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단비어린이 문학)
우리 학교에는 ‘이상한’선생님과 ‘괴상한’아이들이 모여 산다!
따뜻한 봄이 찾아올 때면 학교에는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지요. 그런데 많은 아이들이 새 학년을 맞이할 때 ‘새 학기 증후군’을 심하게 앓고 있다고 해요. 낯선 교실에서 낯선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을 만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해지기 때문이에요. 아침마다 부모님에게 “학교 가기 싫어!”라고 외치는 아이도 있지요.
이 책 《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은 그런 어린이의 두려운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진용이는 탕탕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새 학기에 등교하는 날, 교실로 들어가기 전 떨리는 숨을 “후, 후, 휴우” 하고 몰아쉬지요. 간신히 교실 문을 열고 담임 선생님을 만난 진용이는 깜짝 놀랍니다. 담임 선생님이 사자처럼 거대하고 무서웠거든요. 게다가 담임 선생님의 목소리는 바위를 몇 개를 포갠 것처럼 무거워 진용이는 진땀을 흘렸어요.
진용이의 담임 선생님인 ‘이상한’ 선생님은 이름만큼이나 묘하고 이상했어요. 반 아이들이 교실에서 떠들거나 친구와 싸우면 선생님은 혼내는 대신에 아이들을 데리고 탕탕 초등학교 곳곳에 있는 이상한 나라로 탐험을 떠났거든요. 탕탕 초등학교에는 아이들이 모르는 놀랍고 이상한 나라들이 비밀리에 숨겨져 있었답니다.
진용이와 3학년 2반 친구들은 ‘이상한’ 선생님과 흥미진진한 나라로 모험을 떠나면서 새 학년, 새 학기에 점점 적응해갔어요. 3학년을 맞아 첫 등교하던 날, 엄청나게 긴장되고 떨리던 마음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학교가 재미있는 곳으로 여겨지기 시작했지요. 어느 날부터는 학교에 오는 것이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여러분도 진용이처럼 새 학년이 무섭고, 교실 문을 열기가 떨린다고요? 그렇다면 이 책을 읽으며 학교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비밀을 함께 탐험하러 떠나요. 학교의 놀랍고도 마법 같은 곳곳을 하나씩 탐험하고 찾아 나가다 보면 어느새 학교생활이 신나고 즐거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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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의 신나고 즐거운 초등학교 학교생활
이 책 《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은 탕탕 초등학교를 무대로 펼쳐지는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예요. 처음에 책을 펼치면 '이상한' 선생님이라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캐릭터에 쏙 빠져듭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괴상한' 반 아이들에 더욱 놀라게 된답니다. 아무리 이상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상하고 기묘한 나라들을 보여 주면서 겁을 잔뜩 주려고 해도 아이들은 늘 그곳에서 무서움보다는 즐거움을 찾아내거든요.
그런데 이상한 선생님은 아이들이 모르는 깜짝 놀랄 만한 비밀을 남몰래 숨기고 있어요. 하지만 3학년 2반의 괴상한 아이들은 그런 선생님의 비밀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이상한 선생님과 학교를 누비며 함께하는 새로운 모험만이 언제나 기다려지거든요. 이상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모험이라면 그 어느 곳이든 씩씩하게 따라갈 준비가 되어 있는 용감한 아이들이에요.
서툴고 부족해도 부딪치고 넘어지면서 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들
아이들은 누구나 서툴고 부족한 면이 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진용이는 세상 모든 게 무섭고 두려운 아이였어요. 하지만 탕탕 초등학교에서 3학년 2반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과 함께 학교의 이상한 나라들을 탐험하면서 조금씩 씩씩하게 변해가요. 진용이는 이상한 나라들에서 모험을 할 때 다른 아이들을 앞장서서 도와주게 된답니다.
진호는 학교에서 반 친구들과 모듬 활동을 할 때 참여하지 않는 아이였어요. 친구들과 떨어져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했어요. 다른 친구들은 진호의 그런 모습에 불만을 가졌지요. 이상한 선생님도 그런 모습을 걱정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상한 선생님은 진호를 불러 야단치지 않고 이상한 나라로 반 아이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요. 그곳에서 진호는 자신의 속마음을 처음으로 표현하고 다른 친구들도 진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놀이시간에 하준이와 윤주는 다투게 됩니다. 하준이와 윤주는 서로 하고 싶은 놀이가 달랐거든요. 이상한 선생님은 고민 끝에 이번에도 또 다른 이상한 나라로 아이들을 이끌고 갑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즐겁게 놀이에 몰입하면서 하나가 됩니다.
이 책은 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을 색다르게 그려내고 있어요. 이상한 선생님은 아이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도와주려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그런 따뜻한 선생님의 응원을 받으며 아이들은 조금은 서툴고 부족하지만, 하루하루 학교에서 부딪치며 넘어지며 쑥쑥 성장해 나아갑니다. 이 책《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은 오늘도 학교에서 적응하기 위해 힘을 내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을 따뜻하게 응원하고, 스스로 성장하게 도와주는 동화입니다.
목차
목차
스피커 나라
코딱지 나라
움직이는 책 나라
얼음 나라? 여름 나라
투명한 공 나라
블록 나라
새로운 나라를 찾아 출발!
저자
저자
를 지킬 거야》, 《마음 일기장》, 《마법냥이 펄럭이》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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