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독립운동은 흔적이 없다
울진이상촌비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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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중인 독립운동가 장식(張植) 선생!
성공한 독립운동은 흔적을 찾을 수 없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우리 독립운동사의 숨은 진실의 파편을 이젠 찾아야 한다.
민초(民草)들의 진정한 나라 사랑과 땀방울을 확인할 수 있는 감동 스토리!
성공한 독립운동은 때로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비밀스럽게 이루어진 독립운동은 사실확인이 어려우며, 성공한 독립운동일 경우 더욱 그러하다.
일제강점기에 40여 년을 국내의 한 지역에서 한결같이 독립운동을 전개하면서 때론 앞에서,
때론 드러내지 않으며 투쟁할 수 있었던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지금에 와서야 공적은 있되 묻혀 버린 이름들이 자꾸 드러나는 것은
인터넷의 이기로 정보가 공유되면서 물 아래 감춰진 사실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 때문으로
때아닌 이념 논쟁의 뜨거운 감자가 되어 버린 것이 한국독립운동사의 현주소이다.
그리고 이렇게 드러나기 시작한 진실을 사실(史實)에 근거하여 밝혀줌이 우리가 가야 할 운명의 여정이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사람들은 그동안 시대적 상황만으로
내면에 숨겨진 사실은 제쳐둔 채 이들의 진정성을 호도하거나 매도하였다.
나무는 보고 뿌리를 보지 못하였고, 어둠 속의 등불만 보고 심지를 돋우고 기름을 부은 자의 노고는
찾지 못하였으며, 어떤 때는 못 본 체하였던 것은 확정 편향이나 다름없는 핑계였다.
이제 그 핑계를 바로잡고자 하며 숨겨진 독립운동가 장식 선생!
그리고, 함께 했던 울진인들의 명예를 찾아 주어야 함은 이 책을 통하여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해야 할 책무임을 깨닫게 된다.
누군가는 살아남아 내일을 위해 종을 울려야 했던 일제강점기의 국내 상황을 고려하면,
장식의 일대를 통하여 울진이라는 지역의 한계를 넘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버릴 수 있었던 의기와 그 뿌리와 과정을 꼼꼼히 살펴봄으로써,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사실의 진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장식 선생을 비롯한 울진인들의 진면목(眞面目)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헌사(獻辭)이며,
조국의 독립을 향한 이들의 고뇌와 열정을 살갑게 느껴야 하는 이들의 진정성을 깨닫게 한다.
성공한 독립운동은 흔적을 찾을 수 없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우리 독립운동사의 숨은 진실의 파편을 이젠 찾아야 한다.
민초(民草)들의 진정한 나라 사랑과 땀방울을 확인할 수 있는 감동 스토리!
성공한 독립운동은 때로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비밀스럽게 이루어진 독립운동은 사실확인이 어려우며, 성공한 독립운동일 경우 더욱 그러하다.
일제강점기에 40여 년을 국내의 한 지역에서 한결같이 독립운동을 전개하면서 때론 앞에서,
때론 드러내지 않으며 투쟁할 수 있었던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지금에 와서야 공적은 있되 묻혀 버린 이름들이 자꾸 드러나는 것은
인터넷의 이기로 정보가 공유되면서 물 아래 감춰진 사실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 때문으로
때아닌 이념 논쟁의 뜨거운 감자가 되어 버린 것이 한국독립운동사의 현주소이다.
그리고 이렇게 드러나기 시작한 진실을 사실(史實)에 근거하여 밝혀줌이 우리가 가야 할 운명의 여정이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사람들은 그동안 시대적 상황만으로
내면에 숨겨진 사실은 제쳐둔 채 이들의 진정성을 호도하거나 매도하였다.
나무는 보고 뿌리를 보지 못하였고, 어둠 속의 등불만 보고 심지를 돋우고 기름을 부은 자의 노고는
찾지 못하였으며, 어떤 때는 못 본 체하였던 것은 확정 편향이나 다름없는 핑계였다.
이제 그 핑계를 바로잡고자 하며 숨겨진 독립운동가 장식 선생!
그리고, 함께 했던 울진인들의 명예를 찾아 주어야 함은 이 책을 통하여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해야 할 책무임을 깨닫게 된다.
