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 하늘
이원문 제36집
이원문 시인의 제36집인 『구름의 하늘』은 낙엽과 구름과 같은 자연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소재들로 시를 꾸려나갔으며, 쓸쓸한 정서가 돋보이는 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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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0년간 총 51권의 시집을 출간한 이원문 시인은 매일 밤잠을 설쳐가면서 오직 시에만 전념해왔다. 그 성실함의 증거가 바로 51권의 시집이다. 마필 관리사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동시에 살아온 그는 지나가는 계절과 그날의 화제와 감상을 가지고 시를 써왔다. 그의 시집을 읽다보면 느껴지는 계절감은 이 시인이 매일 시를 써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산물이다. 시에 드러나는 정겨운 사투리와 사뭇 처음 들어보았을 법한 단어들은 향토감과 친숙함이 느껴져 우리네 어머니와 아버지의 얼굴을 떠오르게 만든다. 올해 출간되는 28권에서 51권까지의 시집의 방대한 분량에 놀라고, 그 방대한 분량을 써 내려간 시인의 꾸준한 집필에 놀라게 된다. 한 편, 한 편 공을 들이지 않은 시가 없기에 찬찬히 읽으며 상념에 젖기 좋을 것이다.
제36집인 『구름의 하늘』은 낙엽과 구름과 같은 자연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소재들로 시를 꾸려나갔으며, 쓸쓸한 정서가 돋보이는 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목차
세월 · 11 / 일터의 가을 · 12 / 연꽃 · 14 / 들국화 언덕 · 15 / 파란 낙엽 · 16 / 소꿉 그리움 · 17 / 은행잎 · 18 / 갈대의 일기 · 19 / 아내의 가을 · 20 / 억새꽃의 강 · 22 / 단풍 모은 날 · 24 / 단풍 길 · 25 / 밤하늘 · 26 / 마지막 추억 · 27 / 저무는 가을 · 28 / 둘이 걷던 길 · 29 / 돌담의 기억 · 30 / 가랑비의 가을 · 31 / 낙엽의 시간 · 32 / 빈집 · 33
2부
가난의 사랑 · 37 / 11월의 뜰 · 38 / 어머니의 별 · 39 / 시래기 · 40 / 산사(山寺)의 낙엽 · 42 / 낙엽의 양지 · 43 / 가랑잎 · 44 / 억새꽃의 바다 · 45 / 아내의 달 · 46 / 먼 나라 · 47 / 산골 아이 · 48 / 나무의 가을 · 49 / 외로운 보름달 · 50 / 타향의 낙엽 · 51 / 도라지꽃의 노을 · 52 / 첫 얼음 · 53 / 여자의 길 · 54 / 여물지 않은 씨앗 · 55 / 사랑방의 운명 · 56 / 소나무의 고향 · 58
3부
사연의 뜰 · 61 / 가을의 겨울 · 62 / 고향의 연기 · 63 / 따오기의 달 · 64 / 겨울 하늘 · 65 / 간이역의 그날 · 66 / 겨울 노을 · 67 / 세월의 노을 · 68 / 한(恨) · 69 / 한숨 · 70 / 아가의 뜰 · 71 / 뚝배기의 밤 · 72 / 찔레나무 · 73 / 동무의 집 · 74 / 겨울비 · 75 / 후회의 밤 · 76 / 겨울 상처 · 77 / 추억의 꿈 · 78 / 아욱 밭 · 79 / 모자란 세월 · 80
4부
겨울 길목 · 83 / 겨울 꽃 · 84 / 낙엽의 향기 · 85 / 고향의 눈 · 86 / 기억의 어머니 · 87 / 어둠으로 가는 길 · 88 / 어느 나라의 미래 · 89 / 노을의 바다 · 90 / 고향의 그림자 · 91 / 국밥집 · 92 / 멧갓의 달밤 · 94 / 겨울밤 · 95 / 송년 · 96 / 겨울 사랑 · 97 / 삶의 겨울 · 98 / 추억의 반찬 · 99 / 송년의 그리움 · 100 / 구름의 송년 · 101 / 바람 소리 · 102 / 몫 찾는 꽃 · 103
저자
저자
계간 『문학광장』 시 부문 신인상 수상
국가보훈처장상 수상
5개 시장상 수상
한국 문인 협회 회원
국제 PEN 한국 본부 회원
현) 서울 경마장 마필 관리사 재직 중
『백마의 눈물』
『나무 가쟁이 다리 건너 저 달팽이 어데로 가나』
『노을이 부르는 노래』외 48권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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