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로를 가로지르고 선 아버지
홍연희 시집
《비움의 곳간》, 《과수원집 딸》에 이은 홍연희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신작로를 가로지르고 선 아버지』. 아버지, 어머니라는 아련하고 그리운 대상을 이 시대의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폭넓은 시선으로 그려내면서 현실의 사회적, 역사적인 단면들을 시인 특유의 냉철하면서도 따스한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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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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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늦은 고백
어머니의 봄 11
빈 방 12
먹물 같은 사랑 14
풍경 안에 세워 둔 것처럼 16
아스팔트 위 어머니 18
꽃비 내리네 19
늦은 고백 20
자장면 먹는 날 22
그리며 기다리다 1 24
그리며 기다리다 2 25
만 원의 행복 26
장맛비 6 28
장맛비 7 29
장맛비 8 30
몸 냄새 31
빈 가슴 32
꽁치 통조림 34
어머니의 가을은 36
무슨 꽃으로 불려
너에게 건너가랴
폭우로 무너진 마음 38
구월의 향기 40
엄마 눈물 41
그리움 42
숲속 요양원 44
붕어빵 45
꿈꾸는 모성 46
빈 그릇 48
볼트 부재 50
관계 52
제2부 신작로를 가로지르고 선 아버지
사내 마음 55
아버지의 하늘 56
나무는 아버지 등을 닮았다 58
신작로를 가로지르고 선 아버지 60
쉰일곱 사내 나이에 62
거미집 64
상자 속에 갇혔던
로라의 외출처럼 66
분실 68
아버지와 뼁끼통 70
외도 72
돈 통의 시위 73
소통 부재 74
술병 76
밀회 78
케익을 자르며 79
박 시인의 눈물 80
간이역 82
살구나무와 벌처럼 83
우리 아버지 84
가슴에 핀 꽃 85
편지 86
아버지의 눈물 88
청춘 1 90
다시 사랑하고 싶다 91
짝사랑 92
고독 93
사냥 94
등 굽은 그대 96
제3부 풍경치다
함께 우산을 쓰는 일은 99
행복하다는 것은 100
생강나무꽃술 101
시인과 책 102
한낮 104
백련 105
봄이 오네 106
시간의 기억 108
봄이 110
자목련 111
그녀의 짧은 미니스커트처럼 112
단비 2 113
맨드라미 114
산수유 115
눈 오는 봄날에 116
날아갈 뻔한 여심 117
동백지다 118
입춘 폭설 119
꽃춤 120
춘몽春夢 121
땡볕 122
하루살이 떼와 123
비꽃 그리운 유월 124
현기증 126
1013공구 플라타너스 그늘 아래 128
원시原始 130
단풍 131
가을 8 132
이 아침의 눈부심 133
가을 한 사발 134
맞불놀이 136
붉은 심장의 꽃잎들 137
해설 139
저자
저자
시인, 시 낭송가
2004년 월간 신문예 시 부문 신인상 수상 등단
원주여성문학인회 회장, 강원여류 산까치 동인
강원여성문학인회, 강원문협, 원주문협 이사
원주문화재단 문화예술창작 지원금 6회 선정
2004년 대한민국 최고대상 시 부문 최우수상 수상
제5회 한국문학상 작가상, 제5회 시와 창작 작가상 수상
제13회 원주문학상, 제12회 황진이 문학상 수상
제11회 강원여성문학상 우수상 수상
2012년 원주여성문학상 제정
2015년 강원도문화예술발전 공로상 수상
시집 - 『비움의 곳간』, 『과수원집 딸』
편저 - 『그리움의 꽃대 피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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