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밟은 날(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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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가 똥 밟았다!”
동이가 똥 밟은 걸 눈치챈 친구들이
깔깔거리고 마구 놀리기 시작했어요.
동이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머리를 굴리고 또 굴렸어요.
바로 그때, 동이가 갑자기 신이 나서 외쳤어요!
“너희 중에 똥 밟아 본 사람 있어? 아마 내가 처음일걸!”
똥 밟은 날! 동이의 재치가 돋보이는 재미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동이가 똥 밟은 걸 눈치챈 친구들이
깔깔거리고 마구 놀리기 시작했어요.
동이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머리를 굴리고 또 굴렸어요.
바로 그때, 동이가 갑자기 신이 나서 외쳤어요!
“너희 중에 똥 밟아 본 사람 있어? 아마 내가 처음일걸!”
똥 밟은 날! 동이의 재치가 돋보이는 재미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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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코 하고 싶지 않은 그것!
이런, 맙소사! 동이가 똥을 밟고 말았다. 아주 제대로-
우엑~ 웩~ 아이들이 모두 한 곳을 바라보며 연신 헛구역질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시선이 머문 곳에는 개똥을 밟은 동이가 꼼짝도 하지 못한 채 서 있었지요. 동이가 조심스레 발을 들자, 우웩! 아이들은 "동이가 똥을 밟았다!"며 깔깔대며 놀리기 시작했어요. "똥 묻은 신발이면 똥신이군." "똥신 신은 발이면 똥발이겠네." 하며 너나 할 것 없이 놀려대자, 주희가 말리고 나섰지만 소용없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동이가 발을 들어 보이며 신이 나서 외쳤어요. "우하하! 나 똥 밟았다! 내가 처음일걸? 너희 중에 똥 밟아 본 사람 있어?" 깔깔대던 아이들이 일제히 웃음을 멈추고 서로를 바라봤어요. 동이는 아이들이 놀리자, 오히려 똥 밟은 자신이 대단한 것처럼 으스대기 시작했지요. 기발한 재치로 난감한 상황을 넘긴 동이! 동이의 재치로 대반전이 일어나는데…….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늘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박종진 작가님의 글과 보기만 해도 즐거움을 주는 김고은 작가님의 그림이 더해진 그림책 《똥 밟은 날》! 누구나 동이처럼 개똥을 밟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누가 볼까 숨어서 똥을 닦아내느라 바쁠 거예요. 하지만 동이는 자신을 친구들 중에 가장 먼저 똥을 밟은 능력자로 바꾸었어요. 똥을 밟은 동이를 아이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말이에요. 어른도 선뜻하기 어려운 이 기발한 생각으로, 아이들은 꽁꽁 숨겨 왔던 자신의 부끄러운 경험을 하나 둘 이야기하기 시작해요. 《똥 밟은 날》 그림책 속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피식하고 웃음이 날 거예요. 왜냐하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테니까요.
"놀리는 건 나빠!"
놀림받는 친구를 끝까지 감싸 주는 친구의 따뜻한 마음
동이가 똥 밟은 걸 안 친구들은 모두 깔깔거리며 동이를 놀려댔어요. 하지만 유일하게 주희만 놀림받는 동이가 걱정되어 친구들에게 놀리는 건 나쁘다고 외쳤어요. 주희는 동이가 상처받을까 봐 더욱 아이들에게 버럭 화를 냈지요. 아이들은 학교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일들로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해요. 그럴 때 주희처럼 걱정해 주고, 내 일처럼 친구들에게 그만하라며 소리치는 친구가 있다면 참 든든할 거예요. 놀리고 비난하는 건 누구나 겪고 싶지 않은 일이지요. 동이처럼 스스로 재치를 발휘해 상황을 모면할 수도 있지만, 속상하고 의기소침해하며 자존감을 잃게 되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런 친구들에게 필요한 건 작은 관심과 친절이에요. 동이를 좋아하는 마음과 놀림을 받는 친구를 걱정해 편을 들어주는 주희의 따뜻한 마음은 동이에게는 분명 큰 힘이 되었을 거예요. 만약 주변에 동이처럼 놀림을 받는 친구가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고, 놀림을 받는 상황이라면 스스로 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생각과 마음을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웃음을 자아내는 말풍선 속 자연스러운 입말 대화!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을 익살스러운 장면으로 표현
김고은 작가님 특유의 유머러스한 그림이 《똥 밟은 날》 그림책에도 고스란히 담겼어요. 똥을 밟고 당황했을 동이가 천연덕스럽게 괜찮은 척하는 얼굴 표정과 몸짓 그리고 등장하는 아이들의 묘사는 어느 것 하나 똑같은 게 없을 정도로 섬세하기까지 하지요. 게다가 말풍선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입말을 잘 살려 재미를 더했어요. 또 한 가지! 그림 곳곳에 아이들 말고도 강아지들, 고양이, 할아버지 등이 만들어내는 숨은 이야기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과감하면서도 섬세함을 살린 김고은 작가님의 매력적인 그림은 표지부터 시선을 확 잡아끌지요. 키득키득 웃고 즐거워지고 싶을 때는 《똥 밟은 날》을 읽어 보세요! 그리고 꽁꽁 숨겨두었던 나의 비밀스러운 경험도 슬며시 꺼내 보고요.
