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들려줘(단비어린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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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목소리를 다시 한 번만 들을 수 있다면!"
외로움과 그리움, 상실감이라는 감정이 우리를 찾아오면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
엄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소라가 사는 세상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세상은 삭막하고 조용했지요. 이 책의 주인공 열두 살 소라는 엄마가 돌아가시자 처음으로 상실감과 외로움, 그리움이라는 낯선 감정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걸 느꼈어요. 한순간에 엄마와 함께했던 세계가 닫혀 버리자, 소라는 새들이 모두 떠나버린 빈 둥지에 혼자 남아 있는 것 같았어요.
소라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단짝 친구와 함께 있어도 하나도 즐겁지 않았고, 마음이 텅 빈 것 같았어요. 학교에 가도 엄마 생각이 떠올라서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었어요. 예전엔 가족끼리 별일 아닌 일로도 즐겁게 많이 웃었지요. 하지만 이제는 집에서 소리 내어 웃을 일도 사라져 버렸어요. 아빠와 할머니는 소라 앞에서 엄마 이야기를 꺼내지 않으려고 해요. 소라는 그 누구도 자신의 슬픔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소라는 엄마의 목소리를 다시 한 번 듣고 싶었어요. 그래서 엄마와 닮은 목소리를 찾아서 유튜브와 앱을 여기저기 헤매 다니기 시작하죠. 소라는 그곳에서 과연 엄마와 똑같은 목소리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목소리를 들려줘》는 가족을 잃은 사춘기 아이의 방황과 성장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낸 동화입니다. 이 책은 가슴 아픈 이별 속에서도 또다시 꿈과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어요.
외로움과 그리움, 상실감이라는 감정이 우리를 찾아오면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
엄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소라가 사는 세상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세상은 삭막하고 조용했지요. 이 책의 주인공 열두 살 소라는 엄마가 돌아가시자 처음으로 상실감과 외로움, 그리움이라는 낯선 감정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걸 느꼈어요. 한순간에 엄마와 함께했던 세계가 닫혀 버리자, 소라는 새들이 모두 떠나버린 빈 둥지에 혼자 남아 있는 것 같았어요.
소라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단짝 친구와 함께 있어도 하나도 즐겁지 않았고, 마음이 텅 빈 것 같았어요. 학교에 가도 엄마 생각이 떠올라서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었어요. 예전엔 가족끼리 별일 아닌 일로도 즐겁게 많이 웃었지요. 하지만 이제는 집에서 소리 내어 웃을 일도 사라져 버렸어요. 아빠와 할머니는 소라 앞에서 엄마 이야기를 꺼내지 않으려고 해요. 소라는 그 누구도 자신의 슬픔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소라는 엄마의 목소리를 다시 한 번 듣고 싶었어요. 그래서 엄마와 닮은 목소리를 찾아서 유튜브와 앱을 여기저기 헤매 다니기 시작하죠. 소라는 그곳에서 과연 엄마와 똑같은 목소리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목소리를 들려줘》는 가족을 잃은 사춘기 아이의 방황과 성장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낸 동화입니다. 이 책은 가슴 아픈 이별 속에서도 또다시 꿈과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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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상실의 아픔을 겪는 어린이에게 따뜻한 마음의 반창고가 되어 주는 책!
이별은 예고도 없이 찾아오지요. 주인공 소라도 마음의 준비도 하지 못하고 엄마를 멀리 떠나보냈어요. 살아가면서 누구나 마주하게 되지만, 마주할 때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감정이 바로 상실과 이별, 죽음이에요. 사춘기 소녀인 소라는 이런 감정 앞에서 힘들어하고 방황하고 비뚤어지고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소라의 담임 선생님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드릴 편지를 쓰라고 했어요. 선생님은 엄마를 잃은 소라의 마음도 모르는 걸까요? 소라는 화가 나서 종이에 시꺼멓게 검은색 줄만 마구 그어댔어요. 그런데 담임 선생님은 소라에게 왜 그랬냐고 혼내지 않았어요. 오히려 선생님은 소라가 미술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며 미술부에서 활동해 보라고 추천해 줍니다.
담임 선생님은 소라가 칠한 검은색에서 무엇을 발견했을까요? 검은색 속에 숨어 있는 한 줄기 빛을 발견한 것 아니었을까요. 선생님의 다정한 말에 소라의 상처 입은 마음이 말랑말랑해집니다. 이 책은 이별의 아픔을 겪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의 글을 통해 따뜻한 마음의 반창고를 살며시 붙여 줍니다.
엄마가 멀리 떠나버린 빈 자리, 따뜻한 손길을 내민 이웃의 이야기
소라는 자신이 우주에서 혼자 떠도는 점처럼 느껴졌어요. 하지만 소라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었어요. 아빠와 할머니는 표현은 못했어도 항상 소라를 가장 걱정하고 있었어요.
이웃집 아주머니는 소라가 잡아 온 다슬기로 맛있는 식사를 차려 주었지요. 또, 소라에게 잘 어울릴 만한 예쁜 여름 티셔츠를 사 와서 내밀었어요.
단짝 친구 민찬이는 소라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민찬이 덕분에 소라는 몇 년 동안 방치되어 있던 엄마의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민찬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잃어버린 웃음을 차츰 되찾았어요.
담임 선생님은 소라가 발견하지 못했던 소중한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지요. 선생님 덕분에 소라는 애니메이션 작가라는 새로운 꿈을 갖게 되지요. 이 책은 이별과 상실 뒤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다정한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어요.
