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공부하는아이 시켜야 공부하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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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놀면서 공부해야 고3을 버티는 힘이 생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교육소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시켜야 공부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공부 하라고 하지 않아도 우리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교육시킬 수 있을까?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소설 형식을 빌려 아이와 놀아주면서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세밀하게 살펴본다.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여 응용력을 기르고, 실생활에서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놀이를 찾아 아이와 함께하며, 생활습관을 통해 아이의 공부 기틀을 마련하는 유아 교육 지침을 전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교육소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시켜야 공부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공부 하라고 하지 않아도 우리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교육시킬 수 있을까?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소설 형식을 빌려 아이와 놀아주면서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세밀하게 살펴본다.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여 응용력을 기르고, 실생활에서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놀이를 찾아 아이와 함께하며, 생활습관을 통해 아이의 공부 기틀을 마련하는 유아 교육 지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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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찍, 많이, 반복적으로 공부시키지 말고
재미있게, 신나게, 창의적으로 놀아야
아이는 생각의 힘을 쭉 이어갈 수 있다!"
먼저 이 책은 고3 때까지 아이들이 쭉 공부를 잘하도록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부터 아이를 다잡고 공부시키라고 이야기하는 '공부, 어떻게 많이 시키느냐'에 대한 책이 아니라는 점을 짚고 넘어가고 싶다. 오히려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에 아이가 흥미를 느끼게 하며 스스로 깨우쳐가도록 도울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고3 때까지 이어지는 공부의 힘은 바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졌는가, 갖지 못했는가'에 달려 있다.
이 책에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창의력을 길러주는 다양한 방법, 실생활에서 흥미를 유발시키는 다채로운 놀이, 그리고 생각해볼 시간과 여지를 주는 생활 습관들이 실려 있다. 마지막 부록에는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방법도 몇 가지 덧붙였다. 이야기 방식도 우리네와 똑같이 아이 교육으로 갈팡질팡하는 민우 엄마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실제 생활을 그대로 그리는 소설 형식으로 보여주어 생생함을 더한다. 이제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신나게, 재미있게 하는 것이라는 점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자!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는 힘,
무엇이든 신나고 재미있게 하는 힘,
끈기를 갖고 알 때까지 파헤치는 힘,
우리 아이에게 이런 힘을 키워주어야 한다!
그 많던 신동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요즘 주위의 엄마들을 보면 적어도 다른 애들에게 뒤처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다섯 살 때는 한글 떼기, 여섯 살 때는 영어 유치원, 일곱 살 때는 초등수학 미리 공부하기 등 목표를 정해놓고 아이들에게 무조건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만 든다. 다른 아이들보다 빨리 많은 동화책을 읽히고, 많은 한글책과 영어책을 읽히고, 참고 도서까지 보게 하고는 공부를 시킨다는 생각에 뿌듯해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이들은 정말 똑똑하다. 무엇을 물어보아도 우리가 어렸을 때는 알지도 못했고, 알 필요도 없었던 많은 것들을 척척 대답한다.
문제는 이 아이들의 대답이 다 비슷하다는 데 있다. 자기가 정말로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인 지식이 아니라 앵무새처럼 똑같은 대답을 외워서 한다. 왜 이 지식이 필요한지, 전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고 있다. 그러니 아이에게 모든 지식은 그저 외워야만 하는 짐이 되고 만다. 당연히 공부는 신나서 하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마지못해 해야만 하는 의무다.
이렇게 자란 아이가 커가면서 어떻게 될까? 보통 유치원에 다닐 때는 신동이었던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공부를 좀 하는 아이, 중학교에 가서는 기초는 좋은데 돌파구를 찾지 못해 그럭저럭 성적을 유지하는 학생, 고등학교에 가서는 무슨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학생이 된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그렇게 신동이라고 칭찬을 듣고 학원에서도 잘한다고 상까지 받아왔던 아이가 막상 대학 원서를 쓸 때는 기대와는 영 다른 모습을 많이 보인다. 왜 이렇게 된 걸까? 어렸을 때 영민하게 빛나던 그 많은 신동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소설 형식으로 쓰인 이 책에는 아이를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를 대표해 '창의맘' 민우 엄마와 '열혈맘' 현도 엄마가 등장한다. 그 둘을 내세워 결국에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신나고 재미있게 문제를 끝까지 푸는 습관을 가지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민우 엄마 VS 현도 엄마, 상반된 교육 철학을 실천하다
현도 엄마는 아이를 위해 좋다는 것은 다 시키고, 다양한 학원에 보내며, 놀이 선생님까지 집으로 오게 해 공부시키는 전형적인 열혈맘이다. 현도 엄마의 교육 철학은 이 한마디로 대변된다. "엄마가 무조건 시키는 거죠. 애들 하고 싶어 하는 대로 놔두면 걔가 뭐가 되겠어요?"