이런, 맙소사! 동이가 똥을 밟고 말았다. 아주 제대로-
우엑~ 웩~ 아이들이 모두 한 곳을 바라보며 연신 헛구역질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시선이 머문 곳에는 개똥을 밟은 동이가 꼼짝도 하지 못한 채 서 있었지요. 동이가 조심스레 발을 들자, 우웩! 아이들은 "동이가 똥을 밟았다!"며 깔깔대며 놀리기 시작했어요. "똥 묻은 신발이면 똥신이군." "똥신 신은 발이면 똥발이겠네." 하며 너나 할 것 없이 놀려대자, 주희가 말리고 나섰지만 소용없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동이가 발을 들어 보이며 신이 나서 외쳤어요. "우하하! 나 똥 밟았다! 내가 처음일걸? 너희 중에 똥 밟아 본 사람 있어?" 깔깔대던 아이들이 일제히 웃음을 멈추고 서로를 바라봤어요. 동이는 아이들이 놀리자, 오히려 똥 밟은 자신이 대단한 것처럼 으스대기 시작했지요. 기발한 재치로 난감한 상황을 넘긴 동이! 동이의 재치로 대반전이 일어나는데…….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늘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박종진 작가님의 글과 보기만 해도 즐거움을 주는 김고은 작가님의 그림이 더해진 그림책 《똥 밟은 날》! 누구나 동이처럼 개똥을 밟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누가 볼까 숨어서 똥을 닦아내느라 바쁠 거예요. 하지만 동이는 자신을 친구들 중에 가장 먼저 똥을 밟은 능력자로 바꾸었어요. 똥을 밟은 동이를 아이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말이에요. 어른도 선뜻하기 어려운 이 기발한 생각으로, 아이들은 꽁꽁 숨겨 왔던 자신의 부끄러운 경험을 하나 둘 이야기하기 시작해요. 《똥 밟은 날》 그림책 속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피식하고 웃음이 날 거예요. 왜냐하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테니까요.
"놀리는 건 나빠!"
놀림받는 친구를 끝까지 감싸 주는 친구의 따뜻한 마음
동이가 똥 밟은 걸 안 친구들은 모두 깔깔거리며 동이를 놀려댔어요. 하지만 유일하게 주희만 놀림받는 동이가 걱정되어 친구들에게 놀리는 건 나쁘다고 외쳤어요. 주희는 동이가 상처받을까 봐 더욱 아이들에게 버럭 화를 냈지요. 아이들은 학교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일들로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해요. 그럴 때 주희처럼 걱정해 주고, 내 일처럼 친구들에게 그만하라며 소리치는 친구가 있다면 참 든든할 거예요. 놀리고 비난하는 건 누구나 겪고 싶지 않은 일이지요. 동이처럼 스스로 재치를 발휘해 상황을 모면할 수도 있지만, 속상하고 의기소침해하며 자존감을 잃게 되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런 친구들에게 필요한 건 작은 관심과 친절이에요. 동이를 좋아하는 마음과 놀림을 받는 친구를 걱정해 편을 들어주는 주희의 따뜻한 마음은 동이에게는 분명 큰 힘이 되었을 거예요. 만약 주변에 동이처럼 놀림을 받는 친구가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고, 놀림을 받는 상황이라면 스스로 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생각과 마음을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웃음을 자아내는 말풍선 속 자연스러운 입말 대화!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을 익살스러운 장면으로 표현
김고은 작가님 특유의 유머러스한 그림이 《똥 밟은 날》 그림책에도 고스란히 담겼어요. 똥을 밟고 당황했을 동이가 천연덕스럽게 괜찮은 척하는 얼굴 표정과 몸짓 그리고 등장하는 아이들의 묘사는 어느 것 하나 똑같은 게 없을 정도로 섬세하기까지 하지요. 게다가 말풍선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입말을 잘 살려 재미를 더했어요. 또 한 가지! 그림 곳곳에 아이들 말고도 강아지들, 고양이, 할아버지 등이 만들어내는 숨은 이야기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과감하면서도 섬세함을 살린 김고은 작가님의 매력적인 그림은 표지부터 시선을 확 잡아끌지요. 키득키득 웃고 즐거워지고 싶을 때는 《똥 밟은 날》을 읽어 보세요! 그리고 꽁꽁 숨겨두었던 나의 비밀스러운 경험도 슬며시 꺼내 보고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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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박종진
"가스레인지에 피자 있다."고 하면 "아빠, 전자레인지겠지."라고 딸이 바로잡아 줍니다. 나는 자주 엉뚱한 단어를 말해서 사람들을 헷갈리게 합니다. 《똥 밟은 날》은 글이라서 몇 번씩 확인했으니 틀린 단어가 없을 겁니다.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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