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놀이터에 똥 싼 놈(이야기 반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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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치우기 위한 온몸 뻐근한 변신!
『우리 놀이터에 똥 싼 놈』은 생명에 대한 배려, 공감, 공동체, 소통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로 가득한 동화입니다. 주인공 호야가 무당벌레가 되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곤충 친구들의 입장이 되어 볼 수 있습니다. 작은 곤충이 되어 버린 호야, 내가 아닌 다른 대상을 향한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또한 자신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일이나 행동들이 누군가에게는 살고 죽는 문제일 수 있다는 것을 떠올려보면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알게 될 것입니다.
살구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자던 호야는 깜짝 놀라 눈을 떴어요. 몸이 말을 듣지 않았거든요. 팔다리가 버둥버둥 제멋대로 움직이더니 몸이 붕 떠올랐어요. 꿈인가 싶었는데 호야가 무당벌레로 변했지 뭐예요. 무당벌레가 된 호야 눈앞에 화가 잔뜩 난 곤충들이 서 있었어요. 사마귀, 무당벌레, 장수풍뎅이! 이 세 친구들은 다짜고짜 호야가 어제저녁 자기네 놀이터에 똥을 쌌다며 당장 치우라고 다그치지 뭐예요. 그깟 똥 좀 쌌다고, 이 꼴로 만들다니. 과연 호야는 무사히 똥을 다 치우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 놀이터에 똥 싼 놈』은 생명에 대한 배려, 공감, 공동체, 소통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로 가득한 동화입니다. 주인공 호야가 무당벌레가 되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곤충 친구들의 입장이 되어 볼 수 있습니다. 작은 곤충이 되어 버린 호야, 내가 아닌 다른 대상을 향한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또한 자신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일이나 행동들이 누군가에게는 살고 죽는 문제일 수 있다는 것을 떠올려보면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알게 될 것입니다.
살구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자던 호야는 깜짝 놀라 눈을 떴어요. 몸이 말을 듣지 않았거든요. 팔다리가 버둥버둥 제멋대로 움직이더니 몸이 붕 떠올랐어요. 꿈인가 싶었는데 호야가 무당벌레로 변했지 뭐예요. 무당벌레가 된 호야 눈앞에 화가 잔뜩 난 곤충들이 서 있었어요. 사마귀, 무당벌레, 장수풍뎅이! 이 세 친구들은 다짜고짜 호야가 어제저녁 자기네 놀이터에 똥을 쌌다며 당장 치우라고 다그치지 뭐예요. 그깟 똥 좀 쌌다고, 이 꼴로 만들다니. 과연 호야는 무사히 똥을 다 치우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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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무심코 싼 똥 때문에
곤충으로 변한 아이의
땀 뻘뻘, 웃음 깔깔 나는 이야기!
겨우 똥 치우는 일 때문에 날 곤충으로 만들었다고?
살구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자던 호야는 깜짝 놀라 눈을 떴어요. 몸이 말을 듣지 않았거든요. 팔다리가 버둥버둥 제멋대로 움직이더니 몸이 붕 떠올랐어요. 꿈인가 싶었는데 호야가 무당벌레로 변했지 뭐예요.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무당벌레가 된 호야 눈앞에 화가 잔뜩 난 곤충들이 서 있었어요. 사마귀, 무당벌레, 장수풍뎅이! 이 세 친구들은 다짜고짜 호야가 어제저녁 자기네 놀이터에 똥을 쌌다며 당장 치우라고 다그치지 뭐예요. 그깟 똥 좀 쌌다고, 이 꼴로 만들다니. 호야는 즉시 치우겠다며 큰 소리 치지만 막상 자기가 싼 똥 무더기를 보자 막막하기만 해요. 이 많은 똥을 언제 다 치우죠? 과연 호야는 무사히 똥을 다 치우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 놀이터에 똥 싼 놈』은 정옥 작가만의 통통 튀는 상상력이 빛나는 동화로 생명에 대한 배려, 공감, 공동체, 소통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가득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읽으며, 호야의 입장과 곤충 친구들의 입장이 되어 토론을 해 본다면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독서가 될 것입니다.
