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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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나 홀로 단독 종주에 나서다!
저자인 이호기 셰프는 스스로를 ‘초보 산꾼’이라 지칭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하기도 어려운 백두대간 종주를 혼자 도전한다. 이러한 그의 길고 험난했던 지난 여정이 『대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때론 밤에 부엉이를 만나 긴장하기도 하고, 험악한 산세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며 대간 종주를 통해 겪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한다. 또한 산속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곁들여져 여정을 풍부하게 만든다.
저자인 이호기 셰프는 스스로를 ‘초보 산꾼’이라 지칭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하기도 어려운 백두대간 종주를 혼자 도전한다. 이러한 그의 길고 험난했던 지난 여정이 『대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때론 밤에 부엉이를 만나 긴장하기도 하고, 험악한 산세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며 대간 종주를 통해 겪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한다. 또한 산속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곁들여져 여정을 풍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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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가는 한 사내의 거친 숨소리를 듣게 된다!'
백두대간, 나 홀로 단독 종주에 나선 이호기 셰프가 전하는 잔잔한 감동과 여운의 서사
백두대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이름일 것이다. 백두대간이란 백두산부터 지리산까지 이어져오는 한반도의 거대한 산줄기를 일컫는다. 한반도 산지 체계의 근간이 되는 백두대간을 종주한다는 것은 등산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꿈이다. 그러나 백두대간이 워낙 길고 방대해 시도조차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저자인 이호기 셰프는 스스로를 '초보 산꾼'이라 지칭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하기도 어려운 백두대간 종주를 혼자 도전한다. 이러한 그의 길고 험난했던 지난 여정이 『대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때론 밤에 부엉이를 만나 긴장하기도 하고, 험악한 산세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며 대간 종주를 통해 겪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한다. 또한 산속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곁들여져 여정을 풍부하게 만든다. 그러나 나 홀로 종주이다 보니 여정의 대부분을 저자는 고독에 시달렸다. 그런 저자를 견디게 해주었던 것은 앞서 말한 특별한 경험과 함께 스스로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 때문이었다. 하나의 목표를 잡고 꾸준히 이루어 나가려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많은 깨달음을 준다. 이런 에세이뿐만 아니라 백두대간 종주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지침이 될 만한 정보도 짤막하게 실려 있다. 저자가 직접 찍은 대간의 아름다운 풍경과 1구간부터 31구간까지의 저자의 여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도상 거리나 소요 시간, 코스가 세심하게 나와 있어 백두대간 종주를 계획하는 데에 참고 사항이 될 것이다. 올 여름을 앞두고 나온 만큼, 휴가철 백두대간 등반을 계획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백두대간, 나 홀로 단독 종주에 나선 이호기 셰프가 전하는 잔잔한 감동과 여운의 서사
