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책 읽는 어린이 초록잎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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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청소년 문학상 2020년 폴치 이 토레스 상 수상 작!
책 읽는 어린이 초록잎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해와나무 책 읽는 어린이 초록잎 시리즈 12번째 동화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은 2020년 폴치 이 토레스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폴치 이 토레스 상은 1900년대 스페인내전 전후로 스페인 어린이문화 및 문학에 힘쓴 작가이자 어린이 잡지 발행인 조셉 마리아 폴치 이 토레스를 기리는 문학상으로, 스페인의 권위 있는 어린이 청소년 문학상으로 손꼽힙니다. 본 도서는 주인공이 수수께끼 같은 새 이웃을 만나고 소통하며 그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흡입력 있는 구성으로 그려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의 주인공 클라우디아는 직업 탐방 발표 숙제를 앞두고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어떤 직업을 소개하면 좋을지 도통 결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클라우디아는 포스트잇이 붙여진 상자 수십 개와 함께 도착한 새 이웃을 맞이하게 됩니다. 상자에 적힌 포스트잇 쪽지를 살펴보던 클라우디아는 그의 직업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해합니다. 클라우디아는 용기를 내어 그의 집 문을 두드리게 되는데요. 그는 문도 열어 주지 않고 노란색 포스트잇에 빨간색 펜으로 쓴 ‘나 없음’이라는 쪽지를 문 밑으로 보냅니다. 모습을 숨긴 채 쪽지를 보내는 그의 행동에 클라우디아는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클라우디아는 그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 줄거리
노란색 포스트잇 쪽지를 보내는 나 없음 씨,
어쩐지 좀 수상한 그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클라우디아는 얼마 전 수수께끼 같은 새 이웃을 맞이했어요.
그는 포스트잇이 붙여진 수십 개의 책 상자를 싣고 도착했어요.
새 이웃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어떤 일을 할까요?
클라우디아는 그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지만 쉽게 풀리지 않았어요.
문을 두드리면 대답 대신 ‘나 없음’이라는 쪽지를 보내지 뭐예요.
클라우디아는 일주일 내내 포스트잇을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나누어야 했지요.
모습을 숨긴 채 쪽지를 보내는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책 읽는 어린이 초록잎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해와나무 책 읽는 어린이 초록잎 시리즈 12번째 동화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은 2020년 폴치 이 토레스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폴치 이 토레스 상은 1900년대 스페인내전 전후로 스페인 어린이문화 및 문학에 힘쓴 작가이자 어린이 잡지 발행인 조셉 마리아 폴치 이 토레스를 기리는 문학상으로, 스페인의 권위 있는 어린이 청소년 문학상으로 손꼽힙니다. 본 도서는 주인공이 수수께끼 같은 새 이웃을 만나고 소통하며 그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흡입력 있는 구성으로 그려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의 주인공 클라우디아는 직업 탐방 발표 숙제를 앞두고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어떤 직업을 소개하면 좋을지 도통 결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클라우디아는 포스트잇이 붙여진 상자 수십 개와 함께 도착한 새 이웃을 맞이하게 됩니다. 상자에 적힌 포스트잇 쪽지를 살펴보던 클라우디아는 그의 직업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해합니다. 클라우디아는 용기를 내어 그의 집 문을 두드리게 되는데요. 그는 문도 열어 주지 않고 노란색 포스트잇에 빨간색 펜으로 쓴 ‘나 없음’이라는 쪽지를 문 밑으로 보냅니다. 모습을 숨긴 채 쪽지를 보내는 그의 행동에 클라우디아는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클라우디아는 그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 줄거리
노란색 포스트잇 쪽지를 보내는 나 없음 씨,
어쩐지 좀 수상한 그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클라우디아는 얼마 전 수수께끼 같은 새 이웃을 맞이했어요.
그는 포스트잇이 붙여진 수십 개의 책 상자를 싣고 도착했어요.
새 이웃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어떤 일을 할까요?
클라우디아는 그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지만 쉽게 풀리지 않았어요.
문을 두드리면 대답 대신 ‘나 없음’이라는 쪽지를 보내지 뭐예요.
클라우디아는 일주일 내내 포스트잇을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나누어야 했지요.
모습을 숨긴 채 쪽지를 보내는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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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쩐지 좀 수상한 새 이웃,
나 없음 씨의 직업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 클라우디아는 직업 조사 발표 숙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발표까지 남은 날짜는 보름밖에 없는데, 어떤 직업을 조사하고 발표해야 할지 아직도 정하지 못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빵집을 하는 제빵사라는 아빠의 직업과 공장의 사무원이라는 엄마의 직업 역시 적합해 보이지 않습니다. 체육 선생님인 고모부, 빵집 일을 돕는 고모부의 직업 역시 마찬가지였지요.
