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이기는 공격 방어의 기술
조직과 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창과 방패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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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전쟁터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무기를 만들어라!
조직과 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창과 방패 전략『반드시 이기는 공격 방어의 기술』. 우리 사회는 매순간 치열한 전쟁터이다. 치열한 싸움을 통해 누군가는 승리자가 되고, 누군가는 패배자가 된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하여, 1부에서는 용감하게 전진하여 목표와 이상을 능동적으로 실현하는 '공격의 기술'을, 2부에서는 성공을 쟁취하는 동시에 허점이 드러나 공격받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의 기술'을, 3부에서는 창과 방패를 동시에 사용해 최종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격 방어의 기술'을 살펴본다. 홍콩 최고의 갑부인 리자청,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 데일 카네기, 중국 삼국시대를 호령한 유비 등 동서양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창과 방패를 조화롭게 쓰는 방법과 자신만의 비밀병기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성공을 위해 지혜롭고 현명하게 나아가는 전략을 제시하였다.
조직과 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창과 방패 전략『반드시 이기는 공격 방어의 기술』. 우리 사회는 매순간 치열한 전쟁터이다. 치열한 싸움을 통해 누군가는 승리자가 되고, 누군가는 패배자가 된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하여, 1부에서는 용감하게 전진하여 목표와 이상을 능동적으로 실현하는 '공격의 기술'을, 2부에서는 성공을 쟁취하는 동시에 허점이 드러나 공격받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의 기술'을, 3부에서는 창과 방패를 동시에 사용해 최종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격 방어의 기술'을 살펴본다. 홍콩 최고의 갑부인 리자청,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 데일 카네기, 중국 삼국시대를 호령한 유비 등 동서양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창과 방패를 조화롭게 쓰는 방법과 자신만의 비밀병기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성공을 위해 지혜롭고 현명하게 나아가는 전략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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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날카로운 창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공격형 인간
단단한 방패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어형 인간
그리고 창과 방패를 조화롭게 쓰는 공격 방어형 인간
우리 삶은 매순간이 전쟁이다. 그 치열한 싸움터에서 누군가는 승리자가 되고, 또 누군가는 패배자가 된다. 또 나에게 득이 되는 일이 상대에게 해가 될 수 있고, 상대를 돕다가 내가 손해를 보기도 하는 게 인생이다. 설령 내가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고 해서 싸움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서로간의 경쟁이 너무도 당연한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칼과 방패를 들고 싸울 수밖에 없다. 물론 공격보다는 방어적인 삶을 선택할 수는 있다. 하지만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칼과 화살을 막아줄 튼튼한 방패는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동서양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날카로운 창(공격)과 단단한 방패(방어)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보여준다. 성공을 위해 지혜롭고 현명하게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 당신에게 '창'과 '방패'가 있는가?
전쟁 같은 인생, 나만의 비밀병기를 가져라!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당신에게 자신만의 특별한 무기가 있는가?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살아남고 싶다면, 자기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 싶다면 자신만의 특별한 무기를 만들어라. 한 손엔 창, 또 한 손엔 방패를 쥐고 치열한 전쟁에서 싸워 이겨라. 때론 강하게 다가가고, 때론 부드럽게 물러서라. 이기지 못하는 싸움에서는 다음을 위해 한발 양보할 줄도 알아야 한다. 절대 공격만 해서도, 방어만 해서도 안 된다. 당신의 창과 방패가 조화를 이룰 때 삶은 안정되고 풍요로워진다. 인생이라는 전쟁터에서 최후의 승리자는 바로 당신이다!
홍콩 최고 갑부인 리자청의 성공 무기는 '지식'이다. 정규 교육도 제대로 못 받은 그는 어떻게 세계적인 기업가가 되었을까? 10대 때 맨주먹으로 시작한 사업은 오늘날 청콩(長江)그룹이라는 대기업으로 발전했다. 그 원동력은 리자청의 학습 습관이었다.