인간이 아닌 무당벌레로 살아 보기
곤충 친구 셋은 사흘에 걸쳐 구덩이를 파고 놀이터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막 놀이터가 완성되려는 순간, 하늘에서 똥 덩어리가 떨어졌죠. 놀이터는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놀라고 화가 난 곤충들은 똥 싼 놈을 찾기로 했어요. 그리고 그 범인을 무당벌레로 변신시켜 자기가 싼 똥을 스스로 치우게 하겠다고 결심했죠. 왜 하필 무당벌레냐고요? 그래야 말도 통하고, 자기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똑똑히 알 수 있을 테니까요.
무당벌레가 된 호야는 똥 치우느라 땀을 뻘뻘 흘리고, 팔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힘들긴 했지만 신기한 경험도 잔뜩 해요. 평소 시원하게 느꼈던 소나기가 곤충들에게는 무시무시한 위협으로 느껴진다는 것도 알게 되죠. 내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일과 행동들이 누군가에게는 아주 크게 다가올 수 있다는 걸 호야는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내가 무심코 한 행동이 어떤 생명에게는 위험한 순간이 되지 않았을까 상상해 보세요!
지구상에는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데 우린 이 점을 자주 잊곤 해요. 삶의 터전에서 인간 이외의 생명을 접하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기껏해야 개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 모기나 파리 등 집에 나타나는 벌레를 보게 되죠. 하지만 좀 더 주의 깊게 살핀다면 정말 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무당벌레, 사마귀, 장수풍뎅이, 나비 등과 같은 작은 생명들 말이죠. 인간이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고 서로 공존하며 살아야 한다는 건 이미 많이 이야기되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하면 함께 잘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는 기회는 부족했지요. 작가는 곤충이 되어 버린 호야를 통해 그 방법을 알려 주어요. 나 아닌 다른 대상을 향해 사려 깊은 상상력을 발휘해 보는 게 그 방법이에요. 이 책을 읽고 한번 곰곰 떠올려 보세요. 혹시 내가 무심코 한 행동이 어떤 생명에게는 살고 죽는 위기의 순간이 되지 않았을까 하고요. 그리고 상상해 보세요. 나비가 되어, 지렁이가 되어 언제 불편한지 또 즐거운지요.
* 해와나무 '이야기 반짝' 시리즈 *
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읽히고,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재미난 읽기 책. 똑똑한 의미가 재미 속에 알차게 담겨 있는 재미 반짝 의미 반짝한 '이야기 반짝' 동화 시리즈.
곤충으로 변한 아이의
땀 뻘뻘, 웃음 깔깔 나는 이야기!
겨우 똥 치우는 일 때문에 날 곤충으로 만들었다고?
살구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자던 호야는 깜짝 놀라 눈을 떴어요. 몸이 말을 듣지 않았거든요. 팔다리가 버둥버둥 제멋대로 움직이더니 몸이 붕 떠올랐어요. 꿈인가 싶었는데 호야가 무당벌레로 변했지 뭐예요.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무당벌레가 된 호야 눈앞에 화가 잔뜩 난 곤충들이 서 있었어요. 사마귀, 무당벌레, 장수풍뎅이! 이 세 친구들은 다짜고짜 호야가 어제저녁 자기네 놀이터에 똥을 쌌다며 당장 치우라고 다그치지 뭐예요. 그깟 똥 좀 쌌다고, 이 꼴로 만들다니. 호야는 즉시 치우겠다며 큰 소리 치지만 막상 자기가 싼 똥 무더기를 보자 막막하기만 해요. 이 많은 똥을 언제 다 치우죠? 과연 호야는 무사히 똥을 다 치우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 놀이터에 똥 싼 놈』은 정옥 작가만의 통통 튀는 상상력이 빛나는 동화로 생명에 대한 배려, 공감, 공동체, 소통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가득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읽으며, 호야의 입장과 곤충 친구들의 입장이 되어 토론을 해 본다면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독서가 될 것입니다.
