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인간(책나무 시선집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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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속성과 행실에 대한 매서운 비평.
“고뇌 없이 산에 올라 무엇을 보았는가!”
『겨우 인간』은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인간의 속성과 행실을 매서운 눈으로 풀어낸 장태삼의 첫 번째 시집이다. 때로는 스스로를 풍자하는 시를 썼다, 때로는 겸손한 마음으로 겸허한 시를 써 내려가는 시인의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겨우 인간』은 총 5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시인은 자신을 인위적 야만인으로 재단하고 채찍질하고 반성하는 과정을 ‘시’라는 매개를 이용하여 적나라하게 표출한다. 그 과정에서 시의 근본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독자들로 하여금 ‘사람’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하는 여운을 준다.
“고뇌 없이 산에 올라 무엇을 보았는가!”
『겨우 인간』은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인간의 속성과 행실을 매서운 눈으로 풀어낸 장태삼의 첫 번째 시집이다. 때로는 스스로를 풍자하는 시를 썼다, 때로는 겸손한 마음으로 겸허한 시를 써 내려가는 시인의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겨우 인간』은 총 5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시인은 자신을 인위적 야만인으로 재단하고 채찍질하고 반성하는 과정을 ‘시’라는 매개를 이용하여 적나라하게 표출한다. 그 과정에서 시의 근본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독자들로 하여금 ‘사람’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하는 여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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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존재·10 / 새벽·11 / 울타리·12 / 그리운 그니·13 / 거미·14 / 죽음은·15 / 전태일다리 노숙자·16 / 빈자리·18 / 서로·20 / 여행자에게·21 / 의지의 무게·22 / 영웅도태·24 / 악마야 놀자·26 / 선생님을 교육시켜야 한다·28 / 병사여·30 / 소리의 벽화·32 / 간극·34 / 원망하고, 원망하라·35 / 내일 나는 말하지 못했다·36 / 우리는·38 / 우리는 2·39 / 길·40 / 나 떠날 때·43 / 양들은 진화하지 않는다, 민중처럼·44 / 오류·46 / 심판·48 / 유과·50 / 안부·52 / 조금 큰 것에 대하여·53 / 42년 만에 미치다·55
2부
봄 4·60 / 어느 봄날·61 / 동백꽃 한 잎 떨구듯이·62 / 익숙한 풍경·64 / 여행·65 / 무한소·66 / 소름·68 / 소름 2·69 / 꽃비가 내리는 날·70 / 자두·72 / 어떡할 테냐!·74 / 슴베·75 / 슴베 2·76 / 철 좀 드세요 어머니·78 / 모르고, 모르지·82 / 세상의 절반·84 / 잠·85 / 방·86 / 초인·87 / 책임·90 / 풍경 4·91 / 낙엽 지는 가을보다·92 / 그럴 수만 있었다면·93 / 알 수가 없다·96 / 5월에 눈감다·99 / 몇 개의 어금니를 더 썩혀야·100 / 조개구이·102 / 낙태·104 / 생명·106 / 탄생·107
3부
제비꽃·110 / 내가 당신이라면·111 / 가슴 속에는 강물이 흐르고·112 / 아내·115 / 살아남아야 했다·116 / 부엉이가 울어·118 /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121 / 먼 길·122 / 먼 길 2·124 / 우리 사랑·125 / 담배·126 / 특별시가 사라졌다·127 / 악취 제거법·129 / 아무 일도 아니었는데·130 / 뭐가 되려고 그러니?·132 / 유토피아애수·134 / 알게 뭐람·136 / 청계천·138 / 청계천 2·139 / 아직은·140 / 만취사회·142 / 일생·144 / 말뚝·146 / 말뚝 2·147 / 당당변명·148 / 세월·149 / 백수열전·150 / 너무 쉬운 사랑·152 / 청계천 3·154
4부
가을 건너기·158 / 모기·160 / 사실·161 / 사실 2·162 / 사실 3·164 / 떫은 감·166 / 토끼·167 / 썩은 분노·168 / 씨앗·170 / 바닥·172 / 종·174 / 거울·176 / 소문·178 / 분출·179 / 휘파람·180 / 가지·182 / 부부·183 / 구애·184 / 생각은 생각이 아니었다·186 / 살아있음으로·188 / 정·189 / 좋은 시·191 / 부탁·193 / 나는 없다·196 / 빈 들판·198 / 고목·199 / 겨우 사람아·200 / 썩은 분노 2·202