백두대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이름일 것이다. 백두대간이란 백두산부터 지리산까지 이어져오는 한반도의 거대한 산줄기를 일컫는다. 한반도 산지 체계의 근간이 되는 백두대간을 종주한다는 것은 등산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꿈이다. 그러나 백두대간이 워낙 길고 방대해 시도조차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저자인 이호기 셰프는 스스로를 '초보 산꾼'이라 지칭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하기도 어려운 백두대간 종주를 혼자 도전한다. 이러한 그의 길고 험난했던 지난 여정이 『대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때론 밤에 부엉이를 만나 긴장하기도 하고, 험악한 산세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며 대간 종주를 통해 겪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한다. 또한 산속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곁들여져 여정을 풍부하게 만든다. 그러나 나 홀로 종주이다 보니 여정의 대부분을 저자는 고독에 시달렸다. 그런 저자를 견디게 해주었던 것은 앞서 말한 특별한 경험과 함께 스스로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 때문이었다. 하나의 목표를 잡고 꾸준히 이루어 나가려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많은 깨달음을 준다. 이런 에세이뿐만 아니라 백두대간 종주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지침이 될 만한 정보도 짤막하게 실려 있다. 저자가 직접 찍은 대간의 아름다운 풍경과 1구간부터 31구간까지의 저자의 여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도상 거리나 소요 시간, 코스가 세심하게 나와 있어 백두대간 종주를 계획하는 데에 참고 사항이 될 것이다. 올 여름을 앞두고 나온 만큼, 휴가철 백두대간 등반을 계획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목차
목차
1구간
설렘과 두려움을 시작으로…
진부령 ~ 마산봉 ~ 신선봉 ~ 미시령
2구간
설악의 밤은 깊었다
미시령 ~ 황철봉 ~ 마등봉 ~ 대청봉 ~ 한계령
3구간
새벽녘 산정에 쏟아지는 별
한계령 ~ 점봉산 ~ 단목령 ~ 조침령
4구간
팔봉산이 웬 말이냐
조침령 ~ 갈전곡봉 ~구룡령
5구간
육감을 엄습했던 음기들
구룡령 ~ 응복산 ~ 두로봉 ~ 진고개
6구간
광활한 대관령 초원길
진고개 ~ 소황병산 ~ 선자령 ~ 대관령
7구간
70대 어르신의 등짐이 궁금하다
대관령 ~ 닭목령 ~ 삽당령
8구간
자병산이 사라지고 있다
삽당령 ~ 석병산 ~ 생계령 ~ 백봉령
9/10구간
점점 깊어가는 산중의 밤 고통의 시간들
백봉령 ~ 고적대 ~ 청옥산 ~ 두타산 ~ 댓재 / 댓재 ~ 지각산 ~ 덕항산 ~ 구부시령
11구간
산자락에 피어난 하얀 소금꽃
구부시령 ~ 건의령 ~ 삼수령
12구간
매봉산 칼바람은 매서웠다
삼수령 ~ 매봉산 ~ 함백산 ~ 화방재
13구간
기로에 선 태백능선
화방재 ~ 태백산 ~ 구룡산 ~ 도래기재
14구간
한 무리 멧돼지 떼와 조우
도래기재 ~ 선달산 ~ 마구령 ~ 고치령
15구간
명품 구간 소백산 능선 길
고치령 ~ 국망봉 ~ 비로봉 ~ 연화봉 ~ 죽령
16구간
숱한 봉우리들
죽령 ~ 도솔봉 ~ 유두봉 ~ 저수령
17구간
27km 거리에 20시간이라니…
저수령 ~ 황장산 ~ 대미산 ~ 부리기재
18/19구간
어둠 속의 두 불빛
부리기재 ~ 포암산 ~ 하늘재 ~ 마패봉 ~ 조령3관문 / 조령3관문 ~ 조령산 ~ 이화령
20구간
초승달 기우는 밤길
이화령 ~ 황학산 ~ 희양산 ~버리미기재
21구간
등골이 오싹했던 늘재의 성황당
버리미기재 ~ 대야산 ~ 조항산 ~ 청화산 ~ 밤티재
22구간
빗물 머금은 진달래꽃 몇 잎에 그 지루함을 달래며
밤티재 ~ 문장대 ~ 천왕봉 ~ 봉황산 ~ 화령재
23구간
성깔 사나운 백학산 멧돼지
화령재 ~ 신의티재 ~ 백학산 ~ 큰재
24/25구간
추풍령을 넘다
큰재 ~ 용문산 ~ 추풍령 ~ 괘방령 / 괘방령 ~ 황악산 ~ 여정봉 ~ 우두령
26구간
삼도봉(충북/경북/전북)
우두령 ~ 석교산 ~ 삼도봉 ~ 부항령 ~ 덕산재
27구간
요란한 천둥 번개
덕산재 ~ 대덕산 ~ 소사고개 ~ 신풍령
28구간
덕유능선 백 리 길
신풍령 ~ 백암봉 ~ 남덕유산 ~ 할미봉 ~ 육십령
29구간
태풍에도 끄떡없는 산정의 정상석들
육십령 ~ 영취산 ~ 백운산 ~ 봉화산 ~ 복성이재
30구간
남은 거리 73km
복성이재 ~ 고남산 ~ 여원재 ~ 고기리
31구간
