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바람
윤주동 창작집 제6집
모든 것이 잠들어 있는 계절, 겨울에 읽기 좋은 시들로만 엄선해 수록한 윤주동의 여섯 번째 창작집 『돌아오지 않는 바람』. 이전 창작집들의 연장선상에 놓여 ‘삶의 회한과 애정’이 그대로 시 속에 담겨 있다. 전작보다 화자의 지난 세월과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한층 더 깊어져 쓸쓸함이 곳곳에 배어 있다. 창작집의 제목 '돌아오지 않는 바람'이 은유하는 것은 비단 젊음이 사라져 버린 세월뿐만 아니라, 젊음이 가져다주었던 미숙하지만 찬란했던 이상과 사랑까지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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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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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들은 그렇게 되돌아와 주기를 바라는지 모른다."
지난 가을을 추억하며 써 내려간 회한과 다짐의 시편
상온(祥溫) 윤주동 시인이 여섯 번째로 발간한 『돌아오지 않는 바람』은 이전 창작집들의 연장선상에 놓여 '삶의 회한과 애정'이 그대로 시 속에 담겨 있다. 전작보다 화자의 지난 세월과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한층 더 깊어져 쓸쓸함이 곳곳에 배어 있다. 창작집의 제목「돌아오지 않는 바람」이 은유하는 것은 비단 젊음이 사라져 버린 세월뿐만 아니라, 젊음이 가져다주었던 미숙하지만 찬란했던 이상과 사랑까지도 일컫는다.
수록되어 있는 시 중 앞서 말한 이야기와 가장 맞닿아 있는 시, 「마흔 다섯」은 시인 자신이 자신의 어렸을 적을 회상하며 '마흔 다섯'을 그토록 갈망해왔던 젊은 시절이 있었음을 깨닫는다. 이미 그것을 깨달았을 때는 '마흔 다섯'을 넘긴 나이가 되었다. '마흔 다섯'은 단지 나이뿐만이 아니라 당시의 젊음이 원했던 이상향 혹은 꿈과도 맞닿아 있다.
시인은 그간 살아오며 느꼈던 일상의 깨달음에 대한 글들을 속삭이듯 써내려갔다. 이 시들은 난해하지 않고 단정한 어조로 쓰여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시인이 그간 살아온 세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표지의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는 어쩌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가을을 그리워하며 겨울을 나고 있는 시인의 모습을 담고 있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모든 것이 잠들어 있는 계절, 겨울에 읽기 좋은 시들로만 엄선해 수록한 창작집이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出生
경남 김해(現:부산광역시)에서
現
음악 저작권 협회(대중 부분) 會員
저서
2014년 9월 윤주동 創作集 제1집 『세월 무상』 출간
2014년 11월 윤주동 創作集 제2집 『낙엽 되어가는 바람』 출간
2015년 2월 윤주동 創作集 제3집 『청산 설』 출간
2015년 8월 윤주동 創作集 제4집 『가슴으로 우는 바람』 출간
2016년 1월 윤주동 創作集 제5집 『머물지 않는 바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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