민우 엄마는 옆집 현도가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보고 민우도 빨리 공부시켜야겠다며 충격을 받는다. 그렇지만 남들 한다고 무조건 따라 시키면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입학하기도 전에 공부에 치여 정작 공부해야 할 때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한다.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도와주는 창의맘이 되려고 결심한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게 할 수 있을까?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신나고 재미있게 알아가도록 돕는 창의성 교육
민우 엄마는 인터넷에서 '창의력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카페를 알게 되면서 아이 교육으로 고민하는 많은 부모들과 정보를 교환한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신나고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돕는 창의적인 교육. 창의적인 교육이란 무엇보다도 생각의 기회를 빼앗아버리는 반복주입식 교육을 하지 말고, 아이가 능동적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스스로 규칙과 방법을 정해가며 재미있게 놀면서 생각의 그릇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민우 엄마는 부엌에서부터 찌개 끓는 소리, 물 트는 소리를 듣고 김치 냄새, 된장 냄새 등을 맡아보게 하는 다양한 활동을 아이가 오감을 통해 느끼게 하고, 동화책을 읽으며 동물들이 걸어 나올 때 어떤 소리가 나는지 말해보게 하는 등 민우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며 엉뚱한 생각, 남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 공부와 창의성 교육은 연결되어 있어요
민우와 현도가 유치원, 학교에 들어가면서 두 엄마의 교육 방향은 확연하게 달라진다. 현도 엄마는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열망으로 현도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고 학교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더 많은 학원에 다니게 한다. 민우 엄마는 아이와 적극적으로 놀아주면서 창의 교육과 학교 교육을 연계시킨다. 창의 교육과 학교 교육은 다른 것이 아니다. 정보화 사회에서는 학교에서도 과거와 같이 단순히 암기하고 저장했다가 기억해내거나 사지선다형의 일률적인 계산 문제만 내는 것이 아니라 서술형 문제와 수행 평가가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창의적인 교육이 더 중요시되는 것이다.
주입식 교육이 창의력 공부에게 도움을 요청하네요
학교에서 처음에는 현도가 두각을 나타내나 차츰 민우의 진가가 발휘된다. 교과서에 나온 문제를 단순히 공식에 의해 기계적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푸는 방법 자체를 고민하던 민우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알아가려고 노력하게 된다. 그와는 달리 현도는 점점 공부에 흥미를 잃고, 배우지 않은 것은 아예 풀어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결국 현도 엄마는 재미있게 공부하는 민우를 보며 민우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우리는 아이에게 남다른 눈으로 바라보는 힘, 하나를 보고 열을 생각해내는 힘,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워주어야 한다. 닫힌 생각의 문을 열어 천재처럼 생각하게 돕고,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고 재미있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불어넣어 주어야 한다. 그래야 학습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그만큼 좋아서 하는 공부는 강하고 오래 지속된다.
■ 추천사
초등학교 때는 영재 소리를 듣던 아이가 고등학교에 가면서 공부에 흥미를 잃고 헤매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그런데 엉뚱한 질문쟁이였던 옆집 아이는 고3 때 엄청나게 성적이 올랐다. 알고 보니 비결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졌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었다. 이제 부모가 나서서 우리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초등학교 때부터 키워주자!