그는 매일 밤 알람을 맞춰놓고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 학습 열정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신제품을 만들어낸 것이다. "홍콩 사람이 1달러를 쓰면 그중 5센트는 리자청의 주머니로 들어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공을 일궈낸 리자청, 그에게 지식이라는 무기가 없었다면 자수성가의 꿈은 한낱 헛꿈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 데일 카네기는 성공의 무기로 '미소'를 꼽는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하기 위해선 다른 사람과의 우호적인 관계가 필수적이다. 아무리 잘났어도 혼자서는 큰일을 해낼 수 없다. 그들에겐 단순한 업무 능력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어 함께 일을 해내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미소로 다가가 손 내미는 사람을 매몰차게 뿌리치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미소는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제갈량과 관우, 장비와 함께 중국 삼국시대를 호령한 유비의 무기는 '인재'다. 그는 학식과 무예 그 어느 것도 뛰어나지 않았지만, 조조와 주유 같은 당대의 영웅호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가 난세의 영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유능한 인재를 가까이 뒀기 때문이다. 제갈량을 얻기 위해 삼고초려(三顧草廬)한 이야기는 아주 유명하다. 관우와 장비 같은 뛰어난 장수와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은 이야기 역시 잘 알려져 있다.
그밖에도 유비는 사람을 귀히 여기며, '백성을 가엾게 여기고 사랑하는' 어진 군주의 이미지를 내세웠다. 그의 주변에 뛰어난 인재들이 없었다면 그의 이름 역시 후세까지 전해지지 않았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Part 1 | 공격의 기술 - 적진 깊숙이 파고드는 예리한 창(矛)
흔히 인생을 전쟁터에 비유한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태어나면서부터 이 잔혹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이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날카로운 '무기'가 없다면 승리하거나 성공을 쟁취하기 어려울 것이다. 심지어는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것조차 힘들어져서 어쩔 수 없이 실패를 받아들이고 비참한 인생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날카로운 '창(능력)'을 보유하고, 더 나아가 창을 다루는 기술을 숙련되고 뛰어난 병법을 연마할 수 있다면, 그리고 이 두 가지를 체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분명 전쟁에서 살아남을 뿐만 아니라 큰 승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Part 2 | 방어의 기술 - 그 어떤 공격도 이겨내는 단단한 방패(盾)
예로부터 '공격'과 '방어'는 군사를 지휘하는 병법가가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로, 그 비중의 높고 낮음이 없었다. 중국에 "사마귀가 매미를 잡으니 뒤에서 참새가 기다리고 있더라(눈앞의 이익에 혹하여 뒤에 올 위험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의미)" 하는 속담이 있다. 이 말은 방어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생에서 실패하는 이유를 보면 대개 두 가지 원인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첫째는 다른 사람에게 패하는 것이고, 둘째는 자기 자신에게 패하는 것이다. 특히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면 누구라도 감당하기 어렵다. 안과 밖에서 공격해 오는데 어떻게 견디겠는가? 그래서 외부의 공격을 방어하고 자신의 실수를 예방하는 인생 병법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상대를 공격하는 데 집중해서 자신을 보호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자.
Part 3 | 공격 방어의 기술 - 모순된 세상에 당당하게 맞서는 창과 방패
고대시대의 전쟁을 묘사한 작품을 보면 병사들의 손에 칼과 방패가 들려 있다. 그들 모두는 한 손에는 창, 또 한 손에는 방패를 들고 적에 맞서 용감하게 싸웠다. 창은 방패를 위해 길을 열고, 방패는 창을 대신해 병사 자신을 보호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조화를 이뤄 크나큰 힘을 발휘했다. 단순히 '1+1=2'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1+1'은 3이 되고 4가 되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창이면 창, 방패면 방패'라고 하면서 굳이 무겁게 둘 다 들고 싸울 필요가 있냐고 한다. 자연히 '창'과 '방패'를 서로 조화롭게 쓰는 방법에 관심도 없고, 또 잘 알지도 못한다. 설령 창과 방패가 주어진다 해도 쓸 줄 모르니 무용지물(無用之物)일 수밖에.
