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꽁샤따꽁(저학년 씨알문고 16)
Regular price
$14.0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따꽁샤따꽁!"
아이의 마음이 만들어 낸 엉뚱한 복수 주문
아이들의 마음은 때론 아주 단순해요. 그래서 속상한 일이 생기면 그 이유를 따져 보기보다 먼저 화내고, 그 마음은 곧바로 엉뚱한 상상으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민아에게도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아끼던 나팔꽃 '나비'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부추가 심어진 것을 본 민아는, 나비를 없앤 사람이 할머니라고 믿어 버립니다. 그리고 나비를 대신해 복수하기로 마음먹지요. 민아의 복수 작전은 어른들의 눈에는 우스꽝스럽지만, 민아에게는 아주 진지한 일이지요. 민아는 부추가 자라지 못하게 발을 씻은 땟물을 붓고, 책과 인터넷을 뒤져 식물을 티 안 나게 죽이는 방법을 찾아보고, 마침내 '아따꽁샤따꽁'이라는 주문까지 만들어 냅니다. 민아가 혼자서 골똘히 고민하고 상상하며 만들어 낸 이 엉뚱한 작전들은 아이들 특유의 솔직하고 직선적인 마음을 생생하게 보여 주면서 큰 웃음을 선사하지요.
"웩웩!"
엉뚱한 복수 끝에 떠올리게 되는 가족 이야기
민아의 복수 작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야기는 뜻밖의 순간을 맞이해요. 친구가 집에 놀러 온 날, 할머니는 따뜻한 부침개를 부쳐 줍니다. 민아와 친구는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맛있게 부침개를 먹지요. 그런데 잠시 뒤, 그 부침개에 민아가 복수하려던 부추가 들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그 순간 민아는 속이 울렁거리며, 웩웩하고 토가 나올 거 같았지요. 야심 차게 시작했던 민아의 복수는 결국 민아의 뜻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말지요. 《아따꽁샤따꽁》은 이렇게 민아의 복수로 시작된 유쾌한 소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따뜻하게 비춰 줍니다. 때로는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관계 속에서도 함께 웃고 먹으며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이야기지요.
아이의 마음이 만들어 낸 엉뚱한 복수 주문
아이들의 마음은 때론 아주 단순해요. 그래서 속상한 일이 생기면 그 이유를 따져 보기보다 먼저 화내고, 그 마음은 곧바로 엉뚱한 상상으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민아에게도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아끼던 나팔꽃 '나비'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부추가 심어진 것을 본 민아는, 나비를 없앤 사람이 할머니라고 믿어 버립니다. 그리고 나비를 대신해 복수하기로 마음먹지요. 민아의 복수 작전은 어른들의 눈에는 우스꽝스럽지만, 민아에게는 아주 진지한 일이지요. 민아는 부추가 자라지 못하게 발을 씻은 땟물을 붓고, 책과 인터넷을 뒤져 식물을 티 안 나게 죽이는 방법을 찾아보고, 마침내 '아따꽁샤따꽁'이라는 주문까지 만들어 냅니다. 민아가 혼자서 골똘히 고민하고 상상하며 만들어 낸 이 엉뚱한 작전들은 아이들 특유의 솔직하고 직선적인 마음을 생생하게 보여 주면서 큰 웃음을 선사하지요.
"웩웩!"
엉뚱한 복수 끝에 떠올리게 되는 가족 이야기
민아의 복수 작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야기는 뜻밖의 순간을 맞이해요. 친구가 집에 놀러 온 날, 할머니는 따뜻한 부침개를 부쳐 줍니다. 민아와 친구는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맛있게 부침개를 먹지요. 그런데 잠시 뒤, 그 부침개에 민아가 복수하려던 부추가 들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그 순간 민아는 속이 울렁거리며, 웩웩하고 토가 나올 거 같았지요. 야심 차게 시작했던 민아의 복수는 결국 민아의 뜻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말지요. 《아따꽁샤따꽁》은 이렇게 민아의 복수로 시작된 유쾌한 소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따뜻하게 비춰 줍니다. 때로는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관계 속에서도 함께 웃고 먹으며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이야기지요.
목차
목차
나비의 복수
땟물 맛이 어때?
티 안 나게 죽이기
아따꽁샤따꽁
작가의 말
땟물 맛이 어때?
티 안 나게 죽이기
아따꽁샤따꽁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조은진
글 조은진
헌책방 거리에서 어린 시절을 지냈어요. 지금은 공공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책과 사람을 좋아해요. 그래서 책과 사람을 이어 주는 도서관에서 일하는 게 행복해요. 특히 책을 읽고 있는 어린이들을 보면 무지무지 좋아요. 어린이들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를 쓰는 게 제 꿈이에요. 2013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 작가가 되었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붕붕 도서관을 지켜 주세요》을 비롯하여 《날마다 만 원이 생긴다면》 《전학 온 라게 김도한》 《2만 원짜리 엄마》 등이 있어요.
헌책방 거리에서 어린 시절을 지냈어요. 지금은 공공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책과 사람을 좋아해요. 그래서 책과 사람을 이어 주는 도서관에서 일하는 게 행복해요. 특히 책을 읽고 있는 어린이들을 보면 무지무지 좋아요. 어린이들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를 쓰는 게 제 꿈이에요. 2013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 작가가 되었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붕붕 도서관을 지켜 주세요》을 비롯하여 《날마다 만 원이 생긴다면》 《전학 온 라게 김도한》 《2만 원짜리 엄마》 등이 있어요.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