- 최승언_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학과 교수, 관악영재교육원 원장
서너 살 때부터 각종 사교육을 받기 시작하고, 초등 저학년이면 특목고 준비를 하는 우리 아이들. 아이가 안쓰러우면서도 뒤처지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다고 마음을 다잡지만, 이런 교육열이 정말 아이의 행복을 보장해줄까? 이 책은 똑같이 갈팡질팡 고민하는 민우 엄마를 내세워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신나게 하는 것'임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 손수현_ 현규와 주희 엄마
소중한 내 아이가 사회에서 경쟁력 있게 자라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소망이다. 이 책은 전문가가 제시한 이론을 바탕으로 아이의 고유한 능력을 꽃피우는 방법을 실생활과 연결지어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엄마가 시켜서 공부하는 것은 잠깐의 효과는 볼 수 있을지도 모르나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면 스스로 흥미를 느껴 찾아보고 생각해 지속적인 '파워'가 꽃피울 수 있다.
- 박경빈_ 경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 한국영재학회 부회장
책속으로 추가
우리는 오랫동안 관습, 전통과 규칙에 얽매여 창의적인 생각은 잘하지 않고 지식을 익히고 기술을 연마하는 데에만 열중하며 살아왔다. 학교에서도 정답을 찾는 연습만 하고, 특이한 생각은 엉뚱함으로 비웃는 풍토가 있어 창의적인 아동도 처음에는 궁금한 것이 많았다가 점점 질문을 하지 않게 되고 수동적으로 시키는 것만 하다가 졸업을 하게 된다. 물음표로 입학해서 마침표로 졸업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은 점점 질문을 하지 않는 분위기에서 공부하며 이 학원 저 학원을 전전하다보면 생각이란 것을 할 여유가 없어진다. - 54p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내는 가정을 관찰한 연구들을 보면 부모는 책을 많이 읽어주고 박물관, 전시회, 음악회 등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해주고, 산과 들에서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며, 권리와 의무를 확실하게 구별하여 지키도록 하고, 너무 무섭지도 않고 지나치게 자유롭지도 않으면서도 명백한 기준을 정하여 융통성 있고 공정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한다.
- 104~105p
자녀와의 질문과 답변을 창의적으로 이끄는 네 가지 행동 단계
첫째, 잘 들어주기_아이의 말을 그냥 들어준다. 부모가 반응을 하면 안 된다. 그러나 말을 잘 듣고 있다는 의사표시는 해야 한다.
둘째, 기다려주기_아이가 생각하도록 기다린다. 이때 부모도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셋째, 함께 생각하기_아이와 함께 생각해본다. 이때도 주도권은 아이가 갖게 해주어야 한다.
넷째, 판단 도와주기_아이의 판단을 듣고 바른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 - 119p
아이들은 아무것도 칠해지지 않은 하얀 도화지이다. 그 위에 무엇을 그리느냐는 아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 달라진다. 그런데 도화지가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지느냐 획일적인 인쇄물 같은 그림이 되느냐는 부모에게 달려 있다. 부모는 새로운 정보와 자극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창조의 즐거운 경험을 주고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면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고 활성화시키는 중대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146p
창의성이나 사고력 교육을 학교 교육과 따로 떼어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창의성이라고 하면 무조건 신기한 것을 창작해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점점 더 네트워크가 생활을 지배하게 될 것이고, 살아갈 날이 훨씬 더 많은 우리 아이들은 정보의 홍수라고 할 정도로 많은 정보를 접하며 살게 될 것이다. 암기하고 저장했다가 기억해내는 것이나 단순한 계산과 풀이 기술이 거의 전부였던 예전과는 달리, 학교 교육도 앞으로는 많이 달라질 것이다. 시험도 사지선다형보다는 서술형, 지필과 함께 수행평가를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 154~155p
그동안 수학 한 문제라도 더 풀어보라고 성화 부리지 않고 민우가 원리를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준 것이 수학 문제 해결력을 키워줬나 보다. 그래, 아이 앞에서 서두르지 말자. 문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접하는 순간 즉각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오랜 시간을 들여 충분히 심사숙고한 끝에 해결방법을 찾아낸다고 한다. 아이의 문제 해결 시간이 느리다고 독촉을 하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창의성을 죽이는 것이다. - 237p
재미있게, 신나게, 창의적으로 놀아야
아이는 생각의 힘을 쭉 이어갈 수 있다!"
먼저 이 책은 고3 때까지 아이들이 쭉 공부를 잘하도록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부터 아이를 다잡고 공부시키라고 이야기하는 '공부, 어떻게 많이 시키느냐'에 대한 책이 아니라는 점을 짚고 넘어가고 싶다. 오히려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에 아이가 흥미를 느끼게 하며 스스로 깨우쳐가도록 도울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고3 때까지 이어지는 공부의 힘은 바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졌는가, 갖지 못했는가'에 달려 있다.