만약 창과 방패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다면 그 어떤 인생의 전쟁터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승리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서한(西漢)시대 낙양에 다른 사람의 원한을 사서 곤경에 빠진 한 남자가 있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중재에 나섰지만, 상대방은 한마디도 듣지 않았다. 결국 대협 곽해(郭解)에게 중재를 부탁하기에 이르렀다. 그날 저녁, 곽해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조용히 원한을 가진 남자를 찾아갔다. 한참을 설득해도 꿈쩍 않던 남자는 계속되는 곽해의 설득에 마음을 바꿨다. 그때 보통 사람이었다면 분명 우쭐거리며 뽐냈을 테지만 곽해는 그러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설득을 받아들인 그 사람에게 말했다.
"제가 듣기로 당신은 앞선 몇 차례의 중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던데, 이번에 저의 조정을 받아들여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그러나 외지인인 제가 명망 높은 이곳 분들을 누르고 분쟁을 해결하는 것은 상식적인 도리에 어긋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연유로 이번 저의 조정을 실패한 것으로 하고, 제가 돌아간 후 이 지역의 명망 높은 분께서 오셨을 때 중재를 받아들이시는 것이 어떠하시겠습니까?"
이런 생각은 확실히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다. 자칫 다른 사람들의 질투와 시기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곽해는 현명하게 처신했다. 이렇게 자신을 보호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칭송 받을 공적을 남긴 곽해야말로 진정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겠는가? 반대로 자신의 '창'이 날카롭다는 것을 그대로 드러내지만 자신을 전혀 보호하지 못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어리석은 사람이다.
- 264p, Part 3, <고수가 되려면 고수에게 배워라> 중에서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은 젊었을 때 시비를 가리기를 좋아했다. 그는 당사자가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편지와 시를 써서 다른 사람을 풍자했다. 그러나 후에 발생한 한 사건은 남을 지적하기 좋아하는 그의 습관을 철저하게 고쳐놓았다.
1842년 가을, 링컨은 또 글을 써서 한 정치인을 풍자했다. 그 글이 신문에 실린 후 그 정치인은 화를 참을 수 없어, 링컨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결투를 신청했다. 링컨은 본래 결투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도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약속한 날이 되자 두 사람은 강가에서 만났고, 목숨을 건 결투가 시작되었다. 다행히도 마지막에 누군가의 저지로 비극은 피할 수 있었으나, 이 일로 링컨은 평생 가장 큰 교훈을 얻었다. 함부로 남을 비난하는 것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깨닫게 된 것이다. 이때부터 그는 더 이상 함부로 남을 비난하지 않게 되었다.
고대 중국인들 역시 이런 처세의 도리를 알고 있었다. 타인을 심하게 질책하는 것은 상대로 하여금 원망을 갖게 하고, 이것은 결국 자신의 큰 실수로 남는다. 청나라의 왕영빈(王永彬)은 "남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탓해라. 이것이 원망에서 멀어지는 방법이다. 남은 믿지 말고 자신을 믿어라. 이렇게 해야 남의 도움 없이 스스로 홀로 설 수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 300~301p, Part 3, <상대를 비난하기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라> 중에서
단단한 방패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어형 인간
그리고 창과 방패를 조화롭게 쓰는 공격 방어형 인간
우리 삶은 매순간이 전쟁이다. 그 치열한 싸움터에서 누군가는 승리자가 되고, 또 누군가는 패배자가 된다. 또 나에게 득이 되는 일이 상대에게 해가 될 수 있고, 상대를 돕다가 내가 손해를 보기도 하는 게 인생이다. 설령 내가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고 해서 싸움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서로간의 경쟁이 너무도 당연한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칼과 방패를 들고 싸울 수밖에 없다. 물론 공격보다는 방어적인 삶을 선택할 수는 있다. 하지만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칼과 화살을 막아줄 튼튼한 방패는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동서양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날카로운 창(공격)과 단단한 방패(방어)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보여준다. 성공을 위해 지혜롭고 현명하게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 당신에게 '창'과 '방패'가 있는가?