누군가는 살아남아 내일을 위해 종을 울려야 했던 일제강점기의 국내 상황을 고려하면,
장식의 일대를 통하여 울진이라는 지역의 한계를 넘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버릴 수 있었던 의기와 그 뿌리와 과정을 꼼꼼히 살펴봄으로써,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사실의 진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장식 선생을 비롯한 울진인들의 진면목(眞面目)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헌사(獻辭)이며,
조국의 독립을 향한 이들의 고뇌와 열정을 살갑게 느껴야 하는 이들의 진정성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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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부제; '울진이상촌비사사건'이란?
1920년대 중후반 재외독립운동기지의 군자금 조성을 위한 비사 사건으로 추정되며, 일제는 군자금 관련 죄목으로 묶어 구속하려 하였으나 해당 관련 물증과 자백을 더 이상 받아 내지 못하고 내린 면소 판결사건이다.
일제의 면소 판결은 비사에 참여한 이들의 협의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11개월의 긴 구속기간으로 인하여 찾아낸 물증으로는 더 이상 처벌할 수 없었던 이유 때문이었다.
울진이상촌비사는 1920년대 중반 재외독립운동기지의 군자금 조성에 대한 자기반성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자금의 조성을 위하여 만들어진 일명 '자금의 세탁'이었다. 만주의 민족유일당 운동이 시작되면서 긴급히 군자금이 필요했던 절박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비사였다. 합법적인 거래와 계약을 통해 큰 자금을 보내며 마무리가 될 때까지 성공리에 끝난 독립운동의 군자금 조성사업은 역사의 기억 속에 지워져 있었다.
하지만 사업 종료 2년 후 영해의 이겸호(서로군정서 출신 군자금 조달책) 집에서 개인사유재산을 부정하는 문서가 발각되어 관련자 10명이 11개월 동안 강릉검사국에서 구속수사를 당한 사건이다.
그동안 한국독립운동사는 울진청년회를 중심으로 한 이상촌 건설을 위한 민중계몽 활동 또는 '울진이상촌무옥사건' 이라는 잘못된 평가를 받았던 사건이다. 밝혀진 죄목이 없었던 것이 아닌 일제가 찾고 싶었던 물증과 자백을 더 이상 얻지 못하여 마무리된 비사였다. 찾은 물증만으로도 구속은 가능했지만, 긴 구속기간을 형량에 산입해도 더 이상 처벌할 수 없었던 이유가 되었다.
비사에 참여한 이들은 이상촌을 건설할 마음조차 없었던 이유는 국내에서 이상촌을 건설할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또한 청송 수리 관개시설 사업이 막대한 손실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비사에 참여한 누구도 불만을 제기한 사실이 없었다. 그리고 청송 사업 이후 더 이상 이상촌 건설을 위한 노력이 없었던 것을 보면 국내에서 이상촌을 건설할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다.
이 책을 통하여 울진이상촌비사사건의 동기와 과정을 찾아보면서 왜, 어떻게 하였는가를 살펴볼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비밀을 무덤까지 가지고 갈 수 있게 한 이유는 다음 기회로 미뤄 함께 찾아볼 과제로 남겨 두고자 한다.
울진이상촌비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면면과 자금의 규모로 보아 1920년대 중후반 한국독립운동사에 주목받을 사건이며, 숨겨진 진실을 찾아 독립을 향한 이들의 진정성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울진독립운동사가 아닌 한국독립운동사임을 주장하는 세 가지의 이유는?
1. '만주에서 각도별로 말할 때 강원도파는 울진인을 지칭하게 되는 것이다'(註; 백운선생실록)
주진수를 중심으로 한 신민회의 국권회복운동은 만흥학교와 재외독립운동기지 건설을 위한 만주 이주 시 울진인들의 의기는 서간도에서 강원도인을 부를 때 울진인을 칭할 정도로 백여호(戶)가 단체 이주할 정도로 울진인들의 나라 사랑은 전(全) 강원도를 압도했다.
2. 강원도 전역의 신간회 설립을 위해 동분서주한 울진인들의 노력은 민족의 대동단결을 도출한 중심에 울진청년회와 정진회가 있었다.(註; 동아일보 1927.6.5., 중외일보 1927.6.5.)
전(全)강원도의 신간회 설립을 위하여 강원도 7개 단체발의 및 전강원도 사회운동자대회를 주도했던 단체는 울진청년회 산하의 울진정진회였으며, 그 중심에 장식이 있었다.
