "가장 겸손하게 바닥을 짚고 일어서게 하는 지팡이 같은 말"로 바라본다.
「멀리서만 보이는 것들」에서는 가까이 있을 때는 알 수 없던 모습이 일정한 거리와 시간이 지난 뒤 비로소 보이는 순간을 이야기한다. 산의 능선과 수평선을 바라보며, 시인은 삶 역시 때로는 멀리서 바라보아야 그 참모습이 드러날 수 있음을 생각한다.
김석이 시인은 시조의 행과 행, 연과 연 사이에 놓인 여백을 중요하게 여긴다. 시인은 그 여백을 "생각의 가지를 넓혀갈 수 있는 가능성"이자 "다 이야기하지 못한 상상력이 날개를 펴는 공간"으로 바라본다. 이러한 여백은 독자에게도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작품 안으로 가져올 자리를 남긴다.
『그나마』는 삶을 완성된 결과로 바라보기보다 계속 고쳐 쓰고 새롭게 바라보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시집이다. 예상과 현실이 어긋나는 순간에도 다시 시선을 돌리고, 아직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 김석이 시인은 그 과정을 시조의 언어로 기록하며 자신의 삶과 생각을 한 편 한 편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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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형의 긴장과 여백의 미학이 빚어낸 존재의 감각
김석이의 시조는 삶을 낙관의 언어로 봉합하지 않는다. 오히려 말의 오해와 관계의 균열, 시간의 소진과 존재의 불완전성을 통과한 뒤에도 끝내 남아 있는 가능성을 응시한다. 시집 『그나마』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남아 있음'이다. 그것은 모든 문제가 해결된 뒤 찾아오는 안도가 아니라, 삶의 결손을 인정한 자리에서 다시 방향을 가늠하게 하는 최소한의 여지다.
이 시집에서 언어는 단순한 표현의 수단이 아니다. 말은 관계를 열면서 동시에 상처를 만들고, 자신이 던진 문장이 오히려 자신을 옭아매는 역설을 낳는다. 「말의 그물」은 이러한 언어의 양면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시인은 말의 자유보다 발화 이후에 남는 책임과 흔적에 더 오래 머문다. 한 번 밖으로 나온 언어가 타인의 마음에 어떻게 남고, 다시 발화자의 삶으로 되돌아오는지를 정형의 긴장 속에서 되짚는다.
그 때문에 김석이에게 시조의 형식은 단순한 외형이 아니라 사유를 절제하고 응축하는 장치다. 제한된 형식은 말을 덜어내게 하고, 덜어낸 자리에는 오히려 더 많은 의미가 축적된다. 그의 시에서 여백은 결핍이 아니라 잠재된 의미의 공간이다. 발화가 멈춘 자리에서 감정과 사유가 확장되고, 독자는 그 틈에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불러들인다. 말하지 않은 것이 말해진 것만큼 중요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나마』의 시편들은 일상의 사물과 장면에서 출발하지만, 그것들을 단순한 생활의 표정으로 남겨두지 않는다. 「순간 한 잔」은 현재의 감각을 붙들고, 「감성 낙엽」은 떨어짐을 소멸이 아니라 새로운 공간을 여는 움직임으로 전환한다. 「보이지 않는 손」은 관계와 도움의 의미를 더듬고, 「들꽃」은 주목받지 않는 자리에서도 자기 존재의 중심을 지키는 자세를 보여준다. 익숙한 사물과 경험은 시인의 시선을 거치며 삶을 다시 읽는 계기로 변환된다.
표제작 「그나마」는 이 시집의 미학을 가장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멀리서 의자로 보였던 대상이 가까이 다가가자 벽화 속 그림임이 드러나는 순간, 시인은 착시를 실패로 단정하지 않는다. 그는 다시 호흡을 고르고 자신의 스케치를 수정한다. 여기서 '그나마'는 단순한 위안이나 체념의 언어가 아니라, 현실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그 안에서 다음 가능성을 찾아내는 태도로 확장된다.
