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천의 봄
권영숙 시집
Regular price
$11.2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마중 나올 이 없는, 옛 추억 속의 조각난 편린.
아버지 헛기침 소리 같은 바람이 그리운 옛집으로 나를 앞세운다.
『내성천의 봄』은 그리운 옛집을 떠올리게 하는 구수하지만 청아한 시를 켜켜이 쌓아놓은 권영숙의 첫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작가의 고유한 경험들을 토대로 시를 썼다. 표제인 「내성천의 봄」을 비롯하여, 「어머니의 쌈밥」, 「내성천」, 「고향 집에 가면」, 「겨울 내성천」 등을 따라가다 보면, 작가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들춰보는 느낌을 받게 한다. 작가의 고유한 추억이면서, 우리 모두의 기억이기도 한 여러 시를 네 부로 묶어, 그 여운마저 진하다. 하루하루 바삐 움직이는 요즘, 실개천 좁은 골목, 내성천의 묵은 갈대숲의 내음과 솔바람 댓잎 소리, 꽃잎 열리는 소리 듬뿍 담은 『내성천의 봄』으로 이른 봄을 맞이하는 건 어떨까?
아버지 헛기침 소리 같은 바람이 그리운 옛집으로 나를 앞세운다.
『내성천의 봄』은 그리운 옛집을 떠올리게 하는 구수하지만 청아한 시를 켜켜이 쌓아놓은 권영숙의 첫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작가의 고유한 경험들을 토대로 시를 썼다. 표제인 「내성천의 봄」을 비롯하여, 「어머니의 쌈밥」, 「내성천」, 「고향 집에 가면」, 「겨울 내성천」 등을 따라가다 보면, 작가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들춰보는 느낌을 받게 한다. 작가의 고유한 추억이면서, 우리 모두의 기억이기도 한 여러 시를 네 부로 묶어, 그 여운마저 진하다. 하루하루 바삐 움직이는 요즘, 실개천 좁은 골목, 내성천의 묵은 갈대숲의 내음과 솔바람 댓잎 소리, 꽃잎 열리는 소리 듬뿍 담은 『내성천의 봄』으로 이른 봄을 맞이하는 건 어떨까?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산딸기 익을 무렵이면·10 / 하얀 보석·11 / 붕어빵·12 / 고물상에서 길을 찾다·14 / 내성천의 봄·16 / 누이야·18 / 눈 오는 아침·20 / 고추 벌레·21 / 바다 횟집·22 / 실내 정원·24 / 민들레·25 / 즐거운 택배·26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27 / 어머니의 쌈밥·28 / 낙화·30 / 공진단·32 / 식물도 사람처럼·33 / 모내기·34 / 워킹맘·35 / 어머니의 텃밭·36
2부
스마트폰·38 / 안부·39 / 어물전 김 씨·40 / 어머니의 베틀·42 / 휴가·44 / 일기예보·45 / 어느 봄날의 만찬·46 / 마늘밭에서·48 / 내성천·50 / 우렁각시·51 / 소한(小寒)·52 / 빈집·54 / 씨오쟁이·56 / 모래톱·57 / 별똥별·58 / 안개·60 / 눈(雪)의 나이테·62 / 겨울 밥상·64 / 잠깐, 스친 생각·66 / 도시의 겨울나무·67 / 텃밭 일기·68
3부
억새꽃 - 요양병원에서·70 / 푸성귀 다듬는 여자·71 / 고향 집에 가면·72 / 꽃불·73 / 개기월식·74 / 대서(大暑)·75 / 다시, 봄·76 / 로드킬·78 / 능금 꽃·80 / 호롱불 옛이야기·82 / 다랑논·84 / 호접란·85 / 새벽 전화·86 / 뻐꾸기시계처럼·87 / 내 마음의 옛집·88 / 나뭇잎 편지·89 / 모싯대·90 / 죽령 옛길·91 / 선릉역에 가면·92 / 가지치기·94 / 어머니의 정원·96 / 가을, 그 쓸쓸함·98 / 비단향꽃무·99
4부
보름달 - 명절증후군·102 / 얼레빗·104 / 나비 표본·105 / 무서운 기억·106 / 그 흰빛·108 / 그리운 배경·110 / 겨울 산수유·112 / 그렇게 가을은 가고·114 / 입동·115 / 눈사람·116 / 강둑에서·117 / 술의 고백·118 / 다시, 펌프질·120 / 아내의 궤적·122 / 백양사 가는 길·124 / 사냥·125 / 고목·126 / 목마름·127 / 겨울 내성천·128
산딸기 익을 무렵이면·10 / 하얀 보석·11 / 붕어빵·12 / 고물상에서 길을 찾다·14 / 내성천의 봄·16 / 누이야·18 / 눈 오는 아침·20 / 고추 벌레·21 / 바다 횟집·22 / 실내 정원·24 / 민들레·25 / 즐거운 택배·26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27 / 어머니의 쌈밥·28 / 낙화·30 / 공진단·32 / 식물도 사람처럼·33 / 모내기·34 / 워킹맘·35 / 어머니의 텃밭·36
2부
스마트폰·38 / 안부·39 / 어물전 김 씨·40 / 어머니의 베틀·42 / 휴가·44 / 일기예보·45 / 어느 봄날의 만찬·46 / 마늘밭에서·48 / 내성천·50 / 우렁각시·51 / 소한(小寒)·52 / 빈집·54 / 씨오쟁이·56 / 모래톱·57 / 별똥별·58 / 안개·60 / 눈(雪)의 나이테·62 / 겨울 밥상·64 / 잠깐, 스친 생각·66 / 도시의 겨울나무·67 / 텃밭 일기·68
3부
억새꽃 - 요양병원에서·70 / 푸성귀 다듬는 여자·71 / 고향 집에 가면·72 / 꽃불·73 / 개기월식·74 / 대서(大暑)·75 / 다시, 봄·76 / 로드킬·78 / 능금 꽃·80 / 호롱불 옛이야기·82 / 다랑논·84 / 호접란·85 / 새벽 전화·86 / 뻐꾸기시계처럼·87 / 내 마음의 옛집·88 / 나뭇잎 편지·89 / 모싯대·90 / 죽령 옛길·91 / 선릉역에 가면·92 / 가지치기·94 / 어머니의 정원·96 / 가을, 그 쓸쓸함·98 / 비단향꽃무·99
4부
보름달 - 명절증후군·102 / 얼레빗·104 / 나비 표본·105 / 무서운 기억·106 / 그 흰빛·108 / 그리운 배경·110 / 겨울 산수유·112 / 그렇게 가을은 가고·114 / 입동·115 / 눈사람·116 / 강둑에서·117 / 술의 고백·118 / 다시, 펌프질·120 / 아내의 궤적·122 / 백양사 가는 길·124 / 사냥·125 / 고목·126 / 목마름·127 / 겨울 내성천·128
저자
저자
권영숙
경북 예천군 예천읍 상동리 동녘마을에서 태어남
현 예천읍 청복리 원고개길 거주
한국 작가회의로 작품 활동 시작
현 예천읍 청복리 원고개길 거주
한국 작가회의로 작품 활동 시작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