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걸기
최정민 열 번째 시집을 쓰다 | 믿음을 잃어버린 마음을 위한 시
『마음 걸기』는 적나라한 자기 외로움에 대한 고백과 신앙을 통한 구원을 동시에 말한다. 단순히 외로움만 노래했더라면 씁쓸하게 끝났을 시편에서 한 줄기 희망을 발견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전작 『마음 열기』과 아예 다르다고 볼 수 없다. 다만 외로움에 대한 시편이 우리의 이야기와 닮아 있어, 그 씁쓸한 마음에 공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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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신앙을 통해 외로움을 극복해 나가는 한 사람의 독백
최정민 시인의 열 번째 시집인 『마음 걸기』는 걸어 잠군 마음에 대해 노래한다. 전작 『마음 열기』와 유사한 제목이지만, 문으로 상징되는 마음이 이전 작품에선 제목과 같이 열려있었다면, 이번 작품에선 닫혀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자의 어조부터도 정반대에 놓여있다. 그러나 무작정 어둡고 쓸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세상에 치여, 자기 스스로의 장벽에 치여 고독했던 화자는 신앙을 통해 이를 극복한다. 『마음 걸기』는 적나라한 자기 외로움에 대한 고백과 신앙을 통한 구원을 동시에 말한다. 단순히 외로움만 노래했더라면 씁쓸하게 끝났을 시편에서 한 줄기 희망을 발견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전작 『마음 열기』과 아예 다르다고 볼 수 없다. 다만 외로움에 대한 시편이 우리의 이야기와 닮아 있어, 그 씁쓸한 마음에 공감할 수 있다. 스스로가 위로받았던 신앙을 통해, 독자들을 위로하는 화자의 목소리가 우리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줄 것이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전북 무주 출생
제18회 전북여성백일장 시부문 우수상
월간 『문예사조』 신인상 시 당선
MBC 라디오와 체신청 주최 5회 편지쇼 대상
전주대 국어국문과 졸업
글벗' 문학동인으로 16년 활동
저서
『사랑은 꽃이 되어』
『늦은 오후같은 아버지』
『아침편지』
『웃는 네가 예쁘다』
『보배야 넌 참 향기롭구나』
『그래도 고운 건 사랑이야』
『들풀은 자라도 꽃이 된다』
『사랑해선 안 되었나봐』
『마음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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