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야!(단비어린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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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1등, 수상 1등! 선생님들도 부러워하는
최고의 모범반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나는 나야〉는 집중력을 높여 공부를 잘하게 해 준다는 ‘집중력 안경’을 쓰면서 생기는 소동을 그린 작품이에요. 대범이의 엄마는 인터넷 카페에서 비밀리에 사 온 그 제품을 대범이에게 주며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지요. 안경을 쓰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범이는 시험도 잘 보고 상도 몇 개나 받았어요. 엄마는 정말 기뻐했고, 선생님도 그런 대범이를 칭찬해마지 않았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몸은 점점 피곤해져 갔어요. 대범이네 반 친구들 중에도 짜증이 늘어나고 어지러움과 피곤함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하나둘 늘어났고요.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최고의 모범반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나는 나야〉는 집중력을 높여 공부를 잘하게 해 준다는 ‘집중력 안경’을 쓰면서 생기는 소동을 그린 작품이에요. 대범이의 엄마는 인터넷 카페에서 비밀리에 사 온 그 제품을 대범이에게 주며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지요. 안경을 쓰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범이는 시험도 잘 보고 상도 몇 개나 받았어요. 엄마는 정말 기뻐했고, 선생님도 그런 대범이를 칭찬해마지 않았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몸은 점점 피곤해져 갔어요. 대범이네 반 친구들 중에도 짜증이 늘어나고 어지러움과 피곤함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하나둘 늘어났고요.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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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우리 자신을 믿어요"
부모님이 원하는 아이, 세상이 바라는 아이가 아닌
지금 이 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는 아이로
이 안경으로 말할 것 같으면,
쓰고 있기만 해도 저절로 집중력이 높아져
주의가 산만한 아이들도 누구나 성적이 쑥쑥, 1등도 문제없어요!
이런 광고를 하는 제품이 있다면, 여러분은 그걸 쓰겠어요?
책 속의 아이들은, 엄마가 비밀리에 사 온 이 집중력 안경을 쓰고 모두 단기간에 성적이 올라가는 경험을 합니다. 장난만 치던 말썽꾸러기도 공부에 집중하는 모범생이 되었지요. 원래 잘하던 아이는 공부를 더 잘하게 되었고요.
주인공 대범이도 엄마가 준 집중력 안경을 쓰고 수학 시험에 만점을 받고, 각종 상을 휩쓸었지요. 그 기쁨을 놓치기 싫어 더욱 더 집중력 안경의 의존하게 됩니다. 그런데, 안경을 쓰고 자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악몽을 꾸고, 자주 어지러웠으며 기운이 없어졌어요. 급기야 수업 시간에 보건실에 가서 누워 있고, 집에선 구역질을 하기에 이르지요. 대범이는 아파서 눕는 상황에서도 집중력 안경을 쓸 정도였어요. 하지만 안경에 문제가 있을 거란 의심은 전혀 하지 않았지요.
"너도 집중력 안경 쓰지?"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지선이가 한 말에 대범이는 놀랍니다. 알고 보니 반에는 집중력 안경을 쓰는 친구들이 한둘이 아니었던 거지요. 대범이네 반은 선생님들도 부러워하는 '최고의 모범반'이 되었지만, 반 아이들은 점점 짜증이 많아지고, 늘 피곤해하고, 자주 아파서 조퇴와 결석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지요.
이게 집중력 안경의 부작용일까요? 지선이와 대범이는 그럴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걸 확인하기 위해 근거를 찾아야 했지요. 과연 집중력 안경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모두가 같은 재능을 타고나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이상하게도 부모가 되면 내 아이가 남들보다 공부를 잘하길 바라게 됩니다. 뜨거운 교육열은 긍정적인 결과를 내지만, 모두가 한 방향만을 보고 노력하게 되면 그에 다른 부작용 또한 무시할 수 없지요. 〈나는 나야〉는 아이들 각자가 가진 고유의 재능을 간과한 채 부모의 기대나 사회의 잣대에 아이들을 일방적으로 맞추려 했을 때 생긴 소동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어요.
시험 점수와 상장에 집착하여 친구들을 경쟁상대로 여기던 대범이가 부작용의 고통을 함께 이겨내는 동반자로 친구들을 바라보게 되는 변화의 과정, 또 자신의 재능을 알아가게 되는 과정이 따뜻하게 다가오는 동화입니다.
