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는 그 시절
이원문 제46집
이원문 시인의 제46집 『돌아보는 그 시절』에는 시인이 살아왔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으며「봄 생각」이나 「고독의 봄」같은 봄에 관련된 시가 아련한 기쁨을 독자들에게 전달해준다. 봄과 지난 세월에 대한 추억이 따듯하지만 애잔하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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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0년간 총 51권의 시집을 출간한 이원문 시인은 매일 밤잠을 설쳐가면서 오직 시에만 전념해왔다. 그 성실함의 증거가 바로 51권의 시집이다. 마필 관리사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동시에 살아온 그는 지나가는 계절과 그날의 화제와 감상을 가지고 시를 써왔다. 그의 시집을 읽다보면 느껴지는 계절감은 이 시인이 매일 시를 써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산물이다. 시에 드러나는 정겨운 사투리와 사뭇 처음 들어보았을 법한 단어들은 향토감과 친숙함이 느껴져 우리네 어머니와 아버지의 얼굴을 떠오르게 만든다. 올해 출간되는 28권에서 51권까지의 시집의 방대한 분량에 놀라고, 그 방대한 분량을 써 내려간 시인의 꾸준한 집필에 놀라게 된다. 한 편, 한 편 공을 들이지 않은 시가 없기에 찬찬히 읽으며 상념에 젖기 좋을 것이다.
『돌아보는 그 시절』에는 시인이 살아왔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으며「봄 생각」이나 「고독의 봄」같은 봄에 관련된 시가 아련한 기쁨을 독자들에게 전달해준다. 봄과 지난 세월에 대한 추억이 따듯하지만 애잔하게 다가올 것이다.
목차
목차
봄 생각 · 11 / 허공의 봄 · 12 / 소금배 · 13 / 3.1절의 쓴 소리 · 14 / 생명의 양지 · 16 / 입학의 봄 · 17 / 꿈 · 18 / 뒤뜰의 봄 · 19 / 운명의 봄 · 20 / 어머니의 섬 · 21 / 며느리 · 22 / 찔레꽃 애정 · 23 / 봄 일기 · 24 / 회고의 봄 · 25 / 메아리의 봄 · 26 / 냉이의 노을 · 27 / 무당의 봄 · 28 / 인생 그림 · 30 / 봄 소문 · 31 / 어머니의 양지 · 32 / 잃어버린 봄 · 33
2부
봄 길 · 37 / 동심의 상처 · 38 / 나비의 사랑 · 39 / 고향 집 · 40 / 고독의 봄 · 41 / 그림의 양지 · 42 / 꽃의 세월 · 43 / 봄 저녁 · 44 / 남북 전쟁 · 45 / 해당화의 봄 · 46 / 보릿고개 · 47 / 눈물의 봄 · 48 / 타향의 까치 · 49 / 고향 아가씨 · 50 / 세월 · 51 / 시골의 봄 · 52 / 봄 고개 · 53 / 그해의 봄 · 54 / 생선의 봄 · 55 / 늙은 청춘 · 56
3부
새로운 발견 · 59 / 봄 저녁 · 60 / 봄 길 · 61 / 봄 구경 · 62 / 고향 학교 · 63 / 씀바귀 · 64 / 고향 울 밑 · 65 / 달래의 저녁 · 66 / 바구니의 봄 · 67 / 무덤 캐는 날 · 68 / 꽃길 · 69 / 옛 친구 · 70 / 봄 생각 · 71 / 추억의 꿈 · 72 / 봄 하늘 · 73 / 벚꽃의 고향 · 74 / 바위 언덕 · 75 / 제비꽃 고향 · 76 / 성황당 길 · 77 / 계곡 · 78
4부
민들레 동무 · 81 / 용문산 · 82 / 꽃 · 83 / 복숭아 · 84 / 사랑의 고향 · 85 / 반달 · 86 / 제비꽃 기다림 · 87 / 비둘기의 고향 · 88 / 아내의 봄 · 89 / 꽃바람 · 90 / 고향의 꽃 · 91 / 간사한 마음 · 92 / 보리 패는 언덕 · 93 / 기억의 오월 · 94 / 오월의 운명 · 95 / 오월의 허공 · 96 / 찔레꽃 기슭 · 97 / 미안한 추억 · 98 / 고향 하늘 · 100 / 찔레꽃의 미련 · 101 / 작은 기억 · 102
저자
저자
계간 『문학광장』 시 부문 신인상 수상
국가보훈처장상 수상
5개 시장상 수상
한국 문인 협회 회원
국제 PEN 한국 본부 회원
현) 서울 경마장 마필 관리사 재직 중
『백마의 눈물』
『나무 가쟁이 다리 건너 저 달팽이 어데로 가나』
『노을이 부르는 노래』외 48권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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