이 책에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창의력을 길러주는 다양한 방법, 실생활에서 흥미를 유발시키는 다채로운 놀이, 그리고 생각해볼 시간과 여지를 주는 생활 습관들이 실려 있다. 마지막 부록에는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방법도 몇 가지 덧붙였다. 이야기 방식도 우리네와 똑같이 아이 교육으로 갈팡질팡하는 민우 엄마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실제 생활을 그대로 그리는 소설 형식으로 보여주어 생생함을 더한다. 이제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신나게, 재미있게 하는 것이라는 점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자!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는 힘,
무엇이든 신나고 재미있게 하는 힘,
끈기를 갖고 알 때까지 파헤치는 힘,
우리 아이에게 이런 힘을 키워주어야 한다!
그 많던 신동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요즘 주위의 엄마들을 보면 적어도 다른 애들에게 뒤처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다섯 살 때는 한글 떼기, 여섯 살 때는 영어 유치원, 일곱 살 때는 초등수학 미리 공부하기 등 목표를 정해놓고 아이들에게 무조건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만 든다. 다른 아이들보다 빨리 많은 동화책을 읽히고, 많은 한글책과 영어책을 읽히고, 참고 도서까지 보게 하고는 공부를 시킨다는 생각에 뿌듯해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이들은 정말 똑똑하다. 무엇을 물어보아도 우리가 어렸을 때는 알지도 못했고, 알 필요도 없었던 많은 것들을 척척 대답한다.
문제는 이 아이들의 대답이 다 비슷하다는 데 있다. 자기가 정말로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인 지식이 아니라 앵무새처럼 똑같은 대답을 외워서 한다. 왜 이 지식이 필요한지, 전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고 있다. 그러니 아이에게 모든 지식은 그저 외워야만 하는 짐이 되고 만다. 당연히 공부는 신나서 하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마지못해 해야만 하는 의무다.
이렇게 자란 아이가 커가면서 어떻게 될까? 보통 유치원에 다닐 때는 신동이었던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공부를 좀 하는 아이, 중학교에 가서는 기초는 좋은데 돌파구를 찾지 못해 그럭저럭 성적을 유지하는 학생, 고등학교에 가서는 무슨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학생이 된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그렇게 신동이라고 칭찬을 듣고 학원에서도 잘한다고 상까지 받아왔던 아이가 막상 대학 원서를 쓸 때는 기대와는 영 다른 모습을 많이 보인다. 왜 이렇게 된 걸까? 어렸을 때 영민하게 빛나던 그 많은 신동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소설 형식으로 쓰인 이 책에는 아이를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를 대표해 '창의맘' 민우 엄마와 '열혈맘' 현도 엄마가 등장한다. 그 둘을 내세워 결국에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신나고 재미있게 문제를 끝까지 푸는 습관을 가지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민우 엄마 VS 현도 엄마, 상반된 교육 철학을 실천하다
현도 엄마는 아이를 위해 좋다는 것은 다 시키고, 다양한 학원에 보내며, 놀이 선생님까지 집으로 오게 해 공부시키는 전형적인 열혈맘이다. 현도 엄마의 교육 철학은 이 한마디로 대변된다. "엄마가 무조건 시키는 거죠. 애들 하고 싶어 하는 대로 놔두면 걔가 뭐가 되겠어요?"