5부
달·206 / 저만큼·207 / 저승사자의 킬킬거림·208 / 어이없게도·210 / 갈등·211 / 무덤 속에서·212 / 바늘 끝 하나 꽂을 데가 없을까·214 / 뭐하러·216 / 종로에서·217 / 술잔은 늘 너무 작았다·218 / 홀로 시를 읽네·219 / 내일도 남아있는 시간이 있다면·220 / 사실 4·222 / 사실 5·223 / SNS·224 / 당신이 침묵할 때·226 / 절벽·227 / 겨우 인간·228 / 겨우 인간 2·229 / 사랑의 자격증·230 / 둥지·231 / 거절·232 / 그대는 달처럼·234 / 죽음의 한 연습·236 / 존재의 이유·237 / 누구에게 말하나 (유행가)·238 / 인위적 야만인·239 / 난감·240 / 아침이 오고 있다·242
해설 - 인간에 대한 비평적 탐구 / 공광규(시인)·243
시인의 말 - 책나무 출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259
존재·10 / 새벽·11 / 울타리·12 / 그리운 그니·13 / 거미·14 / 죽음은·15 / 전태일다리 노숙자·16 / 빈자리·18 / 서로·20 / 여행자에게·21 / 의지의 무게·22 / 영웅도태·24 / 악마야 놀자·26 / 선생님을 교육시켜야 한다·28 / 병사여·30 / 소리의 벽화·32 / 간극·34 / 원망하고, 원망하라·35 / 내일 나는 말하지 못했다·36 / 우리는·38 / 우리는 2·39 / 길·40 / 나 떠날 때·43 / 양들은 진화하지 않는다, 민중처럼·44 / 오류·46 / 심판·48 / 유과·50 / 안부·52 / 조금 큰 것에 대하여·53 / 42년 만에 미치다·55
2부
봄 4·60 / 어느 봄날·61 / 동백꽃 한 잎 떨구듯이·62 / 익숙한 풍경·64 / 여행·65 / 무한소·66 / 소름·68 / 소름 2·69 / 꽃비가 내리는 날·70 / 자두·72 / 어떡할 테냐!·74 / 슴베·75 / 슴베 2·76 / 철 좀 드세요 어머니·78 / 모르고, 모르지·82 / 세상의 절반·84 / 잠·85 / 방·86 / 초인·87 / 책임·90 / 풍경 4·91 / 낙엽 지는 가을보다·92 / 그럴 수만 있었다면·93 / 알 수가 없다·96 / 5월에 눈감다·99 / 몇 개의 어금니를 더 썩혀야·100 / 조개구이·102 / 낙태·104 / 생명·106 / 탄생·107
3부
제비꽃·110 / 내가 당신이라면·111 / 가슴 속에는 강물이 흐르고·112 / 아내·115 / 살아남아야 했다·116 / 부엉이가 울어·118 /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121 / 먼 길·122 / 먼 길 2·124 / 우리 사랑·125 / 담배·126 / 특별시가 사라졌다·127 / 악취 제거법·129 / 아무 일도 아니었는데·130 / 뭐가 되려고 그러니?·132 / 유토피아애수·134 / 알게 뭐람·136 / 청계천·138 / 청계천 2·139 / 아직은·140 / 만취사회·142 / 일생·144 / 말뚝·146 / 말뚝 2·147 / 당당변명·148 / 세월·149 / 백수열전·150 / 너무 쉬운 사랑·152 / 청계천 3·154
4부
가을 건너기·158 / 모기·160 / 사실·161 / 사실 2·162 / 사실 3·164 / 떫은 감·166 / 토끼·167 / 썩은 분노·168 / 씨앗·170 / 바닥·172 / 종·174 / 거울·176 / 소문·178 / 분출·179 / 휘파람·180 / 가지·182 / 부부·183 / 구애·184 / 생각은 생각이 아니었다·186 / 살아있음으로·188 / 정·189 / 좋은 시·191 / 부탁·193 / 나는 없다·196 / 빈 들판·198 / 고목·199 / 겨우 사람아·200 / 썩은 분노 2·202
5부
달·206 / 저만큼·207 / 저승사자의 킬킬거림·208 / 어이없게도·210 / 갈등·211 / 무덤 속에서·212 / 바늘 끝 하나 꽂을 데가 없을까·214 / 뭐하러·216 / 종로에서·217 / 술잔은 늘 너무 작았다·218 / 홀로 시를 읽네·219 / 내일도 남아있는 시간이 있다면·220 / 사실 4·222 / 사실 5·223 / SNS·224 / 당신이 침묵할 때·226 / 절벽·227 / 겨우 인간·228 / 겨우 인간 2·229 / 사랑의 자격증·230 / 둥지·231 / 거절·232 / 그대는 달처럼·234 / 죽음의 한 연습·236 / 존재의 이유·237 / 누구에게 말하나 (유행가)·238 / 인위적 야만인·239 / 난감·240 / 아침이 오고 있다·242
해설 - 인간에 대한 비평적 탐구 / 공광규(시인)·243
시인의 말 - 책나무 출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259
저자
저자
장태삼
전남 고흥군 동강면 유둔리(한천리)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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