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직업! 저승 차사(단비어린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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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착한 사람이 너무 없어 큰일이네. 일이 너무 많아!”
하루 18시간 일하는 저승 차사들의 극한 직업 세계!
수년 전부터 이승에서 갖가지 이유로 목숨을 잃는 이들이 늘어나자, 저승이 바빠졌다. 죽은 이의 영혼을 데려오는 저승 차사들은 하루 18시간을 일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더 이상은 못하겠다며, 다음 생에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해도, 도산지옥으로 떨어져도 이 일은 하지 않겠다며 사직서를 냈다. 죽은 이의 영혼을 심판하여 죗값을 치르게 하고 다음 생에 다시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사후의 삶을 다스리는 옥황상제는 골치가 아파졌다. 상제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
살아 있는 동안 어떤 삶을 살았든,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 《극한 직업! 저승 차사》는 내가 죽고 나도,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남아 있는 가족과 나와 관계있는 모든 이들에게 그 영향은 미치게 됨을 저승으로 온 여러 사람의 삶을 통해 보여 준다. 또한 사후에 자신의 삶을 심판받고, 다음 생에까지 이어짐을 보여 줌으로써, 우리가 ‘인생을 좀 더 재미있게, 정직하게, 성실하게 살아야 할 이유’라는 묵직한 고민의 주제를 던져 준다.
더불어, 지금은 주거 환경의 변화와 생활 방식의 변화 등으로 많이 찾아보기 힘든 우리의 전통 장례 문화를 매우 상세하게 볼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작품의 돋보이는 점이다. 살아 있는 이가 죽음을 맞이한 이와 작별하는 데 어떤 절차를 거치며, 그 절차가 각각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사실적으로 그려 낸 가치 있는 작품이다.
하루 18시간 일하는 저승 차사들의 극한 직업 세계!
수년 전부터 이승에서 갖가지 이유로 목숨을 잃는 이들이 늘어나자, 저승이 바빠졌다. 죽은 이의 영혼을 데려오는 저승 차사들은 하루 18시간을 일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더 이상은 못하겠다며, 다음 생에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해도, 도산지옥으로 떨어져도 이 일은 하지 않겠다며 사직서를 냈다. 죽은 이의 영혼을 심판하여 죗값을 치르게 하고 다음 생에 다시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사후의 삶을 다스리는 옥황상제는 골치가 아파졌다. 상제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
살아 있는 동안 어떤 삶을 살았든,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 《극한 직업! 저승 차사》는 내가 죽고 나도,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남아 있는 가족과 나와 관계있는 모든 이들에게 그 영향은 미치게 됨을 저승으로 온 여러 사람의 삶을 통해 보여 준다. 또한 사후에 자신의 삶을 심판받고, 다음 생에까지 이어짐을 보여 줌으로써, 우리가 ‘인생을 좀 더 재미있게, 정직하게, 성실하게 살아야 할 이유’라는 묵직한 고민의 주제를 던져 준다.
더불어, 지금은 주거 환경의 변화와 생활 방식의 변화 등으로 많이 찾아보기 힘든 우리의 전통 장례 문화를 매우 상세하게 볼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작품의 돋보이는 점이다. 살아 있는 이가 죽음을 맞이한 이와 작별하는 데 어떤 절차를 거치며, 그 절차가 각각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사실적으로 그려 낸 가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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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삶과 죽음, 그리고 의미 있는 삶이란 무엇일까?'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저승 세계의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들을 통해 재미있게 보여 주는 작품!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데려오는 저승사자 업무가 너무 힘들어졌다. 빽빽이 들어선 아파트 때문에 집 찾기가 힘들고, 집이 아닌 병원을 찾아가는 일도 수월치 않다. 게다가 세상이 어려워져 천상국보다 저승국으로 가는 사람이 더 많아졌으니…….
"요즘 착한 사람이 너무 없어 큰일이네. 일이 너무 많아!"
투덜거리는 염라대왕과 고민에 빠진 옥황상제,
옥황상제는 저승국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열세 살 인성에게 해결해 보라고 과제를 준다. 인성은 동생을 구하다 목숨을 잃어 천상국의 옥황상제 곁에서 심부름을 하고 있지만, 총명함이 남다르다는 것을 옥황상제는 진즉에 알고 있었다.
상제의 지시로 죽은 이의 영혼을 데리러 가는 저승 차사들과 함께 이승으로 내려간 인성은 다양한 이들의 삶을 보게 된다. 아직 죽음을 맞이하기 이른 인성 또래의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 어떤 삶을 살다 갔다는 '미래의 부고 기사'를 쓰고 실제로 그러한 삶을 살게 되는 모습, 자신이 반려동물 장례식을 거하게 치르고 지인들에게 부담을 주는 직장 상사의 모습, 훌륭한 어른으로 살았기에 수많은 이들이 자신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해 주는 이의 삶, 겉으로는 좋은 말만 하면서 실제로는 직원들을 혹사시킨 악덕 기업주 등.
