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비타(단비어린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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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껍질을 깨고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은정 작가의 단편 동화집
어떤 꽃과 열매를 맺을지 모를 하나의 씨앗에게 “너는 꼭 장미를 피워야 해.” 하며 물과 햇빛을 준다면 그 씨앗은 장미를 피울 수 있을까요? 〈뉴런비타〉는 마치 ‘다시 듣기’ 버튼을 누른 것처럼, 똑같은 상황을 반복해서 경험하게 하여 생각과 마음을 누군가의 뜻대로 바꾸기 위해 조종하는 세상을 그린 작품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나도 모르게 누군가로부터 통제받고 있다면 어떨까요? 작가는 ‘어린이들이 깨어나 진실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작품을 썼습니다.
이 외에도 함께 실린 〈수수께끼 내기〉, 〈할아버지의 노래〉, 〈다시 내가 되는 주문〉, 〈길 위에서〉는 모두 인공지능의 위협, 삶과 이별의 무게로부터 어린이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찾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꽃과 열매를 맺을지 모를 하나의 씨앗에게 “너는 꼭 장미를 피워야 해.” 하며 물과 햇빛을 준다면 그 씨앗은 장미를 피울 수 있을까요? 〈뉴런비타〉는 마치 ‘다시 듣기’ 버튼을 누른 것처럼, 똑같은 상황을 반복해서 경험하게 하여 생각과 마음을 누군가의 뜻대로 바꾸기 위해 조종하는 세상을 그린 작품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나도 모르게 누군가로부터 통제받고 있다면 어떨까요? 작가는 ‘어린이들이 깨어나 진실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작품을 썼습니다.
이 외에도 함께 실린 〈수수께끼 내기〉, 〈할아버지의 노래〉, 〈다시 내가 되는 주문〉, 〈길 위에서〉는 모두 인공지능의 위협, 삶과 이별의 무게로부터 어린이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찾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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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뉴런비타〉 - 나에게 왜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는 거지?
나나가 학원에 또 빠질까 봐 엄마가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고, 나나는 그 상황이 싫어 "다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라고 말하고, 곧 지진이 나 모든 것을 삼켜 버리는 상황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어요. 같은 경험을 거듭할 때마다 나나에겐 곧 일어날 일에 대한 두려움과, 엄마에 대한 죄책감이 쌓여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생각할 틈도 없이, 경험은 반복됩니다. 이 상황은 언제까지 반복될까요? 이건 꿈일까요, 현실일까요?
〈수수께끼 내기〉 - 인공지능이 사람을 이길 수 있을까?
어마어마한 정보 수집력을 바탕으로 인간을 뛰어넘는 AI의 능력에 대해 많이 들어보았을 거예요. 이미 세계 최고의 바둑 기사를 이긴 AI도 있었지요. 그런 이야기와 함께 앞으로 많은 부분에서 AI가 인간을 넘어설 것이란 예측도 나옵니다. 이 작품은 로봇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일반화된 미래에, 과연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을 이길 수 있을까를 상상해 본 이야기예요.
〈할아버지의 노래〉 - 곁에 없어도, 여전히 날 응원해 주는 할아버지
내가 게임을 해도 엄마에게 말하지 않고 곁에서 같이 봐 주고, 누구에게도 말 못할 변비의 고통을 잘 알고 배를 주물러 주고 노래를 불러 주었던 할아버지. 내 편이었던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정호는 답답하고 눈물이 났지요. 할아버지와 함께했던 일상의 모든 순간에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는 정호를 응원하게 되는 작품이에요.