3. 1941년 조직된 (울진)창유계는 남원수를 중경 임시정부에 파견하고자 한 것으로 보아 이들은 중경임정과 조직적인 관계를 맺기 위하여 노력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로 보아 창유계는 민족주의적인 성향의 단체라 할 수 있다.(註: 조성운, 1998.)
울진의 창유계(暢幽契)는 1942년 5월까지 집회를 64회에 걸쳐 가졌으며, 관련자만 102명을 검거하여 무혐의로 61명을 석방하였고, 41명은 입건 구속된 사건으로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국장(10명), 애족장(4명), 대통령 표창(1명)이 추서된 메머드급 독립운동이다.
중경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보내려 했으며, 울진의 상황을 보고하려 했던 사실은 중경 임시정부와 조직적인 관계를 유지하려 했던 이유를 미뤄 짐작하면, 이 당시 보기 드문 민족주의적인 성향을 띈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운동 단체였으며, 성공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는다.
**
저자로부터 책의 제목을 듣는 순간 무언가 해야 한다는 생각에 정신이 몽롱해진 기억은 나 역시 한국인임을 확인한 순간이었다. 세상에는 하고픈 일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산화한 이름 모를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찾아 주는 일이 아닐까 한다.
성공한 독립운동은 흔적이 없다는 표현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국독립운동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눈으로 확인되는 많은 독립운동가뿐만 아니라, 책 속에 담긴 우리가 찾지 못한 숨겨진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의 실천으로 지금 이 땅 위에서 숨을 쉬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문만 무성하고 탈도 많은 이유는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까닭이다.
글의 제목처럼 성공한 독립운동은 흔적을 찾기 어려워 사실에 대한 진위를 판단하기 매우 어려워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그렇다고 지켜만 볼 수 없으며 이런 어려움을 무릎서고 찾아야 하는 일 중 하나가 숨겨진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일이며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가 전하고 싶은 사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산화한 이름 모를 독립운동가들을 찾아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바로 세우는 것이 첫 번째이며,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알려 후손들이 기억할 수 있게 함이 두 번째이고,
세 번째는 책의 제목처럼 성공한 독립운동은 흔적이 없는 이유로
어쩌면 그렇게 멀지 않은 독자들의 가족 이야기일 수 있었음 알려 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1920년대 중후반 재외독립운동기지의 군자금 조성을 위한 비사 사건으로 추정되며, 일제는 군자금 관련 죄목으로 묶어 구속하려 하였으나 해당 관련 물증과 자백을 더 이상 받아 내지 못하고 내린 면소 판결사건이다.
일제의 면소 판결은 비사에 참여한 이들의 협의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11개월의 긴 구속기간으로 인하여 찾아낸 물증으로는 더 이상 처벌할 수 없었던 이유 때문이었다.
울진이상촌비사는 1920년대 중반 재외독립운동기지의 군자금 조성에 대한 자기반성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자금의 조성을 위하여 만들어진 일명 '자금의 세탁'이었다. 만주의 민족유일당 운동이 시작되면서 긴급히 군자금이 필요했던 절박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비사였다. 합법적인 거래와 계약을 통해 큰 자금을 보내며 마무리가 될 때까지 성공리에 끝난 독립운동의 군자금 조성사업은 역사의 기억 속에 지워져 있었다.
하지만 사업 종료 2년 후 영해의 이겸호(서로군정서 출신 군자금 조달책) 집에서 개인사유재산을 부정하는 문서가 발각되어 관련자 10명이 11개월 동안 강릉검사국에서 구속수사를 당한 사건이다.
그동안 한국독립운동사는 울진청년회를 중심으로 한 이상촌 건설을 위한 민중계몽 활동 또는 '울진이상촌무옥사건' 이라는 잘못된 평가를 받았던 사건이다. 밝혀진 죄목이 없었던 것이 아닌 일제가 찾고 싶었던 물증과 자백을 더 이상 얻지 못하여 마무리된 비사였다. 찾은 물증만으로도 구속은 가능했지만, 긴 구속기간을 형량에 산입해도 더 이상 처벌할 수 없었던 이유가 되었다.
비사에 참여한 이들은 이상촌을 건설할 마음조차 없었던 이유는 국내에서 이상촌을 건설할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또한 청송 수리 관개시설 사업이 막대한 손실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비사에 참여한 누구도 불만을 제기한 사실이 없었다. 그리고 청송 사업 이후 더 이상 이상촌 건설을 위한 노력이 없었던 것을 보면 국내에서 이상촌을 건설할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다.