이러한 인식은 「멀리서만 보이는 것들」에서 더욱 선명해진다. 가까이에서는 보이지 않던 산의 능선과 수평선의 형상이 거리를 둘 때 비로소 드러나듯, 삶 역시 일정한 시간과 거리 없이는 전체의 윤곽을 보여주지 않는다. 김석이는 즉각적인 판단보다 뒤늦게 찾아오는 인식의 순간을 신뢰한다. 그의 시조가 서두르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삶의 의미를 성급히 확정하기보다, 의미가 서서히 형성되는 시간을 견디는 쪽에 가깝다.
『그나마』는 삶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시집이 아니다. 오히려 삶이 끊임없이 수정되고 재해석되는 과정임을 받아들인다. 잘못 보고, 흔들리고, 다시 생각하고, 고쳐 쓰는 일. 그 반복 속에서 인간은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를 조금씩 인식하게 된다. 이 시집에서 시조는 바로 그 수정의 기록이자 자기 인식의 형식이다.
김석이의 시조는 삶의 빈틈을 서둘러 메우지 않는다. 그는 빈 공간을 남겨두고, 그곳에서 언어와 감정, 기억과 인식이 서로 반향하도록 한다. 그러므로 『그나마』의 여백은 비어 있는 자리가 아니라 의미가 생성되고 확장되는 자리다. 그 여백 속에서 '그나마'라는 말은 소극적인 탄식에서 벗어나, 불완전한 삶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하나의 시적 사유로 자리 잡는다.
김석이의 시조는 삶을 낙관의 언어로 봉합하지 않는다. 오히려 말의 오해와 관계의 균열, 시간의 소진과 존재의 불완전성을 통과한 뒤에도 끝내 남아 있는 가능성을 응시한다. 시집 『그나마』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남아 있음'이다. 그것은 모든 문제가 해결된 뒤 찾아오는 안도가 아니라, 삶의 결손을 인정한 자리에서 다시 방향을 가늠하게 하는 최소한의 여지다.
이 시집에서 언어는 단순한 표현의 수단이 아니다. 말은 관계를 열면서 동시에 상처를 만들고, 자신이 던진 문장이 오히려 자신을 옭아매는 역설을 낳는다. 「말의 그물」은 이러한 언어의 양면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시인은 말의 자유보다 발화 이후에 남는 책임과 흔적에 더 오래 머문다. 한 번 밖으로 나온 언어가 타인의 마음에 어떻게 남고, 다시 발화자의 삶으로 되돌아오는지를 정형의 긴장 속에서 되짚는다.
그 때문에 김석이에게 시조의 형식은 단순한 외형이 아니라 사유를 절제하고 응축하는 장치다. 제한된 형식은 말을 덜어내게 하고, 덜어낸 자리에는 오히려 더 많은 의미가 축적된다. 그의 시에서 여백은 결핍이 아니라 잠재된 의미의 공간이다. 발화가 멈춘 자리에서 감정과 사유가 확장되고, 독자는 그 틈에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불러들인다. 말하지 않은 것이 말해진 것만큼 중요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나마』의 시편들은 일상의 사물과 장면에서 출발하지만, 그것들을 단순한 생활의 표정으로 남겨두지 않는다. 「순간 한 잔」은 현재의 감각을 붙들고, 「감성 낙엽」은 떨어짐을 소멸이 아니라 새로운 공간을 여는 움직임으로 전환한다. 「보이지 않는 손」은 관계와 도움의 의미를 더듬고, 「들꽃」은 주목받지 않는 자리에서도 자기 존재의 중심을 지키는 자세를 보여준다. 익숙한 사물과 경험은 시인의 시선을 거치며 삶을 다시 읽는 계기로 변환된다.
표제작 「그나마」는 이 시집의 미학을 가장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멀리서 의자로 보였던 대상이 가까이 다가가자 벽화 속 그림임이 드러나는 순간, 시인은 착시를 실패로 단정하지 않는다. 그는 다시 호흡을 고르고 자신의 스케치를 수정한다. 여기서 '그나마'는 단순한 위안이나 체념의 언어가 아니라, 현실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그 안에서 다음 가능성을 찾아내는 태도로 확장된다.
이러한 인식은 「멀리서만 보이는 것들」에서 더욱 선명해진다. 가까이에서는 보이지 않던 산의 능선과 수평선의 형상이 거리를 둘 때 비로소 드러나듯, 삶 역시 일정한 시간과 거리 없이는 전체의 윤곽을 보여주지 않는다. 김석이는 즉각적인 판단보다 뒤늦게 찾아오는 인식의 순간을 신뢰한다. 그의 시조가 서두르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삶의 의미를 성급히 확정하기보다, 의미가 서서히 형성되는 시간을 견디는 쪽에 가깝다.
