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때요, 괜찮아요!(북멘토그림책 24)(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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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친구들의 멋진 이야기
- 커커스 리뷰
서로 비슷해서 단짝이 되었는데,
알고 보니 서로 너무 다르다면?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보통 자기와 비슷한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비슷한 점이 많으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함께 생활하기도 편하기 때문이죠.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염소와 토끼도 그랬어요. 둘 다 통조림 풀을 무척 좋아하는 게 계기가 되어서 단짝이 되었지요.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둘은 서로의 다른 점을 하나둘씩 알게 되었어요. 염소는 설탕을 좋아하지 않지만, 토끼는 설탕을 무척 좋아했어요. 염소가 보기에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말이죠. 나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좋았는데, 알고 보니 나랑 다른 게 너무 많다면 어떨까요? 처음에는 당황스러울 수 있어요. 또 내 기준에 맞게 친구를 바꾸고 싶은 마음도 생길 수 있지요. 그렇다면 서로의 다른 점을 알게 된 염소와 토끼는 어떻게 했을까요?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면
내가 몰랐던 멋진 세계가 펼쳐져요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이 세상에 나랑 모든 게 비슷한 사람이 있을까요? 단언컨대 그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거예요. 어쩌면 그래서 다행일지 몰라요. 세상에 나랑 모든 게 비슷한 사람과만 친구가 된다면, 내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얻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토끼는 염소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고 싶었지만, 염소가 땅속에 있는 자기 집에 들어올 수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러나 토끼는 이런 상황에 짜증을 내기는커녕 저녁 식사 대신 염소와의 소풍을 생각해 내지요. 이렇듯, 염소와 토끼는 서로의 다른 점을 발견할 때마다 상대방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 않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했어요. 그러자 서로의 다른 점은 둘의 우정 방해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에게 새로운 경험과 생각의 세계를 열어 주었지요. 덕분에 둘의 우정은 더 깊고 단단해졌고요. 나랑 너무 다른 친구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일은 절대 쉽지 않아요. 하지만 사랑하는 친구의 입장이 되어 본다면 생각보다 쉬워질 수 있어요. 세상에 나랑 모든 게 비슷한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서로 달라도 염소와 토끼가 그랬든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서로 비슷해도 좋고, 달라서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다채로운 시각적 즐거움이 가득
작가는 모노 프린팅, 연필, 색연필, 파스텔, 수채 펜, 잉크, 거기에 콜라주까지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그림 작업을 했어요. 덕분에 그림을 볼 때마다 새롭고 풍성한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마치 염소와 토끼가 처음에는 모든 게 비슷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서로의 다른 점을 발견하듯 그림책 속 그림 또한 볼 때마다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그림을 보게 되는 마술이 일어나지요. 그림책을 펼치고, 이 그림은 어떤 재료를 사용해서 그린 것인지 생각하면서 그림을 본다면 그림책 보는 재미가 한층 더 생겨날 거예요.
- 커커스 리뷰
서로 비슷해서 단짝이 되었는데,
알고 보니 서로 너무 다르다면?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보통 자기와 비슷한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비슷한 점이 많으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함께 생활하기도 편하기 때문이죠.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염소와 토끼도 그랬어요. 둘 다 통조림 풀을 무척 좋아하는 게 계기가 되어서 단짝이 되었지요.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둘은 서로의 다른 점을 하나둘씩 알게 되었어요. 염소는 설탕을 좋아하지 않지만, 토끼는 설탕을 무척 좋아했어요. 염소가 보기에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말이죠. 나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좋았는데, 알고 보니 나랑 다른 게 너무 많다면 어떨까요? 처음에는 당황스러울 수 있어요. 또 내 기준에 맞게 친구를 바꾸고 싶은 마음도 생길 수 있지요. 그렇다면 서로의 다른 점을 알게 된 염소와 토끼는 어떻게 했을까요?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면
내가 몰랐던 멋진 세계가 펼쳐져요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이 세상에 나랑 모든 게 비슷한 사람이 있을까요? 단언컨대 그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거예요. 어쩌면 그래서 다행일지 몰라요. 세상에 나랑 모든 게 비슷한 사람과만 친구가 된다면, 내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얻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토끼는 염소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고 싶었지만, 염소가 땅속에 있는 자기 집에 들어올 수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러나 토끼는 이런 상황에 짜증을 내기는커녕 저녁 식사 대신 염소와의 소풍을 생각해 내지요. 이렇듯, 염소와 토끼는 서로의 다른 점을 발견할 때마다 상대방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 않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했어요. 그러자 서로의 다른 점은 둘의 우정 방해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에게 새로운 경험과 생각의 세계를 열어 주었지요. 덕분에 둘의 우정은 더 깊고 단단해졌고요. 나랑 너무 다른 친구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일은 절대 쉽지 않아요. 하지만 사랑하는 친구의 입장이 되어 본다면 생각보다 쉬워질 수 있어요. 세상에 나랑 모든 게 비슷한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서로 달라도 염소와 토끼가 그랬든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서로 비슷해도 좋고, 달라서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다채로운 시각적 즐거움이 가득
작가는 모노 프린팅, 연필, 색연필, 파스텔, 수채 펜, 잉크, 거기에 콜라주까지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그림 작업을 했어요. 덕분에 그림을 볼 때마다 새롭고 풍성한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마치 염소와 토끼가 처음에는 모든 게 비슷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서로의 다른 점을 발견하듯 그림책 속 그림 또한 볼 때마다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그림을 보게 되는 마술이 일어나지요. 그림책을 펼치고, 이 그림은 어떤 재료를 사용해서 그린 것인지 생각하면서 그림을 본다면 그림책 보는 재미가 한층 더 생겨날 거예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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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예 구오
예 구오 지음
영국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앵글리아러스킨대학교에서 어린이책을 전공하였으며, 《뭐 어때요, 괜찮아요!》는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도서전 전시 작품이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앵글리아러스킨대학교에서 어린이책을 전공하였으며, 《뭐 어때요, 괜찮아요!》는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도서전 전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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