부모님이 원하는 아이, 세상이 바라는 아이가 아닌
지금 이 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는 아이로
이 안경으로 말할 것 같으면,
쓰고 있기만 해도 저절로 집중력이 높아져
주의가 산만한 아이들도 누구나 성적이 쑥쑥, 1등도 문제없어요!
이런 광고를 하는 제품이 있다면, 여러분은 그걸 쓰겠어요?
책 속의 아이들은, 엄마가 비밀리에 사 온 이 집중력 안경을 쓰고 모두 단기간에 성적이 올라가는 경험을 합니다. 장난만 치던 말썽꾸러기도 공부에 집중하는 모범생이 되었지요. 원래 잘하던 아이는 공부를 더 잘하게 되었고요.
주인공 대범이도 엄마가 준 집중력 안경을 쓰고 수학 시험에 만점을 받고, 각종 상을 휩쓸었지요. 그 기쁨을 놓치기 싫어 더욱 더 집중력 안경의 의존하게 됩니다. 그런데, 안경을 쓰고 자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악몽을 꾸고, 자주 어지러웠으며 기운이 없어졌어요. 급기야 수업 시간에 보건실에 가서 누워 있고, 집에선 구역질을 하기에 이르지요. 대범이는 아파서 눕는 상황에서도 집중력 안경을 쓸 정도였어요. 하지만 안경에 문제가 있을 거란 의심은 전혀 하지 않았지요.
"너도 집중력 안경 쓰지?"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지선이가 한 말에 대범이는 놀랍니다. 알고 보니 반에는 집중력 안경을 쓰는 친구들이 한둘이 아니었던 거지요. 대범이네 반은 선생님들도 부러워하는 '최고의 모범반'이 되었지만, 반 아이들은 점점 짜증이 많아지고, 늘 피곤해하고, 자주 아파서 조퇴와 결석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지요.
이게 집중력 안경의 부작용일까요? 지선이와 대범이는 그럴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걸 확인하기 위해 근거를 찾아야 했지요. 과연 집중력 안경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모두가 같은 재능을 타고나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이상하게도 부모가 되면 내 아이가 남들보다 공부를 잘하길 바라게 됩니다. 뜨거운 교육열은 긍정적인 결과를 내지만, 모두가 한 방향만을 보고 노력하게 되면 그에 다른 부작용 또한 무시할 수 없지요. 〈나는 나야〉는 아이들 각자가 가진 고유의 재능을 간과한 채 부모의 기대나 사회의 잣대에 아이들을 일방적으로 맞추려 했을 때 생긴 소동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어요.
시험 점수와 상장에 집착하여 친구들을 경쟁상대로 여기던 대범이가 부작용의 고통을 함께 이겨내는 동반자로 친구들을 바라보게 되는 변화의 과정, 또 자신의 재능을 알아가게 되는 과정이 따뜻하게 다가오는 동화입니다.
목차
목차
1. 집중력 안경
2. 테스트 또 테스트
3. 인모와 선생님
4. 만점이라고?
5. 인모를 쫓는 그림자
6. 최고 모범반
7. 힘들어도 집중력
8. 너도 이거 쓰지?
9. 수상한 건물
10. 집중력 방
11. 미래의 박대범
12. 장도리는 누구
13. 집중력 안경의 진실
14. 탈출
15. 용감한 아이들
16. 나는 나
2. 테스트 또 테스트
3. 인모와 선생님
4. 만점이라고?
5. 인모를 쫓는 그림자
6. 최고 모범반
7. 힘들어도 집중력
8. 너도 이거 쓰지?
9. 수상한 건물
10. 집중력 방
11. 미래의 박대범
12. 장도리는 누구
13. 집중력 안경의 진실
14. 탈출
15. 용감한 아이들
16. 나는 나
저자
저자
김근혜
마루에 앉아 서늘한 바람 맞으며 놀며 쉬며 글 쓰고픈 동화작가랍니다. 쑥스럽지만 2012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서 《선물》로 등단했고요, 지은 책으로《제롬랜드의 비밀》,《유령이 된 소년》이 있습니다. 쑥스러울 일이 쭉 많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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