전쟁 같은 인생, 나만의 비밀병기를 가져라!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당신에게 자신만의 특별한 무기가 있는가?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살아남고 싶다면, 자기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 싶다면 자신만의 특별한 무기를 만들어라. 한 손엔 창, 또 한 손엔 방패를 쥐고 치열한 전쟁에서 싸워 이겨라. 때론 강하게 다가가고, 때론 부드럽게 물러서라. 이기지 못하는 싸움에서는 다음을 위해 한발 양보할 줄도 알아야 한다. 절대 공격만 해서도, 방어만 해서도 안 된다. 당신의 창과 방패가 조화를 이룰 때 삶은 안정되고 풍요로워진다. 인생이라는 전쟁터에서 최후의 승리자는 바로 당신이다!
홍콩 최고 갑부인 리자청의 성공 무기는 '지식'이다. 정규 교육도 제대로 못 받은 그는 어떻게 세계적인 기업가가 되었을까? 10대 때 맨주먹으로 시작한 사업은 오늘날 청콩(長江)그룹이라는 대기업으로 발전했다. 그 원동력은 리자청의 학습 습관이었다.
그는 매일 밤 알람을 맞춰놓고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 학습 열정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신제품을 만들어낸 것이다. "홍콩 사람이 1달러를 쓰면 그중 5센트는 리자청의 주머니로 들어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공을 일궈낸 리자청, 그에게 지식이라는 무기가 없었다면 자수성가의 꿈은 한낱 헛꿈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 데일 카네기는 성공의 무기로 '미소'를 꼽는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하기 위해선 다른 사람과의 우호적인 관계가 필수적이다. 아무리 잘났어도 혼자서는 큰일을 해낼 수 없다. 그들에겐 단순한 업무 능력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어 함께 일을 해내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미소로 다가가 손 내미는 사람을 매몰차게 뿌리치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미소는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제갈량과 관우, 장비와 함께 중국 삼국시대를 호령한 유비의 무기는 '인재'다. 그는 학식과 무예 그 어느 것도 뛰어나지 않았지만, 조조와 주유 같은 당대의 영웅호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가 난세의 영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유능한 인재를 가까이 뒀기 때문이다. 제갈량을 얻기 위해 삼고초려(三顧草廬)한 이야기는 아주 유명하다. 관우와 장비 같은 뛰어난 장수와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은 이야기 역시 잘 알려져 있다.
그밖에도 유비는 사람을 귀히 여기며, '백성을 가엾게 여기고 사랑하는' 어진 군주의 이미지를 내세웠다. 그의 주변에 뛰어난 인재들이 없었다면 그의 이름 역시 후세까지 전해지지 않았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Part 1 | 공격의 기술 - 적진 깊숙이 파고드는 예리한 창(矛)
흔히 인생을 전쟁터에 비유한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태어나면서부터 이 잔혹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이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날카로운 '무기'가 없다면 승리하거나 성공을 쟁취하기 어려울 것이다. 심지어는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것조차 힘들어져서 어쩔 수 없이 실패를 받아들이고 비참한 인생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날카로운 '창(능력)'을 보유하고, 더 나아가 창을 다루는 기술을 숙련되고 뛰어난 병법을 연마할 수 있다면, 그리고 이 두 가지를 체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분명 전쟁에서 살아남을 뿐만 아니라 큰 승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Part 2 | 방어의 기술 - 그 어떤 공격도 이겨내는 단단한 방패(盾)
예로부터 '공격'과 '방어'는 군사를 지휘하는 병법가가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로, 그 비중의 높고 낮음이 없었다. 중국에 "사마귀가 매미를 잡으니 뒤에서 참새가 기다리고 있더라(눈앞의 이익에 혹하여 뒤에 올 위험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의미)" 하는 속담이 있다. 이 말은 방어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생에서 실패하는 이유를 보면 대개 두 가지 원인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첫째는 다른 사람에게 패하는 것이고, 둘째는 자기 자신에게 패하는 것이다. 특히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면 누구라도 감당하기 어렵다. 안과 밖에서 공격해 오는데 어떻게 견디겠는가? 그래서 외부의 공격을 방어하고 자신의 실수를 예방하는 인생 병법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상대를 공격하는 데 집중해서 자신을 보호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자.
