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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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 비가 필요하다고요? 잠깐 기다리세요!!”
변덕스런 날씨와 엉뚱 기발한 상상력이 빚어낸 매력적인 동화!
천둥소리에 우연히 한밤중에 깨어난 서율이는 창밖으로 번개치고 비오는 모습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밖에 나가 직접 보고 싶었지만 한밤중에 밖에 나갔다가는 엄마한테 혼날 게 뻔해서 속으로 ‘내일 학교 갈 때도 똑같이 천둥 치고 비오면 좋겠다.’라고 빌었어요. 다음 날 서율이가 학교 가려고 밖에 나가니까 멀쩡하던 하늘에서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어요. 서율이 소원이 이루어진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서율이가 집 밖에만 나가면 세찬 비가 내렸어요. 서율이는 이제 정말로 비를 부르는 아이가 된 거죠. 그런 날이 몇 날 며칠이나 지속되자 어른들은 날씨가 이상하다며 걱정하기 시작했고, 서율이는 은근히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이 모든 일이 자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걱정되는 것은 당연하겠죠?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는 엉뚱한 말을 했어요. 엄마 때문에 비가 내린다고 착각하고 있었어요. 서율이는 엄마에게 비밀을 말했어요. 사실은 자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 거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큰 비밀을 엄마는 마트에서 만나 우리 반 찬민이 엄마에게 큰소리로 말해 버린 거예요. 물론 찬민이도 옆에 있었어요. 이제 어떡하죠? 찬민이는 서율이의 비밀을 알아 버린 찬민이는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 비밀을 일러바치고, 이상 기후 때문에 전 세계에서 몰려온 과학자들에게까지 말하려고 해요. 서율이는 어떻게 될까요? 서율이 정체는 이대로 탄로 나는 걸까요?
변덕스런 날씨와 엉뚱 기발한 상상력이 빚어낸 매력적인 동화!
천둥소리에 우연히 한밤중에 깨어난 서율이는 창밖으로 번개치고 비오는 모습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밖에 나가 직접 보고 싶었지만 한밤중에 밖에 나갔다가는 엄마한테 혼날 게 뻔해서 속으로 ‘내일 학교 갈 때도 똑같이 천둥 치고 비오면 좋겠다.’라고 빌었어요. 다음 날 서율이가 학교 가려고 밖에 나가니까 멀쩡하던 하늘에서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어요. 서율이 소원이 이루어진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서율이가 집 밖에만 나가면 세찬 비가 내렸어요. 서율이는 이제 정말로 비를 부르는 아이가 된 거죠. 그런 날이 몇 날 며칠이나 지속되자 어른들은 날씨가 이상하다며 걱정하기 시작했고, 서율이는 은근히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이 모든 일이 자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걱정되는 것은 당연하겠죠?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는 엉뚱한 말을 했어요. 엄마 때문에 비가 내린다고 착각하고 있었어요. 서율이는 엄마에게 비밀을 말했어요. 사실은 자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 거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큰 비밀을 엄마는 마트에서 만나 우리 반 찬민이 엄마에게 큰소리로 말해 버린 거예요. 물론 찬민이도 옆에 있었어요. 이제 어떡하죠? 찬민이는 서율이의 비밀을 알아 버린 찬민이는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 비밀을 일러바치고, 이상 기후 때문에 전 세계에서 몰려온 과학자들에게까지 말하려고 해요. 서율이는 어떻게 될까요? 서율이 정체는 이대로 탄로 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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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린이다운 상상력과 엉뚱함이 웃음을 자아내는 귀여운 이야기!
최근 들어 빈번해지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 즉 변덕스런 날씨와 어린이의 기발한 상상력을 버무려서 재미있게 쓴 동화를 소개합니다.
매번 신선한 이야기로 사랑받고 있는 해와나무의 '이야기 반짝' 시리즈 네 번째 동화는 일상과 판타지가 적절히 섞여 신선하고 재기발랄하게 읽히는 임고을 작가의 《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이에요. 임고을 작가는 현실에 바탕을 둔 평범한 일들을 소재로 글을 쓰는데, 읽다 보면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 특별한 환상을 현실의 내 눈 앞으로 가져다주어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 어린이 서율이도, 평범한 아이지만 어느 날 밤 천둥 번개가 치는 하늘을 보다가 특별한 아이가 되어 버리죠. 그 뒤부터 서율이의 일상은 특별해지고, 비밀이 생깁니다.
이야기의 발단은 천둥치고 번개 치는 새벽 2시였어요. 서율이는 그날 밤에 하늘에다 소원을 빌었거든요. 진실이 무언지는 차차 알게 되겠지요?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본 적 있는 엉뚱한 상상을 유쾌 발랄,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몄습니다.