엄마의 목소리를 찾아 나선 아이, 이별의 아픔을 희망으로 그려 낸 동화
이제 소라에게는 비 오는 날 우산을 들고 마중 나와 주던 사람도, 어려운 낱말의 뜻을 자상하게 알려 주던 사람도, 맛있는 반찬을 해 주며 편식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던 사람도 더 이상 없습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소라는 더욱더 혼란스러워졌어요.
소라는 첫 생리를 경험하고 어쩔 줄 몰라 하지만, 엄마가 곁에 없었어요. 소라는 첫 생리를 하고 당황하는데, 그 모습을 본 한 친구가 엄마가 없어서 그러냐며 소라를 비웃었어요. 소라는 그 친구와 크게 싸우게 되었지요. 나중에 잘못을 깨달은 친구는 진심으로 사과하고, 소라는 친구를 용서합니다. 이 책은 소라의 복잡하고 다치기 쉬운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어요.
엄마의 목소리를 찾아 나선 소라는 결국 깨닫게 됩니다. 이제 더 이상 엄마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그리운 그 목소리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소라의 마음속에 이미 깃들어 있다는 걸. 또, 엄마가 준 사랑은 사라지지 않고 지금도 소라를 계속 성장하게 만들고 있다는 걸.
이별은 예고도 없이 찾아오지요. 주인공 소라도 마음의 준비도 하지 못하고 엄마를 멀리 떠나보냈어요. 살아가면서 누구나 마주하게 되지만, 마주할 때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감정이 바로 상실과 이별, 죽음이에요. 사춘기 소녀인 소라는 이런 감정 앞에서 힘들어하고 방황하고 비뚤어지고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소라의 담임 선생님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드릴 편지를 쓰라고 했어요. 선생님은 엄마를 잃은 소라의 마음도 모르는 걸까요? 소라는 화가 나서 종이에 시꺼멓게 검은색 줄만 마구 그어댔어요. 그런데 담임 선생님은 소라에게 왜 그랬냐고 혼내지 않았어요. 오히려 선생님은 소라가 미술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며 미술부에서 활동해 보라고 추천해 줍니다.
담임 선생님은 소라가 칠한 검은색에서 무엇을 발견했을까요? 검은색 속에 숨어 있는 한 줄기 빛을 발견한 것 아니었을까요. 선생님의 다정한 말에 소라의 상처 입은 마음이 말랑말랑해집니다. 이 책은 이별의 아픔을 겪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의 글을 통해 따뜻한 마음의 반창고를 살며시 붙여 줍니다.
엄마가 멀리 떠나버린 빈 자리, 따뜻한 손길을 내민 이웃의 이야기
소라는 자신이 우주에서 혼자 떠도는 점처럼 느껴졌어요. 하지만 소라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었어요. 아빠와 할머니는 표현은 못했어도 항상 소라를 가장 걱정하고 있었어요.
이웃집 아주머니는 소라가 잡아 온 다슬기로 맛있는 식사를 차려 주었지요. 또, 소라에게 잘 어울릴 만한 예쁜 여름 티셔츠를 사 와서 내밀었어요.
단짝 친구 민찬이는 소라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민찬이 덕분에 소라는 몇 년 동안 방치되어 있던 엄마의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민찬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잃어버린 웃음을 차츰 되찾았어요.
담임 선생님은 소라가 발견하지 못했던 소중한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지요. 선생님 덕분에 소라는 애니메이션 작가라는 새로운 꿈을 갖게 되지요. 이 책은 이별과 상실 뒤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다정한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어요.
엄마의 목소리를 찾아 나선 아이, 이별의 아픔을 희망으로 그려 낸 동화
이제 소라에게는 비 오는 날 우산을 들고 마중 나와 주던 사람도, 어려운 낱말의 뜻을 자상하게 알려 주던 사람도, 맛있는 반찬을 해 주며 편식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던 사람도 더 이상 없습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소라는 더욱더 혼란스러워졌어요.
소라는 첫 생리를 경험하고 어쩔 줄 몰라 하지만, 엄마가 곁에 없었어요. 소라는 첫 생리를 하고 당황하는데, 그 모습을 본 한 친구가 엄마가 없어서 그러냐며 소라를 비웃었어요. 소라는 그 친구와 크게 싸우게 되었지요. 나중에 잘못을 깨달은 친구는 진심으로 사과하고, 소라는 친구를 용서합니다. 이 책은 소라의 복잡하고 다치기 쉬운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어요.
엄마의 목소리를 찾아 나선 소라는 결국 깨닫게 됩니다. 이제 더 이상 엄마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그리운 그 목소리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소라의 마음속에 이미 깃들어 있다는 걸. 또, 엄마가 준 사랑은 사라지지 않고 지금도 소라를 계속 성장하게 만들고 있다는 걸.
목차
목차
연필로 줄 긋기
꽃봉오리가 피어오르듯
꽈배기처럼 배배 꼬인 마음
먹어도 허기진 나이
목소리 앱
원하는 것을 찾아서
다시 안을 수 있다면
인공지능 애나
보지 못하는 슬픔이란 것은
꽃봉오리가 피어오르듯
꽈배기처럼 배배 꼬인 마음
먹어도 허기진 나이
목소리 앱
원하는 것을 찾아서
다시 안을 수 있다면
인공지능 애나
보지 못하는 슬픔이란 것은
저자
저자
권지영 즐겁고 재미난 걸 좋아하고 다양한 감정과 마음에 귀 기울이는 일에 관심이 많아요. 슬픈 일이 생길 때는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였어요. 마음을 함께 나눌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슬픈 일 앞에서도 다시 힘이 날 거예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 《팔랑팔랑 코끼리》 《행복》《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전설의 달떡》 《노란 나비를 따라》 《너에게 하고픈 말》 《봄》 《여름》《가을》 《겨울》 《비밀의 숲》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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