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말 죽이는 말: 말로 행복해지는 법
『말로 행복해지는 법』. 이 책은 부부 관계, 부모와 자식 관계, 직장 상사와 부하 관계 등 여러 관계를 분류하고 그에 따른 알맞은 대화법을 제시하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의사소통은 혈액 순환 혹은 교통에 비유할 수 있다. 혈액 순환이 잘 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혈액 순환이 제대로 안 되면 뇌졸중에 걸리거나 죽게 된다. 허준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卽不痛 不通卽痛)"이라고 하였다. 이 말의 뜻은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못하면 아프다."는 것이다. 서양의학에서도 "모든 병은 근본적으로 정체(停滯)이며, 모든 치료는 근본적으로 순환이다."라고 한다. 소통, 흐름, 변화가 자연의 이치임을 알 수 있다. 교통이 정체되면 차들이 원활하게 운행되지 못한다. 이와 같이 사람들 간에 의사소통이 잘 되면 상호 이해하고 협동을 잘 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갈등을 빚거나 분열한다.
-본문 중에서
대화를 할 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 중에 하나가 다른 사람을 비판해야 할 때이다. 일단 다른 사람에게 쓴소리를 해야 한다는 상황 자체가 부담스러운 데다가, 말을 잘못했다가는 영영 안볼 사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어떤 때보다도 비판을 할 때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비판할 때
·1:1로 있을 때에 질책하여야 한다.
·꾸짖을 일이 있으면 그때그때 한다.
·꾸짖기 전에 잘못한 경위를 충분히 청취한 뒤에 꾸짖어야 할 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질책한다.
·공평한 기준에 따라 질책한다.
·꾸짖은 뒤에 대안을 제시하여 준다.
·현재의 잘못만을 지적하여 꾸짖는다.
·품위 있는 말로 상대의 처지를 배려하면서 꾸짖는다.
·꾸짖는 시간은 되도록 짧아야 한다.
·꾸짖은 뒤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에 불러 위로하고 격려하여 준다.
-본문 중에서
비판을 당한 사람 역시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필자들은 비판 혹은 비난을 받았을 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일러준다. 필자는 사람들이 상대방을 비판 혹은 비난을 할 때는 그 이면에는 자신이 바라는 욕구를 숨겨두기 마련이므로 말하는 사람으로부터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정보를 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비판 혹은 비난을 받았을 때
·더 많은 정보를 구하라·구체적인 내용 물어 보기·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추측하기·말을 바꾸어 말하는 이의 생각을 쉽게 설명하기·자신의 행동 결과에 대해 물어 보기
·말하는 이에게 동의하라·진실에 동의하기·가능성에 동의하기·원칙에 동의하기·비난자의 인식에 동의하기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살리는 말, 죽이는 말/변화하는 인간관계/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못하면 아프다/관계가 바뀌면 말도 바뀐다/공감적 경청은 소통의 지름길
02 부부 편-작은 배려는 부부 사이의 행복 윤활유
빈칸 채우기/어리석은 남자, 솔직하지 못한 여자/여자는 사소한 말에서 애정을 확인한다/대화를 이해하는 틀/남자는 목적을 위해 말하고, 여자는 교류를 위해 말한다/아는 만큼 사랑한다
03 부모와 자녀 편-자녀의 행복 지수를 높여 주는 대화
동등한 무게로 대화하기/마음 열고 대화하기/마음을 닫게 하는 대화/대화의 걸림돌 벗어나기/자녀를 위한 부모의 대화 법칙
04 시어머니와 며느리 편-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대화
말 많은 며느리보다 말 없는 며느리가 더 밉다/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다/관계를 회복시키는 사과/'너'가 아니라 '나'를 전달한다/생각과 감정에 반응하는 반영적 경청/공감하고 이해한다/칭찬은 진정으로 한다/동의는 시어머니를 무장 해제 시킨다/사랑의 말은 거리를 좁힌다
05 직장 동료 편-서로를 응원하여 주는 동료 관계 만들기
대화는 동료의 마음을 여는 열쇠다/직장 동료와 간격 좁히기/직장 생활은 이인삼각 경기이다/상대를 움직이는 진심의 힘/짧은 인사가 긴 인간관계를 만든다/인맥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좋은 관계, 막역한 관계/따로 또 같이/호칭어는 그 사람의 인격과 자존심이다/업무 수행을 위한 대화는 분명하고 간결하게 말한다/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어렵다/회식도 업무의 일환이다/대화의 시작은 공감이다/마음을 움직이는 진심 어린 말
06 직장 상사와 부하 편-상사와 부하 직원의 신바람 나는 대화법
힘이 나는 직장 생활과 기운 빠지는 직장 생활/출근할 때의 짧은 인사는 하루의 기분을 좌우한다/아침 조회는 기분 좋은 하루의 워밍업/상사의 말을 긍정한 뒤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무조건 화를 내는 것은 역효과를 불러온다/업무를 지시할 때는 마감일과 업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한다/독심술을 가진 부하 직원은 없다/듣기 능력의 향상은 업무 능력의 향상이다/지나친 맞장구는 오히려 의사소통을 방해한다/보고할 때는 몸통 먼저/부하의 마음을 여는 상사의 기술/부하가 먼저 말하게 한다/부하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준다/업무 보고는 타이밍이 중요하다/칭찬은 꼭 집어서 해야 제 맛/상처를 주는 말이 앙금으로 남는다/잘못된 업무 분담은 부하의 사기를 저하시킨다/화를 내기보다는 대안을 찾게 한다/진심 어린 격려를 한다/공로는 팀원 전체에게 돌린다/과중한 업무도 즐겁게 하도록 한다/조직 감정과 개인 감정을 분리하기/경청은 귀로 하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한다
07 스승과 제자 편-존경과 사랑으로 엮어 가는 신뢰 관계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이/먼저 생각부터 바꾸기/열린 대화법을 사용하기/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만 말하기/좋은 상표 붙이기/짧고 간단하게 말하기/예화를 들어 재미있게 말하기/긍정의 화법 구사하기/칭찬은 성장을 이끌어 낸다/사랑 받는 제자의 자격/스쿼시형 대화법은 폐기 처분감/제자는 스승을 보면서 자란다
08 고객과 판매원 편-고객에게 신뢰 받는 1등 판매원
고객이 원하는 것 파악하기/상황에 따라 대처하기/판매원은 서비스의 달인/활기차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신뢰를 판다/고객과 마음 주고받기/고객의 "예!"는 판매원의 능력/'우리'로 고객의 마음잡기/백 번 말하는 것보다 한 번 보여 주는 것이 더 좋다/고객의 불평도 기꺼이 받아들인다/마지막 5분이 중요하다
09 의사와 환자 편-병을 낫게 하는 한마디
의사와 환자의 대화는 정서적 공감에서부터/분위기가 대화의 성패를 좌우한다/의사와 환자 간의 적절한 거리/
시간적 압박을 슬기롭게 극복하기/병원으로 향하는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 긍정적 대화/낯섦을 깨뜨려라/회진은 환자와 소통의 장/환자의 마음 읽어 주기/숨겨진 의미를 파악하기/불확실한 마음 잠재우기/치료에 도움을 주는 좋은 질문/때로는 경청이 말하기보다 낫다/환자의 말을 이해하고 있다고 표현하기/환자의 감정에 공감하기/몸짓으로 표현하고 이해하기/의사와 환자는 건강한 삶을 위한 동반자다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