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기슭
이원문 제41집
이원문 시인의 제41집 『찔레꽃 기슭』에는 시인의 일상과 지나가버린 옛날에 대한 회상으로 가득 차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세월」이나 「마음 정리」와 같은 시들이 빛처럼 반짝이며 독자들의 마음속으로 다가온다. 우리의 삶과 시인의 삶은 별반 다르지 않다. 그렇기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시들이 바로 이원문 시인의 시가 가진 특징이라 볼 수 있다. 이번 시집 또한 마찬가지로 공감할 수 있는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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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0년간 총 51권의 시집을 출간한 이원문 시인은 매일 밤잠을 설쳐가면서 오직 시에만 전념해왔다. 그 성실함의 증거가 바로 51권의 시집이다. 마필 관리사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동시에 살아온 그는 지나가는 계절과 그날의 화제와 감상을 가지고 시를 써왔다. 그의 시집을 읽다보면 느껴지는 계절감은 이 시인이 매일 시를 써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산물이다. 시에 드러나는 정겨운 사투리와 사뭇 처음 들어보았을 법한 단어들은 향토감과 친숙함이 느껴져 우리네 어머니와 아버지의 얼굴을 떠오르게 만든다. 올해 출간되는 28권에서 51권까지의 시집의 방대한 분량에 놀라고, 그 방대한 분량을 써 내려간 시인의 꾸준한 집필에 놀라게 된다. 한 편, 한 편 공을 들이지 않은 시가 없기에 찬찬히 읽으며 상념에 젖기 좋을 것이다.
『찔레꽃 기슭』에는 시인의 일상과 지나가버린 옛날에 대한 회상으로 가득 차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세월」이나 「마음 정리」와 같은 시들이 빛처럼 반짝이며 독자들의 마음속으로 다가온다. 우리의 삶과 시인의 삶은 별반 다르지 않다. 그렇기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시들이 바로 이원문 시인의 시가 가진 특징이라 볼 수 있다. 이번 시집 또한 마찬가지로 공감할 수 있는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목차
여름 · 11 / 소라의 바다 · 12 / 앞개울 · 13 / 어머니의 세월 · 14 / 중복(中伏)의 밤 · 16 / 젊음 · 17 / 작대기 · 18 / 고향 소식 · 19 / 구름 맞이 · 20 / 밥상의 노을 · 21 / 여름 고독 · 22 / 강제 징용 · 23 / 여름밤 · 24 / 노각 · 25 / 버림의 바다 · 26 / 여름 바람 · 27 / 앞산 · 28 / 작은 사랑 · 30 / 여름 들길 · 31 / 노을 친구 · 32 / 강냉이의 방학 · 34 / 하늘 그림 · 35
2부
검둥개의 노을 · 39 / 나그네의 노을 · 40 / 마음 정리 · 41 / 구름의 약속 · 42 / 나 하나의 사랑 · 43 / 해당화 꽃 사랑 · 44 / 원두막 가는 길 · 45 / 주머니 · 46 / 저녁 비 · 47 / 매미의 계절 · 48 / 아는 여자 · 49 / 친정집 하늘 · 50 / 고향 저녁 · 51 / 고갯마루 · 52 / 여름 연기 · 53 / 도랑 · 54 / 나룻배의 노을 · 55 / 도라지의 언덕 · 56 / 반딧불의 꿈 · 57 / 고독한 삶 · 58
3부
마지막 인생 · 63 / 물거품 휴가 · 64 / 나와 너 · 66 / 봉숭아의 꿈 · 68 / 부끄러운 70년 · 69 / 여름 반달 · 70 / 바가지 · 71 / 개미의 약속 · 72 / 화장터 · 73 / 매미의 가을 · 74 / 아가의 도둑 · 75 / 병아리의 일기 · 76 / 구름의 운명 · 78 / 삶의 모습 · 79 / 분꽃의 노을 · 80 / 기억의 인심 · 81 / 추억의 그늘 · 82 / 70년의 오늘 ( 2015년 8월 ) · 83 / 광복절 · 84 / 여름밤 · 85
4부
말복의 하늘 · 89 / 하얀 흔적 · 90 / 오늘 일기 · 91 / 영혼의 길목 · 92 / 매미의 계절 · 93 / 서울 가는 길 · 94 / 바위섬의 기억 · 96 / 초승달의 뜰 · 97 / 사람들아 · 98 / 예쁜 나 · 100 / 숨죽인 추억 · 101 / 내가 보는 눈 · 102 / 수수 밭의 달 · 103 / 가을 마음 · 104 / 가을 구름 · 105 / 아들의 생명 · 106 / 낙화의 밤 · 107 / 반달의 노을 · 108 / 정원사의 꿈 · 109 / 가을밤 · 110
저자
저자
계간 『문학광장』 시 부문 신인상 수상
국가보훈처장상 수상
5개 시장상 수상
한국 문인 협회 회원
국제 PEN 한국 본부 회원
현) 서울 경마장 마필 관리사 재직 중
『백마의 눈물』
『나무 가쟁이 다리 건너 저 달팽이 어데로 가나』
『노을이 부르는 노래』외 48권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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