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을 불러 봐(우리민화 그림책)(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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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자유미가 가득한 민화와
포근한 이야기의 만남
우리 민화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민화는 民(백성)과 畵(그림)의 합성어입니다. 조선 시대 관료직이나 양반이 아닌, 일반 민중이 그린 그림이라는 뜻입니다. 즉 높은 학식이나 세련미를 갖춘 사람이기보다 서민 중의 한 사람이 자기 흥을 살려, 이웃의 행복을 위해 그리는 그런 그림이죠. 그러다 보니 민화는 어린아이들의 사랑스럽고 자유로운 그림과 닮은 점이 많습니다.
동네 초등학교 담벼락에 붙어 있는 그림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느 초등학생 화가의 그림이었어요. 그림을 배우지 않은 티가 나는 그림이었지만, 그 그림이 제 그림보다 더 재밌고 보기도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 많은 화가는 심통이 날 뻔했죠. 이 책에서는 힘을 빼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무엇보다 재미있게 ‘민화’를 담았습니다. 어린 화가들이 이번에는 제 제 그림을 보아줬으면 좋겠습니다.
_설촌(雪村) 정하정
포근한 이야기의 만남
우리 민화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민화는 民(백성)과 畵(그림)의 합성어입니다. 조선 시대 관료직이나 양반이 아닌, 일반 민중이 그린 그림이라는 뜻입니다. 즉 높은 학식이나 세련미를 갖춘 사람이기보다 서민 중의 한 사람이 자기 흥을 살려, 이웃의 행복을 위해 그리는 그런 그림이죠. 그러다 보니 민화는 어린아이들의 사랑스럽고 자유로운 그림과 닮은 점이 많습니다.
동네 초등학교 담벼락에 붙어 있는 그림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느 초등학생 화가의 그림이었어요. 그림을 배우지 않은 티가 나는 그림이었지만, 그 그림이 제 그림보다 더 재밌고 보기도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 많은 화가는 심통이 날 뻔했죠. 이 책에서는 힘을 빼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무엇보다 재미있게 ‘민화’를 담았습니다. 어린 화가들이 이번에는 제 제 그림을 보아줬으면 좋겠습니다.
_설촌(雪村) 정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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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밝은 생명력으로 가득한 민화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조선 시대부터 민화는 민중들의 곁에서 작은 즐거움을 주는 그림이었습니다. 우리의 '이웃'과도 같은 그림이었죠. '단비어린이 우리민화 그림책'은 조선 시대 민화에 담긴 뜻을 그대로 담아,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민화의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도 그러모았지요.
대한민국 민화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설촌(雪村) 정하정 선생님이 그린 그림은 어른도 아이도 피식 웃음이 나올 만큼 자유롭고 유쾌합니다. 유쾌한 붓놀림과 다정한 이야기가 만나, 밝은 생명력이 가득한 책, '우리민화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이름을 부르면
우리는 친구가 돼요!
우리는 누군가와 언제부터 친구가 되는 걸까요?
《내 이름을 불러 봐》에서는 고양이 한 마리가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그리고 누군가 고양이의 이름을 부릅니다. "고양아, 냥이야, 길냥아……." 고양이는 다정한 눈빛으로, 때론 장난스러운 동작으로, 때론 호기심 가득한 손짓으로 대답하죠.
우리 곁에 오랜 시간 함께 있었던 고양이를 부르는 이름은 이렇게도 많습니다. 누군가 고양이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같은 이름을 가진 누군가도 대답을 합니다. 고양이와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는 누굴까요? 이 친구의 이름도 불러 보아요. 분명 우리 모두 친구가 될 거예요.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조선 시대부터 민화는 민중들의 곁에서 작은 즐거움을 주는 그림이었습니다. 우리의 '이웃'과도 같은 그림이었죠. '단비어린이 우리민화 그림책'은 조선 시대 민화에 담긴 뜻을 그대로 담아,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민화의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도 그러모았지요.
대한민국 민화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설촌(雪村) 정하정 선생님이 그린 그림은 어른도 아이도 피식 웃음이 나올 만큼 자유롭고 유쾌합니다. 유쾌한 붓놀림과 다정한 이야기가 만나, 밝은 생명력이 가득한 책, '우리민화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이름을 부르면
우리는 친구가 돼요!
우리는 누군가와 언제부터 친구가 되는 걸까요?
《내 이름을 불러 봐》에서는 고양이 한 마리가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그리고 누군가 고양이의 이름을 부릅니다. "고양아, 냥이야, 길냥아……." 고양이는 다정한 눈빛으로, 때론 장난스러운 동작으로, 때론 호기심 가득한 손짓으로 대답하죠.
우리 곁에 오랜 시간 함께 있었던 고양이를 부르는 이름은 이렇게도 많습니다. 누군가 고양이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같은 이름을 가진 누군가도 대답을 합니다. 고양이와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는 누굴까요? 이 친구의 이름도 불러 보아요. 분명 우리 모두 친구가 될 거예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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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인자
38년 넘게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를 심하게 좋아해서 온 세상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부지런히 글로 옮기는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 《신랑감 찾은 두더지》, 《도서관 짓는 할아버지》, 《나는 할머니 대장》, 《책 읽어 주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 《엄마 왜 그래》, 《김인자의 그림책을 통한 유쾌한 소통》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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