그 끝에 '천왕봉'이 있었다
고기리 ~ 정령치 ~ 성삼재 ~ 노고단 ~ 천왕봉
설렘과 두려움을 시작으로…
진부령 ~ 마산봉 ~ 신선봉 ~ 미시령
2구간
설악의 밤은 깊었다
미시령 ~ 황철봉 ~ 마등봉 ~ 대청봉 ~ 한계령
3구간
새벽녘 산정에 쏟아지는 별
한계령 ~ 점봉산 ~ 단목령 ~ 조침령
4구간
팔봉산이 웬 말이냐
조침령 ~ 갈전곡봉 ~구룡령
5구간
육감을 엄습했던 음기들
구룡령 ~ 응복산 ~ 두로봉 ~ 진고개
6구간
광활한 대관령 초원길
진고개 ~ 소황병산 ~ 선자령 ~ 대관령
7구간
70대 어르신의 등짐이 궁금하다
대관령 ~ 닭목령 ~ 삽당령
8구간
자병산이 사라지고 있다
삽당령 ~ 석병산 ~ 생계령 ~ 백봉령
9/10구간
점점 깊어가는 산중의 밤 고통의 시간들
백봉령 ~ 고적대 ~ 청옥산 ~ 두타산 ~ 댓재 / 댓재 ~ 지각산 ~ 덕항산 ~ 구부시령
11구간
산자락에 피어난 하얀 소금꽃
구부시령 ~ 건의령 ~ 삼수령
12구간
매봉산 칼바람은 매서웠다
삼수령 ~ 매봉산 ~ 함백산 ~ 화방재
13구간
기로에 선 태백능선
화방재 ~ 태백산 ~ 구룡산 ~ 도래기재
14구간
한 무리 멧돼지 떼와 조우
도래기재 ~ 선달산 ~ 마구령 ~ 고치령
15구간
명품 구간 소백산 능선 길
고치령 ~ 국망봉 ~ 비로봉 ~ 연화봉 ~ 죽령
16구간
숱한 봉우리들
죽령 ~ 도솔봉 ~ 유두봉 ~ 저수령
17구간
27km 거리에 20시간이라니…
저수령 ~ 황장산 ~ 대미산 ~ 부리기재
18/19구간
어둠 속의 두 불빛
부리기재 ~ 포암산 ~ 하늘재 ~ 마패봉 ~ 조령3관문 / 조령3관문 ~ 조령산 ~ 이화령
20구간
초승달 기우는 밤길
이화령 ~ 황학산 ~ 희양산 ~버리미기재
21구간
등골이 오싹했던 늘재의 성황당
버리미기재 ~ 대야산 ~ 조항산 ~ 청화산 ~ 밤티재
22구간
빗물 머금은 진달래꽃 몇 잎에 그 지루함을 달래며
밤티재 ~ 문장대 ~ 천왕봉 ~ 봉황산 ~ 화령재
23구간
성깔 사나운 백학산 멧돼지
화령재 ~ 신의티재 ~ 백학산 ~ 큰재
24/25구간
추풍령을 넘다
큰재 ~ 용문산 ~ 추풍령 ~ 괘방령 / 괘방령 ~ 황악산 ~ 여정봉 ~ 우두령
26구간
삼도봉(충북/경북/전북)
우두령 ~ 석교산 ~ 삼도봉 ~ 부항령 ~ 덕산재
27구간
요란한 천둥 번개
덕산재 ~ 대덕산 ~ 소사고개 ~ 신풍령
28구간
덕유능선 백 리 길
신풍령 ~ 백암봉 ~ 남덕유산 ~ 할미봉 ~ 육십령
29구간
태풍에도 끄떡없는 산정의 정상석들
육십령 ~ 영취산 ~ 백운산 ~ 봉화산 ~ 복성이재
30구간
남은 거리 73km
복성이재 ~ 고남산 ~ 여원재 ~ 고기리
31구간
그 끝에 '천왕봉'이 있었다
고기리 ~ 정령치 ~ 성삼재 ~ 노고단 ~ 천왕봉
저자
저자
이호기
저자 이호기는 중화요리는 불 맛, 한식 요리는 손맛. 일식 요리는 칼 맛에 있다고 했다. 현란함과 기교가 아닌 예리하고도 섬세한 칼 맛. 필자의 직업은 바로 칼을 다루는 셰프다. 1984년 고향 경남 밀양에서 고교를 졸업하고 그해 서울로 상경을 해 종로에 있는 한 요리 학원을 다니며 서울 프라자 호텔 일식계의 대부 故남상억, 그분을 내 첫 스승으로 모셨다. 1988년 6월 해병 1사단(포항)에서 군복무를 마치고는 제차 서울로 상경을 해 셰프의 길을 걷게 된다. 29세 때 젊은 나이에 창업을 해 사장과 직원의 직함을 번갈아 가며 시행착오와 평탄치 않았던 내 삶의 흔적들. 살다보면 때로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는 게 인생이 아니겠는가. 고집스럽게 한 직을 30년 넘게 고수하며 적지 않은 세월 속에 존경하는 선배가 있다면 딱 두 분 김봉환 선배, 이동원 선배. 이 두 분은 바로 내 직속 오야붕이셨다. 칼 한 자루로 자산 가치 100억대를 넘겼으니 참 멋지지 않은가. 내가 존경하는 이유는 부가 아니라 참 열심히 살아오셨고 누구보다 직에 충실함을 곁에서 봐왔기 때문이다. 경기도 분당에서 일식집을 운영하며 칼 솜씨를 뽐내고 있는 동원이 선배는 지금도 묵묵히 자신의 직에 충실하고 계신다. 누구의 도움 없이 본인 스스로 자수성가를 했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존경하는 이유다. 세상살이 마음먹은 대로 다 된다면 뭐가 걱정이겠는가. 성공한 부를 쫓기보다, 최고를 추구하기보다 어떻게 살아야 가치 있는 삶이 될 것인지 화두를 갖고 백두대간 단독 종주를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책까지 출판하게 되니 불행한 일들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전문 작가가 아니다 보니 군데군데 졸문들이 눈에 띄지만 용기 내어 적어본 어쭙잖은 대간 에세이. 누군가 필자의 책을 통해 작은 울림이 전달된다면 그것으로 감사할 뿐이다.
나는 셰프다. 내 직을 사랑해야겠다.
나는 셰프다. 내 직을 사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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