◆세상의 중심은 나!_귀여운 동심이 느껴지는 아이의 고민을 들어 볼까요?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상황이 있어요. 국가 대항전 축구 경기를 할 때 '내가 경기를 보면 꼭 진다'는 생각으로 거실에서 식구들의 신나는 함성 소리를 자기 방에서 안타깝게 들어야 했다거나, 자신이 집밖에 나서기만 하면 멀쩡하던 하늘에서 비가 쏟아진다거나, 또는 버스 시간에 맞춰 막 뛰어갔는데 마침 내가 탈 버스가 막 떠난 경험 같은 게 있을 거예요. 이런 상황을 겪게 되면 '혹시 나만 특별한 걸까?'라고 고민하게 되죠.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기 때문일 거예요.
서율이의 비밀과 고민도 서율이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생긴 거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은 마치 자기 이야기처럼 여겨지기도 할 거예요. 서율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살다 보면 날씨를 바꾸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처럼 되기도 하겠죠! 그러다 보면 다른 모든 일에도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또 그러다 보면 한껏 성장한 나 자신을 보게 될 거예요.
"드라마나 영화, 책에서는 왜 비 오는 날씨를 주로 음울하고 부정적으로 그리고 있잖아요. 나쁜 일, 안 좋은 사고가 벌어지기 전에는 꼭 복선처럼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립니다. 슬픈 일을 겪을 때도 그렇고요.
그래서 이런 날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해 이 이야기를 쓰게 됐어요."
-작가의 말 중에서
최근 들어 빈번해지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 즉 변덕스런 날씨와 어린이의 기발한 상상력을 버무려서 재미있게 쓴 동화를 소개합니다.
매번 신선한 이야기로 사랑받고 있는 해와나무의 '이야기 반짝' 시리즈 네 번째 동화는 일상과 판타지가 적절히 섞여 신선하고 재기발랄하게 읽히는 임고을 작가의 《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이에요. 임고을 작가는 현실에 바탕을 둔 평범한 일들을 소재로 글을 쓰는데, 읽다 보면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 특별한 환상을 현실의 내 눈 앞으로 가져다주어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 어린이 서율이도, 평범한 아이지만 어느 날 밤 천둥 번개가 치는 하늘을 보다가 특별한 아이가 되어 버리죠. 그 뒤부터 서율이의 일상은 특별해지고, 비밀이 생깁니다.
이야기의 발단은 천둥치고 번개 치는 새벽 2시였어요. 서율이는 그날 밤에 하늘에다 소원을 빌었거든요. 진실이 무언지는 차차 알게 되겠지요?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본 적 있는 엉뚱한 상상을 유쾌 발랄,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몄습니다.
◆세상의 중심은 나!_귀여운 동심이 느껴지는 아이의 고민을 들어 볼까요?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상황이 있어요. 국가 대항전 축구 경기를 할 때 '내가 경기를 보면 꼭 진다'는 생각으로 거실에서 식구들의 신나는 함성 소리를 자기 방에서 안타깝게 들어야 했다거나, 자신이 집밖에 나서기만 하면 멀쩡하던 하늘에서 비가 쏟아진다거나, 또는 버스 시간에 맞춰 막 뛰어갔는데 마침 내가 탈 버스가 막 떠난 경험 같은 게 있을 거예요. 이런 상황을 겪게 되면 '혹시 나만 특별한 걸까?'라고 고민하게 되죠.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기 때문일 거예요.
서율이의 비밀과 고민도 서율이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생긴 거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은 마치 자기 이야기처럼 여겨지기도 할 거예요. 서율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살다 보면 날씨를 바꾸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처럼 되기도 하겠죠! 그러다 보면 다른 모든 일에도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또 그러다 보면 한껏 성장한 나 자신을 보게 될 거예요.
"드라마나 영화, 책에서는 왜 비 오는 날씨를 주로 음울하고 부정적으로 그리고 있잖아요. 나쁜 일, 안 좋은 사고가 벌어지기 전에는 꼭 복선처럼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립니다. 슬픈 일을 겪을 때도 그렇고요.
그래서 이런 날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해 이 이야기를 쓰게 됐어요."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작가의 말_4 / 깊은 밤의 소원_8 / 쑥쑥 자란 나무_14 / 마중 나온 비구름_20
규칙적인 비_28 /엄마의 착각_36 / 날씨와 행운_45 / 밀림의 된 마을_50
서율이와 비의 관계_59 / 비를 부탁해_67 / 비가 멈춘 날_73
규칙적인 비_28 /엄마의 착각_36 / 날씨와 행운_45 / 밀림의 된 마을_50
서율이와 비의 관계_59 / 비를 부탁해_67 / 비가 멈춘 날_73
저자
저자
임고을
대학에서 우연히 문예창작을 공부하게 됐고, 문학의 멋진 세계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마음에 천둥이 치듯 쿵쿵 울렸어요.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친 좋은 작품들을 이제라도 많이 만나고 싶어 읽고, 쓰고 있어요. 어린 친구들의 가슴을 쿵쿵 울릴 수 있는 이야기를 지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지은 책으로 《구렁이 족보》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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