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서 세상(거꾸로 본)
조선시대 마지막 해학가
조선 말기의 해학가 정만서가 이야기한 풍자를 전하는『거꾸로 본, 정만서 세상』. 이 책은 초당방에서 한 입 건너 두 입으로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오랜 기간 동안 수집하여 ‘석유협회보’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발표한 것들을 엮은 것이다. 풍자가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넉넉한 웃음, 건강한 웃음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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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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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배 없는 강나루
핫바지 덕에 벼락감투
통빨래의 구변(口辯)
깨진 벼루 진상(進上)
내 코를 베어 팔겠다
고맙다 소리는 못할망정
사방(士方)으로 갈까, 사방(四方)으로 갈까
장독간 풀을 뜯으려고
죽음의 철학
명성황후 시해범은 누구였나
등 따습고 배부르니
제2마당 병풍 치고 실례
밀 장수의 허욕
목신 붙은 나뭇바리
눈 뜨면 코 베어 갈 세상
암캐 잡은 셈 치라니까
병풍 치고 실례
사람 새끼 낳는 비방(秘方)
병 주고 약 주기
떡보리와 꿀보리
무리풀의 효험
거문고와 방앗공이
산삼 먹인 약돼지
죽음이 초죽음
제3마당 맞돈 낸 돼지들
돼지도 맞돈 내고 먹는 줄 알고
내 속에서 나온 것이 죽었기에
공짜로 먹는 복어국
돈 나올 모퉁이 죽을 모퉁이
못굴을 빼보려다
백지장도 맞들면 가벼운데
나들이고누의 잔재미
곱사등이 고치는 비방?
이캉 기생 화선이캉
단발령과 명주 도둑
제4마당 덧가래 걸린 담배 장수
닭은 닭, 봉(鳳)은 봉
서 찰방(徐察訪)의 몰풍류
수탉은 계란을 낳지 않는다
덧가래 걸린 담배 장수
방구들이 '너 근 반'
빌린 변소 팔아먹기
제5마당 큰애기 젖가슴
도둑 뽀뽀
니노지산과 정만서
큰애기 젖가슴
원수 놈을 잡을 심산으로
직격탄에 유구무언
네가 봤나, 봤냐고!
해를 삼킨 버버리
제6마당 젖은 엽초로 팔도 유람
젖은 엽초로 팔도 유람
어긋난 말잔치
조선시대 무전여행법
남의 묘에 벌초
언양 멧돼지 '똘똘또올'
미동 동무와 삼대 벌초
벙거지 속의 예쁜 새
정만서의 비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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