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푸른 노을호(환상책방 17)(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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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사라지는
포스트휴먼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소중한 '사랑'!
포스트 휴먼 시대는 인간이 기술과 결합하거나, 인간 중심 질서가 변화하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자체가 다시 정의되는 시대를 말한다. 환상책방 17 《푸른 노을호》는 같은 시리즈 내 도서인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1편에서 이어지는 동화이다. 유나의 시선으로 포스트 휴먼 시대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따스한 사랑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유나와 수오는 화성행 우주선 '푸른 노을호' 안에서 만난다. 둘은 마음을 나누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인간에 대한 정체성 혼란을 겪으면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애정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다움을 실감해 간다. 미래 사회의 불안과 설렘, 그리고 그 안에서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온기를 담아 낸 《푸른 노을호》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 줄거리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다
엄마는 할머니의 낡은 바디를 신형 모델로
바꿔 주기 위해서 화성에 일하러 갔다.
나는 할머니를 따라 엄마를 만나러
화성행 우주선 푸른 노을호에 올랐다.
그곳에서 만난 수오는 귀빈실 승객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나와는 달랐다.
멀게만 느껴졌던 우리의 거리는
점점 서서히 좁혀지며 가까워진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아픔을 알게 된다.
포스트휴먼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소중한 '사랑'!
포스트 휴먼 시대는 인간이 기술과 결합하거나, 인간 중심 질서가 변화하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자체가 다시 정의되는 시대를 말한다. 환상책방 17 《푸른 노을호》는 같은 시리즈 내 도서인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1편에서 이어지는 동화이다. 유나의 시선으로 포스트 휴먼 시대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따스한 사랑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유나와 수오는 화성행 우주선 '푸른 노을호' 안에서 만난다. 둘은 마음을 나누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인간에 대한 정체성 혼란을 겪으면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애정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다움을 실감해 간다. 미래 사회의 불안과 설렘, 그리고 그 안에서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온기를 담아 낸 《푸른 노을호》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 줄거리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다
엄마는 할머니의 낡은 바디를 신형 모델로
바꿔 주기 위해서 화성에 일하러 갔다.
나는 할머니를 따라 엄마를 만나러
화성행 우주선 푸른 노을호에 올랐다.
그곳에서 만난 수오는 귀빈실 승객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나와는 달랐다.
멀게만 느껴졌던 우리의 거리는
점점 서서히 좁혀지며 가까워진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아픔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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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화성행 푸른 노을호 우주선에서 시작된
유나와 수오의 가슴 설레는 만남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1편에서는 유나와 할머니를 중심으로 포스트 휴먼 시대의 가족 이야기가 펼쳐졌다. 유나의 할머니는 사이보그이다. 할머니는 유나의 사고를 막으려다 크게 다치고, 몸의 대부분이 기계인 사이보그가 되었다. 고난과 갈등 속에서도 유나와 할머니는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간다.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에도 가족의 사랑은 변함없이 이어지는 모습을 그렸다.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의 두 번째 이야기 《푸른 노을호》에서 유나와 할머니는 화성행 우주선 '푸른 노을호'에 오른다. 할머니의 낡은 바디를 신형으로 바꾸는 데 드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화성에 일하러 간 엄마를 만나러 가기 위해서다. 유나는 그곳에서 수오라는 남자아이와 만나게 된다.
포스트 휴먼 시대에도 해소되지 않는 슬픔
"나는 정말 인간일까?"
수오와 유나는 많은 것이 달랐다. 수오는 귀빈실 승객이고 아빠는 로봇 공학자이다. 수오의 손목에는 은색 밴드가 채워져 있다. 우주선 안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밴드로 푸른 노을호의 상류층을 상징하기도 한다. 반면 유나는 가장 저렴한 객실의 승객이며 파란 밴드를 차고 있다. 이 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제한되어 있다. 이들에게 같은 점이 있다면 단 하나, 수오는 아빠의 유전자를, 유나는 엄마의 유전자를 복제해 태어났다는 것뿐이다.
수오는 유나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가까워진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 왔지만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수오와 유나는 서툴지만 각자의 방식대로 마음을 주고받는다. 그 과정에서 유나는 수오의 비밀을 알게 된다. 완벽해 보이는 수오의 빛나는 웃음 속에 가려져 있는 아픔을 말이다. 수오는 어린 시절 사고로 인공 뇌를 갖게 되었고, 그 뒤 줄곧 스스로에게 질문해 왔다. '나는 정말 인간일까?'
《푸른 노을호》에서는 포스트 휴먼 시대에서도 해소되지 않는 인간의 결핍을 보여 준다. 미래의 빈부 격차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그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질병 등의 육체적 고통을 겪는 몸을 기계로 대체하며 겪는 인간의 고뇌와 슬픔을 함께 보여 준다. 아무리 부자여도, 뛰어난 기술이 존재해도 인간의 불안과 외로움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몸의 대부분이 기계가 되어 버린 할머니, 인공 뇌로 사고하고 생각하는 수오. 이들은 인간과 로봇의 경계 사이에서 살아가며 끊임없이 고뇌한다. 《푸른 노을호》는 다가올 미래를 장밋빛으로만 그리지 않는다. 어쩌면 한층 더 깊어질 정체성 혼란과 새로운 삶의 무게를 예고하는 듯하다.
미래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따스한 사랑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
미래 사회에서는 여전히 마음과 사랑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유전자 복제로 태어나든, 몸의 일부가 기계이든 간에 말이다. 수오와 유나가 손을 맞잡는 순간 느끼는 따뜻한 감정은 미래 사회의 혼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 주는 세상에 하나뿐인 보호막이 된다. 사랑과 이해의 힘은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인간을 살아가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임을 《푸른 노을호》는 이야기한다.
