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 백선엽
6·25전쟁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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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두렵지는않았다. 오직 패전이 두려웠다”
전쟁과 군과 그리고 백선엽,
한국 역사에 있어서, 6.25전쟁은 무엇을 의미하며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는가?
한국전쟁 당시 최일선 야전사령관으로서 전쟁을 치룬 백선엽장군이 오늘의 젊은 지정에게 바치는 생생한 전쟁 메시지
전쟁과 군과 그리고 백선엽,
한국 역사에 있어서, 6.25전쟁은 무엇을 의미하며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는가?
한국전쟁 당시 최일선 야전사령관으로서 전쟁을 치룬 백선엽장군이 오늘의 젊은 지정에게 바치는 생생한 전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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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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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장군 회고록 출간에 즈음하여
백선엽 장군은 우리 대한민국 국군의 산 증인이자 창군(創軍)의 원로이다.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남침 전쟁 당시 대한민국이라는 신생국가가 존폐의 기로에서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다부동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것을 기회로 인천상륙작전과 재반격의 발판을 만들고, 평양 선두 입성시에는 중공군의 인해전술의 공세를 방어함은 물론 전쟁 후 남부군 토벌 등의 혁혁한 전공을 세운 우리 국군 역사의 위대한 인물이다.
또한 전쟁 중에도 국군 최초의 4성 장군이 되어 두 번의 육군참모총장과 제10대 합참의장을 역임하셨으며,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에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여 한미동맹의 초석을 다진 구국의 영웅이다.6·25 남침 전쟁시에 유엔군 사령관이었던 마크 클라크 대장은 그의 회고록에서 이렇게 그를 평가했다.
"한국군대의 발전의 모든 공로는 휴전회담 조인 당시에 16개 전투사단을 지휘한 백선엽 대장에게 있다. 그는 정직함과 용기, 그리고 훌륭한 직업적 능력을 지님과 동시에 항상 팀플레이를 하는 인물이다."미군은 지금도 백선엽 장군을 6·25 남침 전쟁시에 최고의 명장으로 평가하며 존경하고 있다. 우리 후세는 그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한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단체에서는 백선엽 장군을 친일 반민족 행위자라고 심한 곡해를 저지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그릇된 인식이다. 친일의 문제에 있어서는 그 시대적 상황과 공과에 대한 엄격한 해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 사실에 대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이렇게 평가한다.
"백 장군이 일제강점기에 태어나서 일본식 교육을 받고 가정 형편상 만주국군 장교로서 간도특설대에 복무한 경력은 있지만, 조선인 독립군을 토벌하거나 동족을 살해하지도 않았다. 근거도 없이 정황상의 근거로 친일 반민족 행위자로 매도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의 맥락이다.또한 김 관장은 이렇게 주장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전쟁터에서 스스로 희생한 일본군·만주국군 출신 장교들을 모조리 친일파로 매도하는 것은 국군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것으로서 올바른 역사인식이 아니다."백선엽 장군은 군에서 전역 후 약 10년 동안 중화민국, 프랑스, 캐나다 대사를 역임하시며 북한의 세계를 상대로한 전방위적인 외교 진출 공세를 철저히 막아냈다. 교통부장관 재임 시에는 서울 지하철 1호선 건설과 대한민국 화학산업을 키워내신 탁월한 외교관이자 산업 근대화의 주역이기도 했다.따라서 백선엽 장군은 전쟁에 따른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백척간두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전후 복구 재건, 굳건한 한미동맹 구축을 위해 온몸으로 헌신했다. 하늘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적시적소에 보내어 큰 역할을 하게 만든 소중한 선물이다. 나아가 일방적인 색깔론에 기대어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뜻뜻하게 우리가 본받아야 할 공인(公人)의 표본이며 우리 시대 '제복의 영웅'이라 칭함이 마땅하다.백 장군의 평소에 이렇게 확신에 찬 말을 남겼다.
"지난날의 기적을 다시 일구어내겠다는 창조적인 용기와 희망을 품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열성적으로 살아간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A Great Victory for Liberal Democracy)로 다시 한번 더 세계를 놀라게 만들 것이다."원래 백선엽 장군의 최초 회고록은 6·25 전쟁 발발 40주년을 앞두고 단행본『군과 나』로 출간되었다. 그런데 처음 책을 낸 출판사가 문을 닫게 되어 따로 나중에 그 책을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처지가 되어 책을 찾는 독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을 수밖에 없었다. 최근 어린 학생들이 6·25 전쟁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까워 어떻게든 학생들 손에 닿는 가까운 곳에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현대적 감각을 더해 다시 재출간하게 되었다.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역사적 진실을 바르게 정의하는 일에 좌우는 없다.따라서 이 『6·25 회고록』을 통해 장군의 숭고한 나라사랑의 정신과 공인 정신을 선양하고 계승함으로써 미래의 주역이 될 이 땅의 젊은이들이 올바른 역사인식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지난 일을 잊지 않으면 훗날의 스승이 된다.