이 책을 통하여 울진이상촌비사사건의 동기와 과정을 찾아보면서 왜, 어떻게 하였는가를 살펴볼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비밀을 무덤까지 가지고 갈 수 있게 한 이유는 다음 기회로 미뤄 함께 찾아볼 과제로 남겨 두고자 한다.
울진이상촌비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면면과 자금의 규모로 보아 1920년대 중후반 한국독립운동사에 주목받을 사건이며, 숨겨진 진실을 찾아 독립을 향한 이들의 진정성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울진독립운동사가 아닌 한국독립운동사임을 주장하는 세 가지의 이유는?
1. '만주에서 각도별로 말할 때 강원도파는 울진인을 지칭하게 되는 것이다'(註; 백운선생실록)
주진수를 중심으로 한 신민회의 국권회복운동은 만흥학교와 재외독립운동기지 건설을 위한 만주 이주 시 울진인들의 의기는 서간도에서 강원도인을 부를 때 울진인을 칭할 정도로 백여호(戶)가 단체 이주할 정도로 울진인들의 나라 사랑은 전(全) 강원도를 압도했다.
2. 강원도 전역의 신간회 설립을 위해 동분서주한 울진인들의 노력은 민족의 대동단결을 도출한 중심에 울진청년회와 정진회가 있었다.(註; 동아일보 1927.6.5., 중외일보 1927.6.5.)
전(全)강원도의 신간회 설립을 위하여 강원도 7개 단체발의 및 전강원도 사회운동자대회를 주도했던 단체는 울진청년회 산하의 울진정진회였으며, 그 중심에 장식이 있었다.
3. 1941년 조직된 (울진)창유계는 남원수를 중경 임시정부에 파견하고자 한 것으로 보아 이들은 중경임정과 조직적인 관계를 맺기 위하여 노력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로 보아 창유계는 민족주의적인 성향의 단체라 할 수 있다.(註: 조성운, 1998.)
울진의 창유계(暢幽契)는 1942년 5월까지 집회를 64회에 걸쳐 가졌으며, 관련자만 102명을 검거하여 무혐의로 61명을 석방하였고, 41명은 입건 구속된 사건으로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국장(10명), 애족장(4명), 대통령 표창(1명)이 추서된 메머드급 독립운동이다.
중경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보내려 했으며, 울진의 상황을 보고하려 했던 사실은 중경 임시정부와 조직적인 관계를 유지하려 했던 이유를 미뤄 짐작하면, 이 당시 보기 드문 민족주의적인 성향을 띈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운동 단체였으며, 성공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는다.
**
저자로부터 책의 제목을 듣는 순간 무언가 해야 한다는 생각에 정신이 몽롱해진 기억은 나 역시 한국인임을 확인한 순간이었다. 세상에는 하고픈 일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산화한 이름 모를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찾아 주는 일이 아닐까 한다.
성공한 독립운동은 흔적이 없다는 표현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국독립운동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눈으로 확인되는 많은 독립운동가뿐만 아니라, 책 속에 담긴 우리가 찾지 못한 숨겨진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의 실천으로 지금 이 땅 위에서 숨을 쉬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문만 무성하고 탈도 많은 이유는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까닭이다.
