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북멘토 가치동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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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처럼 따스하게 우리 마음을 어루만지는 다섯 편의 동화!
사랑하지만 가끔씩 미워지는 가족, 그래도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가족, 봄 햇살같이 따스한 다섯 편의 가족 이야기를 담은 『기다려』. 10여 년간 100권이 넘는 장편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출간하며 어린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박현숙 작가의 첫 번째 단편집이다. 2006년, 대한민국 동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극찬을 받으며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선정된[먼 길]을 비롯해서 작가가 고르고 고른 다섯 편의 동화가 실렸다. ‘나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쓰다 보니 모두 가족에 대한 작품이었습니다.’라는 작가의 고백처럼 사랑하지만 가끔은 밉고, 때론 부담감에 눈을 질끈 감고 모른 척 하고 싶다가도 힘들 땐 서로 힘이 되어 주는 가족의 이야기를 절제된 문장으로 담담하게 들려준다.
사랑하지만 가끔씩 미워지는 가족, 그래도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가족, 봄 햇살같이 따스한 다섯 편의 가족 이야기를 담은 『기다려』. 10여 년간 100권이 넘는 장편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출간하며 어린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박현숙 작가의 첫 번째 단편집이다. 2006년, 대한민국 동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극찬을 받으며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선정된[먼 길]을 비롯해서 작가가 고르고 고른 다섯 편의 동화가 실렸다. ‘나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쓰다 보니 모두 가족에 대한 작품이었습니다.’라는 작가의 고백처럼 사랑하지만 가끔은 밉고, 때론 부담감에 눈을 질끈 감고 모른 척 하고 싶다가도 힘들 땐 서로 힘이 되어 주는 가족의 이야기를 절제된 문장으로 담담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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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식당』의 작가
100여 권의 동화를 펴낸 박현숙 작가의 첫 단편집!
가족은 든든한 울타리이면서 동시에 어깨를 무겁게 하는 부담스러운 존재이기도 하다. 그건 보호자의 보호 속에서 어리광이나 부리며 살 것 같은 초등학생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인생은 어느 날 갑자기 우리를 어른으로 만들기도 하니까. 『기다려』에는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크든 작든,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모종의 역할을 맡게 된 아이들이 등장한다. 자기를 돌보아 주던 할머니를 이제는 자기가 돌봐 드려야 하는[먼 길]의 소진이, 아픈 엄마를 대신해 어린 동생을 챙겨야 하는[기다려]의 미호, 영화 속 영웅 같이 든든한 아빠였지만 이제는 아기처럼 약해진 아빠를 돕고 싶은[불량과자]의 송이, 꼬장꼬장 밉기만 한 할아버지였지만 할아버지의 쓸쓸한 뒷모습이 마음에 걸리는[마지막 손님]의 동석이, 남한으로 오다 중국 공안에 끌려간 엄마 아빠를 걱정하고 그리워하는[운동화]의 성식이.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과 마음 속 부담,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걸 하고 싶고 놀고 싶은 나만의 욕구, 아이들이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건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어쩌면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지 않다. '왕자가 아닌 아이들은 아버지가/ 죽을 때까지 어리지 않아도 되고/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어도 된다는 것을/ 동화책을 읽으며 나는 깨닫는다.' (오규원 시[환상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중에서)
100여 권의 동화를 펴낸 박현숙 작가의 첫 단편집!
가족은 든든한 울타리이면서 동시에 어깨를 무겁게 하는 부담스러운 존재이기도 하다. 그건 보호자의 보호 속에서 어리광이나 부리며 살 것 같은 초등학생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인생은 어느 날 갑자기 우리를 어른으로 만들기도 하니까. 『기다려』에는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크든 작든,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모종의 역할을 맡게 된 아이들이 등장한다. 자기를 돌보아 주던 할머니를 이제는 자기가 돌봐 드려야 하는[먼 길]의 소진이, 아픈 엄마를 대신해 어린 동생을 챙겨야 하는[기다려]의 미호, 영화 속 영웅 같이 든든한 아빠였지만 이제는 아기처럼 약해진 아빠를 돕고 싶은[불량과자]의 송이, 꼬장꼬장 밉기만 한 할아버지였지만 할아버지의 쓸쓸한 뒷모습이 마음에 걸리는[마지막 손님]의 동석이, 남한으로 오다 중국 공안에 끌려간 엄마 아빠를 걱정하고 그리워하는[운동화]의 성식이.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과 마음 속 부담,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걸 하고 싶고 놀고 싶은 나만의 욕구, 아이들이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건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어쩌면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지 않다. '왕자가 아닌 아이들은 아버지가/ 죽을 때까지 어리지 않아도 되고/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어도 된다는 것을/ 동화책을 읽으며 나는 깨닫는다.' (오규원 시[환상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중에서)
목차
목차
먼 길 7 / 기다려 33 / 불량 과자 59 / 마지막 손님 83 / 운동화 105 / 글쓴이의 말 132
저자
저자
박현숙
저자 박현숙은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식당』을 비롯한 수상한 시리즈와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우리 엄마는 내가 지킨다』 외에 많은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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