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에게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서로에게 있어 아름다운 풍경들
최정민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 『당신은 나에게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수많은 시인의 전작과 연속선상에 놓여있는 이번 시집도 ‘사랑과 이별’에 초점 맞춰져 있다. 그렇기에 그의 시는 늘 한결같으며, 여전히 시인의 목소리는 진솔하다. 그 솔직함 속에서 드러나는 사랑의 순간들과 감정들은 우리가 느꼈던 지난 사랑의 장면들을 떠올리게 만들어, 이전 시집과 마찬가지로 미소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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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파란 보고픔이 파도처럼 일기 전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내었을 때
조심스레 멈추어 봅니다"
『보는 순간 당신 생각이 났어요』 중에서
사랑과 이별의 시인, 최정민이 전하는 사랑의 순간
최정민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 『당신은 나에게 아름다운 풍경입니다』가 출간되었다. 수많은 시인의 전작과 연속선상에 놓여있는 이번 시집도 '사랑과 이별'에 초점 맞춰져 있다. 그렇기에 그의 시는 늘 한결같으며, 여전히 시인의 목소리는 진솔하다. 그 솔직함 속에서 드러나는 사랑의 순간들과 감정들은 우리가 느꼈던 지난 사랑의 장면들을 떠올리게 만들어, 이전 시집과 마찬가지로 미소 짓게 만든다. 시를 통해 지난 과거, 씁쓸하든 행복했든 간에 그 과거를 다시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최정민 시인의 시는 그 자체로 값지다.
목차
목차
하늘을 사랑하고픈 사랑 / 당신은 나에게 친구입니다 / 내 마음을 아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나는 당신을 가질 수 있을 거 같았어요 /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 / 어여쁘다 어여쁘다 하였지요! / 당신은 나에게 잊어지겠는지요? / 혼자라고 생각 말아요 / 난 그리움이 물이 되어 흐른다 / 물들어라 물들어라 당신 내게로 / 사랑할 수밖에 없어서 사랑합니다 당신을 / 오늘은 사랑 쉽니다 / 가끔은 뒤틀린 감정이 돼요 / 사랑이 익어서 떨어지면 정이 되는 것을 / 배꽃처럼 하얀 당신입니다 / 당신을 바라봄이 휴식입니다 / 달려가고 싶은 마음 그대는 알까? / 이별을 고하자마자 당신이 가득해집니다 / 가을이 붉어지는 이유입니다 / 보는 순간 당신 생각이 났어요 /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 밤하늘의 별이 어두움을 무서워한다면 별이겠습니까? / 당신이 전하는 소식 / 시인은 널브러져 산다
2부
나는 당신이 참 좋아요 / 당신이 보고 싶어요 꽃같이 예쁜 사람아! / 사랑하게 되었네 / 참 좋다 / 내 생일을 당신과 함께 맞이할 수 있다면 / 당신과 함께한 시간이 행복합니다 / 누구를 잃는다는 것은 마음이 무너지는 일이었다 / 참으로 아름답더구나 / 빗방울은 혼자인 적이 없다 / 사랑이 커피처럼 탄다 / 이슬이 터질 때마다 꽃이 핀다 / 알겠더라 네가 얼마나 내게 무관심한지를 / 손길 / 꽃이 술에 취해서 향기를 발하다 / 그리움이 도둑질을 한다 / 당신과 이렇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 사랑은 해볼 만하다 / 버려진 난 / 예쁜 미소가 어울리는 여자 / 내 사랑 광주 / 풍광 / 사랑하고 싶은 날 / 우와
3부
사랑이기에 아름답다/ 사랑해요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사랑도 영화처럼 상영하라 / 사랑이 울려 퍼지면 이 마음 알게 될까요? / 네가 나이기를 바랐다 그러나 아니었다 / 나에게 묻더라 뭐가 그리도 행복하냐고 묻더라 /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는 건 축복이야 / 사랑이 어지럽다 빈혈인가 보다 / 자연은 남이 만든 공간에 들어간 적이 없다 / 나도 당신에게 이런 모습이고 싶다 / 야경/ 감사 / 비우지 못할 사랑 / 늘 밝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참 축복된 사람입니다 / 껌을 씹다 / 사랑하는데 떠나보내면 용기 있는 걸까? / 사랑이야 내게 당신은 앵두 같은 사랑이야 / 놓쳐버린 사랑이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다 / 이젠 누가 뭐라 해도 해보고 싶군요 그 사랑 바보같이 놓친 사랑 /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사람아 / 사랑아 울어라 길게 한숨지어라 사랑이 뭐가 예쁘다고 날 이렇게 / 오랜만에 행복 속에 있습니다 / 간결함 / 오해
저자
저자
전북 무주 출생
제18회 전북여성백일장 시부문 우수상
월간 『문예사조』 신인상 시 당선
MBC 라디오와 체신청 주최 5회 편지쇼 대상
전주대 국어국문과 졸업
'글벗' 문학동인으로 16년 활동
저서
『사랑은 꽃이 되어』,
『늦은 오후같은 아버지』
『아침편지』, 『웃는 네가 예쁘다』
『보배야 넌 참 향기롭구나』
『그래도 고운 건 사랑이야』
『들풀은 자라도 꽃이 된다』
『사랑해선 안 되었나봐』
『마음열기』, 『마음걸기』
『그대가 좋으면 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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