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바꾸는 착한 음악 이야기
공감과 연대의 음악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들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음악 이야기』는 각약각색의 음악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린 아이들의 미래, 차별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인권, 거대한 자본 앞에 설 곳을 잃어가는 서민들의 터전. ‘착한 음악’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소외되는 이가 없기를 바라는 착한 사람들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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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럼 음악은 네 생명뿐만 아니라 미래까지도 지켜 줄 거야."
절망을 딛고 국경을 넘어
세상을 밝히는 우리 모두의 '착한 음악'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음악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음악 학교 '알 카만자티', 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 남수단과 이태석 신부의 '돈 보스코 브라스 밴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사랑한 가수 '로드리게즈', 영국의 '밴드 에이드', 우리나라의 홍대 '두리반'을 지키기 위해 모인 인디 음악가들, 프랑스의 국가가 된 '라 마르세예즈' 이야기까지. 폭력과 차별, 가난 등으로 인한 상처에 공감과 연대의 음악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일곱 편의 동화와 쉽고 재미있는 문화·역사 정보들로 엮었습니다.
그저 분위기를 돋우는 도구인 줄 알았던 음악과 멋지고 화려하게만 보였던 음악가들이 어떻게 세계를 바꿀 수 있었을까요? 이야기 속 음악이 흐르는 그곳에서는 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던 걸까요? 일곱 편의 동화는 다양한 형태의 갈등과 분쟁을 겪고 있는 일곱 국가를 배경으로, 그 안에서 음악과 함께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각 동화의 끝부분에는 해당 국가에 대한 소개와 함께 동화 속에서 다뤄진 갈등의 원인과 결과, 관련 인물 등의 정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인디 음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 이야기를 통해 바라보는 세계의 어제와 오늘, 그 안에서 희망과 정의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노력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평등과 평화의 가치, 음악의 힘을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공감과 연대의 음악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들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음악 이야기』에서 소개하고 있는 일곱 국가, 일곱 음악 이야기는 다양한 음악 장르만큼이나 그 음악이 지키고자 한 대상도 가지각색입니다. 베네수엘라의 빈민촌에서 총에 의지하던 소년 에디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를 통해 총 대신 바이올린을 들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인종 차별이 극심하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평등과 자유를 노래한 가수 '로드리게즈'의 목소리는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위안이 되어 주었고요. 자본의 불합리한 횡포로 인해 철거 위기에 놓인 홍대 '두리반'을 위해 51개의 인디 밴드가 모여 합동 공연을 펼쳤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미래, 차별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인권, 거대한 자본 앞에 설 곳을 잃어가는 서민들의 터전. '착한 음악'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소외되는 이가 없기를 바라는 착한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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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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