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작은 동네
최서영 수필집
최서영 수필집 [내 마음의 작은 동네]. 기자 생활의 습관으로 글을 읽을 때마다, 혹은 여행을 할 때마다 메모하는 습관을 들였던 저자가 자신이 경험하고 생각한 수필들을 엮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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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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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부터의 버릇이지만 나는 글을 읽을 때 꼭 기억해 두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때그때 그것을 메모해 간직하는 습관이 있다. 어떤 경우에는 글을 읽고 불현듯 떠오르는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이나 감상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그것을 단상斷想으로 써 놓을 때도 있었다. 또 이곳저곳 이름 있는 유적지를 여행했을 때에는 빠짐없이 그 곳의 사적史蹟과 그때의 내 감상을 꼭 적어 놓았다. (이것은 아마 기자생활에서 생긴 습성인 것 같다.)
글은 읽는 사람에게 공감을 갖게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어떤 형태가 되었건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글은 쓰는 사람의 지식과 교양을 그대로 보여 주는 정직한 거울이다. 그 거울 속에서 혹 어떤 것을 얻는 사람이 있다면 글을 쓴 사람으로서는 더없이 큰 보람을 느낄 것이다.
목차
목차
1. 고향추상故鄕追想
2. 빨간 마후라
3. 제2의 인생
4. 나비야 청산가자
5. 잊혀질 수 없는 것들
6. 감자 바위와 신사임당申師任堂
7. 벗 세 사람(畏友三題)
8. 언론인의 저서
9. 호칭呼稱의 언저리
10. 말하기 글쓰기
11. 역사왜곡 이모저모
12. 라면의 추억
13. 절을 찾아서
14. 공자기행孔子紀行
15. 태산에 오르다
16. 서역西域의 자취
17. 매혹의 이스탄불
18. 작은 불씨 큰 사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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