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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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이문화 체험기
조선족은 “이동의 시대를 살아내는 사람들”의 표상이다. 조선족은 중국 동북3성에 모여 살던 시기를 거쳐 현재 초국적 도시 도쿄로, 서울로, 뉴욕으로 월경(越境)하여, 정체성을 고민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조선족 역사는 150년이 넘었지만 통치자 입장에서 기록된 문헌은 방대한 자료로 보관되어 있는 한편, 조선족 당사자의 삶의 기록은 비교가 안 될 만큼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일본으로 이동한 조선족의 역사가 짧아 아직까지 쓰여지지 않은 상태다.
이 책은 이민자의 이문화 체험기이자 신문기자의 시각에서 본 생생한 현장기록이며, 이방인의 삶을 그린 문학작품이다. 저자는 주관적 경험을 객관적인 시야로 재일조선족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관찰함과 동시에 문학적 감수성과 필체로 자타(自他)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고 풍성하게 그려내고 있다.
독자들은 일본이라는 낯선 세계의 삼라만상을 담은 수필을 통해 그녀의 생활 세계와 감수성을 공유하게 된다. 아울러 재일 조선족 커뮤니티 리더들, 그리고 조선족 사회와 인연이 깊은 저명한 두 명의 인물(오무라 마스오와 이케다 스미에)을 특별 인터뷰로 만나볼 수 있다.
조선족은 “이동의 시대를 살아내는 사람들”의 표상이다. 조선족은 중국 동북3성에 모여 살던 시기를 거쳐 현재 초국적 도시 도쿄로, 서울로, 뉴욕으로 월경(越境)하여, 정체성을 고민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조선족 역사는 150년이 넘었지만 통치자 입장에서 기록된 문헌은 방대한 자료로 보관되어 있는 한편, 조선족 당사자의 삶의 기록은 비교가 안 될 만큼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일본으로 이동한 조선족의 역사가 짧아 아직까지 쓰여지지 않은 상태다.
이 책은 이민자의 이문화 체험기이자 신문기자의 시각에서 본 생생한 현장기록이며, 이방인의 삶을 그린 문학작품이다. 저자는 주관적 경험을 객관적인 시야로 재일조선족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관찰함과 동시에 문학적 감수성과 필체로 자타(自他)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고 풍성하게 그려내고 있다.
독자들은 일본이라는 낯선 세계의 삼라만상을 담은 수필을 통해 그녀의 생활 세계와 감수성을 공유하게 된다. 아울러 재일 조선족 커뮤니티 리더들, 그리고 조선족 사회와 인연이 깊은 저명한 두 명의 인물(오무라 마스오와 이케다 스미에)을 특별 인터뷰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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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추천사
서문
살아보니 꽤 살만한 곳(수기)
머리말
바다를 건너다
신기하기만 했던 일본 생활의 첫 시작
월세집
일본 사람과 까마귀
사람 사이
재난대국
남편의 자존심
히사타케 씨
일본 여자들
고민가와 고층건물
숨막히는 일본 사람
내가 만난 중국 부자
산다는 것은…(수필)
나를 찾다
케세라세라: 희망은 늘 과제와 함께
그 찻집
봄을 살다
마음을 벗고…
마음의 소리
마음은 아날로그입니다
특파원의 기록(신문기사) | 인물
일본 조선족연구학회 회장 정형규 교수와의 인터뷰
경계인의 신화를 살다
하북 웅안신구 도시설계 현장 답사팀에 뽑힌 실력파
기업은 전략과 운을 떠날 수 없다
유니폼이 가장 잘 어울리는 현장적인 사장
도전을 멈추지 않는 IT엔지니어
밝은 미래를 향한 젊은 부동산 기업인
소비자에게 신선한 맛을 공급하고 싶다
저항과 고독이 낳은 영화감독
그는 우리의 자존심
미지의 영역에 도전장을 내민 '일 욕심쟁이'
특파원의 기록(신문기사) | 커뮤니티
운동회로 보는 재일 조선족
재일 조선족 여성들, 우리말 지키기 10년
재일본 중국 조선족 화합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고정관념 깨고 실제적 경제효과를 목표로 새출발
일본의 조선족 관련 연구 활기, 조선어 미래 고민
재일 조선족에게 축구는 고향과 민족의 '명함장'
재일 장백산골프구우회
일본어판 단편소설선 『담배국』 출판
특별 인터뷰(신문기사)
오무라 마스오와 조선족문학
잔류 일본인 고아 이케다 스미에
서문
살아보니 꽤 살만한 곳(수기)
머리말
바다를 건너다
신기하기만 했던 일본 생활의 첫 시작
월세집
일본 사람과 까마귀
사람 사이
재난대국
남편의 자존심
히사타케 씨
일본 여자들
고민가와 고층건물
숨막히는 일본 사람
내가 만난 중국 부자
산다는 것은…(수필)
나를 찾다
케세라세라: 희망은 늘 과제와 함께
그 찻집
봄을 살다
마음을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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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선족연구학회 회장 정형규 교수와의 인터뷰
경계인의 신화를 살다
하북 웅안신구 도시설계 현장 답사팀에 뽑힌 실력파
기업은 전략과 운을 떠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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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멈추지 않는 IT엔지니어
밝은 미래를 향한 젊은 부동산 기업인
소비자에게 신선한 맛을 공급하고 싶다
저항과 고독이 낳은 영화감독
그는 우리의 자존심
미지의 영역에 도전장을 내민 '일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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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로 보는 재일 조선족
재일 조선족 여성들, 우리말 지키기 10년
재일본 중국 조선족 화합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고정관념 깨고 실제적 경제효과를 목표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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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조선족에게 축구는 고향과 민족의 '명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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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 단편소설선 『담배국』 출판
특별 인터뷰(신문기사)
오무라 마스오와 조선족문학
잔류 일본인 고아 이케다 스미에
저자
저자
이홍매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태어난 조선족 3세.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까지 조선족 학교에 다녔으며, 연변대학 조선언어문학 학부 졸업 후 연변텔레비전방송국에서 우리말 방송 편집·기자로 6년간 일했다.
1996년에 일본으로 이주했고, 일본 지바현의 모 지역신문사에서 10여 년간 근무했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 『길림신문』 일본특파원으로 있었다. 중국 연변작가협회 회원으로 중국 조선족 문학지들에 수필, 소설 등을 다수 발표했다.
1996년에 일본으로 이주했고, 일본 지바현의 모 지역신문사에서 10여 년간 근무했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 『길림신문』 일본특파원으로 있었다. 중국 연변작가협회 회원으로 중국 조선족 문학지들에 수필, 소설 등을 다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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