〈다시 내가 되는 주문〉 - 세상에서 가장 강한 마법의 한마디
함께 있을 땐 그 사람의 소중함을 잘 못 느끼지만, 떠난 빈자리는 크게 오지요. 그게 아빠라면 남은 가족이 느낄 허전함과 슬픔은 말할 수 없이 크겠죠. 하지만 엄마의 슬픔이 너무 큰 것 같아 자신의 슬픔을 마음껏 드러내지 못했던 소윤이는 다른 방향으로 상실감을 표출하게 됩니다. 바로 친구들의 물건을 가져오는 것으로요. 그게 큰 문제가 되어 드러났을 때, 엄마와 서윤이는 어떻게 했을까요? 서윤이는 이전의 서윤이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길 위에서〉 - 똑바로 사는 게 뭔지, 엄마도 잘 모르겠어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이성적이며 바른 모습을 보여 주고 싶지만, 사실 엄마나 아빠도 부모 역할은 처음인 경우가 많아요. 또 어른이어도 늘 새로운 시간을 살기에 시행착오를 거치며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선 어린이와 같아요.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로 서로를 가두지 말고, '성장하고 있는 한 인간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좀 더 따뜻하게 안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작품은 딸이 바라본 엄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나나가 학원에 또 빠질까 봐 엄마가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고, 나나는 그 상황이 싫어 "다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라고 말하고, 곧 지진이 나 모든 것을 삼켜 버리는 상황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어요. 같은 경험을 거듭할 때마다 나나에겐 곧 일어날 일에 대한 두려움과, 엄마에 대한 죄책감이 쌓여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생각할 틈도 없이, 경험은 반복됩니다. 이 상황은 언제까지 반복될까요? 이건 꿈일까요, 현실일까요?
〈수수께끼 내기〉 - 인공지능이 사람을 이길 수 있을까?
어마어마한 정보 수집력을 바탕으로 인간을 뛰어넘는 AI의 능력에 대해 많이 들어보았을 거예요. 이미 세계 최고의 바둑 기사를 이긴 AI도 있었지요. 그런 이야기와 함께 앞으로 많은 부분에서 AI가 인간을 넘어설 것이란 예측도 나옵니다. 이 작품은 로봇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일반화된 미래에, 과연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을 이길 수 있을까를 상상해 본 이야기예요.
〈할아버지의 노래〉 - 곁에 없어도, 여전히 날 응원해 주는 할아버지
내가 게임을 해도 엄마에게 말하지 않고 곁에서 같이 봐 주고, 누구에게도 말 못할 변비의 고통을 잘 알고 배를 주물러 주고 노래를 불러 주었던 할아버지. 내 편이었던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정호는 답답하고 눈물이 났지요. 할아버지와 함께했던 일상의 모든 순간에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는 정호를 응원하게 되는 작품이에요.
〈다시 내가 되는 주문〉 - 세상에서 가장 강한 마법의 한마디
함께 있을 땐 그 사람의 소중함을 잘 못 느끼지만, 떠난 빈자리는 크게 오지요. 그게 아빠라면 남은 가족이 느낄 허전함과 슬픔은 말할 수 없이 크겠죠. 하지만 엄마의 슬픔이 너무 큰 것 같아 자신의 슬픔을 마음껏 드러내지 못했던 소윤이는 다른 방향으로 상실감을 표출하게 됩니다. 바로 친구들의 물건을 가져오는 것으로요. 그게 큰 문제가 되어 드러났을 때, 엄마와 서윤이는 어떻게 했을까요? 서윤이는 이전의 서윤이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길 위에서〉 - 똑바로 사는 게 뭔지, 엄마도 잘 모르겠어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이성적이며 바른 모습을 보여 주고 싶지만, 사실 엄마나 아빠도 부모 역할은 처음인 경우가 많아요. 또 어른이어도 늘 새로운 시간을 살기에 시행착오를 거치며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선 어린이와 같아요.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로 서로를 가두지 말고, '성장하고 있는 한 인간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좀 더 따뜻하게 안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작품은 딸이 바라본 엄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목차
목차
1. 뉴런비타
2. 수수께끼 내기
3. 할아버지의 노래
4. 다시 내가 되는 주문
5. 길 위에서
2. 수수께끼 내기
3. 할아버지의 노래
4. 다시 내가 되는 주문
5. 길 위에서
저자
저자
은정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18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같은 해 서울문화재단 예술가지원 문학 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미로 학원》, 《부적의 힘》, 《어쩌다 삼각관계》, 《고조를 찾아서》(공저)가 있습니다. 낙서와 독서와 온갖 상상하기와 만화 보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꿈을 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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