인성은 이들의 삶을 하나하나 마주할 때마다 생각의 거리를 얻게 된다. '미래의 부고 기사대로 살다 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살기 위해 죽는 것도 알지 못하고, 죽는 순간까지 일해야 하는 삶'. 그리고 이들의 삶에서 저승국의 문제, 일이 너무 많아진 과부하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명쾌한 방법도 찾아낸다.
'죽음'이란 주제를 전달하기에 십대는 아직 이른 것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지만, '의미 있고 떳떳한 삶'이란 무엇인가에 생각할 시기이므로 같은 맥락에서 이 주제가 보다 풍성한 생각의 거리를 줄 것이다.《극한 직업! 저승 차사》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때로 투덜거리고 다투고 실수하기도 하는 인간미 넘치는 저승국의 캐릭터들을 통해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여 준다.
저승 세계의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들을 통해 재미있게 보여 주는 작품!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데려오는 저승사자 업무가 너무 힘들어졌다. 빽빽이 들어선 아파트 때문에 집 찾기가 힘들고, 집이 아닌 병원을 찾아가는 일도 수월치 않다. 게다가 세상이 어려워져 천상국보다 저승국으로 가는 사람이 더 많아졌으니…….
"요즘 착한 사람이 너무 없어 큰일이네. 일이 너무 많아!"
투덜거리는 염라대왕과 고민에 빠진 옥황상제,
옥황상제는 저승국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열세 살 인성에게 해결해 보라고 과제를 준다. 인성은 동생을 구하다 목숨을 잃어 천상국의 옥황상제 곁에서 심부름을 하고 있지만, 총명함이 남다르다는 것을 옥황상제는 진즉에 알고 있었다.
상제의 지시로 죽은 이의 영혼을 데리러 가는 저승 차사들과 함께 이승으로 내려간 인성은 다양한 이들의 삶을 보게 된다. 아직 죽음을 맞이하기 이른 인성 또래의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 어떤 삶을 살다 갔다는 '미래의 부고 기사'를 쓰고 실제로 그러한 삶을 살게 되는 모습, 자신이 반려동물 장례식을 거하게 치르고 지인들에게 부담을 주는 직장 상사의 모습, 훌륭한 어른으로 살았기에 수많은 이들이 자신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해 주는 이의 삶, 겉으로는 좋은 말만 하면서 실제로는 직원들을 혹사시킨 악덕 기업주 등.
인성은 이들의 삶을 하나하나 마주할 때마다 생각의 거리를 얻게 된다. '미래의 부고 기사대로 살다 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살기 위해 죽는 것도 알지 못하고, 죽는 순간까지 일해야 하는 삶'. 그리고 이들의 삶에서 저승국의 문제, 일이 너무 많아진 과부하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명쾌한 방법도 찾아낸다.
'죽음'이란 주제를 전달하기에 십대는 아직 이른 것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지만, '의미 있고 떳떳한 삶'이란 무엇인가에 생각할 시기이므로 같은 맥락에서 이 주제가 보다 풍성한 생각의 거리를 줄 것이다.《극한 직업! 저승 차사》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때로 투덜거리고 다투고 실수하기도 하는 인간미 넘치는 저승국의 캐릭터들을 통해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여 준다.
목차
목차
1. 엉터리 기사
2. 우물 아래 세상
3. 이승으로 가는 길
4. 해피, 뽀삐
5. 지옥이 따로 없군!
6. 내일락서(來日樂書)
7. 제례청과 상례청
8. 종신도 못 할 녀석
9. 꽃상여
10. 뽀샵일까?
11. 극한 직업
12. 특별한 상과 특별한 심판
2. 우물 아래 세상
3. 이승으로 가는 길
4. 해피, 뽀삐
5. 지옥이 따로 없군!
6. 내일락서(來日樂書)
7. 제례청과 상례청
8. 종신도 못 할 녀석
9. 꽃상여
10. 뽀샵일까?
11. 극한 직업
12. 특별한 상과 특별한 심판
저자
저자
정종영
소설가이자 동화작가입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해 주고 싶어 창작 활동을 시작했고, 강연을 통해 여러 독자들을 만나 소통하며 행복하게 글을 쓰고 있어요. 지역의 숨은 역사를 발굴해 동화, 인형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모래소금》,《꼬마 귀신의 제사 보고서》,《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마과회통, 역병을 막아라!》 등이 있으며, 그 외에 글쓰기와 독서법 등 다양한 책을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 《모래소금》,《꼬마 귀신의 제사 보고서》,《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마과회통, 역병을 막아라!》 등이 있으며, 그 외에 글쓰기와 독서법 등 다양한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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