민우 엄마는 옆집 현도가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보고 민우도 빨리 공부시켜야겠다며 충격을 받는다. 그렇지만 남들 한다고 무조건 따라 시키면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입학하기도 전에 공부에 치여 정작 공부해야 할 때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한다.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도와주는 창의맘이 되려고 결심한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게 할 수 있을까?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신나고 재미있게 알아가도록 돕는 창의성 교육
민우 엄마는 인터넷에서 '창의력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카페를 알게 되면서 아이 교육으로 고민하는 많은 부모들과 정보를 교환한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신나고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돕는 창의적인 교육. 창의적인 교육이란 무엇보다도 생각의 기회를 빼앗아버리는 반복주입식 교육을 하지 말고, 아이가 능동적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스스로 규칙과 방법을 정해가며 재미있게 놀면서 생각의 그릇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민우 엄마는 부엌에서부터 찌개 끓는 소리, 물 트는 소리를 듣고 김치 냄새, 된장 냄새 등을 맡아보게 하는 다양한 활동을 아이가 오감을 통해 느끼게 하고, 동화책을 읽으며 동물들이 걸어 나올 때 어떤 소리가 나는지 말해보게 하는 등 민우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며 엉뚱한 생각, 남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 공부와 창의성 교육은 연결되어 있어요
민우와 현도가 유치원, 학교에 들어가면서 두 엄마의 교육 방향은 확연하게 달라진다. 현도 엄마는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열망으로 현도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고 학교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더 많은 학원에 다니게 한다. 민우 엄마는 아이와 적극적으로 놀아주면서 창의 교육과 학교 교육을 연계시킨다. 창의 교육과 학교 교육은 다른 것이 아니다. 정보화 사회에서는 학교에서도 과거와 같이 단순히 암기하고 저장했다가 기억해내거나 사지선다형의 일률적인 계산 문제만 내는 것이 아니라 서술형 문제와 수행 평가가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창의적인 교육이 더 중요시되는 것이다.
주입식 교육이 창의력 공부에게 도움을 요청하네요
학교에서 처음에는 현도가 두각을 나타내나 차츰 민우의 진가가 발휘된다. 교과서에 나온 문제를 단순히 공식에 의해 기계적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푸는 방법 자체를 고민하던 민우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알아가려고 노력하게 된다. 그와는 달리 현도는 점점 공부에 흥미를 잃고, 배우지 않은 것은 아예 풀어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결국 현도 엄마는 재미있게 공부하는 민우를 보며 민우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우리는 아이에게 남다른 눈으로 바라보는 힘, 하나를 보고 열을 생각해내는 힘,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워주어야 한다. 닫힌 생각의 문을 열어 천재처럼 생각하게 돕고,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고 재미있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불어넣어 주어야 한다. 그래야 학습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그만큼 좋아서 하는 공부는 강하고 오래 지속된다.
■ 추천사
초등학교 때는 영재 소리를 듣던 아이가 고등학교에 가면서 공부에 흥미를 잃고 헤매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그런데 엉뚱한 질문쟁이였던 옆집 아이는 고3 때 엄청나게 성적이 올랐다. 알고 보니 비결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졌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었다. 이제 부모가 나서서 우리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초등학교 때부터 키워주자!
- 최승언_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학과 교수, 관악영재교육원 원장
서너 살 때부터 각종 사교육을 받기 시작하고, 초등 저학년이면 특목고 준비를 하는 우리 아이들. 아이가 안쓰러우면서도 뒤처지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다고 마음을 다잡지만, 이런 교육열이 정말 아이의 행복을 보장해줄까? 이 책은 똑같이 갈팡질팡 고민하는 민우 엄마를 내세워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신나게 하는 것'임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 손수현_ 현규와 주희 엄마
소중한 내 아이가 사회에서 경쟁력 있게 자라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소망이다. 이 책은 전문가가 제시한 이론을 바탕으로 아이의 고유한 능력을 꽃피우는 방법을 실생활과 연결지어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엄마가 시켜서 공부하는 것은 잠깐의 효과는 볼 수 있을지도 모르나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면 스스로 흥미를 느껴 찾아보고 생각해 지속적인 '파워'가 꽃피울 수 있다.
- 박경빈_ 경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 한국영재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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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랫동안 관습, 전통과 규칙에 얽매여 창의적인 생각은 잘하지 않고 지식을 익히고 기술을 연마하는 데에만 열중하며 살아왔다. 학교에서도 정답을 찾는 연습만 하고, 특이한 생각은 엉뚱함으로 비웃는 풍토가 있어 창의적인 아동도 처음에는 궁금한 것이 많았다가 점점 질문을 하지 않게 되고 수동적으로 시키는 것만 하다가 졸업을 하게 된다. 물음표로 입학해서 마침표로 졸업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은 점점 질문을 하지 않는 분위기에서 공부하며 이 학원 저 학원을 전전하다보면 생각이란 것을 할 여유가 없어진다. - 54p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내는 가정을 관찰한 연구들을 보면 부모는 책을 많이 읽어주고 박물관, 전시회, 음악회 등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해주고, 산과 들에서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며, 권리와 의무를 확실하게 구별하여 지키도록 하고, 너무 무섭지도 않고 지나치게 자유롭지도 않으면서도 명백한 기준을 정하여 융통성 있고 공정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한다.