그러던 중에 한 이웃이 이사를 왔습니다. 그의 이삿짐에는 죄다 노란색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었지요. 포스트잇에는 하나같이 빨간색 펜으로 적힌 메모가 있었어요. 책으로 가득한 것 같은 이 수많은 박스를 거느린 새 이웃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배우? 시인? 소설가? 선생님?
결국 클라우디아는 새 이웃의 직업에 대해 조사해 보기로 합니다. 이웃집 문을 두드린 클라우디아에게 돌아온 것은 이웃의 환영이 아닌 '나 없음'이라는 메모가 적힌 노란 포스트잇이었습니다. 이에 클라우디아는 '나 잇음'이라고 쓴 포스트잇을 보냅니다. 그러자 클라우디아가 쓴 메모를 빨간색 펜으로 '나 있음'이라고 수정한 포스트잇이 도착합니다.
클라우디아와 나 없음 씨는 일주일 간 포스트잇 쪽지로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 클라우디아는 이 과정에서 나 없음 씨에 대한 비밀을 풀어갑니다. 나 없음 씨가 휴식을 위해 이 마을에 왔다는 사실과 책을 만들기 이전의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클라우디아는 나 없음 씨에 대한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그의 속마음과 책을 만드는 직업에 대해 차차 알아갑니다.
수수께끼를 푸는 듯한 흥미로운 이야기 구성으로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이다!
나 없음 씨는 매번 노란 포스트잇에 빨간색 펜으로만 메모를 합니다. 그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바로 직업에 있습니다. 노란 포스트잇과 빨간색 펜은 '책을 만들기 전의 책을 수정하는 일'에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디아가 나 없음 씨의 직업을 알아내기 위해 쪽지에 적힌 단서를 찾아가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이야기의 몰입도와 흥미를 높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나 없음 씨의 직업을 알아가는 과정은 마치 추리 소설을 읽는 것처럼 수수께끼를 푸는 것처럼 긴장감을 유발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읽기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이끌며 독서에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왜 일하는 걸까?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의 기쁨과 슬픔에 대한 이야기
클라우디아는 직업 조사 숙제를 하면서 여러 가지 직업의 종류뿐만 아니라 일의 기쁨과 슬픔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체육 선생님인 조르디 고모부는 근무 시간이 아니어도, 학교가 아니어도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하루 온종일 체육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일합니다. 고모부는 아이들을 가르치면 행복해지기 때문이지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마냥 행복할 수만은 없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지요. 클라우디아의 아빠 또한 빵을 만드는 제빵사라는 직업에 만족하지만 새벽마다 일찍 빵을 만드느라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해서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나 없음 씨는 책을 만드는 일에 보람을 느끼지만 수많은 일에 치여 지치고 말았습니다.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은 단순히 직업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 없음 씨와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직업을 통해 삶과 인생을 보여 주는 동화입니다. 사람들이 일로 얻게 된 기쁨과 슬픔을 통해 자신의 삶을 어떻게 꾸리고 가꾸어 나가는지를 느끼게 해 줍니다. 이를 주인공인 클라우디아의 시선으로 풀어 주어 어린이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살펴보며 직업이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며 미래에 어떤 점을 고려하여 직업을 가져야 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직업에 대한 표면적인 정보만을 취하는 것뿐 아니라, 직업을 다양한 시각에서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해 주는 판단력을 갖추게 해 줄 것입니다.
나 없음 씨의 직업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 클라우디아는 직업 조사 발표 숙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발표까지 남은 날짜는 보름밖에 없는데, 어떤 직업을 조사하고 발표해야 할지 아직도 정하지 못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빵집을 하는 제빵사라는 아빠의 직업과 공장의 사무원이라는 엄마의 직업 역시 적합해 보이지 않습니다. 체육 선생님인 고모부, 빵집 일을 돕는 고모부의 직업 역시 마찬가지였지요.
그러던 중에 한 이웃이 이사를 왔습니다. 그의 이삿짐에는 죄다 노란색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었지요. 포스트잇에는 하나같이 빨간색 펜으로 적힌 메모가 있었어요. 책으로 가득한 것 같은 이 수많은 박스를 거느린 새 이웃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배우? 시인? 소설가? 선생님?
결국 클라우디아는 새 이웃의 직업에 대해 조사해 보기로 합니다. 이웃집 문을 두드린 클라우디아에게 돌아온 것은 이웃의 환영이 아닌 '나 없음'이라는 메모가 적힌 노란 포스트잇이었습니다. 이에 클라우디아는 '나 잇음'이라고 쓴 포스트잇을 보냅니다. 그러자 클라우디아가 쓴 메모를 빨간색 펜으로 '나 있음'이라고 수정한 포스트잇이 도착합니다.
