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 날은 없다(단비청소년문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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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싶어지는 이야기!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소설 『죽고 싶은 날은 없다』. 좋아하는 여자아이 앞에서 넘어졌던 일,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같은 반 아이에게 찍힌 창피한 사진이 일파만파 퍼진 일, 가슴 털이 나지 않아 고민하는 일 등 평범한 남학생 에드바르트가 겪는 사건들을 통해 청소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또한 사회문제를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나가며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선사한다.
아직 변성기도 오지 않았고, 남자의 궁극이라고 생각하는 가슴 털도 나지 않은 열여섯 살 에드바르트. 그는 사진 사이트에서 또래 남자아이 사진을 사서 가짜 페이스북을 만들고, 짝사랑하는 콘스탄체와 친구를 맺는다. 하지만 자꾸 뜻하지 않은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게 된다. 한편, 에드바르트의 옆집에 사는 이상한 할아버지가 신발을 선물한 일로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할아버지가 집을 빼앗기게 될 위기에 처하자 에드바르트는 점거 농성을 벌이는데….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소설 『죽고 싶은 날은 없다』. 좋아하는 여자아이 앞에서 넘어졌던 일,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같은 반 아이에게 찍힌 창피한 사진이 일파만파 퍼진 일, 가슴 털이 나지 않아 고민하는 일 등 평범한 남학생 에드바르트가 겪는 사건들을 통해 청소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또한 사회문제를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나가며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선사한다.
아직 변성기도 오지 않았고, 남자의 궁극이라고 생각하는 가슴 털도 나지 않은 열여섯 살 에드바르트. 그는 사진 사이트에서 또래 남자아이 사진을 사서 가짜 페이스북을 만들고, 짝사랑하는 콘스탄체와 친구를 맺는다. 하지만 자꾸 뜻하지 않은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게 된다. 한편, 에드바르트의 옆집에 사는 이상한 할아버지가 신발을 선물한 일로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할아버지가 집을 빼앗기게 될 위기에 처하자 에드바르트는 점거 농성을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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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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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좋아요' 버튼이 있다면 백만 번 누르겠다!
《죽고 싶은 날은 없다》는 에드바르트가 블로그에 비공개로 쓴 글이다. 순간순간 자신의 기분을 있는 그대로 끼적인 글들이기 때문에 읽고 있노라면 스마트폰으로 SNS를 보고 있는 느낌이다. 때문에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에드바르트는 열여섯 살 평범한 남학생이다. 아직 변성기도 오지 않았고, 남자의 궁극이라고 생각하는 가슴 털도 나지 않았다. 키만 크고, 공부도 잘하지 못하는 게 찌질이에 가깝다. 그래서 그런지 에드바르트가 쓴 글이 남 일 같지가 않다. 엄친아가 쓴 글이라면 처음에는 부러워하며 읽다가 나중에는 신경질이 나서 덮어 버리겠지만, 에드바르트는 비슷한 처지이기 때문일까? 마구 공감이 간다.
좋아하는 여자아이 콘스탄체 앞에서 넘어져서 죽고 싶을 만큼 창피했던 일, 고속도로 갓길에서 토하다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같은 반 헹크에게 사진이 찍혀서 페이스북에 그 사진이 일파만파 퍼진 일, 콘스탄체에 대해 알고 싶어서 가짜로 페이스북을 만들어 친구를 맺은 일, 가슴 털이 나지 않은 것에 대해 사진을 찍어 들여다볼 정도로 고민하는 일…… 사건 하나하나가 청소년들이 공감할 만한 일들이다. 이 글들이 실제 담벼락에 있는 글이라면, 블로그에 있는 글이라면, 아마 '좋아요' 버튼이나 '공감' 버튼을 백만 번도 더 누르고 남았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청소년도 어른도 함께 성장한다!
에드바르트의 옆집에는 이상한 할아버지가 산다. 그 할아버지네 똥개(사실은 푸들)는 만날 인도에다 똥을 싸서 에드바르트가 몇 번을 밟았는지 모른다. 어느 날, 그 할아버지가 비닐봉지를 들고 에드바르트를 찾아온다. 에드바르트는 그 봉지에 개똥이 잔뜩 들었을 줄 알았더니 이게 웬일? 에드바르트에게 꼭 맞는 신발이 들어 있는 게 아닌가!
이 일을 계기로 에드바르트는 할아버지와 말을 하게 되고, 그 할아버지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인 《별》을 쓴 타넨바움 교수라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런데 할아버지에게 큰일이 생겼다. 죽을 때까지 살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집을 빼앗기게 된 것이다. 할아버지를 돕고 싶은 에드바르트에게 엄마는 집을 점거하고 농성하라는 팁을 준다. 그리하여 에드바르트와 친구들, 엄마까지 점거 농성에 참여하게 되는데…….
《죽고 싶은 날은 없다》의 큰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집을 점거하고 농성하는 부분이다. 불의에 항거하는 모습, 열정을 회복하려는 모습,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려는 모습 등이 독자의 마음에 불을 지핀다. 사회문제를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가고 있지만, 분명 이야기를 읽고 나면 지금 자라고 있는 청소년도, 이미 그 시대를 지났고 열정이 식어 버린 어른도 가벼운 마음으로 넘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아마 마음이 꿈틀 움직일 것이다. 《죽고 싶은 날은 없다》는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설이다.