『그나마』는 삶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시집이 아니다. 오히려 삶이 끊임없이 수정되고 재해석되는 과정임을 받아들인다. 잘못 보고, 흔들리고, 다시 생각하고, 고쳐 쓰는 일. 그 반복 속에서 인간은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를 조금씩 인식하게 된다. 이 시집에서 시조는 바로 그 수정의 기록이자 자기 인식의 형식이다.
김석이의 시조는 삶의 빈틈을 서둘러 메우지 않는다. 그는 빈 공간을 남겨두고, 그곳에서 언어와 감정, 기억과 인식이 서로 반향하도록 한다. 그러므로 『그나마』의 여백은 비어 있는 자리가 아니라 의미가 생성되고 확장되는 자리다. 그 여백 속에서 '그나마'라는 말은 소극적인 탄식에서 벗어나, 불완전한 삶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하나의 시적 사유로 자리 잡는다.
목차
목차
자서自序ㆍ5
1부 당신의 품 안에서
시간 레시피ㆍ13
멀리서만 보이는 것들ㆍ14
데크레센도decrescendoㆍ15
석주石柱ㆍ16
인저리 타임injury timeㆍ17
푸른 봄靑春ㆍ18
시간 열차ㆍ19
당신의 품 안에서ㆍ20
돌탑을 세우다ㆍ21
기다림은 사선이다ㆍ22
소나무 비망록ㆍ23
순간 한 잔ㆍ24
돌려짓기ㆍ25
계절 시계ㆍ26
엔딩 크레딧ending creditsㆍ27
청보리밭ㆍ28
움직이는 그림ㆍ29
2부 비가 되어
물길을 여는 남자ㆍ33
빗방울이 돋는다ㆍ34
물속에 풀어놓다ㆍ35
물을 잣다ㆍ36
감아내다ㆍ37
강물은 배경이다ㆍ38
실개천 따라가다ㆍ39
흑백사진ㆍ40
비가 되어ㆍ41
섶자리*를 지키다ㆍ42
초록 윤슬ㆍ44
해파랑길ㆍ45
풍경을 읊는다ㆍ46
빙하의 눈물ㆍ47
그림자 읽기ㆍ48
3부 보이지 않는 손
그나마ㆍ53
줌인zoom inㆍ54
출렁다리의 보폭ㆍ55
감성 낙엽ㆍ56
보이지 않는 손ㆍ57
말의 그물ㆍ58
쉽지 않아ㆍ59
나무의 독백ㆍ60
중심을 생각한다ㆍ61
그림자 아이ㆍ62
파문을 새기다ㆍ63
제철 음식ㆍ64
뚜껑이 없다면ㆍ65
대화상자ㆍ66
충전 액자ㆍ67
뜸 들이다ㆍ68
4부 음악의 집
작곡作曲ㆍ73
브릿지 송bridge songㆍ74
운문사 처진 소나무ㆍ75
바다와 음악ㆍ76
평행선ㆍ78
인문학 도서관ㆍ79
음악의 집ㆍ80
되감기ㆍ81
클릭하다ㆍ82
톡톡ㆍ83
밤 기차ㆍ84
정취암 거북 바위ㆍ85
카페 풍경ㆍ86
초콜릿 고백ㆍ87
당신을 읽는다ㆍ88
얼얼하다ㆍ89
5부 꽃이 진다 카더나
들꽃ㆍ93
목련이 피었어요ㆍ94
오월의 꽃무릇ㆍ96
산달 꽃밭ㆍ97
홍매화 흐르는 강ㆍ98
꽃병의 시간ㆍ99
백일동안 피는 이유ㆍ100
잠시나마ㆍ101
슬도* 해국ㆍ102
저 줄기 어찌하누ㆍ104
꽃의 방향ㆍ105
동시상영ㆍ106
국화를 말하다ㆍ107
꽃이 진다 카더나ㆍ108
손을 잡다ㆍ109
■ 시작노트ㆍ110
1부 당신의 품 안에서
시간 레시피ㆍ13
멀리서만 보이는 것들ㆍ14
데크레센도decrescendoㆍ15
석주石柱ㆍ16
인저리 타임injury timeㆍ17
푸른 봄靑春ㆍ18
시간 열차ㆍ19