Part 3 | 공격 방어의 기술 - 모순된 세상에 당당하게 맞서는 창과 방패
고대시대의 전쟁을 묘사한 작품을 보면 병사들의 손에 칼과 방패가 들려 있다. 그들 모두는 한 손에는 창, 또 한 손에는 방패를 들고 적에 맞서 용감하게 싸웠다. 창은 방패를 위해 길을 열고, 방패는 창을 대신해 병사 자신을 보호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조화를 이뤄 크나큰 힘을 발휘했다. 단순히 '1+1=2'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1+1'은 3이 되고 4가 되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창이면 창, 방패면 방패'라고 하면서 굳이 무겁게 둘 다 들고 싸울 필요가 있냐고 한다. 자연히 '창'과 '방패'를 서로 조화롭게 쓰는 방법에 관심도 없고, 또 잘 알지도 못한다. 설령 창과 방패가 주어진다 해도 쓸 줄 모르니 무용지물(無用之物)일 수밖에.
만약 창과 방패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다면 그 어떤 인생의 전쟁터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승리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서한(西漢)시대 낙양에 다른 사람의 원한을 사서 곤경에 빠진 한 남자가 있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중재에 나섰지만, 상대방은 한마디도 듣지 않았다. 결국 대협 곽해(郭解)에게 중재를 부탁하기에 이르렀다. 그날 저녁, 곽해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조용히 원한을 가진 남자를 찾아갔다. 한참을 설득해도 꿈쩍 않던 남자는 계속되는 곽해의 설득에 마음을 바꿨다. 그때 보통 사람이었다면 분명 우쭐거리며 뽐냈을 테지만 곽해는 그러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설득을 받아들인 그 사람에게 말했다.
"제가 듣기로 당신은 앞선 몇 차례의 중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던데, 이번에 저의 조정을 받아들여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그러나 외지인인 제가 명망 높은 이곳 분들을 누르고 분쟁을 해결하는 것은 상식적인 도리에 어긋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연유로 이번 저의 조정을 실패한 것으로 하고, 제가 돌아간 후 이 지역의 명망 높은 분께서 오셨을 때 중재를 받아들이시는 것이 어떠하시겠습니까?"
이런 생각은 확실히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다. 자칫 다른 사람들의 질투와 시기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곽해는 현명하게 처신했다. 이렇게 자신을 보호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칭송 받을 공적을 남긴 곽해야말로 진정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겠는가? 반대로 자신의 '창'이 날카롭다는 것을 그대로 드러내지만 자신을 전혀 보호하지 못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어리석은 사람이다.
- 264p, Part 3, <고수가 되려면 고수에게 배워라> 중에서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은 젊었을 때 시비를 가리기를 좋아했다. 그는 당사자가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편지와 시를 써서 다른 사람을 풍자했다. 그러나 후에 발생한 한 사건은 남을 지적하기 좋아하는 그의 습관을 철저하게 고쳐놓았다.
1842년 가을, 링컨은 또 글을 써서 한 정치인을 풍자했다. 그 글이 신문에 실린 후 그 정치인은 화를 참을 수 없어, 링컨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결투를 신청했다. 링컨은 본래 결투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도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약속한 날이 되자 두 사람은 강가에서 만났고, 목숨을 건 결투가 시작되었다. 다행히도 마지막에 누군가의 저지로 비극은 피할 수 있었으나, 이 일로 링컨은 평생 가장 큰 교훈을 얻었다. 함부로 남을 비난하는 것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깨닫게 된 것이다. 이때부터 그는 더 이상 함부로 남을 비난하지 않게 되었다.