_ 백선엽장군 기념재단 이사장 김관진(전 국방부장관)
백선엽 장군은 우리 대한민국 국군의 산 증인이자 창군(創軍)의 원로이다.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남침 전쟁 당시 대한민국이라는 신생국가가 존폐의 기로에서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다부동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것을 기회로 인천상륙작전과 재반격의 발판을 만들고, 평양 선두 입성시에는 중공군의 인해전술의 공세를 방어함은 물론 전쟁 후 남부군 토벌 등의 혁혁한 전공을 세운 우리 국군 역사의 위대한 인물이다.
또한 전쟁 중에도 국군 최초의 4성 장군이 되어 두 번의 육군참모총장과 제10대 합참의장을 역임하셨으며,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에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여 한미동맹의 초석을 다진 구국의 영웅이다.6·25 남침 전쟁시에 유엔군 사령관이었던 마크 클라크 대장은 그의 회고록에서 이렇게 그를 평가했다.
"한국군대의 발전의 모든 공로는 휴전회담 조인 당시에 16개 전투사단을 지휘한 백선엽 대장에게 있다. 그는 정직함과 용기, 그리고 훌륭한 직업적 능력을 지님과 동시에 항상 팀플레이를 하는 인물이다."미군은 지금도 백선엽 장군을 6·25 남침 전쟁시에 최고의 명장으로 평가하며 존경하고 있다. 우리 후세는 그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한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단체에서는 백선엽 장군을 친일 반민족 행위자라고 심한 곡해를 저지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그릇된 인식이다. 친일의 문제에 있어서는 그 시대적 상황과 공과에 대한 엄격한 해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 사실에 대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이렇게 평가한다.
"백 장군이 일제강점기에 태어나서 일본식 교육을 받고 가정 형편상 만주국군 장교로서 간도특설대에 복무한 경력은 있지만, 조선인 독립군을 토벌하거나 동족을 살해하지도 않았다. 근거도 없이 정황상의 근거로 친일 반민족 행위자로 매도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의 맥락이다.또한 김 관장은 이렇게 주장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전쟁터에서 스스로 희생한 일본군·만주국군 출신 장교들을 모조리 친일파로 매도하는 것은 국군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것으로서 올바른 역사인식이 아니다."백선엽 장군은 군에서 전역 후 약 10년 동안 중화민국, 프랑스, 캐나다 대사를 역임하시며 북한의 세계를 상대로한 전방위적인 외교 진출 공세를 철저히 막아냈다. 교통부장관 재임 시에는 서울 지하철 1호선 건설과 대한민국 화학산업을 키워내신 탁월한 외교관이자 산업 근대화의 주역이기도 했다.따라서 백선엽 장군은 전쟁에 따른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백척간두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전후 복구 재건, 굳건한 한미동맹 구축을 위해 온몸으로 헌신했다. 하늘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적시적소에 보내어 큰 역할을 하게 만든 소중한 선물이다. 나아가 일방적인 색깔론에 기대어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뜻뜻하게 우리가 본받아야 할 공인(公人)의 표본이며 우리 시대 '제복의 영웅'이라 칭함이 마땅하다.백 장군의 평소에 이렇게 확신에 찬 말을 남겼다.
"지난날의 기적을 다시 일구어내겠다는 창조적인 용기와 희망을 품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열성적으로 살아간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A Great Victory for Liberal Democracy)로 다시 한번 더 세계를 놀라게 만들 것이다."원래 백선엽 장군의 최초 회고록은 6·25 전쟁 발발 40주년을 앞두고 단행본『군과 나』로 출간되었다. 그런데 처음 책을 낸 출판사가 문을 닫게 되어 따로 나중에 그 책을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처지가 되어 책을 찾는 독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을 수밖에 없었다. 최근 어린 학생들이 6·25 전쟁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까워 어떻게든 학생들 손에 닿는 가까운 곳에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현대적 감각을 더해 다시 재출간하게 되었다.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역사적 진실을 바르게 정의하는 일에 좌우는 없다.따라서 이 『6·25 회고록』을 통해 장군의 숭고한 나라사랑의 정신과 공인 정신을 선양하고 계승함으로써 미래의 주역이 될 이 땅의 젊은이들이 올바른 역사인식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지난 일을 잊지 않으면 훗날의 스승이 된다.
