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시집 간다
이종남 시집
이종남 시인의 첫 시집 『꽃, 시집간다』에 수록된 도합 64편의 작품은 대체로 삶의 관계성과 조화로움의 중요한 가치, 인과관계의 필연성, 간고(艱苦)했던 과거시간의 회고, 애틋한 옛 추억의 편린들, 그리고 가족구성원과의 아름다운 조화로움의 확인 따위로 넘실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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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번 시집에서 유난히 강한 울림으로 되살아나는 것은 과거시간에 대한 추억의 환기이다. 대개 흘러간 시간의 재생이나 복원이 현실에서의 불만, 혹은 괴리를 기반으로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이나 이종남의 경우 심리적 여유와 넉넉한 자기조절을 잃지 않는다.
?이동순(시인. 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청산
세상의 꽃
꽃, 시집간다
매화
산에서
남성현 고개 길
농촌 풍경
설중매
사과꽃 필 때
낙엽
코스모스
금강산
백두산
제2부
내 고향
기차통학
신동 역
우리 집
추억 속으로
어려웠던 시절
만추풍경
고향생각
흑백사진첩 1
흑백사진첩 2
마음의 시골집
콩나물시루
흑백사진첩 3
흑백사진첩 4
내 친구 옥비
정다운 동창생
제3부
흑백사진첩 5
왜 그랬을까
구름집 짓기
흑백사진첩 6
딸을 그리며
보고 싶다
다부동에서
세월 속에서
엄마와 딸 1
엄마와 딸 2
엄마와 딸 3
엄마와 딸 4
금혼식
고희 무렵
흑백사진첩 7
우리 6남매
제4부
길
항아리
옛날을 생각하면서
이사
매듭
뜨개질
박 공예
여로
세월은 화살
이별의 잔치
마음을 닦다
공원묘지에서
여자의 일생
연꽃 향기
풀잎과 이슬
꿈은 이루어진다
늦게 이룬 행복
길목에 서다
떠오르는 햇살
해설 / 이동순
시인의 말 / 이종남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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