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가
최승철의 소설『천지연가』. 북한 정찰총국 요원 양초경과 한국 기업가 최창호의 '작전'을 담은 소설로, 저자는 우리 주변에 있는 강대국들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남북한이 주체가 되어 평화적 통일을 해야 하는 역사적 소명에 대해 독자들이 이 소설을 읽으면서 한번 돼새겨 봤음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소설은 사실적인 표현과 박진감 넘치는 묘사로 독자들이 읽는 내내 몰입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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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당신의 염원을 담은 통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역사나 사회문제를 담은 소설은 딱딱하고 어렵다'라고 느끼는 독자를 위한 소설이 나타났다.
<천지연가>는 기존에 역사나 사회문제를 담은 소설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줄 소설이다. 한 편의 영화를 관람하는 듯한 사실적인 표현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은 소설을 읽는 내내 몰입하게 하며 폭풍처럼 글의 종반을 향해 달려가 통쾌함을 선사한다.
북한 정찰총국 요원 양초경과
한국 기업가 최창호의 '작전'이 시작된다.
티베트청년당이 티베트 독립투쟁을 위해 알룽창포 댐을 폭파하고 중국 남서부 일대에 전기가 끊기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이어 신장 위구르 독립투쟁 조직인 ETLO가 중국의 최대 가스관을 폭파하여 중국 중부 남동부 경제는 큰 혼란에 빠진다.
혼란에 빠진 중국은 모든 사건의 배후로 미국을 지목하고 최첨단 장비를 동원한 중국의 보복이 시작된다. 영문도 모른 채 공격을 당하게 된 미국은 북한을 의심하며 미사일 공격을 한다. 티베트 독립투쟁으로 인해 발생한 일말의 사건들로 인해 중국?미국?북한의 관계는 악화되고 그 틈에 낀 한국 역시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혼란한 틈을 타 독도를 차지하려는 일본의 야욕이 드러나고 중국에서 사업하고 있던 재력가 최창호와 탈북을 꿈꾸며 중국으로 넘어온 북한 정찰총국 요원 양초경의 한국과 북한을 지키기 위한 사상 초유의 해상 '작전'이 시작된다.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알 수 없는 적에게 쫓기며 아슬아슬하게 위기 상황을 모면하는 두 주인공. 그들과 함께 느끼는 기쁨과 좌절, 통쾌함이 빚어내는 한 편의 소설 속에서 가슴 뭉클함과 우리의 현실을 다시 한 번 인식하며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어 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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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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