- 104~105p
자녀와의 질문과 답변을 창의적으로 이끄는 네 가지 행동 단계
첫째, 잘 들어주기_아이의 말을 그냥 들어준다. 부모가 반응을 하면 안 된다. 그러나 말을 잘 듣고 있다는 의사표시는 해야 한다.
둘째, 기다려주기_아이가 생각하도록 기다린다. 이때 부모도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셋째, 함께 생각하기_아이와 함께 생각해본다. 이때도 주도권은 아이가 갖게 해주어야 한다.
넷째, 판단 도와주기_아이의 판단을 듣고 바른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 - 119p
아이들은 아무것도 칠해지지 않은 하얀 도화지이다. 그 위에 무엇을 그리느냐는 아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 달라진다. 그런데 도화지가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지느냐 획일적인 인쇄물 같은 그림이 되느냐는 부모에게 달려 있다. 부모는 새로운 정보와 자극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창조의 즐거운 경험을 주고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면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고 활성화시키는 중대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146p
창의성이나 사고력 교육을 학교 교육과 따로 떼어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창의성이라고 하면 무조건 신기한 것을 창작해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점점 더 네트워크가 생활을 지배하게 될 것이고, 살아갈 날이 훨씬 더 많은 우리 아이들은 정보의 홍수라고 할 정도로 많은 정보를 접하며 살게 될 것이다. 암기하고 저장했다가 기억해내는 것이나 단순한 계산과 풀이 기술이 거의 전부였던 예전과는 달리, 학교 교육도 앞으로는 많이 달라질 것이다. 시험도 사지선다형보다는 서술형, 지필과 함께 수행평가를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 154~155p
그동안 수학 한 문제라도 더 풀어보라고 성화 부리지 않고 민우가 원리를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준 것이 수학 문제 해결력을 키워줬나 보다. 그래, 아이 앞에서 서두르지 말자. 문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접하는 순간 즉각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오랜 시간을 들여 충분히 심사숙고한 끝에 해결방법을 찾아낸다고 한다. 아이의 문제 해결 시간이 느리다고 독촉을 하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창의성을 죽이는 것이다. - 237p
목차
목차
저자의 글
1_ 다섯 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 1%의 창의성이 99%를 이기는 힘이 된대요 | 궁금한 것은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 70만 원짜리 교구보다 700원짜리 응용이 더 좋아요 | 한글 교육, 언제 시켜야 하는 걸까 | 엄마, 숫자 공부 왜 해야 해요 | 우리 아이, 창의력으로 키울 거예요 | 우리들의 스승, 박 교수 | 창조의 그릇은 무엇으로 만드나 | 가능성 100%의 창의적인 아이 | 창의적인 아이를 만드는 부모의 태도 변화
2_ 여섯 살, 민우가 유치원에 가요
우리 아이 그림 속에 창의성이 보여요 | 창의성은 노력에 의해 키워져요 | 일상생활에서 도형 공부를 했어요 | 미로찾기 놀이 재미있어요 | 맞다, 민우는 창의적인 아이다 | 길이를 재볼까 | 여전히 일등에만 관심 있는 사람들 | 동화책 읽어주며 재미있는 놀이를 했어요 | 우리는 창의적인 가족 | 창의성을 키워주는 네 단계 | 숫자 하나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 사물 분류하기 | 모든 물건은 아이들의 교구예요 | 순서 맞추어 색깔 기억하는 놀이 | 아이들은 하얀 도화지다 | 사고하기와 칭찬하기 | 창의성 교육과 학교 교육은 연결되어 있어요
3_ 여덟 살, 민우가 학교에 가요
