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뜨는 언덕
이원문 제37집
이원문 시인의 제37집『달 뜨는 언덕』은 「태평세월」, 「새해의 고향」과 같은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새해의 설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시가 크고 둥그런 해의 이미지를 독자들에게 느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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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0년간 총 51권의 시집을 출간한 이원문 시인은 매일 밤잠을 설쳐가면서 오직 시에만 전념해왔다. 그 성실함의 증거가 바로 51권의 시집이다. 마필 관리사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동시에 살아온 그는 지나가는 계절과 그날의 화제와 감상을 가지고 시를 써왔다. 그의 시집을 읽다보면 느껴지는 계절감은 이 시인이 매일 시를 써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산물이다. 시에 드러나는 정겨운 사투리와 사뭇 처음 들어보았을 법한 단어들은 향토감과 친숙함이 느껴져 우리네 어머니와 아버지의 얼굴을 떠오르게 만든다. 올해 출간되는 28권에서 51권까지의 시집의 방대한 분량에 놀라고, 그 방대한 분량을 써 내려간 시인의 꾸준한 집필에 놀라게 된다. 한 편, 한 편 공을 들이지 않은 시가 없기에 찬찬히 읽으며 상념에 젖기 좋을 것이다. 제37집『달 뜨는 언덕』은 「태평세월」, 「새해의 고향」과 같은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새해의 설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시가 크고 둥그런 해의 이미지를 독자들에게 느낄 수 있게 한다.
목차
목차
하얀 밥 그릇 · 11 / 과거 · 12 / 작은 송년 · 13 / 겨울 친구 · 14 / 허공의 철새 · 15 / 12월의 일기 · 16 / 고향 풍경 · 18 / 항아리 인생 · 20 / 고향의 송년 · 21 / 사람 · 22 / 12월의 길 · 23 / 바위섬의 송년 · 24 / 열여드레의 달 · 25 / 사랑의 노을 · 26 / 말 잇기 놀이 · 27 / 속인 송년 · 28 / 2월의 마음 · 29 / 이 땅의 미래 ( 2014 .12 .18 ) · 30 / 겨울 밥상 · 32 / 결혼의 양지 · 33
2부
돌뿌리 · 37 / 태평세월 · 38 / 순서 · 39 / 겨울 버섯 · 46 / 묶어본 꿈 · 40 / 못 잊어 · 42 / 소꿉의 기억 · 44 / 그해의 성탄 · 47 / 됨 박 팔자 · 48 / 송년의 들녘 · 49 / 송년의 바다 · 50 / 죄인의 송년 · 51 / 송년의 하늘 · 52 / 어머니의 겨울 · 53 / 꽁치 · 54 / 생(生) · 55 / 겨울 굿 · 56 / 까치의 석양 · 57 / 시계의 송년 · 58 / 새해의 소원 · 59
3부
흙의 씨앗 · 63 / 새해의 인생 · 64 / 새해의 고향 · 65 / 은혜의 일기 · 66 / 고향 아이들 · 68 / 문풍지의 세월 · 70 / 마구간의 새해 · 71 / 마음의 비 · 72 / 기러기 인생 · 73 / 모래 뭍의 사랑 · 74 / 겨울 산 · 75 / 갈매기의 노을 · 76 / 앞치마 · 77 / 설날 인사 · 78 / 회심의 오후 · 80 / 춘몽 · 81 / 어머니의 묘 · 82 / 하루의 이름 · 84 / 하얀 조개 · 86 / 그날의 노을 · 87
4부
겨울 이야기 · 91 / 솔가리의 섣달 · 92 / 무너진 행복 · 93 / 기억의 바다 · 94 / 시어머니 · 95 / 구름의 뜰 · 96 / 기러기의 달 · 97 / 검은 매듭 · 98 / 방앗간의 그믐 · 99 / 저무는 겨울 · 100 / 비 오는 겨울(2015.01.25) · 101 / 계수나무의 사랑 · 104 / 가난한 마음 · 102 / 정월 · 105 / 석화 (石花) · 106 / 그믐 길 · 107 / 울타리의 정월 · 108 / 0살의 생일 · 109 / 세월의 강 · 110 / 봄 숭늉 · 111
저자
저자
계간 『문학광장』 시 부문 신인상 수상
국가보훈처장상 수상
5개 시장상 수상
한국 문인 협회 회원
국제 PEN 한국 본부 회원
현) 서울 경마장 마필 관리사 재직 중
『백마의 눈물』
『나무 가쟁이 다리 건너 저 달팽이 어데로 가나』
『노을이 부르는 노래』외 48권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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