우주라는 광활한 공간을 항해하는 중에 만난 수오와 유나. 서로 다른 마음의 색이 하나가 되는 순간, 어떤 색이 나타날까? 신비로운 이 색이, 어린이 독자 여러분들의 마음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온기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여러분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힘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외모가 다르거나, 환경이 다르거나, 살아온 시간이 다르더라도
우리는 서로를 향해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색이 태어나지요.
푸른 노을과 붉은 노을이 만나 보랏빛 노을이 되는 것처럼요."
-작가의 말 중에서
유나와 수오의 가슴 설레는 만남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1편에서는 유나와 할머니를 중심으로 포스트 휴먼 시대의 가족 이야기가 펼쳐졌다. 유나의 할머니는 사이보그이다. 할머니는 유나의 사고를 막으려다 크게 다치고, 몸의 대부분이 기계인 사이보그가 되었다. 고난과 갈등 속에서도 유나와 할머니는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간다.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에도 가족의 사랑은 변함없이 이어지는 모습을 그렸다.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의 두 번째 이야기 《푸른 노을호》에서 유나와 할머니는 화성행 우주선 '푸른 노을호'에 오른다. 할머니의 낡은 바디를 신형으로 바꾸는 데 드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화성에 일하러 간 엄마를 만나러 가기 위해서다. 유나는 그곳에서 수오라는 남자아이와 만나게 된다.
포스트 휴먼 시대에도 해소되지 않는 슬픔
"나는 정말 인간일까?"
수오와 유나는 많은 것이 달랐다. 수오는 귀빈실 승객이고 아빠는 로봇 공학자이다. 수오의 손목에는 은색 밴드가 채워져 있다. 우주선 안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밴드로 푸른 노을호의 상류층을 상징하기도 한다. 반면 유나는 가장 저렴한 객실의 승객이며 파란 밴드를 차고 있다. 이 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제한되어 있다. 이들에게 같은 점이 있다면 단 하나, 수오는 아빠의 유전자를, 유나는 엄마의 유전자를 복제해 태어났다는 것뿐이다.
수오는 유나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가까워진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 왔지만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수오와 유나는 서툴지만 각자의 방식대로 마음을 주고받는다. 그 과정에서 유나는 수오의 비밀을 알게 된다. 완벽해 보이는 수오의 빛나는 웃음 속에 가려져 있는 아픔을 말이다. 수오는 어린 시절 사고로 인공 뇌를 갖게 되었고, 그 뒤 줄곧 스스로에게 질문해 왔다. '나는 정말 인간일까?'
《푸른 노을호》에서는 포스트 휴먼 시대에서도 해소되지 않는 인간의 결핍을 보여 준다. 미래의 빈부 격차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그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질병 등의 육체적 고통을 겪는 몸을 기계로 대체하며 겪는 인간의 고뇌와 슬픔을 함께 보여 준다. 아무리 부자여도, 뛰어난 기술이 존재해도 인간의 불안과 외로움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몸의 대부분이 기계가 되어 버린 할머니, 인공 뇌로 사고하고 생각하는 수오. 이들은 인간과 로봇의 경계 사이에서 살아가며 끊임없이 고뇌한다. 《푸른 노을호》는 다가올 미래를 장밋빛으로만 그리지 않는다. 어쩌면 한층 더 깊어질 정체성 혼란과 새로운 삶의 무게를 예고하는 듯하다.
미래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따스한 사랑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
미래 사회에서는 여전히 마음과 사랑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유전자 복제로 태어나든, 몸의 일부가 기계이든 간에 말이다. 수오와 유나가 손을 맞잡는 순간 느끼는 따뜻한 감정은 미래 사회의 혼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 주는 세상에 하나뿐인 보호막이 된다. 사랑과 이해의 힘은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인간을 살아가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임을 《푸른 노을호》는 이야기한다.
우주라는 광활한 공간을 항해하는 중에 만난 수오와 유나. 서로 다른 마음의 색이 하나가 되는 순간, 어떤 색이 나타날까? 신비로운 이 색이, 어린이 독자 여러분들의 마음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온기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여러분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힘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외모가 다르거나, 환경이 다르거나, 살아온 시간이 다르더라도
우리는 서로를 향해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색이 태어나지요.
푸른 노을과 붉은 노을이 만나 보랏빛 노을이 되는 것처럼요."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가자! 화성으로
D 구역 612호
푸른 노을 도서관
우리 친구 할까?
괜찮아, 다 공짜야
나는 받기만 하니까
마카롱 하나 더
마스 데블 싫어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야
수오는 괜찮을 겁니다
이곳은 제한 구역입니다
수오의 눈물
중요한 건 마음이야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어
시스템 원격 초기화를 시작합니다
소중한 기억은 사라지지 않아
에필로그 우리 함께 보랏빛 노을을 만든다면
작가의 말
D 구역 612호
푸른 노을 도서관
우리 친구 할까?
괜찮아, 다 공짜야
나는 받기만 하니까
마카롱 하나 더
마스 데블 싫어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야
수오는 괜찮을 겁니다
이곳은 제한 구역입니다
수오의 눈물
중요한 건 마음이야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어
시스템 원격 초기화를 시작합니다
소중한 기억은 사라지지 않아
에필로그 우리 함께 보랏빛 노을을 만든다면
작가의 말
저자
저자
남유하 2018년 〈푸른 머리카락〉으로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창작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 《데라데라 외계인의 침공》, 청소년 소설 《봄의 목소리》, 《가시 인간이 지구를 구한다》, 에세이집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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