문구점에서 파는 숙제 | 100점이 아니면 어때 | 학교 공개수업을 가다 | 단어 연상하여 문장 만들기를 해봐요 | 다시 창의성을 공부하다 | 아이들의 재능과 특성은 변한답니다. | 사물을 관찰하고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져요 | 민우가 쓴 편지 | 엄마, 영어 잘하고 싶어요 | 정보를 찾아 여행 계획표를 만들어요 | 삼각형 안의 삼각형, 도형 만들기를 해봐요 | 계획하여 실천하기도 할 줄 알아요 | 아파트를 설계해보았어요 | 박물관에 다녀와서 만든 하나밖에 없는 신문이랍니다 | 수학, 어렵지 않아요 | 민우는 역시 창의력 있는 아이입니다 | 담임선생님의 칭찬을 받았어요 | 문제 해결을 서두르지 마세요 | 주입식 교육이 창의적인 교육에게 도움을 청하네요 | 박 교수의 마지막 당부
부록_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학습
- 색종이 샌드위치를 만들어요
- 어느 게 더 길까, 그래프 대장
- 스파이는 비밀문자로 말한다
- 연상 말칸을 채워요
-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만들어요
- 몇 정거장 더 가야 하나요
- 그림 카드로 이야기를 지어요
- 엄마 지문과 내 지문은 어디가 다르지
- 스무고개 보물찾기를 떠나자
- 서로 마주보면 어떻게 될까
1_ 다섯 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 1%의 창의성이 99%를 이기는 힘이 된대요 | 궁금한 것은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 70만 원짜리 교구보다 700원짜리 응용이 더 좋아요 | 한글 교육, 언제 시켜야 하는 걸까 | 엄마, 숫자 공부 왜 해야 해요 | 우리 아이, 창의력으로 키울 거예요 | 우리들의 스승, 박 교수 | 창조의 그릇은 무엇으로 만드나 | 가능성 100%의 창의적인 아이 | 창의적인 아이를 만드는 부모의 태도 변화
2_ 여섯 살, 민우가 유치원에 가요
우리 아이 그림 속에 창의성이 보여요 | 창의성은 노력에 의해 키워져요 | 일상생활에서 도형 공부를 했어요 | 미로찾기 놀이 재미있어요 | 맞다, 민우는 창의적인 아이다 | 길이를 재볼까 | 여전히 일등에만 관심 있는 사람들 | 동화책 읽어주며 재미있는 놀이를 했어요 | 우리는 창의적인 가족 | 창의성을 키워주는 네 단계 | 숫자 하나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 사물 분류하기 | 모든 물건은 아이들의 교구예요 | 순서 맞추어 색깔 기억하는 놀이 | 아이들은 하얀 도화지다 | 사고하기와 칭찬하기 | 창의성 교육과 학교 교육은 연결되어 있어요
3_ 여덟 살, 민우가 학교에 가요
문구점에서 파는 숙제 | 100점이 아니면 어때 | 학교 공개수업을 가다 | 단어 연상하여 문장 만들기를 해봐요 | 다시 창의성을 공부하다 | 아이들의 재능과 특성은 변한답니다. | 사물을 관찰하고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져요 | 민우가 쓴 편지 | 엄마, 영어 잘하고 싶어요 | 정보를 찾아 여행 계획표를 만들어요 | 삼각형 안의 삼각형, 도형 만들기를 해봐요 | 계획하여 실천하기도 할 줄 알아요 | 아파트를 설계해보았어요 | 박물관에 다녀와서 만든 하나밖에 없는 신문이랍니다 | 수학, 어렵지 않아요 | 민우는 역시 창의력 있는 아이입니다 | 담임선생님의 칭찬을 받았어요 | 문제 해결을 서두르지 마세요 | 주입식 교육이 창의적인 교육에게 도움을 청하네요 | 박 교수의 마지막 당부
부록_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학습
- 색종이 샌드위치를 만들어요
- 어느 게 더 길까, 그래프 대장
- 스파이는 비밀문자로 말한다
- 연상 말칸을 채워요
-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만들어요
- 몇 정거장 더 가야 하나요
- 그림 카드로 이야기를 지어요
- 엄마 지문과 내 지문은 어디가 다르지
- 스무고개 보물찾기를 떠나자
- 서로 마주보면 어떻게 될까
저자
저자
전미란
저자 전미란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미시건주립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 석사,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영재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센터 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부연구위원, 서울대학교 BK미래사회과학교육연구사업단에서 연구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고 한국영재학회의 이사이다. 영재교육, 창의력과 관련해 다수의 논문과 역서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영재 학습자의 자율연구》,《영재학생 집단편성》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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