당신의 품 안에서ㆍ20
돌탑을 세우다ㆍ21
기다림은 사선이다ㆍ22
소나무 비망록ㆍ23
순간 한 잔ㆍ24
돌려짓기ㆍ25
계절 시계ㆍ26
엔딩 크레딧ending creditsㆍ27
청보리밭ㆍ28
움직이는 그림ㆍ29
2부 비가 되어
물길을 여는 남자ㆍ33
빗방울이 돋는다ㆍ34
물속에 풀어놓다ㆍ35
물을 잣다ㆍ36
감아내다ㆍ37
강물은 배경이다ㆍ38
실개천 따라가다ㆍ39
흑백사진ㆍ40
비가 되어ㆍ41
섶자리*를 지키다ㆍ42
초록 윤슬ㆍ44
해파랑길ㆍ45
풍경을 읊는다ㆍ46
빙하의 눈물ㆍ47
그림자 읽기ㆍ48
3부 보이지 않는 손
그나마ㆍ53
줌인zoom inㆍ54
출렁다리의 보폭ㆍ55
감성 낙엽ㆍ56
보이지 않는 손ㆍ57
말의 그물ㆍ58
쉽지 않아ㆍ59
나무의 독백ㆍ60
중심을 생각한다ㆍ61
그림자 아이ㆍ62
파문을 새기다ㆍ63
제철 음식ㆍ64
뚜껑이 없다면ㆍ65
대화상자ㆍ66
충전 액자ㆍ67
뜸 들이다ㆍ68
4부 음악의 집
작곡作曲ㆍ73
브릿지 송bridge songㆍ74
운문사 처진 소나무ㆍ75
바다와 음악ㆍ76
평행선ㆍ78
인문학 도서관ㆍ79
음악의 집ㆍ80
되감기ㆍ81
클릭하다ㆍ82
톡톡ㆍ83
밤 기차ㆍ84
정취암 거북 바위ㆍ85
카페 풍경ㆍ86
초콜릿 고백ㆍ87
당신을 읽는다ㆍ88
얼얼하다ㆍ89
5부 꽃이 진다 카더나
들꽃ㆍ93
목련이 피었어요ㆍ94
오월의 꽃무릇ㆍ96
산달 꽃밭ㆍ97
홍매화 흐르는 강ㆍ98
꽃병의 시간ㆍ99
백일동안 피는 이유ㆍ100
잠시나마ㆍ101
슬도* 해국ㆍ102
저 줄기 어찌하누ㆍ104
꽃의 방향ㆍ105
동시상영ㆍ106
국화를 말하다ㆍ107
꽃이 진다 카더나ㆍ108
손을 잡다ㆍ109
■ 시작노트ㆍ110
저자
저자
김석이 ㆍ부산 출생
ㆍ본명 김인숙
ㆍ세종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ㆍ2012 《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
ㆍ천강문학상(2014년)
ㆍ중앙시조 신인상 수상(2019년)
ㆍ부산시조 작품상(2025년)
ㆍ시조집 『비브라토 』(시와 소금)
ㆍ단시조집 『블루문』(책만드는 집)
ㆍ『소리 꺾꽂이』(발견)2019년 아르코 나눔 도서 선정
ㆍ『심금의 현을 뜯을 때 별빛은 차오르고』(세종출판사)
ㆍ동시조집 『빗방울 기차여행』(글벗)
ㆍ본명 김인숙
ㆍ세종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ㆍ2012 《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
ㆍ천강문학상(2014년)
ㆍ중앙시조 신인상 수상(2019년)
ㆍ부산시조 작품상(2025년)
ㆍ시조집 『비브라토 』(시와 소금)
ㆍ단시조집 『블루문』(책만드는 집)
ㆍ『소리 꺾꽂이』(발견)2019년 아르코 나눔 도서 선정
ㆍ『심금의 현을 뜯을 때 별빛은 차오르고』(세종출판사)
ㆍ동시조집 『빗방울 기차여행』(글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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