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무엇을 얻었느냐ㆍ진주는 주었으나(양장본 Hardcover)
염상섭 장편소설
염상섭 장편소설 『너희들은 무엇을 얻었느냐ㆍ진주는 주었으나』는 〈너희들은 무엇을 얻었느냐〉, 〈진주는 주었으나〉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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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근대문학이 계몽주의적 성격을 벗어나기 시작한 1920년에 처녀작을 발표한 염상섭은 분단된 남한 사회에서 1963년에 작고하기 전까지 동시대 삶을 증언하면서 내일을 꿈꾸었던 탁월한 산문정신의 소유자였다. 식민지 현실과 분단 현실의 한복판에서 생의 기미를 포착하면서도 세계 속의 한반도를 읽었기에 우리의 삶을 이상화시키지도 세태화시키지도 않았다. 처녀작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비롯하여 「만세전」, 「삼대」, 「효풍」 등은 이러한 성취의 산물로서 우리 근대 문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제국주의적 지구화의 과정에서 동아시아 및 비서구가 겪는 다양한 문제를 천착하여 보편성을 얻었던 그의 문학세계는 이제 더 이상 한국인만의 것은 아니다.
■ 작품해설
작품 해설 이형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와세다대학교 국제교양학부 조교수.
목차
목차
상편 / 9
중편 / 130
하편 / 269
진주는 주었으나 / 349
해설 _ 이형진(와세다대) / 589
염상섭의 세태 묘사와 여성 표상
-『너희들은 무엇을 얻었으냐』와 『진주는 주었으나』를 중심으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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