고대 중국인들 역시 이런 처세의 도리를 알고 있었다. 타인을 심하게 질책하는 것은 상대로 하여금 원망을 갖게 하고, 이것은 결국 자신의 큰 실수로 남는다. 청나라의 왕영빈(王永彬)은 "남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탓해라. 이것이 원망에서 멀어지는 방법이다. 남은 믿지 말고 자신을 믿어라. 이렇게 해야 남의 도움 없이 스스로 홀로 설 수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 300~301p, Part 3, <상대를 비난하기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라> 중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_ 꼭 이기는 창, 절대 지지 않는 방패
Part 1 | 공격의 기술
- 적진 깊숙이 파고드는 예리한 창(矛)
비책 1_ 자유자재로 다루는 나만의 무기를 갖춘다
스스로를 정확히 알라
끊임없이 무기를 갈고 다듬어라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단련하라
자신만의 특별한 비밀병기를 지녀라
강력한 지식으로 무장하라
설익은 이론을 앞세우지 마라
사람의 마음을 공략하라
비책 2_ 이기는 공격 기술을 터득한다
자잘한 분쟁을 피하라
기세등등하게 전진하여 상대의 기를 눌러라
힘을 한곳에 집중시켜라
조직의 힘을 빌려라
위태롭고 어려운 길은 돌아가라
1등에 집착하지 마라
끊어야 할 때 칼같이 끊어라
자신의 재능을 자랑하지 마라
비책 3_ 피할 수 없다면 먼저 진격한다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 하지 마라
앉아서 떨어지는 행운을 기다리지 마라
아무리 막막해도 포기만은 하지 마라
형편없는 패라도 받아들여라
규칙 따위에 얽매이지 마라
보석 같은 귀한 인연을 맺어라
낯선 사람과도 친구가 되라
아랫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비책 4_ 열린 사고로 돌파구를 찾는다
상대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라
남들 다 가는 길로 가지 마라
틀에 박힌 생각을 살짝 비틀어라
불가능에서 기회를 찾아라
측면 사고로 위기를 극복하라
역방향으로 사고하고 상식을 깨라
다른 사람의 성공에 휘둘리지 마라
버리는 것에서도 가치를 창조하라
Part 2 | 방어의 기술
- 그 어떤 공격도 이겨내는 단단한 방패(盾)
비책 5_ 갑자기 날아오는 창과 화살로부터 자신을 지킨다
처마 밑에서는 반드시 머리를 숙여라
날카로운 칼끝을 소매 속에 숨겨라
한 수 앞을 내다봐라
소인배와의 정면충돌을 피하라
자신과 한 배를 탄 사람도 경계하라
궁지에 몰릴수록 냉정함을 유지하라
비책 6_ 절대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다
실패를 우습게보고 모험하지 마라
교만과 오만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마음속으로 성공의 지도를 그려라
섣불리 속마음을 털어놓지 마라
잘못은 고치고 단점은 없애라
비책 7_ 평화로울 때 참호를 깊이 판다
백해무익한 사람은 문 밖에서 저지하라
물렁물렁한 이미지를 버려라
참호 안에서는 감정을 절제하라
적극적, 능동적으로 살아라
상대를 훈련 파트너로 여겨라
마음속에 방어 기지를 구축하라
적을 포용하고 용서하라
Part 3 | 공격 방어의 기술
- 모순된 세상에 당당하게 맞서는 창과 방패
비책 8_ 초연한 태도로 복잡한 상황에 대처한다
아니다 싶으면 손에서 놓아라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적절히 활용하라
고통 속에서 자신을 초월하라
완벽주의를 고집하지 마라
마음과 정신의 안식처를 찾아라
삶의 무게를 줄여라
비책 9_ 양손을 다 쓰려면 양손 모두 훈련시켜야 한다
고수가 되려면 고수에게 배워라
먼저 창을 들고 나중에 방패를 들어라
조용히 때를 기다려라
승패의 득실부터 확실히 따져라
한두 번은 그냥 져주어라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라
너무 계산적으로 살지 마라
비책 10_ 겉모습 뒤에 숨겨진 참모습을 파악한다
스스로에게 가치를 매겨라
방어와 동시에 반격하라
악의적인 공격에 일일이 대응하지 마라