_ 백선엽장군 기념재단 이사장 김관진(전 국방부장관)
목차
목차
■ 발간사
젊은이들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해
■ 저자 초판 서문
이 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 추천사
전쟁에서의 리더쉽 이야기
■ 이 책에 부쳐 1
자신의 노력으로 쌓아올린 입지적 인물
■ 이 책에 부쳐 2
노병 백선엽 장군이 조국과 동포에게 보내는 역사적 문헌
제1장 길고 긴 여름날, 50년 6월
1. 7시에 날아온'개성함락'급보急報
2. 문산 방어선이 무너지다
3. 뗏목을 타고 진행된 한강 도하渡河작전
제2장 낙동강까지 3백km의 후퇴길
1. 적 지연작전 한달
2.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3. 낙동강 피의 공방, 최후의 1인까지
4. 적 선봉을 꺾은 다부동 전투
5. 적 3개 사단 섬멸, 전세 역전
제3장 선봉에 서서 북진, 북진
1. 후퇴 코스 거슬러 진격
2.' 패튼전법'으로 우리는 전진하다
3. 평양입성, 생애 최고의 날
4. 평양 수복을 알리는 힘찬 종소리
5. 중공군의 덫에 걸리다
6. 피 말리는 가을밤, 운산 최후의 날
제4장 물거품이 된 북진통일, 또 다시 후퇴
1. 입석부근에서의 휴식
2. 크리스마스 공세, 재난으로의 눈먼 행진
3. 참담한 1·4 후퇴
4. 중부전선에서의 공방전
제5장 다시 38선을 향해
1, 한강에 불어오는 봄기운
2. 고락을 같이했던 1사단을 떠나다
3. '결전'이냐,' 후퇴'냐
4. 3군단 붕괴의 여파, 대관령전투
5. 전선 교착 중에 실시된 국군 집중 훈련
제6장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을 것인가
1. 아무도 바라지 않는 휴전회담의 한국대표로
2, 휴전회담 주춤, 다시 전선으로
3. 백白야전 전투사령부의 공비토벌
4. 지리산이 평정되고 중장 진급하다
5. 신생 국군의 상징부대 2군단 창설
제7장 참모총장과 4성장군의 길
1. 중압감 속에 취임한 육군 참모총장
2. 국군 급식에서부터 산적한 문제를 풀다
3. 한국 국군 처음으로 4성 장군에
4. 스탈린 사망 이후 전쟁은 새로운 국면에
5. 세계를 놀라게 한 방공포로 석방
6. 유리한 고지를 위한 최후 대공세
제8장 마침내 전쟁은 끝나다
1. 통일은 더욱 멀어 졌는가
2. 전후 복구사업에 박차를 가하다
3. 비로소 갖추어진 국군의 모습
제9장 군과 나와 인생
1. 건군 이래 최대의 군기파동
2. "군인으로 일생을 마치고 싶습니다"
3. 한국전쟁에 있어서 미군은 무엇인가
4. 해방 후 군 좌우대결에 대한 회고
5. 제1공화국의 몰락, 역사가 주는 교훈
■ 白善燁 장군 세부약력
젊은이들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해
■ 저자 초판 서문
이 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 추천사
전쟁에서의 리더쉽 이야기
■ 이 책에 부쳐 1
자신의 노력으로 쌓아올린 입지적 인물
■ 이 책에 부쳐 2
노병 백선엽 장군이 조국과 동포에게 보내는 역사적 문헌
제1장 길고 긴 여름날, 50년 6월
1. 7시에 날아온'개성함락'급보急報
2. 문산 방어선이 무너지다
3. 뗏목을 타고 진행된 한강 도하渡河작전
제2장 낙동강까지 3백km의 후퇴길
1. 적 지연작전 한달
2.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3. 낙동강 피의 공방, 최후의 1인까지
4. 적 선봉을 꺾은 다부동 전투
5. 적 3개 사단 섬멸, 전세 역전
제3장 선봉에 서서 북진, 북진
1. 후퇴 코스 거슬러 진격
2.' 패튼전법'으로 우리는 전진하다
3. 평양입성, 생애 최고의 날
4. 평양 수복을 알리는 힘찬 종소리
5. 중공군의 덫에 걸리다
6. 피 말리는 가을밤, 운산 최후의 날
제4장 물거품이 된 북진통일, 또 다시 후퇴
1. 입석부근에서의 휴식
2. 크리스마스 공세, 재난으로의 눈먼 행진
3. 참담한 1·4 후퇴
4. 중부전선에서의 공방전
제5장 다시 38선을 향해
1, 한강에 불어오는 봄기운
2. 고락을 같이했던 1사단을 떠나다
3. '결전'이냐,' 후퇴'냐
4. 3군단 붕괴의 여파, 대관령전투
5. 전선 교착 중에 실시된 국군 집중 훈련
제6장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을 것인가
1. 아무도 바라지 않는 휴전회담의 한국대표로
2, 휴전회담 주춤, 다시 전선으로
3. 백白야전 전투사령부의 공비토벌
4. 지리산이 평정되고 중장 진급하다
5. 신생 국군의 상징부대 2군단 창설
제7장 참모총장과 4성장군의 길
1. 중압감 속에 취임한 육군 참모총장
2. 국군 급식에서부터 산적한 문제를 풀다
3. 한국 국군 처음으로 4성 장군에
4. 스탈린 사망 이후 전쟁은 새로운 국면에
5. 세계를 놀라게 한 방공포로 석방
6. 유리한 고지를 위한 최후 대공세
제8장 마침내 전쟁은 끝나다
1. 통일은 더욱 멀어 졌는가
2. 전후 복구사업에 박차를 가하다
3. 비로소 갖추어진 국군의 모습
제9장 군과 나와 인생
1. 건군 이래 최대의 군기파동
2. "군인으로 일생을 마치고 싶습니다"
3. 한국전쟁에 있어서 미군은 무엇인가
4. 해방 후 군 좌우대결에 대한 회고
5. 제1공화국의 몰락, 역사가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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