내용
나는 열여섯이다. 하지만 아직 변성기도 오지 않았고, 남자의 궁극이라고 생각되는 가슴 털도 나지 않았다. 키만 커졌다. 헹크는 나를 보더니 '계집애'라고 했다. 내가 좋아하는 콘스탄체는 나를 거들떠도 안 본다. 페이스북 친구 요청도 계속 씹고 있다. 그래서 사진 사이트에서 진짜 쿨해 보이는 얼굴을 가진 내 또래 남자아이 사진을 사서 제이슨이라는 이름으로 가짜 페이스북을 만들었다. 그러자 콘스탄체는 1분도 되지 않아 친구 요청을 수락했다. 이제 콘스탄체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자꾸 뜻하지도 않은 사건들이 벌어진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아서 이제는 눈덩이처럼 커졌다.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 거짓말과 사건들. 아무래도 개학 전에 전학을 가든지, 죽든지 해야겠다!
《죽고 싶은 날은 없다》는 에드바르트가 블로그에 비공개로 쓴 글이다. 순간순간 자신의 기분을 있는 그대로 끼적인 글들이기 때문에 읽고 있노라면 스마트폰으로 SNS를 보고 있는 느낌이다. 때문에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에드바르트는 열여섯 살 평범한 남학생이다. 아직 변성기도 오지 않았고, 남자의 궁극이라고 생각하는 가슴 털도 나지 않았다. 키만 크고, 공부도 잘하지 못하는 게 찌질이에 가깝다. 그래서 그런지 에드바르트가 쓴 글이 남 일 같지가 않다. 엄친아가 쓴 글이라면 처음에는 부러워하며 읽다가 나중에는 신경질이 나서 덮어 버리겠지만, 에드바르트는 비슷한 처지이기 때문일까? 마구 공감이 간다.
좋아하는 여자아이 콘스탄체 앞에서 넘어져서 죽고 싶을 만큼 창피했던 일, 고속도로 갓길에서 토하다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같은 반 헹크에게 사진이 찍혀서 페이스북에 그 사진이 일파만파 퍼진 일, 콘스탄체에 대해 알고 싶어서 가짜로 페이스북을 만들어 친구를 맺은 일, 가슴 털이 나지 않은 것에 대해 사진을 찍어 들여다볼 정도로 고민하는 일…… 사건 하나하나가 청소년들이 공감할 만한 일들이다. 이 글들이 실제 담벼락에 있는 글이라면, 블로그에 있는 글이라면, 아마 '좋아요' 버튼이나 '공감' 버튼을 백만 번도 더 누르고 남았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청소년도 어른도 함께 성장한다!
에드바르트의 옆집에는 이상한 할아버지가 산다. 그 할아버지네 똥개(사실은 푸들)는 만날 인도에다 똥을 싸서 에드바르트가 몇 번을 밟았는지 모른다. 어느 날, 그 할아버지가 비닐봉지를 들고 에드바르트를 찾아온다. 에드바르트는 그 봉지에 개똥이 잔뜩 들었을 줄 알았더니 이게 웬일? 에드바르트에게 꼭 맞는 신발이 들어 있는 게 아닌가!
이 일을 계기로 에드바르트는 할아버지와 말을 하게 되고, 그 할아버지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인 《별》을 쓴 타넨바움 교수라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런데 할아버지에게 큰일이 생겼다. 죽을 때까지 살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집을 빼앗기게 된 것이다. 할아버지를 돕고 싶은 에드바르트에게 엄마는 집을 점거하고 농성하라는 팁을 준다. 그리하여 에드바르트와 친구들, 엄마까지 점거 농성에 참여하게 되는데…….
《죽고 싶은 날은 없다》의 큰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집을 점거하고 농성하는 부분이다. 불의에 항거하는 모습, 열정을 회복하려는 모습,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려는 모습 등이 독자의 마음에 불을 지핀다. 사회문제를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가고 있지만, 분명 이야기를 읽고 나면 지금 자라고 있는 청소년도, 이미 그 시대를 지났고 열정이 식어 버린 어른도 가벼운 마음으로 넘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아마 마음이 꿈틀 움직일 것이다. 《죽고 싶은 날은 없다》는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설이다.
내용
나는 열여섯이다. 하지만 아직 변성기도 오지 않았고, 남자의 궁극이라고 생각되는 가슴 털도 나지 않았다. 키만 커졌다. 헹크는 나를 보더니 '계집애'라고 했다. 내가 좋아하는 콘스탄체는 나를 거들떠도 안 본다. 페이스북 친구 요청도 계속 씹고 있다. 그래서 사진 사이트에서 진짜 쿨해 보이는 얼굴을 가진 내 또래 남자아이 사진을 사서 제이슨이라는 이름으로 가짜 페이스북을 만들었다. 그러자 콘스탄체는 1분도 되지 않아 친구 요청을 수락했다. 이제 콘스탄체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자꾸 뜻하지도 않은 사건들이 벌어진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아서 이제는 눈덩이처럼 커졌다.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 거짓말과 사건들. 아무래도 개학 전에 전학을 가든지, 죽든지 해야겠다!
목차
목차
운이 좋다면 개학하기 전에 죽고 싶다
어째서 날 살렸단 말인가
난 구원받았다
내 삶은 끝났다
죽고 싶은 날은 없다
어째서 날 살렸단 말인가
난 구원받았다
내 삶은 끝났다
죽고 싶은 날은 없다
저자
저자
조에 벡
저자 조에 벡은 1975년에 태어난 조에 벡은 독일과 영국 사이에서 자유롭게 자랐다. 어릴 때부터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여, 다양한 음악 대회에서 우승하고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지금은 작가, 편집자 및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최고의 단기 범죄》로 추리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드리히 글라우저 상을 받았다. 《죽고 싶은 날은 없다》는 청소년을 위한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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