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나라를 아느냐
사람들은 면암 최익현 선생을 말할 때 그와 함께 살았기에 천하동생(天下同生)이며, 그와 함께 죽었다는 뜻으로 천하동사(天下同死)라고 말한다. 필자는 면암 최익현 선생의 생애를 귀감으로 삼으면서 그 분의 흉내라도 내보고 싶은 심정으로 여기까지 왔다. 이 같은 필자의 생각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MBC-TV에서 개국 40주년 기념 특집극으로 써 줄 것을 요청하여 최용원 연출로 60분 4부작으로 제작 방영되었고, 경술국치 100년을 뒤돌아보는 행사를 위해 희곡으로 다시 개작되어 대학로 예술극장 대강당에서 2010년 표재순 연출로 공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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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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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부는 면암 최익현 선생을 일본 땅 대마도로 강제 압송하였다. 대마도에 끌려 간 선생은 일본의 것이라면 물 한 방울도 입에 댈 수 없다는 단호함을 실천해 보이며 실로 아름답게 비장 하게 순국하였다.
사람들은 면암 최익현 선생을 말할 때 그와 함께 살았기에 천하동생(天下同生)이며, 그와 함께 죽었다는 뜻으로 천하동사(天下同死)라고 말한다. 필자는 면암 최익현 선생의 생애를 귀감으로 삼으면서 그 분의 흉내라도 내보고 싶은 심정으로 여기까지 왔다. 이 같은 필자의 생각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MBC-TV에서 개국 40주년 기념 특집극으로 써 줄 것을 요청하여 최용원 연출로 60분 4부작으로 제작 방영되었고, 경술국치 100년을 뒤돌아보는 행사를 위해 희곡으로 다시 개작되어 대학로 예술극장 대강당에서 2010년 표재순 연출로 공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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