인간이 아닌 무당벌레로 살아 보기
곤충 친구 셋은 사흘에 걸쳐 구덩이를 파고 놀이터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막 놀이터가 완성되려는 순간, 하늘에서 똥 덩어리가 떨어졌죠. 놀이터는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놀라고 화가 난 곤충들은 똥 싼 놈을 찾기로 했어요. 그리고 그 범인을 무당벌레로 변신시켜 자기가 싼 똥을 스스로 치우게 하겠다고 결심했죠. 왜 하필 무당벌레냐고요? 그래야 말도 통하고, 자기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똑똑히 알 수 있을 테니까요.
무당벌레가 된 호야는 똥 치우느라 땀을 뻘뻘 흘리고, 팔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힘들긴 했지만 신기한 경험도 잔뜩 해요. 평소 시원하게 느꼈던 소나기가 곤충들에게는 무시무시한 위협으로 느껴진다는 것도 알게 되죠. 내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일과 행동들이 누군가에게는 아주 크게 다가올 수 있다는 걸 호야는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내가 무심코 한 행동이 어떤 생명에게는 위험한 순간이 되지 않았을까 상상해 보세요!
지구상에는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데 우린 이 점을 자주 잊곤 해요. 삶의 터전에서 인간 이외의 생명을 접하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기껏해야 개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 모기나 파리 등 집에 나타나는 벌레를 보게 되죠. 하지만 좀 더 주의 깊게 살핀다면 정말 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무당벌레, 사마귀, 장수풍뎅이, 나비 등과 같은 작은 생명들 말이죠. 인간이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고 서로 공존하며 살아야 한다는 건 이미 많이 이야기되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하면 함께 잘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는 기회는 부족했지요. 작가는 곤충이 되어 버린 호야를 통해 그 방법을 알려 주어요. 나 아닌 다른 대상을 향해 사려 깊은 상상력을 발휘해 보는 게 그 방법이에요. 이 책을 읽고 한번 곰곰 떠올려 보세요. 혹시 내가 무심코 한 행동이 어떤 생명에게는 살고 죽는 위기의 순간이 되지 않았을까 하고요. 그리고 상상해 보세요. 나비가 되어, 지렁이가 되어 언제 불편한지 또 즐거운지요.
* 해와나무 '이야기 반짝' 시리즈 *
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읽히고,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재미난 읽기 책. 똑똑한 의미가 재미 속에 알차게 담겨 있는 재미 반짝 의미 반짝한 '이야기 반짝' 동화 시리즈.
목차
목차
1. 은빛 가루 9쪽│ 2. 무당벌레 10쪽│ 3. 너지? 우리 놀이터에 똥 싼 놈! 15쪽
4. 구덩이 20쪽│ 5. 똥 벼락 24쪽│ 6. 똥 청소 30쪽 │ 7. 쇠똥구리 35쪽
8. 똥 구슬 41쪽│ 9. 소나기 48쪽│ 10. 물웅덩이 54쪽│ 11. 봉봉 59쪽
12. 애벌레 할머니 66쪽│ 13. 꿈꾸는 고치 71쪽│ 14. 배추흰나비 80쪽
15. 우리 놀이터에 똥 싸지 마세요 85쪽
4. 구덩이 20쪽│ 5. 똥 벼락 24쪽│ 6. 똥 청소 30쪽 │ 7. 쇠똥구리 35쪽
8. 똥 구슬 41쪽│ 9. 소나기 48쪽│ 10. 물웅덩이 54쪽│ 11. 봉봉 59쪽
12. 애벌레 할머니 66쪽│ 13. 꿈꾸는 고치 71쪽│ 14. 배추흰나비 80쪽
15. 우리 놀이터에 똥 싸지 마세요 85쪽
저자
저자
정옥
저자 정옥은 대구에서 나고, 자라고, 살고 있어요.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동화, 그러나 현실의 무게에 짓눌리지도 않는 동화를 쓰기 위해 늘 상상의 날개를 부지런히 파닥거리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꾸어온 꿈이 세 가지예요. 동화 작가, 떡볶이 가게 아줌마, 만화방 주인. 그래서 오늘도 동화 써서 번 돈으로 부지런히 만화책을 사 모으고 있어요. 첫 작품 《이모의 꿈꾸는 집》으로 마해송문학상을 받았고, 《나무아이》 《난 마녀가 될 거야》 《넌 무슨 상상하니》 《우리 마녀 축제에 가자》 《달팽이 우주선》 등 여러 동화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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