글의 제목처럼 성공한 독립운동은 흔적을 찾기 어려워 사실에 대한 진위를 판단하기 매우 어려워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그렇다고 지켜만 볼 수 없으며 이런 어려움을 무릎서고 찾아야 하는 일 중 하나가 숨겨진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일이며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가 전하고 싶은 사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산화한 이름 모를 독립운동가들을 찾아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바로 세우는 것이 첫 번째이며,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알려 후손들이 기억할 수 있게 함이 두 번째이고,
세 번째는 책의 제목처럼 성공한 독립운동은 흔적이 없는 이유로
어쩌면 그렇게 멀지 않은 독자들의 가족 이야기일 수 있었음 알려 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제 1 장 전국구 장식(張植)은 울진(蔚珍)에 없다
1. 어쩌다가 이런 일이! 숨겨진 독립운동가 장식 선생... 17
2. 숨바꼭질 중인 장식의 한국독립운동사... 21
제 2 장 피는 물보다 진한 울진장씨 고산성파다
1. 집안 내력(來歷)은 에너지고 책무이니 피는 못 속인다... 27
?2. 피는 물보다 진하다... 31
제 3 장 물보다 진한 왕피천은 내앞마을을 거슬러 올랐다
1. 왕피천의 뜨거운 피는 1%의 영감을 깨운다... 45
?2. 피는 물보다 진하지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48
제 4 장 독립운동의 서막 - 자신(自新)하다
1. 자신(自新)은 나 스스로 이기는 힘을 기르는 것... 59
?2. 신교육(新敎育)의 실력양성은 나라의 병을 고친다... 73
제 5 장 만주로의 이주 - 꿈은 꾸는 자의 몫이다
1. 제자야! 너는 역시 계획이 다 있구나... 85
?2. 의기만으로 조국의 독립은 오지 않는다... 93
제 6 장 울진독립운동의 초석(礎石)을 다시 세우다
1. 약(藥)은 사람의 병뿐만 아니라 나라의 병도 고친다... 103
2. 울진의 3·1만세운동 대신 가슴팍 시린 이국만리의 동지들을 택했다... 112
?3. 조국독립의 주체는 민중이며, 그 중심에 청년이어야 한다... 122
제 7 장 문화(文化)는 금옥패서(金玉敗絮)의 이간질이다
1. 문화는 빛 좋은 개살구의 이간질이다... 131
2. 양질호피에 실력 양성의 교육을 더 한다... 139
제 8 장 신간울진지회는 백두대간을 넘어 동해를 품다
1. 조국의 독립에 너와 내가 따로 없다... 159
2. 백두대간을 소통하며 신간회 설립을 이끌다... 162
3. 선일약국에서 피어오른 연기는 망향대를 감싸고 동해를 품었다... 170
?4. 신간울진지회는 역사(歷史)의 주인(主人)이었다... 181
제 9 장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울진이상촌비사사건
1. 독립운동은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187
2. 성공한 독립운동은 흔적을 찾기 어렵다... 195
3. 기획부동산 'The 담덕'을 고발하다... 210
4. 약속의 땅인가 만남의 땅인가 - '금화'... 217
5. 못다 한 'The 담덕'의 아우성... 218
제 10 장 슬픔이 모이면 아픔으로 병이 된다
1. 또 다른 이야기 하나 - 병의 시작은 이별이다... 233
2. 영글다 만 꽃은 그릇의 크기를 알 수 없다... 237
?3. 또 다른 이야기 둘 - 슬픔이 모이면 병이 된다... 244
제 11 장 누군가는 독립의 종을 울려야 한다
1. 독립운동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251
2. Made In Japan의 불온 분자들의 온상 '울진(蔚珍)'... 253
3. 강산은 변해도 변하지 않은 특별요시찰인 '장식(張植)'... 254
4. 변절인가 내일의 종을 울리기 위한 '안배'인가?... 255
5. 스승에게 배운 통찰력은 '강단을 거부하다'... 259
6. 목숨을 건 연극은 현실이 되다.... 261
7. 전국구 장식은 이름뿐이었다.... 264
제 12 장 사이불사애국지혼(死而不死愛國之魂)을 제(祭)하다
1. 착함은 복으로 돌아오니 뜰 안에 자손들이 가득하다... 269
2. 사이불사애국지혼(死而不死愛國之魂)을 제(祭)하다... 271
부록
1. 울진장씨 중랑장공파 계열 고산성파 세계도... 276
2. 장식 이력서... 278
3. 만흥학교 출신 관계자 및 (졸업)수학생 명단... 286
4. 신간울진지회 임원 명단... 288