클라우디아와 나 없음 씨는 일주일 간 포스트잇 쪽지로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 클라우디아는 이 과정에서 나 없음 씨에 대한 비밀을 풀어갑니다. 나 없음 씨가 휴식을 위해 이 마을에 왔다는 사실과 책을 만들기 이전의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클라우디아는 나 없음 씨에 대한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그의 속마음과 책을 만드는 직업에 대해 차차 알아갑니다.
수수께끼를 푸는 듯한 흥미로운 이야기 구성으로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이다!
나 없음 씨는 매번 노란 포스트잇에 빨간색 펜으로만 메모를 합니다. 그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바로 직업에 있습니다. 노란 포스트잇과 빨간색 펜은 '책을 만들기 전의 책을 수정하는 일'에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디아가 나 없음 씨의 직업을 알아내기 위해 쪽지에 적힌 단서를 찾아가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이야기의 몰입도와 흥미를 높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나 없음 씨의 직업을 알아가는 과정은 마치 추리 소설을 읽는 것처럼 수수께끼를 푸는 것처럼 긴장감을 유발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읽기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이끌며 독서에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왜 일하는 걸까?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의 기쁨과 슬픔에 대한 이야기
클라우디아는 직업 조사 숙제를 하면서 여러 가지 직업의 종류뿐만 아니라 일의 기쁨과 슬픔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체육 선생님인 조르디 고모부는 근무 시간이 아니어도, 학교가 아니어도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하루 온종일 체육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일합니다. 고모부는 아이들을 가르치면 행복해지기 때문이지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마냥 행복할 수만은 없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지요. 클라우디아의 아빠 또한 빵을 만드는 제빵사라는 직업에 만족하지만 새벽마다 일찍 빵을 만드느라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해서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나 없음 씨는 책을 만드는 일에 보람을 느끼지만 수많은 일에 치여 지치고 말았습니다.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은 단순히 직업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 없음 씨와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직업을 통해 삶과 인생을 보여 주는 동화입니다. 사람들이 일로 얻게 된 기쁨과 슬픔을 통해 자신의 삶을 어떻게 꾸리고 가꾸어 나가는지를 느끼게 해 줍니다. 이를 주인공인 클라우디아의 시선으로 풀어 주어 어린이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살펴보며 직업이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며 미래에 어떤 점을 고려하여 직업을 가져야 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직업에 대한 표면적인 정보만을 취하는 것뿐 아니라, 직업을 다양한 시각에서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해 주는 판단력을 갖추게 해 줄 것입니다.
목차
목차
1. 숙제가 생기다
2. 새 이웃의 등장
3. 새 이웃은 어떤 사람일까?
4. 재신트 씨는 '나 없음'
5. 답장이 도착하다
6. 나 없음 씨 조사 목록을 수정하다
7. 나 없음 씨에게 질문을 보내다
8. 클라우디아의 걱정
9. 뜻밖의 이야기
10. 점점 많아지는 수수께끼들
11. 첫 만남
12. 단서를 풀어 가다
13. 도움을 주다
14. 대화를 나누다
15. 새롭게 알게 된 것들
16. 재신트 씨와의 약속
17. 직업에 대해 묻다
18. 속 이야기를 털어놓다
19. 재신트 아저씨의 단어들
20. 클라우디아의 발표
21. 세상 밖으로 나오다
-다양한 단어와 함께 살아가는 여러분께
2. 새 이웃의 등장
3. 새 이웃은 어떤 사람일까?
4. 재신트 씨는 '나 없음'
5. 답장이 도착하다
6. 나 없음 씨 조사 목록을 수정하다
7. 나 없음 씨에게 질문을 보내다
8. 클라우디아의 걱정
9. 뜻밖의 이야기
10. 점점 많아지는 수수께끼들
11. 첫 만남
12. 단서를 풀어 가다
13. 도움을 주다
14. 대화를 나누다
15. 새롭게 알게 된 것들
16. 재신트 씨와의 약속
17. 직업에 대해 묻다
18. 속 이야기를 털어놓다
19. 재신트 아저씨의 단어들
20. 클라우디아의 발표
21. 세상 밖으로 나오다
-다양한 단어와 함께 살아가는 여러분께
저자
저자
티나 바예스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카탈루냐 철학을 공부한 뒤부터 약 20년 간 수면용 슬리퍼를 신고 집에서 일하는 행운을 누리며 삽니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을 편집하고, 번역하고, 교정하는 일을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책을 만드는 일이라 좋아합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와 세 편과 소설 두 편을 썼으며 그 가운데 《나무의 기억》은 15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청소년 소설 몇 편을 발표했습니다.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은 어린이를 위한 첫 장편 동화로 2020년 폴치 이 토레스 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설과 동화를 꾸준히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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