상대를 비난하기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라
윗사람을 이기려 들지 마라
강적 앞에선 꼬리를 내려라
남을 배려하고 베풀 줄 알라
Part 1 | 공격의 기술
- 적진 깊숙이 파고드는 예리한 창(矛)
비책 1_ 자유자재로 다루는 나만의 무기를 갖춘다
스스로를 정확히 알라
끊임없이 무기를 갈고 다듬어라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단련하라
자신만의 특별한 비밀병기를 지녀라
강력한 지식으로 무장하라
설익은 이론을 앞세우지 마라
사람의 마음을 공략하라
비책 2_ 이기는 공격 기술을 터득한다
자잘한 분쟁을 피하라
기세등등하게 전진하여 상대의 기를 눌러라
힘을 한곳에 집중시켜라
조직의 힘을 빌려라
위태롭고 어려운 길은 돌아가라
1등에 집착하지 마라
끊어야 할 때 칼같이 끊어라
자신의 재능을 자랑하지 마라
비책 3_ 피할 수 없다면 먼저 진격한다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 하지 마라
앉아서 떨어지는 행운을 기다리지 마라
아무리 막막해도 포기만은 하지 마라
형편없는 패라도 받아들여라
규칙 따위에 얽매이지 마라
보석 같은 귀한 인연을 맺어라
낯선 사람과도 친구가 되라
아랫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비책 4_ 열린 사고로 돌파구를 찾는다
상대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라
남들 다 가는 길로 가지 마라
틀에 박힌 생각을 살짝 비틀어라
불가능에서 기회를 찾아라
측면 사고로 위기를 극복하라
역방향으로 사고하고 상식을 깨라
다른 사람의 성공에 휘둘리지 마라
버리는 것에서도 가치를 창조하라
Part 2 | 방어의 기술
- 그 어떤 공격도 이겨내는 단단한 방패(盾)
비책 5_ 갑자기 날아오는 창과 화살로부터 자신을 지킨다
처마 밑에서는 반드시 머리를 숙여라
날카로운 칼끝을 소매 속에 숨겨라
한 수 앞을 내다봐라
소인배와의 정면충돌을 피하라
자신과 한 배를 탄 사람도 경계하라
궁지에 몰릴수록 냉정함을 유지하라
비책 6_ 절대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다
실패를 우습게보고 모험하지 마라
교만과 오만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마음속으로 성공의 지도를 그려라
섣불리 속마음을 털어놓지 마라
잘못은 고치고 단점은 없애라
비책 7_ 평화로울 때 참호를 깊이 판다
백해무익한 사람은 문 밖에서 저지하라
물렁물렁한 이미지를 버려라
참호 안에서는 감정을 절제하라
적극적, 능동적으로 살아라
상대를 훈련 파트너로 여겨라
마음속에 방어 기지를 구축하라
적을 포용하고 용서하라
Part 3 | 공격 방어의 기술
- 모순된 세상에 당당하게 맞서는 창과 방패
비책 8_ 초연한 태도로 복잡한 상황에 대처한다
아니다 싶으면 손에서 놓아라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적절히 활용하라
고통 속에서 자신을 초월하라
완벽주의를 고집하지 마라
마음과 정신의 안식처를 찾아라
삶의 무게를 줄여라
비책 9_ 양손을 다 쓰려면 양손 모두 훈련시켜야 한다
고수가 되려면 고수에게 배워라
먼저 창을 들고 나중에 방패를 들어라
조용히 때를 기다려라
승패의 득실부터 확실히 따져라
한두 번은 그냥 져주어라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라
너무 계산적으로 살지 마라
비책 10_ 겉모습 뒤에 숨겨진 참모습을 파악한다
스스로에게 가치를 매겨라
방어와 동시에 반격하라
악의적인 공격에 일일이 대응하지 마라
상대를 비난하기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라
윗사람을 이기려 들지 마라
강적 앞에선 꼬리를 내려라
남을 배려하고 베풀 줄 알라
저자
저자
팡쥔
저자 팡쥔은 중국 안후이사범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특히 관리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 관리 교육과 자문을 통해 중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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