5. 신간울진지회·혁명적농민조합·창유계 관련자 명단... 290
6. 찾아보기... 293
7. 영감(靈感)을 확인하게 한 책과 자료들... 300
8. 못다 한 한 장의 사진 속 이야기... 302
제 1 장 전국구 장식(張植)은 울진(蔚珍)에 없다
1. 어쩌다가 이런 일이! 숨겨진 독립운동가 장식 선생... 17
2. 숨바꼭질 중인 장식의 한국독립운동사... 21
제 2 장 피는 물보다 진한 울진장씨 고산성파다
1. 집안 내력(來歷)은 에너지고 책무이니 피는 못 속인다... 27
?2. 피는 물보다 진하다... 31
제 3 장 물보다 진한 왕피천은 내앞마을을 거슬러 올랐다
1. 왕피천의 뜨거운 피는 1%의 영감을 깨운다... 45
?2. 피는 물보다 진하지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48
제 4 장 독립운동의 서막 - 자신(自新)하다
1. 자신(自新)은 나 스스로 이기는 힘을 기르는 것... 59
?2. 신교육(新敎育)의 실력양성은 나라의 병을 고친다... 73
제 5 장 만주로의 이주 - 꿈은 꾸는 자의 몫이다
1. 제자야! 너는 역시 계획이 다 있구나... 85
?2. 의기만으로 조국의 독립은 오지 않는다... 93
제 6 장 울진독립운동의 초석(礎石)을 다시 세우다
1. 약(藥)은 사람의 병뿐만 아니라 나라의 병도 고친다... 103
2. 울진의 3·1만세운동 대신 가슴팍 시린 이국만리의 동지들을 택했다... 112
?3. 조국독립의 주체는 민중이며, 그 중심에 청년이어야 한다... 122
제 7 장 문화(文化)는 금옥패서(金玉敗絮)의 이간질이다
1. 문화는 빛 좋은 개살구의 이간질이다... 131
2. 양질호피에 실력 양성의 교육을 더 한다... 139
제 8 장 신간울진지회는 백두대간을 넘어 동해를 품다
1. 조국의 독립에 너와 내가 따로 없다... 159
2. 백두대간을 소통하며 신간회 설립을 이끌다... 162
3. 선일약국에서 피어오른 연기는 망향대를 감싸고 동해를 품었다... 170
?4. 신간울진지회는 역사(歷史)의 주인(主人)이었다... 181
제 9 장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울진이상촌비사사건
1. 독립운동은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187
2. 성공한 독립운동은 흔적을 찾기 어렵다... 195
3. 기획부동산 'The 담덕'을 고발하다... 210
4. 약속의 땅인가 만남의 땅인가 - '금화'... 217
5. 못다 한 'The 담덕'의 아우성... 218
제 10 장 슬픔이 모이면 아픔으로 병이 된다
1. 또 다른 이야기 하나 - 병의 시작은 이별이다... 233
2. 영글다 만 꽃은 그릇의 크기를 알 수 없다... 237
?3. 또 다른 이야기 둘 - 슬픔이 모이면 병이 된다... 244
제 11 장 누군가는 독립의 종을 울려야 한다
1. 독립운동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251
2. Made In Japan의 불온 분자들의 온상 '울진(蔚珍)'... 253
3. 강산은 변해도 변하지 않은 특별요시찰인 '장식(張植)'... 254
4. 변절인가 내일의 종을 울리기 위한 '안배'인가?... 255
5. 스승에게 배운 통찰력은 '강단을 거부하다'... 259
6. 목숨을 건 연극은 현실이 되다.... 261
7. 전국구 장식은 이름뿐이었다.... 264
제 12 장 사이불사애국지혼(死而不死愛國之魂)을 제(祭)하다
1. 착함은 복으로 돌아오니 뜰 안에 자손들이 가득하다... 269
2. 사이불사애국지혼(死而不死愛國之魂)을 제(祭)하다... 271
부록
1. 울진장씨 중랑장공파 계열 고산성파 세계도... 276
2. 장식 이력서... 278
3. 만흥학교 출신 관계자 및 (졸업)수학생 명단... 286
4. 신간울진지회 임원 명단... 288
5. 신간울진지회·혁명적농민조합·창유계 관련자 명단... 290
6. 찾아보기... 293
7. 영감(靈感)을 확인하게 한 책과 자료들... 300
8. 못다 한 한 장의 사진 속 이야기... 302
저자
저자
장영태
울진(蔚珍) 사람
울진초등학교를 입학해서
울진중학교·울진고등학교 다녔고
서울대학교 졸업함.
1989년부터 서울 소재 중학교에 근무하며,
2019년부터 고등학교의 교사를 하고 있음.
신문 '스토리울진'에 울진독립운동사의 칼럼을
기획 기사로 연재 중임.
울진초등학교를 입학해서
울진중학교·울진고등학교 다녔고
서울대학교 졸업함.
1989년부터 서울 소재 중학교에 근무하며,
2019년부터 고등학교의 교사를 하고 있음.
신문 '스토리울진'에 울진독립운동사의 칼럼을
기획 기사로 연재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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